
현대건설(164,700원 ▲2,700 +1.67%)이 서울 소재 저소득층 자녀 보육기관 2곳에 아동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를 펼쳤다.
현대건설은 주니어보드 35명이 최근 서울 창신동 소재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행촌동에 위치한 세종지역아동센터를 찾아 1만2000권의 아동도서를 기증한 뒤 '힐스테이트 책방'을 꾸몄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아동도서는 현대건설 주니어보드가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아동도서 모으기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도서다. 기증행사에 참석한 주니어보드는 "당초 1000권을 목표로 시작한 행사가 직원들의 성원으로 1만2000권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향후 지역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건설 주니어보드는 경영층과 직원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청년 이사회 조직으로 대리에서 차장 직급까지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22기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