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해외건설대상-해외건설협회장상(특별상)] 리맥스개발 'HMGMA 프로젝트' 리맥스개발의 '미국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지붕·벽체 시공 프로젝트'가 '2026 해외건설대상' 특별상을 차지했다. 리맥스개발의 글로벌 건설 노하우와 시공 역량이 까다로운 미국 건설환경에서도 통했다는 평가다. 미국 현지 법인 '리맥스 아메리카'는 2023년 3월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프로젝트의 핵심 외장 공사인 지붕·벽체 부문을 수주해 집행해왔고 현재 공정 최종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리맥스개발은 앞서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현대차의 주요 글로벌 생산 거점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쌓아왔다. 2022년 10월 애틀랜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리맥스개발은 까다로운 미국의 환경 규제와 시공 표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숙련된 기술진을 파견해 고난도 구간의 품질을 확보하는 등 발주처의 신뢰를 얻어냈다.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 중 하나는 한국 중소기업이 미국 현지 공급망을 주도했다는 점이다. 리맥스 아메리카는 현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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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할 수 있는 것 다 하자…공공임대주택 비율 조정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기에 따라 정비사업 공공임대주택 비율과 관련해 융통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며 조정을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3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예산안 기자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에 가리봉2구역을 다녀왔는데 조합에서 '경제성이 떨어지는데 임대주택을 줄여주면 안되냐'고 건의했고, 오늘 아침 회의때도 융통성 있게 대처하자고 논의했다"며 "과거 경기가 좋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됐을 때 임대주택 비율과 지금은 다를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하고, 국토교통부가 큰 틀에서 바꿀 수 있는것은 그렇게 해서 시민 여러분이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는 부분은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건설 경기가 안 좋고 정비 사업에 힘든 부분이 많아 시가 외형적으로 사업성 보정계수 등을 도입하고 기간도 단축하는 등 많은 것을 했다"며 "내적인 부분 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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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에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 내정
SK에코플랜트는 김영식 SK하이닉스 양산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이후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 및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SK에코플랜트가 사업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의 기반을 마련한 가운데 반도체 종합서비스 기업으로서 비전과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내정자는 반도체 공정에 대한 그룹 내 최고 전문가다. SK하이닉스 포토(Photo)기술담당, 제조·기술담당, 양산총괄(CPO) 등을 역임하며 HBM 대량 양산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김영식 신임 사장 내정자는 기존과 차별화된 SK에코플랜트의 반도체 사업 기회 발굴 및 성과 창출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IPO 추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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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그룹, 미래혁신 기술 확보… SMR 활용 신사업 확대
DL그룹이 미래 혁신 기술 확보에 나섰다.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해 소형모듈원전(SMR) 투자,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개발에 나서는 한편 사내벤처 설립으로 고부가 신소재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DL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들은 주요 사업인 건설과 석유화학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건설 분야에서는 DL이앤씨가 세계적인 SMR 기업인 '엑스에너지'와 손잡고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2023년부터 엑스에너지에 2000만달러(약 300억원)을 투자해 협업 중이다. 엑스에너지는 헬륨 기체로 냉각하는 방식의 SMR을 개발하고 있으며 상용화에 가장 앞서 있는 회사로 평가받는다. 선진 원자로 실증사업(ARDP)을 통해 2020년 미국 정부로부터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아서 미국 최대 화학기업인 다우의 SMR 초도호기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엑스에너지는 올해 2월 아마존 등에서 7억달러(약 1조원)의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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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한 달여 만에 '50만명' 관람 돌파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높은 시민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비엔날레 개막 33일째인 29일 오후 20시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50만98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29일 하루 동안만 도슨트 투어 신청자 3000여명을 기록하며 날씨가 회복된 이후 관람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 제4회 서울비엔날레보다 훨씬 빠른 증가세로 도시건축 전시가 시민의 일상 속으로 한층 가까이 스며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올해 서울비엔날레는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Radically More Human)'을 주제로 일상 속 건축을 시민의 감각과 일상적 경험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전시 방식을 선보였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열린송현 녹지광장과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을 주요 전시장으로 삼아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 누구나 도시건축을 걷고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제전은 건축물의 외관을 단순한 배경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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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1년반 만에 400만 돌파...내년 '무제한 패스' 출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의 이용자가 출시 17개월 만에 이용자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월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부를 이용자에게 돌려주는 국토부의 대표적인 교통 복지 사업이다. 환급률의 경우 일반 20%, 청년 30%, 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 53.3% 등으로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줬다는 평가다. 국토부는 혜택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올해 다자녀 가구 유형(2자녀 30%, 3자녀 이상 50%)을 신설한다. 내년부터는 어르신 유형(만 65세 이상, 30%)도 추가한다. 특히 대중교통을 자주 찾는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정액권 형태의 '무제한 패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대광위는 다음 달까지 '무제한 정액권 패스'의 브랜드명을 공모한다. 김용석 위원장은 "대중교통 K-패스는 사업 시행 1년 반 만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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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봉·용마산역 등 서울 3곳 도심복합지구 지정…2148가구 공급
서울 중랑구, 도봉구 일대가 총 2148 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복합지구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중랑구 상봉역, 용마산역과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등 총 3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복합지구들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3분의2 이상의 동의(토지면적의 2분의1 이상)를 확보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진행해 지구지정 절차를 완료했다. 구체적으로는 중랑구 상봉역 인근 역세권 지역 781가구, 용마산역 인근 역세권 지역 783가구, 도봉구 창2동 주민센터 인근 준공업 지역 584가구가 공급된다. 이후 통합심의를 거쳐 2027년 복합사업계획을 승인받고 2030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번 복합지구 지정을 통해 총 49곳의 도심복합사업지 중 26곳, 총 4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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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초 우면동 옛 교육개발원 부지에 700가구 공공주택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강남권 내 신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서초구 우면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를 공공주택지구로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남 일대 공공임대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오는 2028년 상반기 공급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체적 위치는 서초구 우면동 187번지 일대 약 6만㎡ 규모의 부지다. 이 곳은 과거 충북혁신도시 이전 이후 장기간 유휴 상태로 남아 있던 한국교육개발원 부지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약 1260명이 거주할 수 있는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인근 우면산과 연계한 녹지공간,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해 '생활형 복합공공단지'로 개발한다. LH는 도심 내 신속한 공급을 위해 내부 인허가 절차를 최소화한다. 2028년 상반기 내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 일정을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사업지에서 양재역까지 약 2㎞, 양재시민의숲역까지 1.5㎞로 3호선과 신분당선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교통이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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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개발계획 수립 구역 절반 넘겨…신산업 혁신 거점으로
용산전자상가 일대가 미래 신산업 혁신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체 사업구역 중 개발계획이 구체화 된 곳이 절반을 넘겼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개최한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용산전자상가지구 나진19·20동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전자상가 동측에 위치하고 있고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주제로 한 건축 디자인을 바탕으로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지상28층 규모(연면적 9만6708㎡, 용적률 1000%)의 신산업용도(AI·ICT 등) 업무시설과 문화및집회시설(갤러리)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축물의 1층부터 옥상까지 입체적으로 조성되는 공중공원과 저층부 개방공간 및 녹지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사업시행자가 공공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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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 떨어진 논현 가구거리 되살린다…역세권 활성화 추진
논현 가구거리 역세권 일대가 새롭게 정비된다. 도심 핵심지 역세권으로 최신 업무·상업시설과 공공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수권소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논현동 55-16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논현역 역세권인 논현 가구거리 일대다. 업무 기능이 지역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이면부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의 휴게공간 부족 등 도시 기능을 회복을 위해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이 일대엔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3420.5㎡)의 업무시설, 판매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선다. 전면부에는 활성화 용도를 도입하고 그와 연계한 보행로 및 휴게공간을 조성해 학동로변(30M) 보행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기여는 논현가구거리 특성을 반영해 '창업플랫폼 강남공예플라자'와 같은 맞춤형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현금 공공기여는 지역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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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美 시장 재진입…6800억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
삼성E&A가 미국에서 6800억원 규모의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를 수주했다. 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프로젝트를 미국에서 확보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신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삼성E&A는 미국 와바시 밸리 리소스(Wabash Valley Resources)와 '미국 와바시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설계·조달·제작(EPF)'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창사 이래 첫 저탄소 암모니아 플랜트 수주로, 계약금액은 약 6800억원(미화 4억7500만달러)이다. 계약기간은 30개월이다. 미국 인디애나주(州) 웨스트 테레 호트(West Terre Haute) 지역에 건설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연간 50만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능력을 갖춘 친환경 암모니아 시설이다. 생산된 암모니아는 미국 중서부 지역 농지대의 비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 에너지부(DOE)와 한국의 국토교통부·기후에너지환경부가 펀드에 참여하는 국가적 사업으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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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재 교육개발원 부지 공공주택지구 지정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초구 우면동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약 6만㎡)를 활용해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추진된다. 2017년 충북혁신도시로 이전된 후 사용하지 않는 한국교육개발원 기존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지구에는 약 126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총 7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주거시설뿐 아니라 인근 우면산과 연계한 공원시설, 주민편의시설 등 조성도 계획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LH는 서울도심 내 발빠른 주택공급을 위해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의 노력을 통해 2028년 상반기에는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양재 공공주택지구는 서울 강남구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입지 여건을 갖췄다. 사업지구 인근에 양재역(2㎞), 양재시민의숲역(1.5㎞)이 있어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등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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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 속도…2028년 착공 예정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의 신속한 후속절차 추진을 위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변경·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사업은 전남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봉래면 예내리(나로우주센터) 31.7㎞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521억 원(예비타당성조사 기준) 규모다. 고흥군 봉래면 지역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우주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민간 전용 우주발사장 및 핵심인프라 등이 포함된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확장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나로우주센터,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등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잇는 간선도로는 국도 15호선이 유일하지만 왕복 2차로로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물류 이동에 한계가 있는 등 도로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