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여파로 27일에도 서울역~행신역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서울시 복구 작업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KTX와 일반열차, 전동열차 운행도 일부 조정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6일 "서소문 고가차도 무너짐 사고와 관련한 복구 작업으로 열차 안전 운행 확보가 필요해 내일 일부 열차 운행을 불가피하게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일부가 붕괴하면서 서울역 북쪽 구간 전차선 단전이 발생했다. 이 영향으로 서울역~신촌역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27일 서울~행신역 간 열차 운행을 중지한다. 경부·호남선 KTX는 서울~부산역, 용산~목포·여수엑스포(EXPO)역 구간만 운행한다. 강릉·중앙선 KTX는 청량리~강릉·부전역 구간으로 조정된다. 또 모든 KTX가 임시 정차역을 추가로 운영하면서 일부 열차 지연도 예상된다. 일반열차 운행도 축소된다. 경부선 무궁화호는 대전~부산역, 호남선 무궁화호는 서대전~목포·여수엑스포역 구간만 운행한다. 장항선은 익산~천안역 구간으로 조정된다. ITX-새마을과 ITX-마음 열차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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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에 깃발 꽂은 삼성물산…6892억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 핵심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대치동 일대 정비사업 시장 선점에 나섰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 재건축 조합은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4층~지상49층, 6개동, 총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고 등 우수한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가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양재천과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자연환경과 롯데백화점,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의미하는 '르네'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나의 예술적 단지'라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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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16-2구역 937가구 재개발 확정…해제지역 개발 재시동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 재정비촉진지구 해제지역이 937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재개발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장기간 정체됐던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2007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가 사업 부진으로 2014년 해제된 지역으로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된 가운데 보행환경이 열악한 주거지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1. 52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해 사업성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0. 4%, 계획용적률은 271. 8%로 설정됐으며 최고 38층, 총 937가구(임대주택 235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될 예정이다. 개발계획은 주변 정비사업과의 연계를 고려해 수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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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동 더블역세권 노후 주거지, 1205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120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개발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미아동 345-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삼양사거리역 반경 180m, 미아사거리역 반경 580m에 위치한 역세권 배후 주거지다. 입지 여건은 양호하지만 반지하 주택과 노후 저층주택 비중이 높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해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반지하를 포함한 주택 비율이 76%, 노후 건축물 비율이 81%에 달하고 보차 분리가 되지 않은 통학로 등 열악한 주거환경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여기에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1. 95가 적용되면서 개발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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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통과…6787가구 공급, 강남 공급 숨통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계획이 통과되면서 강남권 대규모 주택 공급이 현실화됐다. 공급 부족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6700가구가 넘는 물량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으로는 강남권 수급 안정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심의에서 건축 배치와 공공시설·공원·교통계획 등의 적정성 검토를 이유로 보류된 이후 보완안을 마련해 재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이번 사업은 1988년 준공된 4494가구 노후 단지를 재건축해 총 6787가구 규모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다. 이 중 79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돼 주거 안정 기능도 일부 강화될 전망이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규모로 개발되며 강남권 내 보기 드문 대단지 공급이 이뤄진다. 특히 가락시장역과 문정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탄천 인접 입지까지 갖춰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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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10구역, 971가구 재개발 확정…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 개선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97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정비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면목동 174-1번지 일대로 전체 주택의 약 80% 이상이 노후된 지역이다. 기반시설 부족과 주거환경 열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정비 필요성이 높았던 곳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은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여기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1. 52)가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허용용적률은 242%에서 252%로 완화되고 계획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총 971가구(임대주택 170가구 포함)의 공동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기반시설과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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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길·미아·면목 9900가구 공급…서울 정비사업 동시 가속
서울 주요 정비사업이 잇따라 정비계획을 통과하면서 대규모 주택 공급이 본격화되고 있다. 송파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을 비롯해 신길·미아·면목 등에서 총 1만가구에 가까운 공급이 예고되며 중장기 수급 개선 기대가 커지는 모습이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과 신길16-2구역, 강북구 미아동 345-1 일대, 중랑구 면목10구역 재개발 사업이 잇따라 수정가결됐다.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준공된 4494가구 규모 노후 단지를 재건축해 총 6787가구로 확대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79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26층 규모로 계획됐으며 가락시장역과 문정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탄천 인접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길16-2구역은 과거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가 해제된 이후 사업이 지연돼 온 지역이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최고 38층, 937가구 규모로 재개발이 추진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을 통해 허용용적률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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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국정과제 '데이터 도시' 속도…지자체 2곳 선정 국비 지원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활용한 시범솔루션 공모에 나선다.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최대 1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재명 정부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국정과제와 맞물린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12일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환경·에너지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수집·연계·분석해 데이터 기반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AI시티'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데이터허브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1년 단위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울산은 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을, 제주는 민원·안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영주차장 스마트 안전 분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충청북도는 제천시와 함께 생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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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6.6만에도 악성 3.1만↑…건설업 '미입주·채권 리스크' 확대
2022년 하반기 이후 주택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건설업 경영상황이 악화하는 가운데 미분양과 미입주 리스크가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정부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등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공급 정책 역시 민간 정비사업 지원보다 공공주도 공급에 치중되면서 건설업에 미치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3차 매입공고를 내고 5000가구 규모 매입에 나섰다. 매입 대상 확대와 부분 매입 도입, 접수기간 연장 등 제도 개선도 병행해 사업자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방 미분양 리스크 해소를 위해 LH를 통한 매입 정책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지방 미분양이 다시 증가 흐름을 보이면서 시장 우려는 오히려 커지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2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6208가구로 전월(6만6576가구) 대비 0. 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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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노량진·반포 '알짜' 분양…일반 3844가구 풀린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등 전국 9개 단지가 다음주 분양에 나선다. 1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9개 단지, 총 6151가구(일반분양 3844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서울 동작구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 충남 천안시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등이 주요 공급 단지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북구 '더 리치먼드 미아', 경기 광주시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단지)' 등 2곳이 문을 연다.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노량진6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을 통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을 공급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28층, 14개동, 총 1499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06㎡ 3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1·9호선 노량진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인근에 영화초와 영등포중·고 등이 위치해 있고 동작도서관, 구청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롯데건설은 경기 광주시 양벌동 일대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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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둔화 속 '엇갈린 흐름'…강남은 전세, 강북은 매매
서울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지역별로 서로 다른 흐름을 보이며 '이중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 집값 상승세는 둔화하는 가운데 강남권은 매매 약세 속 전세만 오르고, 강북권은 매매 상승세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보였다. 12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에 따르면 4월 1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조사 기준 3월30일)은 전주 대비 0. 25% 상승하며 4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전국(0. 08%), 수도권(0. 14%)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셋값은 0. 18% 올라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역시 상승폭은 둔화했다. 지역별로는 흐름이 뚜렷하게 갈렸다. 강북권에서는 동대문구(0. 63%), 서대문구(0. 62%), 성북구(0. 52%)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도 함께 오르고 있지만 상승폭은 매매보다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전세 상승세가 매매를 웃도는 예외적인 흐름도 나타났다. 강북구의 경우 매매가격이 0. 28%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전셋값은 0. 88% 올라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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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떨어지자 수도권 집값도 흔들…전세는 계속 달린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전국 집값 약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보다 0. 01% 하락했다. 서울이 0. 03% 떨어지며 하락을 이끌었고 수도권도 0. 01% 하락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하락 지역은 8곳으로 상승 지역(7곳)보다 많았다. 서울을 비롯해 강원(-0. 08%), 제주(-0. 04%), 경북(-0. 03%) 등이 하락했다. 반면 대전과 충북은 각각 0. 09% 상승했다. 또 3월 월간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 29%로 2월(0. 58%) 대비 상승폭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약세와 달리 수도권 내에서도 지역별 흐름은 엇갈렸다. 경기와 인천은 각각 0. 01% 상승했고 5대 광역시도 0. 01% 상승했다. 전세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 08% 상승했고 서울과 수도권은 각각 0. 09% 상승했다. 전국 17개 시·도 중 12곳에서 전세가격이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조정이 이어지는 반면 전세가격 상승이 지속되며 '매매 약세·전세 강세'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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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쏟아지는데 관심 뚝…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률 38.1%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물건은 늘고 수요는 줄어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진행건수는 한 주 만에 20% 넘게 증가했지만 응찰자 수와 낙찰가율은 동반 하락했다. 특히 인천과 경기 외곽 지역에서 낙찰가율이 크게 떨어지며 전체 지표를 끌어내린 영향이 컸다. 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4월 2주(6일~10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0건으로 전주(254건) 대비 약 22% 증가했다. 반면 낙찰률은 38. 1%로 전주(40. 9%)보다 2. 8%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도 90. 2%로 전주(92. 1%) 대비 1. 9%포인트 떨어지며 2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평균 응찰자 수는 4. 9명으로 전주(7. 1명)보다 2. 2명 감소하며 올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그 외 수도권의 온도차가 뚜렷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7. 1%로 전주(33. 9%) 대비 13. 2%포인트 상승했다. 낙찰가율도 106. 2%로 전주(102. 5%)보다 3. 7%포인트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구(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