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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오후 12시 기준 열차 운행률 80% 수준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붕괴 사고와 관련, 철도 복구 작업을 주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부 건설안전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철도 분야는 열차 운행 안정화와 철도 시설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 작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자 안전과 시민 안전을 챙기면서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또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차선(전기 공급 전선) 복구와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도시설 복구는 현장 안전 확인, 구조물 안전성 점검, 전차선 복구 등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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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늘린다…9·7 공급대책 '속도'
정부가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를 목표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관련 규정과 절차들을 개선했다. 국토교통부는 6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공공택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7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인센티브는 한층 강화된다. 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 상한 완화(1. 4배)가 역세권 내 일반주거지역과 저층주거지 유형으로 확대된다. 이번 특례는 3년 한시 조치지만 특례 적용 기간 동안 예정지구로 지정된 사업은 3년이 지나도 특례 적용이 유지된다. 또 공원·녹지를 의무 확보해야 하는 사업 면적 기준을 5만㎡에서 10만㎡ 이상으로 확대해 사업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번 시행령 개정 내용이 도심 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과 함께 시너지를 창출하며 도심 복합개발사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다.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안은 통합심의 범위 확대, 특별건축구역 지역 의제, 건축물 높이제한 완화 추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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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466만명 쓴 '모두의 카드'…월 2만원 돌려받았다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교통비를 돌려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이하 모두의 카드) 월평균 환급액이 처음으로 2만원을 넘어섰다. 환급액 확대와 이용자 수 증가세가 함께 맞물리며 '모두의 카드'가 단순 할인정책을 넘어 전 국민 교통비 지원 제도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다. 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올 2월 기준 '모두의 카드' 이용자는 466만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올 한해 '모두의 카드' 이용자가 624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월평균 환급액은 2만원을 돌파했다. 올 1월 기준 이용자 1인당 월 평균 환급액은 2만16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1만6500원)에 비해 30%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환급액이 더 커지는 구조인 만큼 실제 이용자들이 느끼는 비용 절감 효과는 더욱 크다는 설명이다. '모두의 카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수준을 환급해주는 교통비 지원 사업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서민 교통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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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장관 "출퇴근 유연화 종합대책 마련...산하기관부터 재택근무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6일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해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재택근무 도입 가능성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유연화를 시도해 특정 시간에 (출퇴근이) 몰리는 걸 극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국민 캠페인, (대중교통) 요금 차등 적용 등 통합 대책을 4월 말까지 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 대통령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재택근무를 검토 중이냐"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고유가 문제, 차량 운행 제한 등이 있어서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적어야 한다"며 "(대중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지금이라도 할 수 있는 건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청와대는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출퇴근 시간대에 노인 무임승차 제한을 포함한 혼잡 완화 방안 마련을 위한 내부 검토에 착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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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물로 냉난방"…영동대로 환승센터, 연 6억원 아낀다
서울시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한강물을 활용한 수열에너지를 도입하며 친환경 도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안정적인 온도를 활용해 열을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냉난방을 구현하는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이다. 서울시는 한강 수열에너지 공급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에 냉난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강 원수를 활용해 건물 냉·난방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공공 인프라에 수열에너지를 적용하는 첫 사례다. 올해 설계를 시작해 연말까지 관로 공사를 완료하고 환승센터 준공 시점에 맞춰 설비를 설치한 뒤 2030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수열에너지 도입으로 연간 약 6억2000만원의 운영비 절감 효과를 추산했다. 동시에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간 1498톤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물이 대기보다 온도 변화가 적다는 특성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결과다. 또 기존 냉각탑 설치가 필요 없어 지상 녹지광장의 경관 훼손을 줄이고 소음·진동·열배출 감소 등 시민 체감 환경도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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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전자와 '로봇 친화형' 주거 단지 구축
GS건설이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손잡고 '미래형 주거 로봇 서비스 모델 구축'에 나선다. GS건설은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와 주거 브랜드 자이(Xi)와 AI 홈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GS건설 이상의 도시정비사업실장과 이용구 주택설계부문장, 이재욱 LG전자 HS로보틱스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주거 공간 내 로봇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시나리오를 도출한다. 로봇의 동선 확보, 전용 엘리베이터 연동, 충전 인프라 구축 등 '로봇 친화형 설계기준'을 마련한다. 이를 아파트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예정이다. LG전자의 AI 홈로봇 '클로이드'(CLOiD)의 기술을 바탕으로 로봇 친화형 설계 표준 기술 구축도 진행할 계획이다. 클로이드는 가전과 연동되는 능동형 비서 기능을 기반으로 세대 내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LG전자 자회사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서빙·배송 로봇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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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와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
서울시가 공공 건설과 도시개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싱가포르 공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TC),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 등과 '스마트 건설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는 싱가포르 산업통상부 산하 공기업으로 도시개발, 산업단지 공급, 토지비축 등을 담당한다. 산업인프라 개발, 정책집행 및 생태계 촉진, 지속가능 스마트 인프라 추진 등이 주요 업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디지털 건설·건설 안전·생산성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 적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 건설 및 도시개발의 디지털 전환 관련 모범사례와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분야 기술교류 회의 및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건설산업에서는 생산성 정체와 안전관리 강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BIM(건설정보모델링) 디지털 플랫폼 등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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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속도↑…3월 995가구 '월 최대'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한 달 동안만 995가구를 매입하는 등 제도 도입 이후 월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실적은 7649가구로 집계됐다. 특히 3월에 995가구를 매입하며 2024년 매입 제도 도입 이후 월 단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 1분기에는 총 2652가구를 매입해 월평균 884가구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제도를 지속해서 보완하고 있다. 국토부는 LH와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 점검 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다. 지방법원과의 협의를 통해 경매 절차를 조율하는 등 매입 과정 전반을 단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토부는 또 3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 회의를 총 3회 열어 1685건을 심의하고 총 698건에 대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 698건 중 654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4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추가로 확인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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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 돌파…기흥1·성산모아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정비사업 수주 누계 2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수도권과 서울 핵심 사업지를 잇따라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서울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5개 사업장 2조2525억원으로 불어났다.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치는 5조원이다. 이번 수주 성과는 수도권 핵심 입지와 서울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건축과 모아타운이라는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기흥1구역 재건축은 한성1차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총 26개 단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향후 지역 정비사업의 기준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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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급급매"...3월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1%로 '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규제와 대출 규제 여파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거래 비중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상승거래 비중은 44. 5%로 집계됐다. 전월(48. 0%) 대비 3. 5%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보합거래는 13. 3%, 하락거래는 42. 1%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월 3만8602건에서 3월 3만325건으로 큰 폭 감소했다. 서울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59. 0%에서 3월 51. 4%로 7. 6%p 낮아졌다. 이는 월간 기준 2023년 11월(47. 4%→39. 4%, 7. 9% 감소) 이후로 최대 축소폭이다. 수치 자체로는 지난해 8월 48. 1% 이후 가장 적은 상승거래 비중이다. 특히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 상승거래 비중은 2월 61. 2%에서 3월 50. 0%로 11. 2%p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48. 1% 이후 가장 적은 비중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50. 5%에서 3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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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진행 차질"…분당 양지마을, 한토신 업무협약 해지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재건축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은 한국토지신탁과의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신의성실 의무를 위반한 한국토지신탁과의 통합재건축정비사업 업무협약을 해지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대표단은 지난해 6월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재건축 사업 일정에 맞춰 올해 2월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신탁 수수료 제안을 요청했지만 한국토지신탁이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아 사업 추진에 차질이 빚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3월 7일에는 주민대표단이 아닌 제3의 임의단체와 별도의 재건축 설명회를 열어 소유주들의 판단에 혼선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말에는 신탁사의 실수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누락되면서 양지마을 재건축이 무산될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당시 주민대표단이 직접 국토교통부와 성남시와 소통하며 문제를 수습했고 이를 계기로 소유주들 사이에서 한국토지신탁에 대한 불만과 책임론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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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글로벌 업체와 전략적 제휴…"압구정5구역 초고층 랜드마크로"
DL이앤씨가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층 건축물 설계·시공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압구정5구역에서 초고층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DL이앤씨는 초고층 구조 설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에이럽, 골조 시공 제어 분야 선도기업인 도카와 전략적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지난달 방한한 에이럽과 도카 관계자들과 만나 초고층 건축물 설계 및 시공 기술에 대한 논의를 마쳤다.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해 안전성과 시공 효율성을 극대화한 기술을 압구정5구역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구조 설계 분야에서 세계적 명성을 지닌 에이럽은 초고층빌딩협의회가 인증한 '초고층 건물 설계 실적' 세계 1위 기업이다. 영국 런던의 더 샤드,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무라바 베일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를 맡아왔다.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에 에이럽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생성형 설계 프로그램 '오바바쿠스'(OVABACUS)를 국내 최초로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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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현대건설이 12년째 청소년 교육 지원과 건설 분야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6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기를 맞은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청소년 멘티와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뤄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돕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경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강화할 예정이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지난 11년간 약 600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해 누적 2만 시간 이상의 멘토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