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하 한샘 회장, 작년 연봉 14.5억

최양하 한샘 회장, 작년 연봉 14.5억

김하늬 기자
2014.03.31 18:04

[임원 연봉공개]조창걸 명예회장은 5.5억

조창걸한샘(41,200원 ▼50 -0.12%)대표이사 명예회장이 지난해 5억512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실질적인 경영을 맡고 있는 최양하 대표이사의 연봉은 두 배가 넘는 14억5120만원에 달했다.

31일 한샘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명예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근로소득 4억7523만원, 상여금 7596만8650원 등 총 5억5120만원을 지급받았다.

최양하 대표이사는 근로소득 9억923600만원, 상여금 4억5883만9800원 등 총 14억5120만원을 받았다.

현재 중국 연수를 떠난 강승수 사장은 근로소득 5억5423만8760원, 상여금 2억4900만원을 받았으며 특판사업본부의 박석준 사장은 5억6158만5430원(근로소득 3억9766만4280원, 상여금 1억6392만1150원)을 지급받았다.

경영지원실을 책임지는 이영식 부사장의 연봉은 5억5288만3260만원으로 급여 3억4307만8600만원, 상여금 2억980만4660원이었다.

한편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자본시장법상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법인은 올해부터 연봉 5억원 이상을 받은 등기임원은 개별 보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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