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워싱턴에서 한국 등 G20 재무장관회의 참가국 지도자 등이 참여하는 다자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데이너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이 G20 정상들을 금융시장과 국제경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다자 정상회의에 초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상회의에선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위기 재발방지 계획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999년에 결성된 G20은 서방선진 7개국 등 주요 산업국들과 중국과 한국, 인도 등 신흥시장 국가들이 참여하는 비공식 포럼으로 세계 경제력의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