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한화오션은 이달 25일까지 원자력 추진 함정 분야의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핵추진잠수함 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장보고N개발단'을 신설하고 관련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은 핵추진잠수함 관련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한화오션은 해군의 '장보고 I·II·III' 잠수함 건조에 모두 참여한 유일한 기업으로 수십 년간 축적한 잠수함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관련 인력 채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세대 함정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 방산 시장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오션은 신설 조직을 중심으로 정부, 해군 등 유관 기관과의 대외 협력 창구를 일원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객 니즈를 신속히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원자력 분야 우수 인재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향후 사업 수주 및 완수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핵심 전력 확보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화오션은 원자력 추진 함정 관련 핵심 5개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채용한다. 구체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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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 700대 넘어..RoF 성과 가시화"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 GLC의 첫 순수 전기 모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계약이 700대를 넘었다고 27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지난 4월 시행한 벤츠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RoF)' 전환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같은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를 기반으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계약·인도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을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판매 방식이다. 한성자동차를 비롯한 벤츠의 각 파트너사는 RoF 전환을 기점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등 전 분야에서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운영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RoF 도입으로 판매 전략의 중심이 '할인'에서 구매 전 과정에서의 '일관된 경험 제공'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한성자동차는 신차 전시장에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를 도입해 고객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상담과 시승, 차량 인도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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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그룹 'AX 챔피언' 뜬다..정의선 드라이브에 혁신 가속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직접 AI(인공지능) 전환(AX) 속도전을 주문하면서 각 조직별 실무 담당자를 새롭게 선정해 운영한다. 최고경영진의 직접 교육에서 본부별 업무 혁신 과제로 확산되는 '톱다운 AX 전환'이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각 본부마다 복수의 직원을 AX 실무 담당자인 'AX 챔피언'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AX 챔피언은 본부 내 임직원의 사내 AI 도구 활용을 지원하고 업무별 AX 과제를 발굴·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별도의 AI 전담조직을 신규로 만드는 방식과는 다르다. 현업을 잘 아는 직원이 기존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료들의 AI 활용을 돕고 본부와 AX 조직을 잇는 내부 지원창구 역할을 하는 구조다. 일부 본부에서는 직원 2명이 기존 업무와 AX 챔피언 업무를 병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AI 활용을 인재 육성과 평가 과정으로도 넓히고 있다. 일부 본부에서는 채용전환형 인턴의 전환 과제를 AX 과제로 구성했다. 신입사원 선발 단계부터 현업의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역량을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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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AI는 美·中 뛰어넘을 수 있다"…정부 '글로벌 1강' 노린다
정부가 자동차·반도체 등 세계적인 제조업 기반을 앞세워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에서 '글로벌 1강'에 도전한다. 생성형 AI 경쟁에서는 미국과 중국에 뒤처졌지만 아직 경쟁 초기 단계인 피지컬AI에서는 제조 현장과 산업 데이터를 무기로 주도권을 잡겠다는 구상이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제290회 경총포럼에서 '국가 미래산업과 피지컬AI'를 주제로 강연하며 "피지컬AI는 글로벌 1강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류 차관은 "피지컬AI 1강을 못한다는 건 사실상 우리의 제조 역량이 떨어진다는 의미"라며 "글로벌 최강의 제조 역량을 피지컬AI 시대에도 이어가 대체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이 정부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생성형 AI에서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을 뒤쫓는 위치에 있지만 피지컬AI는 상황이 다르다고 했다. 그는 "피지컬AI는 경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결정적인 선두주자도, 지배적인 기술도 없다"며 "제조 현장에 피지컬AI가 들어오려면 현장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처럼 제조업 기반을 가진 나라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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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9월5일 서울세계불꽃축제 개최…한·미·영 불꽃쇼
한화는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축제다. 지난해 9월 말 열렸던 축제는 올해 추석 연휴 일정과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9월 5일로 앞당겼다. 주제는 'Your Infinite Colors, 당신의 빛을 찾아서'다. 여러 방식으로 빛나는 삶의 모습을 '무한한 색'으로 표현하고 다양한 빛이 모여 만들어 내는 감동과 희망의 스토리를 불꽃에 담아낸다. 이번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화를 비롯해 미국과 영국의 총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원효대교를 활용한 신규 연출인 '타워불꽃'과 다양한 패턴이 추가된 '브릿지연출'이 관람 포인트다. 원효대교를 중심으로 한강 상공 양쪽에서 불꽃이 대칭적으로 펼쳐지는 '데칼코마니' 연출은 서울세계불꽃축제만의 시그니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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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개최…시상금 3800만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 산업진흥협회, 한국항공우주학회가 후원하는 '제 24회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이 논문 접수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20년 넘게 지속되어 온 항공우주 특화 논문 공모전이다. 논문 접수는 항공우주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대학(원)생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다. 항공우주 분야 인재의 학술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항공우주논문상의 시상금 규모를 전년 대비 크게 확대한다. 최우수상자인 우주항공청장상과 KAI 최고경영자상은 각 500만원 증액된 1000만원씩 2인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우수상 상금은 각 100만원 증액된 500만원씩 2인에게 수여된다. 또 수상한 주저자는 당사 신입사원 공개채용 전형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의 특전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기술기반 공모분야는 △기계 △소재·공정 △전자·전기 △SW △정책·경영 다섯 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활용 사업 분야는 유무인복합체계(MUM-T), 미래SW, 차세대 플랫폼(고정익·회전익·무인기·민항기), 우주 솔루션, 미래 비행체(AAV) 등 KAI의 미래 핵심 추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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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창립 50주년 맞아 프로야구 통해 고객과 소통 강화
S-OIL은 지난 26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주유소·충전소 대표자들을 초청해 시구행사를 포함한 'S-OIL 스폰서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S-OIL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KT위즈와 공동 마케팅을 5년째 이어오고 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에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최고경영자(CEO) 및 안종범 마케팅총괄 사장과 주유소·충전소 대표자 등 약 80명이 참석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안종범 사장이 특별 시구자로 나섰다. 안종범 사장은 S-OIL의 마스코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구했다.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S-OIL의 마스코트 '구도일'과 '구미소'는 관람석, 응원단상 등 경기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S-OIL 관계자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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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FPS 게임 겨냥 '24.5형 QD-OLED' 연내 양산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6'에서 글로벌 게임사와 협업해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의 성능을 알리고 1인칭 슈팅(FPS) 게임에 최적화된 '24. 5형 QD-OLED'의 연내 양산 계획도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6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서 캡콤, 크래프톤, CD 프로젝트 레드 등 글로벌 게임사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각 게임사의 신작과 대표작을 삼성디스플레이 QD-OLED가 탑재된 게이밍 모니터로 선보이며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우수한 화질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캡콤' 부스에서는 20여 년 만에 선보이는 대표 액션 어드벤처 게임 '귀무자' 시리즈의 신작 '귀무자: 검의 길(Onimusha: Way of the Sword)'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드래곤즈 도그마 2'의 확장 타이틀 '드래곤즈 도그마 2: 다크 어리즌(Dragon's Dogma 2: Dark Arisen)'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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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아마존 '죽스' 로보택시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 공급
LG이노텍이 미국 아마존의 자율주행 자회사 '죽스(Zoox)'에 차량용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죽스는 아마존이 2020년 인수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이다.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 헤이워드에 세계 최초의 로보택시 제조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 자체 개발한 전용 로보택시를 활용해 무인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죽스의 로보택시 개발 초기부터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향후 수년간 죽스의 로보택시에 LG이노텍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5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 모듈로 LG이노텍이 모바일 카메라 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초정밀 광학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죽스 로보택시에 탑재되는 LG이노텍의 차량용 카메라는 장착 위치에 따라 서로 다른 화각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차량 주변 360도를 정밀하게 감지할 수 있다. 혹독한 기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내구성을 높이고 방수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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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최태원·이재용 회장과 연이어 '반도체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 연이어 만나며 국내외 투자 계획 등을 논의했다. 27일 정치권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이 회장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앞서 20일에도 이 대통령은 서울 모처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는 24일에 만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새로 조율 중이다. 전날 회동에는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을 총괄하는 전영현 부회장과 김용관 사장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잇따른 비공개 만남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추진 등 투자 관련 상황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남광주특별시 군공항 부지에 각각 팹(공장) 2기씩 총 800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팹을 더 짓는 방안도 거론된다. 삼성전자 등은 6월 말 호남 투자 계획을 발표한 이후 반도체 관련 경영진들이 현지를 직접 찾아 주변 여건과 인프라 구축 계획 등을 검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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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 국내 첫 PHEV '씨라이언 6' 국내 인도 시작
BYD코리아가 국내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씨라이언 6 DM-i'의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BYD코리아는 27일 서울 강서구 BYD Auto 강서 전시장에서 씨라이언 6 DM-i 출고식을 열고 국내 1호 차량을 GS글로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GS글로벌은 2020년부터 BYD 전기버스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BYD코리아는 순수 전기차로 구성됐던 승용차 제품군을 하이브리드 영역으로 넓히며 국내 전동화 시장 공략 범위를 확대했다. 차량에는 BYD의 독자적인 'DM-i' 플러그인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됐다. 평상시에는 전기모터를 중심으로 주행하고 장거리 이동 시 엔진을 활용해 충전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18. 3㎾h 용량의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해 환경부 인증 기준 전기모드로 최대 70㎞를 주행할 수 있다. 3. 3㎾ 외부 전력 공급 기능(V2L)과 18㎾급 직류(DC) 충전도 지원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씨라이언 6 DM-i를 통해 전기차의 효율성과 하이브리드 차량의 편의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며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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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RV 3총사', 블랙에디션·연식변경 출시..하츠투하츠와 협업 음원도
기아가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의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다. 블랙 에디션은 기아 대표 RV(레저용차량) 3종인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디지털 콘텐츠를 적용한 스페셜 트림이다.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외장은 다크 메탈과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완성했다. 아울러 기아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 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노블레스 트림은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동승석 파워시트·럼버서포트·워크인디바이스 △안전 하차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전진 출차) 기본화로 안전성·편의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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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프리즈 서울' 공식 파트너 참가…이강소 작가와 협업
BMW 코리아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제5회를 맞는 프리즈 서울 2026에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125개 이상의 주요 갤러리가 참여한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대표 갤러리들이 참여해 동시대 현대 미술을 집중 조명하며 미술사적 거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BMW 코리아는 2022년 첫 개최부터 지속적으로 프리즈 서울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한국 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이강소 작가와 협업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온 작가의 예술적 태도와 혁신을 이끌어온 BMW의 리더십이 만나는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한국 실험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강소는 회화, 퍼포먼스, 설치,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예술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특히 그의 회화와 드로잉은 자유로운 붓질과 여백을 통해 고정된 형상보다 변화하는 과정에 주목하며 관람자의 인식과 경험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와 의미를 탐구하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