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머스크 "삼성, AI 연산 역량 구축 위해 수백억달러 투자"...삼성 팹, 향후 프로젝트에 상당 부분 활용할 예정 테슬라가 차세대 AI(인공지능)칩 양산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삼성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삼성전자의 미국 테일러 공장은 테슬라 차세대 AI칩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첨단 공정 가동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테슬라와 협력 강화는 파운드리 실적 반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의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AI5는 내년 중반쯤 본격적인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AI5는 빠른 속도로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AI5는 테슬라의 차세대 AI칩으로 테슬라가 양산을 준비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에 우선 탑재될 계획이다. 생산은 삼성 파운드리와 TSMC가 나눠 맡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테슬라와 약 22조7000억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테슬라의 핵심 파트너가 됐다. 특히 삼성 파운드리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에서 2나노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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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란드 대규모 주거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급
삼성전자는 폴란드 4개 도시에 조성되는 대규모 다세대 주택단지에 고효율 히트펌프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주거단지는 △비아위스토크 △프셰보르스크 △나크워 △비엘스크 포들라스키 등 4개 도시에 걸쳐 약 25만평 부지에 총 370개 동 규모로 들어선다. 삼성전자는 이번 프로젝트에 AI(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한 고효율 대형 히트펌프 실외기 'DVM S2'와 히트펌프 실내기 'DVM 하이드로 유닛'을 공급한다. 폴란드는 유럽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정부 차원의 탄소 배출 저감 보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히트펌프 시장이 지속 성장하는 국가로 꼽힌다. DVM S2에는 '액티브 AI(Active AI)' 기능이 탑재돼 실시간으로 사용 환경을 학습하고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해 효율적인 난방 성능을 제공한다. DVM 하이드로 유닛은 DVM S2와 연동돼 최대 80℃의 온수와 난방을 지원한다. 특히 난방에 사용하는 냉매를 활용해 온수까지 공급할 수 있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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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미래기술챌린지 2026' 개최…"물류 혁신 인재 찾는다"
CJ대한통운이 물류기술 경진대회 '미래기술챌린지 2026'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미래기술챌린지는 CJ대한통운이 물류 현장의 실제 과제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실전형 기술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이 문제 해결능력과 알고리즘 개발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학부생과 석·박사, 졸업생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졸업생은 2월 기졸업자 또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미래기술챌린지는 2021년 첫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872개팀, 총 1786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두 가지 과제가 주어진다. 첫 번째 과제는 'CCTV 영상 기반 화물 객체 분석'이다. 참가자들은 택배 상차 현장을 담은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레일 위로 투입되는 화물 객체를 인식하고 객체 수와 유형, 크기(가로·세로·깊이) 정보를 추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야 한다. 두 번째 과제는 '랜덤 팔레타이징 알고리즘'이다. 다양한 크기의 박스가 공급되는 환경에서 팔레트의 적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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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VH 어워드' 개최…"미디어 아티스트 지원"
현대차그룹이 오는 7월 21일까지 '제7회 VH 어워드' 미디어 아트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VH 어워드는 아시아적 맥락의 문화·역사·감수성을 동시대 미디어 아트 언어로 풀어내는 차세대 아티스트의 예술적 도전과 실험을 지원하는 공모전이다. 지난 2016년 국내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출범 후, 4회차부터는 아시아로 범위를 확장해 격년제로 개최돼 왔으며 비디오 아트부터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VH 어워드는 차세대 아티스트의 예술적 도전과 실험 지원이라는 핵심 목표를 한층 강화하고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선발자에 대한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VH 어워드 커뮤니티를 더욱 다각화하기 위해 아티스트의 미래 성장 역량에 주목하는 '특별 언급' 부문을 새로 도입했다. 최종 선발된 5팀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금을 기존 대비 상향 조정해 예술적 실험의 안정적 기반을 제공한다. 아울러 VH 어워드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온 세계적인 미디어 아트 기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와의 파트너십 영역을 확장해 온라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국제 교류·작품 개발 지원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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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 '글로벌 경영전략혁신회의' 개최…중장기 전략 공유
한온시스템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대전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글로벌 본사·지역본부(RBG) 리더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벌 경영전략혁신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앤컴퍼니그룹 편입 이후 처음으로 한온시스템의 2030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이 발표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글로벌 차원의 전략 방향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회의 첫날,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기조강연에 지난해 주요 성과를 이끌어낸 리더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사 전략 세션에서는 '윈 나우, 리드 2030(Win Now, Lead 2030)'을 주제로 2030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이 발표됐다. '윈 나우, 리드 2030'은 2026년부터 매년 경쟁에서 성과를 만들어가며 2030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온시스템은 2030년까지 매출 14조7000억원, 영업이익률 9%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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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에버랜드서 모터 페스티벌 개최…'서킷에서 체험까지'
넥센타이어가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을 30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간 5라운드로 운영된다. 대회는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대회 참가자가 직접 차량을 주행하여 참가하는 주행 클래스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체험하는 동승 프로그램 △차량 전시·푸드 트럭·스탬프 투어 등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다. 대회 참가자들이 직접 주행하는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종목인 타겟 트라이얼과 짐카나로 운영된다. 타겟 트라이얼은 본인이 목표한 랩타임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낸 드라이버가 우승하는 방식으로 차량 성능보다 기술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짐카나는 장애물 코스에서 가속·감속·코너링을 겨뤄 상급·중급·입문 수준별 클래스로 구성된다. 참가자에게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드라이빙 스킬과 원포인트 레슨과 타이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승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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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14년 연속 LBMA 우수 금 공급업체 선정
LS MnM은 런던금시장연합회(LBMA)가 발표한 우수공급업체 명단에 금 14년, 은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금 부문에서는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우수공급업체 자격을 유지했다. LBMA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 금·은 시장의 대표 기구로 전 세계 약 190여 개의 귀금속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우수공급업체 자격을 부여한다. LBMA 우수공급업체는 글로벌 귀금속 시장에서 가장 권위 있는 공급망·품질 인증으로 평가받는다. LS MnM의 이번 인증은 귀금속 산업계가 디지털 데이터 기반 검증 체계로 전환하는 시점에 이뤄낸 연속 갱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LS MnM이 'LBMA 책임 있는 원자재 조달 관련 공시 지침 제3판(DG3)'을 기반으로 공급망 정보 공개와 관리 체계를 강화한 게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또 '골드바 이력·무결성 관리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과 체계성을 높인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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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 모집
현대자동차는 2026년 2학기 '미래모빌리티학교' 참가 학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학교는 현대차가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한 학생 주도 활동형 프로그램이다. 학생이 모빌리티 산업 발전 과정을 비롯해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혁신 기술을 학습하며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2016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국내 초·중학교, 해외 학교를 포함한 전 세계 3070개 학교에서 총 12만5000여명의 학생과 미래 모빌리티의 꿈을 함께 키워왔다. 미래모빌리티학교 수업은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초등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 정규 및 단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6년 2학기의 경우 △초등 프로그램은 '미래 모빌리티가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라이프' △중등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함께하는 미래 라이프 스타일'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스마트 모빌리티 중심으로의 진화'를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네이버에서 '미래모빌리티학교' 카페를 검색 후 카페 내 신청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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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발열 잡는 기술 'iHBM' 공개…차세대 제품에 적용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패키지에 일체형 냉각 요소 'ICE'(Integrated Cooling Elements)를 내재해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iHBM' 기술을 26일 공개했다. ICE는 전기는 통하지 않지만 열 전도가 높은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HBM 패키지 내부에 추가적인 열 배출 경로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발열 문제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의 대표 메모리반도체로 꼽히는 HBM에서 극복해야할 과제로 떠오른다.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 대응을 위해 HBM은 적층 단수 확대와 고속화를 거듭하며 성능이 발전하고 있지만 동시에 발열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HBM과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연결하는 D2D PHY(HBM 베이스 다이와 AI 고속 다이간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가능케 하는 물리적 연결 통로) 구간의 발열 밀도(단위 면적당 발열량의 크기)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 차세대 HBM 기술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iHBM 기술은 이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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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피드메이트, 전국 120개 매장서 '별빛정비' 시행
SK스피드메이트는 여름 휴가철 무더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까지 정비를 지원하는 '별빛정비' 서비스를 전국 약 120개 매장에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높은 고객 호응 속에 지난해 약 90여개 매장에서 운영했던 별빛정비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직장인들은 평일 연차를 사용하거나 주말 휴식 시간을 따로 할애하지 않고 차량 점검과 정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별빛정비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은 스피드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정비 이틀 전까지 예약한 뒤 방문하면 엔진오일, 타이어, 배터리 등 차량 필수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피드메이트는 이번 서비스 기간동안 별빛정비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워셔액을 무료 제공한다. 후기를 올리면 엔진오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K스피드메이트는 전국 570여개 매장에서 자동차 경정비뿐만 아니라 긴급 출동 서비스, 타이어와 수입차 부품 유통 등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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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피지컬 AI 기반 무인로봇 국책개발 과제 2건 수주
현대로템이 최근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무인로봇 핵심 국책개발 과제 2건을 잇달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산업통상부가 발주한 '자연어 명령 기반 이종·다중 로봇 통합 관제 시스템'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여러 종류의 무인로봇을 인간의 언어와 문자로 통합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는게 핵심이다. 그동안은 관리자가 1대의 무인로봇을 조종하려면 특정 원격 장치를 이용해 일일이 정형화된 명령을 입력하는 식으로 통제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과제를 계기로 통합 관제 시스템이 개발되면 최소한의 운용 인력으로도 언어와 문자를 활용해 서로 다른 다수의 무인 플랫폼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현대로템은 향후 주력 무인 플랫폼인 다목적무인차량 HR-셰르파(Sherpa)와 다족보행로봇에도 이번 통합 관제 기술을 적용해 내재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현대로템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피지컬 AI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R&D)의 사업자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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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SK이노, 에너지 개척 신규광고
S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이어온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비전을 조명한 인쇄광고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광고의 슬로건은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다.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광고는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강조해온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광고 전면에는 최 선대회장의 일러스트를 전면에 내세워 자원 빈국의 한계를 넘어 에너지 해법을 찾아온 SK이노베이션의 집념과 실행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당시 SK이노베이션의 원유 확보 노력부터 호주·미국·베트남·중국·페루 등 세계 각지에서 추진해온 자원개발 프로젝트와 역사와 성과를 연대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중국 남중국해 17/03 해상 광구 프로젝트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 사례를 통해 국내 민간기업 최초의 탐사·개발·생산·도입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원 개발 성과를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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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아닙니다"…삼양그룹, 무신사와 한정판 '스페셜티' 제작
삼양그룹은 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티셔츠 '스페셜티'를 신규 기업광고 '스페셜티셔츠'편을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무신사와 협업해 만든 이번 티셔츠는 스페셜티 관련 문구를 전면에 배치한 레터링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문구는 △나는 강하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책임 없는 쾌락(알룰로스) △페이스 유지해(퍼스널케어) △실로 놀라운(생분해성 수술용 봉합사) 등 특정 스페셜티 사업을 연상시키는 문구로 구성됐다. 또 △보통 티가 아니다 스페셜티다 △라면 먹을 때 입으면 안 되는 티 등 '스페셜티=삼양'이 떠오르게 하는 문구나 동명의 다른 기업과 혼동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문구까지 포함해 총 11종의 티셔츠를 제작했다. 무신사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스페셜티'는 모두 땀 흡수가 잘 되는 기능성 원사와 면 소재로 제작돼 여름철에 착용하기 좋다. 총 5000장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삼양그룹은 고부가가치 사업을 의미하는 스페셜티(Specialty)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체험형 캠페인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