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3일 담화문을 통해 해고자 복직 등 3개 요구안을 교섭과 분리해 논의할 경우 임금·성과급에 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파업 장기화로 생산 차질과 직원들의 임금 손실이 커지는 만큼 노조가 기존 입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2주 넘게 교섭이 중단되고 파업이 이어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생산 손실과 직원 임금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현대차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상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교섭 중단의 원인으로 노조가 요구하는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법제화 전 노사 사전 합의 △상여금 50% 인상 등 3개 안건을 지목했다. 최 대표는 "회사는 임금과 성과금을 포함한 잔여 쟁점에 대한 현실적인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부는 3개 요구안에 대한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교섭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총 12개 항목에 합의했고 임금과 성과급도 경영이익 하락률보다 높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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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파워, 加 에너지 기업 펨비나와 친환경 발전 사업 파트너십
한화파워는 캐나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 펨비나 파이프라인(Pembina Pipeline Corporation)과 친환경 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20일(현지시간) 맺어진 이 MOU는 펨비나가 운영 중인 파이프라인 승압소와 가스 인프라 시설에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펨비나는 캐나다 앨버타주에 본사를 둔 북미 주요 에너지 기업으로 광범위한 파이프라인·가스 인프라 자산을 운영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기술·경제성 타당성 검토 △파일럿 프로젝트 후보지 발굴 △북미 미드스트림(Midstream) 시장 내 친환경 발전 사업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캐나다 내 실증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향후 장기적인 사업 확대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 나간다. 한화파워의 폐열회수 발전 시스템은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 초임계 상태의 이산화탄소를 작동 유체로 활용하는 차세대 발전 기술이다. 기존 스팀 기반 발전 대비 발전 효율을 높이고 장비를 소형화할 수 있으며 100% 무수(Water-free) 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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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인재 키운다"…이스타항공, 신라대 항공정비학과와 협약
이스타항공은 지난 20일 신라대학교 항공정비학과와 항공 MRO(정비·수리·개조)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항공 정비 교육 과정 공동 개발 △실습장 및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 공유 △항공 정비 기술 및 법령 정보 교류 △현직자 특강 및 멘토링 제공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이스타항공은 신라대학교의 동·하계 방학 기간에 항공정비학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김해공항 이스타항공 정비센터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턴십 프로그램 기간 동안 이스타항공은 △B737-8 항공기 정비 현장 견학 △정비 이력 전산화 시스템(ERP) 사용법 실습 △정비 품질 관리 시스템(SMS) 실무 교육 등 양질의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생이 항공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항공 정비 교육 기회를 확대해 학생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항공 정비 인재를 지속 양성하며 국내 항공 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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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글로벌 공장, 잘 나가는 곳 따로 있었다…희비 가른 '중국차'
현대자동차 글로벌 공장 판매 실적이 미국·인도와 나머지 지역으로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중국산 저가 차량의 직접적인 경쟁 압력이 제한된 미국·인도에서는 판매 호조가 이어진 가운데 중국 전기차 공세가 거센 동남아와 중국 현지에서는 감소하는 양상이다.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HMI) 판매는 올해 1~4월 27만3885대를 기록해 전년 동기(25만2424대) 대비 8. 5% 증가했다. 이 중 내수 판매는 21만8480대로 같은 기간 10. 4% 늘었고 수출도 5만5405대로 1. 7% 소폭 증가했다. 크레타·베뉴 등 현지 인기 소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모델이 수요를 이끌었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HMMA)은 같은 기간 6. 9% 늘어난 12만6808대로 집계됐다. 미국 내 판매분만 보면 12만6142대로 17. 6% 늘었다. 하이브리드 SUV 수요 호조에 힘입어 투싼·싼타페 등 차종이 판매를 견인했다. 현재 전기차만 생산하고 있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는 판매량이 전보다 떨어졌으나 이르면 몇주 내로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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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단 현대화 나선 LCC..티웨이항공, B737-800 2대 반납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노후 기단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유가와 고환율로 항공기 운용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정비비 부담이 큰 경년 기재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연식이 낮은 기재 중심으로 기단 효율화를 추진하는 흐름이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은 최근 B737-800 기재 2대(HL8047, HL8000)의 수출감항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출감항승인은 국내에서 운용되거나 정비된 항공기를 외국으로 이전하기 전 감항성을 확인하는 절차다. 국내에서 운용하던 리스 항공기를 해외로 반납하는 과정에서 통상 진행된다. 이번에 리스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두 기재는 모두 기령이 20년에 가까운 경년기다. HL8047은 2007년 10월 제작됐고 HL8000은 2006년 1월 제작된 항공기로 파악됐다. 티웨이항공은 기단 운영 효율화와 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후 B737-800 기재를 순차적으로 반납한다는 계획이다. 연식이 오래된 기재는 중정비 비용이 커질 수 있고 리스 계약 종료 시점에 반납 정비와 원상 복구 비용도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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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직원, 특별성과급 6억 넘게 받는다
삼성전자 노사가 사업성과의 10. 5%를 재원으로 DS(반도체)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을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사업성과' 산정 방식이 합의서에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할 경우 올해 메모리사업부 직원은 6억원 이상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노사가 서명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OPI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를 기준으로 하며 기존 지급 방식(연봉의 최대 50%)이 유지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사업성과의 10. 5%로 정해졌다. 합의서에는 특별경영성과급 지급률의 한도를 두지 않는다고 명시됐다. 사업성과 산정 기준은 구체적으로 적시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영업이익이 될 것으로 본다. 노사는 막판까지 진통을 겪었던 특별경영성과급 재원 배분율을 부문 40%, 사업부 60%로 합의했다. 공통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고, 적자 사업부는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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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업은 철강업계..수출 판매 전략도 바뀐다
국내 철강업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철근·H형강 등 판매가 증가하며 주요 기업들은 수출 전략을 재정비하는 등 맞춤형 대응 강화에 나섰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국내 철근업계의 올해 1~4월 평균 가동률은 약 61%로 관측된다. 전년 동기 대비 11%포인트(p) 개선된 수준이다. 국내 철근 수요는 건설 경기 침체 영향으로 2021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왔다. 2021년 80%선을 유지하던 평균 가동률은 지난해 50%까지 떨어지며 약 500만톤 규모의 공급 과잉 부담에 시달려왔다. 국내 철근 판매 증가를 이끄는 것은 대미 수출이다. 미국 내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와 전력 인프라 확충이 맞물리며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무역통계정보포털(TRASS)에 따르면 국내 철근의 대미 수출량은 지난해 연간 9만톤에서 올해 1분기 27만톤으로 급증했다. 이는 1분기 국내 철근 출하량의 약 15%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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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1Q 매출 절반, 아연 아닌 '이것'…자원순환으로 수익성 극대화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 은(銀) 판매로만 2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며 사상 처음으로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은에서 거뒀다.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태양광 시장 성장 등으로 산업용 은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려아연은 신성장 동력으로 추진 중인 자원순환 사업을 기반으로 100% 재활용 원료에서 은을 추출하고 있어 수익성도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올해 1분기 4조2950억원(이하 별도 기준)의 매출액을 기록했으며 이 중 은 매출은 2조20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매출의 51%에 달하는 규모로 은 매출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4분기 동안 은 매출 비중이 30%대에 머물렀던 점과 비교하면 큰 폭의 상승이다. 최근 인공지능(AI)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친환경 에너지 전환 흐름이 맞물리면서 산업용 은 수요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은은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핵심 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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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텍사스 ESS 착공… 내년 상업운전 돌입
OCI홀딩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가 현지 에너지업체 CPS에너지와 텍사스주 남동부 베어카운티에서 '알라모 시티 ESS(에너지저장장치)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OCI에너지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알라모 시티 ESS 프로젝트'는 텍사스 샌안토니오 베어카운티 약 13만9000㎡(4만2000평) 부지에 조성된다. 총 120MW(메가와트) 출력과 480MWh(메가와트시) 저장용량을 갖춘 대규모 전력저장 시스템 구축사업이다. 완공 이후 샌안토니오 인근 약 3만가구(3인 기준)의 전력수요를 최대 4시간 동안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CI에너지는 알라모 시티 ESS LLC 프로젝트 개발을 발표하면서 CPS에너지와 ESS 장기 저장 용량 협약(SCA)을 맺고 앞으로 약 20년간 CPS에너지를 통해 샌안토니오 지역에 전력을 제공하기로 했다. CPS에너지는 텍사스주 약 128만가구에 전기와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미국 최대규모 지역 에너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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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맞손
LG이노텍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인공지능) 센싱 시장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이노텍은 국내 최대 모빌리티(이동성)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LG이노텍의 센싱 기술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 인프라,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합해 자율주행 솔루션 공동개발에 나선다. 이번에 개발할 자율주행 솔루션에는 카카오모빌리티 플랫폼 서비스에 최적화한 LG이노텍의 고성능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소프트웨어가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자율주행 기술고도화의 핵심인 실주행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공동진행한다. LG이노텍은 카카오모빌리티로부터 실주행 데이터를 받아 카메라·레이더·라이다 등 센싱 모듈의 성능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율주행 데이터의 수집부터 학습·배포에 이르는 전과정을 자동화한 '자율주행 데이터 통합관리시스템'에 LG이노텍의 센싱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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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 사회문제 해결 도구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인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2026 ERT 멤버스데이'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AI를 기반으로 기업과 정부 등이 협력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설 경우 지속가능한 사회구축을 보다 앞당길 수 있다는 취지다. 최 회장은 "현재 우리가 마주한 사회문제는 과거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구조화돼 있어 단순한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한 기업이나 정부의 힘만으로는 문제 해결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결과 협력은 느슨한 수준의 파트너십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연결'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기업과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재단, 사회적기업, 소비자 등 다양한 주체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AI가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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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직원에게 "파업 보류, 전 임직원 정상 출근" 공지
삼성전자가 20일 임직원에게 "5월 21일부터 실시 예정이었던 쟁의행위를 보류하기로 노사 간 합의했다"며 "전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평소와 같이 정상 출근해 근무하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앞서 입장문을 통해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면서 "뒤늦게나마 합의에 이르게 된 것은 국민과 주주, 고객 여러분의 성원, 정부의 헌신적인 조정, 그리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신 임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인 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겸허한 자세로 보다 성숙하고 건설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기업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함으로써 국가 경제에 더욱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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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90분 전 극적 타결"…삼성 '사업성과 10.5%' 성과급 지급
삼성전자 노사가 예고된 파업 90분 전에 극적으로 잠정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다. 노사는 사업성과의 10. 5%를 재원으로 DS(반도체)부문에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마지막까지 쟁점 사안이었던 재원 배분율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정리했다. 이와 관련해 중재에 나섰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0일 경기도 수원의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노사가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이후 "마지막까지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율 교섭으로 잠정합의에 이르게 됐다는 점에서 정부를 대신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사가 이날 서명한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DS부문에 대한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된다. OPI의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로 하고, 기존의 지급방식(한도 연봉의 50%)이 유지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 5%로 정해졌다. 합의서에는 특별경영성과급 지급률의 한도를 두지 않는다고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