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DS부문 80%가 초기업노조 조합원…다음달 총파업 땐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촉발 가능성도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하면서 다음 달 예정된 대규모 총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노조 측은 "정당한 보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시장이 이른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삼성전자가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이후 과반 노조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약 6000명이던 조합원 수는 7개월 만에 약 7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오늘 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수 노조를 달성했음을 선언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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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 김우빈과 '콜라보'…브랜드 앰배서더 발탁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을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김우빈은 폴스타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또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과 접점을 확대한다. 폴스타는 김우빈과 협업으로 브랜드 인지도·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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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한화큐셀과 ESS 배터리 공급 계약…1조원대 추정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 미국법인(Hanwha Q CELLS USA Corp. )과 총 5GWh(기가와트시)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공급 제품은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용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납품될 예정이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전력망 ESS 프로젝트에 공급된다. 양사의 이번 계약은 2024년 5월 발표한 총 4. 8GWh 규모의 ESS 프로젝트 계약에 이은 두 번째 성과다. 첫 번째 공급 계약 당시 금액은 1조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이번 계약도 규모(5GWh)를 고려할 때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큐셀은 미국 내 구축한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배터리와 태양광 모듈을 연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는 미시간주에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은 조지아주에서 각각 생산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부터 태양광 모듈까지 프로젝트 전반이 미국 현지 생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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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에 '꿈의 배터리' 전고체도 급부상…양산 준비 착착
휴머노이드 로봇을 계기로 전고체 배터리가 주목받으면서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도 관련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시험 공장을 가동하고,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국내외 주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고체 전해질 샘플을 공급 중이다. 고체 전해질은 전고체 배터리 구현의 핵심 요소다. 전고체 배터리는 액체 대신 고체 전해질을 적용해 안전성, 공간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로 꼽힌다. 성능이 기존 배터리 대비 월등히 뛰어나 '꿈의 배터리'로도 불린다. 앞서 에코프로비엠은 2024년 전고체 배터리 시대에 대비해 고체 전해질 파일럿 라인을 구축하고 시험 가동에 들어갔었다. 현재는 고객사별 배터리팩 사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성능 검증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에 대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샘플 생산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전방 시장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양산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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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로봇'이 온다[기자수첩]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통신) 전시회인 'CES 2026' 전시장에 등장한 한 로봇이 인형을 집었다가 연거푸 떨어뜨렸다. 집어 든 인형도 정확한 위치에 옮기지 못했다. 옆에 있던 관계자는 "점점 더 나아질 것"이라며 엄지를 치켜들었지만, LG전자가 공개한 가정용 홈 로봇 '클로이드'는 단순해 보이는 빨래 개기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썼다. 다양한 로봇의 '실수'는 결함보다는 진화의 신호에 가깝다. 정해진 시나리오를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매번 달라지는 환경에서 센서와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다음 행동을 선택해서다. 반복되는 실패는 오류가 아니라 학습의 과정이다. 과거 산업용 로봇은 정확성이 핵심이었다. 입력된 값(명령)을 오차 없이 출력(행동)하는 기계였다. 하지만 지금의 로봇은 다르다. 시각과 촉각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AI가 맥락을 해석해 행동을 결정한다. 정답을 외우는 단계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선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아이러니하게도 '실수하는 로봇'이야말로 사람의 일자리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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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동화 맞춰, 현지모델 굴리는 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유럽 현지생산 거점인 체코공장(HMMC)이 신규차종을 생산라인에 투입하고 포트폴리오 개편에 나선다. 전동화 전환이 비교적 빠른 유럽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의 생산을 늘려 시장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HMMC는 오는 11월 유럽시장에 선보일 신형모델 양산에 들어간다. 2023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코나 일렉트릭' 2세대 모델의 현지개발 비중이 50%였던 것과 비교해 이번 신차는 이를 75%까지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 주도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최적화 모델로 승부하겠다는 현대차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현대차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기존 내연기관 주력모델들의 판매감소세가 자리한다. 투싼의 내연기관모델 판매량은 2023년 6만1278대에서 2025년 4만2742대로 약 30% 감소했다. 유럽 전략형 모델인 i30 시리즈도 같은 기간 3만9889대에서 2만4616대로 판매량이 38%가량 급감했다. 모델 노후화와 함께 유럽에서 내연기관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을 전동화 신차투입으로 정면돌파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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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올해의 차'답게… 팰리세이드 역대최다 판매
최근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사진)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세계 판매 대수가 21만1215대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 출시 이래 연간 기준 가장 많은 판매기록을 올렸다. 2024년 대비 27. 4% 증가한 수치다.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대를 넘었다. 지난해 5월 수출을 시작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모델 7만3574대에 하이브리드모델 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 미국에선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모델이 1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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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 잊고 뛰는 D램… K반도체 수익성 '날개'
전통적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도 D램 가격이 오르며 메모리 시장의 흐름이 달라졌다. 기존 예상보다 더 가파른 가격상승이 나타난다. 메모리 제조사의 수익성도 한층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PC용 D램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05~11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4분기 상승폭(38~43%)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1분기는 통상 메모리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지난달 PC·노트북에 주로 탑재되는 DDR(더블데이터레이트)5 16GB(기가바이트) 모듈(SO-DIMM)의 평균 계약가격은 134달러로 한 달 만에 86. 11% 올랐다.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DDR5 모듈 가격은 넉 달 전 30만원대에서 최근 150만원까지 치솟았다. 서버용 D램 가격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서버용 DDR5 64GB 모듈 가격은 전월 대비 약 60%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PC용과 모바일용 물량을 서버용으로 우선 배정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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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닉 또 최대 수혜"...HBM 다음 먹거리는 'HBF'
"2038년에는 HBF(고대역폭낸드플래시) 비중이 HBM(고대역폭메모리)보다 커질 겁니다. " 김정호 KAIST(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사진)는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HBF 기술개발 전략 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HBM의 기본구조를 창안한 인물로 'HBM의 아버지'로 불린다. 현재 HBM에 이어 '메모리 병목'을 해결할 핵심기술로 HBF에 주목한다. HBF는 낸드플래시를 수직으로 적층해 만든 새로운 메모리 아키텍처다. 전원이 차단되면 데이터가 사라지는 D램과 달리 낸드플래시는 전원이 꺼진 뒤에도 데이터를 유지한다. AI(인공지능) 학습과 추론과정에서 처리해야 할 데이터양이 급격히 늘면서 메모리 용량을 확대할 수 있는 HBF의 중요성도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김 교수는 "AI는 실시간 자료뿐 아니라 기존에 저장된 정보를 가지고 평생 학습하는데 그럼 메모리 수요가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이로 인해 데이터 저장공간이 중요해지면서 낸드플래시 등 '콜드데이터' 회사가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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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역대급 '가성비'로 등장…푸조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시승기]
푸조 5008은 푸조를 대표하는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로 2009년부터 17년가량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다. 특히 2세대 모델의 경우 푸조가 국내 시장에서 자리 잡는 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러한 5008이 10년 만에 3세대 모델로 돌아왔다. 특히 스텔란티스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STLA 미디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공간 활용성과 주행 효율성을 모두 강화한 게 특징이다.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2일 경기 김포시 포레리움 카페에서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미디어 시승회를 개최했다. 포레리움 카페에서 인천 강화군 아이나 카페까지 편도 36㎞를 주행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날 처음 본 푸조 5008은 '역시 푸조'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외관이 아름다웠다. 차량 디자인의 대명사답게 중앙의 푸조 엠블럼과 통일된 톤의 그라데이션 프론트 그릴이 고급스러우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5008은 중형 SUV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차체가 크다는 느낌을 받게 했는데, 실제 차량 사이즈를 전작 대비 전장 160㎜, 전폭 30㎜, 전고 55㎜, 휠베이스 60㎜가량 키움으로써 공간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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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50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 시행
HMM이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HMM은 이날 만 50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조기 퇴직 신청을 받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신청자는 근속연수에 따라 월 기본급 24개월분 이상의 위로금을 받을 수 있고 재취업·창업 등도 지원받는다. HMM의 조기 퇴직 프로그램은 2022년 12월 이후 3년 만이다. 당시 HMM은 근속 10년 이상 육상직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HMM 관계자는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은 조직 선순환, 경영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자발적으로 진행된다"며 "본 프로그램은 매년 시행되지 않으며 차기 프로그램 시행 여부는 미정"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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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동화 속도내는 현대차 체코공장서 신차 출격…현지 개발 비중↑
현대자동차의 유럽 현지 생산 거점인 체코공장(HMMC)이 신규 차종을 생산라인에 투입해 포트폴리오 개편에 나선다. 전동화 전환이 비교적 빠른 유럽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맞춤형 전략 차종의 생산을 늘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HMMC는 오는 11월 유럽 시장에 선보일 신형 모델 양산에 들어간다. 2023년부터 생산이 시작된 코나 일렉트릭 2세대 모델의 현지 개발 비중이 50%였던 것과 비교해 이번 신차는 이를 75%까지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본사 주도의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최적화 모델로 승부하겠다는 현대차의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현대차가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기존 내연기관 주력 모델들의 판매 감소세가 자리 잡고 있다. 투싼의 내연기관 모델 판매량은 2023년 6만1278대에서 2025년 4만2742대로 약 30% 감소했다. 유럽 전략형 모델인 i30 시리즈도 같은 기간 3만9889대에서 2만4616대로 판매량이 38%가량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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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확대' 롯데에너지머티 AI·ESS·전고체 '3축'으로 반등 노린다
지난해 전기차 수요 부진에 따른 전방 산업 침체 여파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부진한 실적을 내놨다. 올해는 인공지능(AI)용 회로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하이엔드 동박,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등 3가지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 6775억원, 영업손실 145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4. 9%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25. 4% 확대됐다. 4분기 실적만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 3% 줄어든 1709억원을 시현했다. 영업손실은 338억원으로 같은 기간 적자 폭이 15. 6% 개선됐다.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는 전방 산업 침체에 따른 가동률 하락과 판매량 감소, 공장 운영을 위한 고정비 부담 증가 등이 꼽힌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올해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한 질적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해 AI용 회로박 사업을 가속화한다. 이를 위해 2027년까지 전북 익산공장을 회로박 전용 라인으로 100% 전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