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DS부문 80%가 초기업노조 조합원…다음달 총파업 땐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촉발 가능성도 삼성전자에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 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하면서 다음 달 예정된 대규모 총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최대 30조원 규모의 손실이 예상되지만 노조 측은 "정당한 보상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입장이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시장이 이른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반노조 근로자대표 지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0년 삼성전자가 '무노조 경영 폐지'를 선언한 이후 과반 노조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약 6000명이던 조합원 수는 7개월 만에 약 7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오늘 초기업노조는 삼성전자 창사 이래 최초로 과반수 노조를 달성했음을 선언한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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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 전달
SK이노베이션이 협력사 80곳에 상생기금 30억원을 전달했다. SK이노베이션은 22일 울산광역시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에서 '2026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금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의 기본급 1% 기부에 따른 회사의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설 명절 전 80개 상주 협력사 구성원 4500여명에게 30억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임현철 울산광역시 대변인, 양영봉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원배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 홍대성 ㈜제이콘 대표이사와 협력사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구성원이 기본급 1%를 기부하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출자하는 '1%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해 왔다. 구성원이 기부한 1% 행복나눔기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되고, 회사 매칭분은 매년 협력사 임직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전달된다. 10년째 이어지고 있는 1%행복나눔기금의 누적 금액은 50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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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지난해 매출액 14.9조원 달성…"사상 최대"
LS MnM은 지난해 매출액 14조9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비 23. 3%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2248억원으로 29. 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067억원으로 39. 9% 늘었다. 회사 측은 "금속가격 및 환율의 상승과 황산류, 귀금속 등 다양한 제품군의 수익성을 강화한 영향"이라며 "대표제품인 전기동을 뉴욕상품거래소에 등록하며 미국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올해 시장은 전기동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황산류와 귀금속 시황도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다. LS MnM 관계자는 "제련산업에서 수익성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인 배터리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도전적 환경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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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 1대가 '연봉 1억' 직원 3명 몫 일해"...현대차 노조 '발끈'
현대차 노동조합이 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을 노사합의 없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했다. 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22일 '해외 물량 이관, 신기술 도입(로봇자동화), 노사합의 없는 일방통행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대량생산과 생산현장 투입 시 고용충격 예상되며 노사합의 없이 (아틀라스는) 단 한 대도 들어올 수 없다"고 밝혔다. 노조는 "현대차 주력사업은 '자동차 생산 및 판매'이지만 최근 주가가 폭등하며 시가총액 3위까지 올라선 핵심 이유는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재평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CES 2026'에서 공개된 '아틀라스'가 시장에 충격을 줬고 단순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로봇·AI 기업으로 가치가 매겨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아틀라스 3만대를 양산, 향후 생산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양산하는 '로봇 파운드리' 모델을 지향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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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은 쓱 피하고 얼룩은 박박…다이슨 AI 로청, 중국산에 반격
로봇청소기 시장의 경쟁이 흡입력과 주행 성능에서 'AI(인공지능) 판단력'으로 옮겨가고 있다. 고급 청소 가전으로 명성을 쌓아온 다이슨이 AI 로봇청소기를 내놓으며 중국 기업들이 주도해온 글로벌 시장에 뛰어들었다. 국내 기업 역시 AI 기능을 강화한 로봇청소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이슨코리아는 22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에서 '홈(Home) 카테고리 신기술 공개' 행사를 열고 최근 출시한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다이슨이 선보인 로봇청소기 가운데 처음으로 진공청소와 물청소를 동시에 지원하는 모델이다. '스팟앤스크럽 AI 로봇청소기'는 라이다(LiDAR)와 AI 기술을 활용해 젖은 액체와 마른 이물질, 찌든 때 등 다양한 오염 유형을 식별한다. 얼룩이 감지되면 최대 15회까지 동일 구역을 반복 청소하고, HD 카메라를 통해 오염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또 케이블과 양말, 반려동물 배설물 등 청소가 필요하지 않거나 회피해야 할 요소를 인식해 경로를 자동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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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으로 증명했다"…BMW 코리아, '수입 SUV' 판매 1위
BMW 코리아가 지난해 수입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BMW 코리아는 2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국내에서 판매한 회사의 SUV가 총 3만141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2만5229대)보다 6181대 많다. '파워 오브 초이스' 전략 일환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SUV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주요 모델별 실적을 살펴보면 BMW X3는 지난해 총 6798대 판매됐다. 수입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단일 모델 기준 가장 많은 판매량이다. 이 가운데 X3 '20 xDrive'가 5542대 팔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X3는 감각적인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 성능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 주요국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라며 "특히 4세대 완전 변경 모델은 이전 세대 대비 더 커진 차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이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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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본사, '스마트오피스' 전환…"창의적 역량 위한 환경 조성"
한진이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과 업무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사 사무실을 '스마트오피스'로 전환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오피스는 소통 중심의 개방형 구조를 지향한다. 동시에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했다. 시각적인 개방감을 확보한 120도형 책상, 파티션 형태의 개인 근무석를 갖췄다. 독립된 실(室) 형태의 '포커스룸'과 신체 부담을 줄여주는 모션 데스크 등 인체공학적 설비도 도입했다. 전 회의실에 대형 회의용 디스플레이와 백페인트글라스(화이트보드)를 설치해 별도의 출력물 없이 효율적인 브리핑과 아이디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 좌석 운영 방식 또한 디지털 기반으로 바꿨다. 임직원들은 모바일 앱이나 사내 시스템으로 출근 전 또는 사무실 진입 시 원하는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당일의 업무 성격에 따라 개인별 업무 스케줄에 최적화된 좌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진은 주기적인 모니터링,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오피스 운영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간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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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올해 차량 10종 출시…새 판매 방식 도입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신규 전동화 모델과 부분변경 모델 등 차량 총 10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벤츠 코리아가 올해 선보이는 전동화 차량은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이다. CLA는 벤츠의 차세대 운영시스템인 'MB. OS'를 처음 탑재한 모델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운전자의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MMA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향상된 48볼트(V)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된다. 하반기 선보일 GLC의 첫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 EA'를 처음 적용했다.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과 효율성 전반이 개선됐다. 비슷한 시기 출시하는 GLB는 CLA와 마찬가지로 MMA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했다. 넉넉한 공간 활용성, MB. OS 기반의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장거리 주행 성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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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8년 연속 1위
S-OIL(에쓰오일)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8년 연속 '주유소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매년 소비자 조사와 경영·브랜드 성과평가를 통해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S-OIL은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상승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은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왔다. 특히 캐릭터 '구도일'이 등장하는 'GooDoil Can Do it(구도일 캔 두잇)' TV 광고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경쟁력을 알렸다.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은 일회용품 비닐장갑 사용 자제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널리 확산시켰다. S-OIL은 디지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마케팅도 펼치고 있다. 매주 유튜브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에 구도일 숏폼 영상을 게시하고 있다. S-OIL이 공동 제작한 키즈 애니메이션 '폴라레스큐 : 슈퍼가디언즈'는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2025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싱가포르)에서 '최우수 어린이프로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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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야심작 '필랑트', 부산 공장서 양산 시작
르노코리아는 지난 21일 부산공장에서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양산을 시작하고 1호차 생산 기념행사를 열었다. 필랑트는 르노가 새롭게 선보이는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 출력 250마력을 구현했다. 모든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 기능을 기본 적용해 주행 정숙성을 확보했다. 조수석까지 이어지는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 최대 34가지 첨단 주행 보조·안전 기능 등이 특징이다. 필랑트 구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등을 적용했을 때 4331만9000~4971만9000원 수준이다. 런칭 에디션으로 1955대 한정 판매하는 '에스프리 알핀 1955'는 5218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전국 모든 판매점에 2월 중 전시차가 입고될 예정"이라며 "고객 인도는 3월부터 순차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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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 3400만원이면 산다"…'전기차 1위 수성' 승부수
기아가 실구매가 기준 3400만원대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금융·재구매 혜택을 강화하기로 했다. 저가 공세로 시장을 흔드는 테슬라를 상대로 '국내 전기차 1위' 자리를 지켜내겠다는 의지다. 현대차도 조만간 전기차 금융 혜택 강화 방안을 내놓는다. 기아는 22일 EV5 스탠다드 모델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계약을 시작했다.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EV5 스탠다드는 60. 3kWh 용량의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115kW, 최대 토크 295Nm 수준이다. 전비는 약 5. 1km/kWh,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인치 기준 약 335km다. 눈에 띄는 것은 가격이다. 트림별 가격(세제 혜택 미반영, 개별소비세 3. 5% 기준)을 보면 △에어 4310만원 △어스 4699만원 △GT라인 4813만원이다. 기아는 '에어' 기준으로 EV5 스탠다드 모델이 세제 혜택, 지원금 등을 모두 받는다고 가정(서울시 기준)하면 실구매가가 최대 3400만원대까지 낮아진다고 밝혔다. 실구매가가 3000만원대 후반 수준인 테슬라의 보급형 세단 '모델3'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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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이밍 NTU 교수 "피지컬 AI, 챗GPT와 달라…산업 특화 데이터 필요"
"산업용 AI(인공지능)는 챗GPT 같은 LLM(초거대 언어모델)과는 다릅니다. 피지컬 AI를 '신비화'하지 말고 과장 없이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인간과 AI의 역량을 상호 보완적으로 결합해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 첸이밍(Chen I-Ming)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NTU) 기계항공공학부 교수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피지컬 AI의 산업 적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와 미국기계학회(ASME) 석학회원인 첸 교수는 로봇 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싱가포르 로봇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사령탑이다. 30년째 난양공대 교수로 재직 중인 첸 교수는 싱가포르의 국가적 로봇 혁신 센터인 CARTIN(Center for Advanced Robotics Technology Innovation, 첨단 로봇 기술 혁신 센터)의 공동 소장을 맡고 있다. 또 건설 특화 로봇 기업 트랜스포마로보틱스와 지능형 물류 솔루션 기업 핸드플러스로보틱스를 창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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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 참석…"공급망 구축 협력"
HS효성은 조현상 부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진행중인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조 부회장은 '화학 거버너스(Chemical Governors)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이 행사는 다보스 포럼의 핵심 섹션이다.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HS효성은 독일 바스프, 미국 다우,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등 10여개사와 함께 초청을 받았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화학 기업 CEO들과 만나 최근 글로벌 공급망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화학 산업에 미치는 영향, 중동 및 중국의 설비 증설이 가져올 장기적 파급효과에 대한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HS효성의 친환경 소재와 저탄소 전환(Net-Zero)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조 부회장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Francois-Philippe Champagne) 캐나다 재무장관을 직접 만나 북미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 한국과 한국 기업들이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