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SKT 경영진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 양사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4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 회동했다.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논의된 AI 분야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국
최신 기사
-
中 전기차 저가 공세에 車업계 위기.."국내 생산 유도 정책 필요"
글로벌 미래차 시장에서 중국산 전기차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내 생산을 유도하는 정책 도입이 시급하다는 자동차업계의 제언이 나왔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2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국내 자동차산업 보호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제46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정대진 KAIA 회장은 "국내 전기차 시장 내 중국산 전기차 점유율이 2022년 4. 7%에서 지난해 33. 9%까지 증가했지만 국산 전기차 점유율은 75%에서 57. 2%까지 지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며 "자동차 산업 경쟁이 기업 간 경쟁이 아니라 국가 간 경쟁이자 생태계 전쟁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만큼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적극적인 산업 정책을 펼 때가 됐다"고 밝혔다.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KAICA)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등 주요 경쟁국들은 보조금과 더불어 자국 내 생산을 유도하는 정책을 병행하면서 생산 기지 확보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국내생산촉진세제 도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국내 생산을 확대하고 부품 산업을 포함한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도레이첨단소재 메타 아라미드 공개..'테크텍스틸' 참가
도레이첨단소재(이하 도레이)는 오는 2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산업용 섬유 전시회 '테크텍스틸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섬유, 극세 흡음재 등 혁신 소재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도레이의 메타 아라미드 섬유 '아라윈(Arawin)'은 한국 최초로 독자 개발한 '건식 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400°C 이상의 고온을 견디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 전기 절연성을 고루 갖춘 고성능 소재다. 극세 흡음재 '에어라이트(Airlite)'는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스터(PET)를 혼합해 멜트블로운공법으로 제조한 경량의 부직포 흡음재다. 폭넓은 주파수에서의 흡음성능이 우수하고 기존 흡음재보다 가벼워 전기차 산업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도레이는 지난해 증설로 확보한 연산(연간생산량) 총 5400톤의 아라윈 공급 능력을 바탕으로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고기능 내열복 등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연산 4800톤의 에어라이트 납품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
클립아트코리아, AI 디자인 툴 'AI 스튜디오' 출시
국내 대표 스톡 콘텐츠 플랫폼 클립아트코리아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기능을 결합한 'AI 스튜디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 이미지 생성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복잡한 프롬프트 작성과 반복적인 수정 작업이 필요했다. 클립아트코리아의 'AI 스튜디오'는 이런 불편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는 프롬프트를 입력해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은 물론, 기존 이미지의 편집과 보정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작업할 수 있다. 특히 'AI 스튜디오'는 클립아트코리아가 보유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가 텍스트 기반으로 결과를 만드는 것과 달리, 검증된 고품질 이미지를 기반으로 작업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구도와 스타일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고, 초기 생성 단계부터 결과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
LG AI연구원, 엔비디아 경영진 만나 '기술동맹' 강화
LG AI(인공지능)연구원과 엔비디아의 경영진이 21일 오후 서울 마곡 LG AI연구원 본사에서 만나 'K-엑사원(EXAONE)'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동맹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이진식 엑사원랩장 등 LG AI연구원 경영진은 '네모트론 개발자 대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브라이언 카탄자로 엔비디아 응용연구 총괄 부사장과 정소영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등과 만나 차세대 AI 모델 개발 협력과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양사는 LG의 AI 모델 '엑사원'과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에코시스템을 결합해 전문 분야 특화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미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는 엑사원 3. 0부터 K-엑사원과 이달 초 공개한 멀티모달 AI 엑사원 4. 5에 이르는 개발 과정에서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엑사원 개발 과정에서 네모트론 오픈 데이터셋을 활용해 데이터 학습 품질을 확보했다.
-
전기차 '이동수단' 넘어 '전력 자산'으로…V2G 글로벌 상용화 경쟁
전기차를 이동 수단을 넘어 국가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활용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과 영국, 미국, 일본, 네덜란드 등은 최근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으로 전력을 주고받는 'V2G(Vehicle to Grid)' 기술을 통해 전기차를 '전력 자산'으로 육성하고 있다. V2G는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차량을 충전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피크 시간대에는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에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전력망을 안정화하고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전기차 소유주는 충전 요금 감면이나 수익 창출 등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태양광·풍력 등 발전량 변동이 큰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지역에서 전력 수급 불균형을 보완할 대안으로 주목받는다. 글로벌 주요국들은 상용화를 위한 제도 구축과 실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은 에너지 기업 '옥토퍼스 에너지'를 통해 리스와 충전기 설치, 요금제를 결합한 V2G 패키지를 출시하며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
-
현대차, 내구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11년 연속 출전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 달 14~17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본선에 출전한다고 22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24시는 24시간 동안의 레이스 누적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순위를 가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다. 녹색 지옥(The Green Hell)으로 불리는 노르트슐라이페(Nordschleife)를 포함한 서킷에서 진행되며 매년 약 150대 내외의 경주차가 참가한다. 총 길이 25. 378㎞에 달하는 서킷은 최대 300m의 고저 차와 약 170개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 평균 완주율이 60~70%에 불과할 만큼 가혹한 주행 환경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2021년부터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올해는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SP4T 클래스' 첫 출전으로 현대차의 미래 N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검증한다. TCR 클래스는 양산차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는 형태다.
-
삼성전자, 후드 일체형 인덕션 출시…'인피니트 라인' 확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라인업 '인피니트 라인'의 후드일체형 인덕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인덕션 중앙에 후드를 내장해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제품 중앙에는 그릴(Grille)), 트레이(Tray), 그리스(Grease), 탈취의 4단계 필터가 적용돼 오염 물질을 효과적으로 처리한다. 그릴 필터는 큰 이물질의 유입을 차단하고 트레이 필터는 조리 중 넘친 국물이나 기름, 음식물 찌꺼기를 받아낸다. 그리스 필터는 조리 시 발생하는 기름 입자를 흡착해 공기 중 확산을 막고 탈취 필터는 냄새를 제거한다. 그릴, 트레이, 그리스 필터는 분리해 물이나 식기세척기로 세척이 가능하다. 탈취 필터는 교체형으로 설계돼 천장형 후드 대비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흡입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모드'도 지원한다. 스마트 모드 설정 시 요리 시작과 함께 후드가 자동으로 작동한다. 공기질 센서가 찌개나 구이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염도를 감지해 흡입력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
구두 대신 운동화 신는 승무원…대한항공 57년 '금기' 깨지나
대한항공이 창립 이래 57년간 이어온 '승무원은 굽 있는 구두를 신는다'는 원칙 변경을 추진한다. 확정될 경우 올해 말 통합되는 아시아나항공에도 동일 규정이 적용된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승무원들이 기내 업무 시 운동화나 기능성 신발을 신을 수 있도록 하는 복장 규정 개편을 검토 중이다. 그간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규정에 따라 기내에서 3~5㎝ 굽의 구두를 의무 착용해야 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행 유니폼의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구조적·기능적 보완에 중점을 두고 유니폼 개선 작업 추진하고 있다"며 "기능성 근무화 도입 역시 노사협의를 바탕으로 내부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다만 논의 초기 단계인 상태인 만큼 적용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2월부터 객실 승무원의 안경 착용 기준을 '자율 착용'으로 변경했다. 출퇴근은 물론 비행 중에도 안경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에서도 복장 규정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월 제주항공이 모든 객실 승무원에게 운동화를 지급해 제도를 바꿨고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 2020년 출범하며 운동화를 정식 근무화로 채택했다.
-
현대차·기아,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 모집…AI 엔지니어 양성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를 'AI(인공지능) 퍼스트'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 오후 2시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의 합성어이자 차량 소프트웨어 분야의 개척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프티어 부트캠프는 현대차·기아가 우수한 소프트웨어 인재를 채용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되는 채용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AI 중심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램 내 진행되는 프로젝트도 AI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등 AI 전문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는 AI 전환(AX) 추세에 맞춰 더 많은 인재들에게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시 현장에서 빠르게 실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
-
HD현대重, 국내 최초 해외 쇄빙전용선 수주..5148억 규모
HD현대중공업이 국내 조선소 최초로 해외에서 발주한 쇄빙전용선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중공업은 스웨덴 해사청(SMA)과 3억4890만달러(5148억원) 규모의 쇄빙전용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2029년 인도할 예정이다. 향후 스웨덴 발트해에서 쇄빙 지원, 선단 운항 지원, 예인 작업 및 빙해 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쇄빙전용선은 얼음으로 뒤덮인 바다를 이동할 때 해수면의 얼음을 분쇄해 항로를 열기 위한 특수한 기능을 갖춘 배다. 강화된 선체, 해빙을 밀어내는 힘, 얼음을 제거하는 특수한 선형 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HD현대중공업이 수주한 쇄빙전용선은 길이 126m, 배수량 1만5000톤 수준의 대형 선박이다. 'PC(Polar Class)4' 수준의 쇄빙 능력을 보유하고 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PC4는 일반적으로 두께 약 1~1. 2m 수준의 얼음을 연속적으로 쇄빙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번 수주는 글로벌 쇄빙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LIG D&A, 남아공 밀코르와 미래 무인항공 플랫폼 협력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표적인 방위산업체 밀코르와 손잡고 글로벌 미래 무인항공체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LIG D&A는 21일(현지시간) 밀코르와 미래 무인 항공플랫폼 및 통합 임무장비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산전시회 'DSA 2026'의 밀코르 부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 전장의 필수 장비로 떠오른 무인정찰기(UAV) 플랫폼과 여기에 탑재되는 최첨단 임무장비의 공동 개발 및 글로벌 마케팅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가 상호 교류를 통해 무인체계의 발전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만큼 기술 교류를 넘어 무기체계 개발을 공동 기획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밀코르의 차세대 무인기플랫폼에 LIG D&A가 독자 개발한 능동위상배열(AESA) 레이다와 고도화된 첨단 전자전(EW) 장비 등 임무장비의 체계통합 방안을 심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
한화에어로, 美 방위산업 업체와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 노스롭그루먼과 손잡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시-에어-스페이스(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의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의 1단 로켓 추진체 개발의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내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스롭그루먼 관계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서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은 미국과 동맹국이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