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영일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23일 담화문을 통해 해고자 복직 등 3개 요구안을 교섭과 분리해 논의할 경우 임금·성과급에 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파업 장기화로 생산 차질과 직원들의 임금 손실이 커지는 만큼 노조가 기존 입장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보낸 글에서 "2주 넘게 교섭이 중단되고 파업이 이어지면서 돌이킬 수 없는 생산 손실과 직원 임금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며 "현대차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상황이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그는 교섭 중단의 원인으로 노조가 요구하는 △해고자 복직 △정년 연장 법제화 전 노사 사전 합의 △상여금 50% 인상 등 3개 안건을 지목했다. 최 대표는 "회사는 임금과 성과금을 포함한 잔여 쟁점에 대한 현실적인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지만 지부는 3개 요구안에 대한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교섭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지난 5월 6일 상견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총 12개 항목에 합의했고 임금과 성과급도 경영이익 하락률보다 높은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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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달래기 나선 한화솔루션…"2030년까지 추가 증자 없다"
한화솔루션이 3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에서 개인주주 간담회를 열고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실시 취지를 밝혔다. 2030년까지 추가 증자 시도가 없을 것이라는 점 역시 분명히 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간담회에서 "2조4000억원의 약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차환에 사용하는 게 중장기적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임을 양해를 구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말 기준 차입금 이자 비용만 6000억원을 부담했다"며 "회사의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 및 운영비 충당으로 신용등급 하향 압력에 직면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CFO는 "핵심 사업인 태양광의 경우 미국 내 정치 환경 변화와 동기간 미국 내 수직계열화 제조설비 직접 투자가 겹쳤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경영 환경 속에서 △여수산단 내 유휴부지 등 1조6000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 △영구채 발행을 통한 7000억원 조달 등의 자구책을 시행했음을 언급했다. 정 CFO는 "신용등급 하향 압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회사가 재무적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려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조달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며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를 통한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주주가치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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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최신원 전 회장→'명예회장' 선임
SK네트웍스가 최신원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최 명예회장은 SK네트웍스의 경영 멘토로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성 수립, 다양한 사업 시너지 창출 등과 관련된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또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 경영철학에 기반한 기업 고유문화와 핵심 가치를 구성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전파하고 대내외 사회공헌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선임에 대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계 대외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 명예회장의 경영 노하우와 풍부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SK네트웍스가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 진화하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최 명예회장은 회사의 혁신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인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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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기술 혁신, 협력사 덕분"…동반성장 확대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이 3일 경기 용인시 'The UniverSE'에서 열린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데이)'에서 "DS부문이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건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말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간 화합을 도모하고 협력회사와 소통·동반성장 의지를 다지기 위해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전 부회장을 비롯해 DS부문 주요 경영진과 협력회사 대표 등 약 9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한 해 동안 기술·품질 혁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용 효율화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협력회사 17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공급하는 케이씨텍, 반도체 설비 부품 세정·코팅 기업 코미코, CVD(화학기상증착) 등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는 원익아이피에스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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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배터리' 탑재 테슬라, 3월 판매 '1만대 돌파' 수입차 1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테슬라가 점유율을 키우면서 전통의 강자인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고 올해 1분기와 3월 판매 1위를 모두 차지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성장세 둔화로 고전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급격한 성장세로 수입차 시장 판도를 흔드는 양상이다. 테슬라의 독주로 지난 3월 수입 전기차 판매 비중도 2배 이상 늘어 판매 숫자가 하이브리드 차량(PHEV)을 넘어섰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 3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3만3970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 2만5229대보다 34. 6% 증가했다. 올해 1분기 누적 등록대수는 8만2120대로 전년 동기 6만657대 대비 35. 4% 증가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지난달 판매량 1만1130대를 기록한 테슬라가 견인했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 1~3위 역시 모두 테슬라가 장악했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프리미엄(5517대) △테슬라 모델 3 프리미엄 롱 레인지(1905대) △테슬라 모델 3(1255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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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부다페스트 간다"…아시아나항공, 신규 노선 취항
아시아나항공은 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수·금·일)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인천-부다페스트 항공편은 오후 12시 35분 인천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6시 5분 부다페스트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간 오후 8시에 출발해 다음날 오후 1시 35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의 A350 항공기를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박종만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세르더헤이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대사, 메드비지 이슈트반 주한 헝가리 문화원장, 김태성 인천국제공항공사 허브화전략처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부다페스트 노선 취항으로 유럽 주요 거점과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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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일우재단, '일우미술상' 공모…6000만원 지원금 제공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일우(一宇)미술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일우재단은 뛰어난 재능과 열정을 갖추고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가진 유망한 신진·중견 작가들을 후원하고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09년부터 2022년까지 13회에 걸쳐 사진작가 36명을 발굴·지원해왔다. 본 공모전은 보다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을 포용하고 지원을 확대하고자 2024년부터 일우미술상으로 개편 후 진행 중이다. 일우미술상은 장르와 매체의 제한을 두지 않고 사진을 작업 과정의 일환으로 활용해 제작된 모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6 일우미술상은 총 1명을 최종 선정해 총 3000만원 규모 작품 제작 활동비와 3000만원 상당 대한항공 항공권, '일우스페이스'에서의 개인전 기회를 지원한다. 공모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응모 방법은 지원서와 주제별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향후 작업 방향 내용을 담은 제안서를 일우미술상 홈페이지에 있는 양식에 따라 일우재단 웹하드에 업로드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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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LPG운반선·PC선 등 12척 수주..1.2조 규모
HD한국조선해양이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과 석유화학제품운반(PC)선 등 12척의 선박을 수주했다고 3일 공시했다. 전체 수주금액은 1조2000억원 규모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소재 선주와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3498억원으로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한다.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는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금액은 2393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 인도할 예정이다. PC선 8척은 아시아 소재 선사와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6117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 인도한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66척의 선박, 67억4000만달러(약 10조원)를 수주했다. 올해 연간 수주 목표 금액인 233억1000만달러(약 35조원) 중 28. 9%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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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에 美 관세까지 '겹악재'…가전업계 수익성 방어 시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 제품에 제품 가격 기준 25%의 관세를 일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국내 가전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원가 부담 확대에 더해 관세에 따른 수요 위축 가능성까지 겹칠 경우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6일 오전 0시1분(한국시간 6일 오후 1시1분)부터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 제품에 대해 금속 함량에 따라 제품 가격에 관세 25%를 부과한다. 금속 함량이 15% 이상이면 관세 부과 대상이다. 기존 철강·알루미늄·구리 원자재에 대한 품목 관세 50%는 유지된다. 철강과 알루미늄을 주요 원자재로 사용하는 가전업계는 정책 발표 이후 관세 적용 범위와 비용 영향을 점검하는 등 대응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냉장고와 세탁기 등 주요 가전은 철강 함량 비중만 약 1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A 가전업계 관계자는 "정책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실제 비용 부담이나 시장 영향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로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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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美 조지아 공장 일원화…"운영 효율성 전략적 선택"
SK온이 북미 사업 효율화를 위해 미국 조지아주 SK배터리아메리카(SKBA) 1공장 가동을 잠정 중단한다. 생산라인을 재배치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SKBA 1공장 물량을 2공장에서 생산한다. 2공장 일부 생산라인은 기존 전기차용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SK온은 지난해 미국 재생에너지개발사 플랫아이언과 2조원 규모의 ESS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치로 전기차 시장 캐즘(Chasm, 일시적 수요 둔화) 속에서 가동률 개선과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2공장이 최신 설비를 갖춘 만큼 생산성 향상도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조지아 1공장은 연간 10기가와트시(GWh) 생산 능력을 갖추고 2022년 1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했다. 2공장은 12GWh 규모로 2022년 4분기 양산에 들어갔다. 향후 SK온은 북미 시장 ESS 추가 수주 등이 이뤄지면 1공장의 생산을 다시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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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 완제품 25% 관세→'K변압기' 때리나…"영향 제한적" 관측도
미국이 외국산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높은 파생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산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대미 수출 호조를 이어온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도 일부 영향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철강 관세 조정과 관련한 포고령에 서명했다. 기존에는 제품에 포함된 철강 등의 함량 비중에 따라 '50% 관세'를 부과했지만 앞으로는 전체 완제품 가격에 25%의 관세를 일괄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포고령에 따르면 앞으로 미국 행정부는 철강·알루미늄·구리 함량이 제품 중량의 15%를 넘는 제품에 25% 관세를 일률 적용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국내 전력기기 업체도 관세를 더 내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경우 철강 함량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아 지금까지는 높은 관세 부담을 피할 수 있었지만 일괄 적용 방식으로 전환되면 실질 관세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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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항공엔진 기술자립' 비전…"산업 생태계 동반성장 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항공우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민국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내 산업생태계 육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제주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특별 강사로 나선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는 "글로벌 무인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발 빠른 대응과 속도감 있는 개발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47년간 축적한 항공엔진 기술 역량과 자체 투자를 바탕으로 무인기 엔진을 신속히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국내 항공엔진 생태계 전반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구체적인 전략도 공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핵심 기술 선행 연구개발 △소재 데이터베이스 구축 △제작 및 시험평가 인프라 확충 등 국내 무인기용 엔진 산업 기반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유럽, 중동 지역 전쟁을 통해 무인기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무인기용 엔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무인기 엔진은 세계 각국이 MTCR(미사일기술통제체제) 및 수출통제 체계를 통해 엄격이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도입이나 기술이전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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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글로벌 車 SW 오픈마켓 '에스디버스' 합류
LG에너지솔루션은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오픈마켓 플랫폼 '에스디버스(SDVerse)'에 배터리 제조사 최초로 합류했다고 3일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미국 1위 자동차 기업 지엠(GM)과 세계 3대 자동차 부품 제조사 캐나다 마그나(Magna International), 인도의 글로벌 IT 서비스 기업 위프로(Wipro) 등이 주도해 설립한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B2B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 글로벌 주요 부품사,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한 공간에서 소프트웨어를 거래할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전환(SDV)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스디버스를 통해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 △안전 진단 보정 도구 △Onboard FRISM(셀 데이터 프리 상태 진단 모델) △Onboard BLiS(배터리 수명 시뮬레이터) △Onboard DASH(배터리 열화 저감 전략) 등 5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개했다. 배터리 플랫폼 소프트웨어(Battery Platform SW)는 배터리의 퇴화, 수명 등 배터리 상태 관련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