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LG화학이 충남 대산공장 비스페놀A(BPA) 사업부 매각에 다시 나섰다. 인수 후보자인 국도화학이 공장 실사에 나서면서 관련 거래가 본궤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이날 국도화학 실무진과 삼일회계법인을 대상으로 충남 대산공장에서 BPA 사업부 인수를 위한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LG화학 사업본부와 기술팀 실무 인력까지 지원하는 전방위 작업이다. BPA는 폴리카보네이트와 에폭시 수지의 원료로 쓰이는 범용 석유화학 제품이다. LG화학은 대산공장에서 연간 약 16만5000톤 규모의 BPA를 생산하고 있으며, 국도화학은 이를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수요처다. 이날 국도화학은 대산공장의 BPA 현장 설비 답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비 상태와 가동률, 유지보수 필요성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인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 비용을 점검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도화학은 3~4년 전부터 LG화학 BPA 사업 인수에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직접 실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순 검토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상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화학 역시 과거 수차례 BPA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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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불확실한 경영환경 혁신으로 돌파…자원 확보 중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기술 혁신"이라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날부터 이틀간 그룹 최대 기술 축제 '포스코그룹 테크포럼(Tech Forum)'을 개최한다. 그룹 핵심 사업의 주요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7회째를 맞는다. 포항공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장 회장을 비롯해 주요 사업회사 대표 및 기술 분야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장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그룹 차원의 기술 개발을 강조하며 "현장과 연구소가 모두 참여하는 원팀형 초격차 대형 과제를 추진해 기술 개발의 속도를 높이고 혁신 기술로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완성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철강과 이차전지소재 사업에서의 자원 확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글로벌 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조사와 혁신 기술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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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광저우시에 수소버스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급하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최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 등을 통해 양국 간 우호적 관계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맺은 경제협력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에이치투) 광저우'는 중국 상용차업체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버스가 지난 11일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 결과 종합평가 1위로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저우국영버스그룹가 도입 예정인 수소버스 50대 중 절반에 해당되는 25대를 1위 선정 업체인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이 연내 공급하고 실제 운행에 투입할 계획이다. 수소버스 도입을 통해 그동안 전기버스 중심으로 운영돼 온 광저우시의 대중교통 체계가 도시형 친환경 교통 인프라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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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ORC 폐열회수발전 실증 추진…연간 탄소 700톤 줄인다
HMM이 삼성중공업,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ORC(Organic Rankine Cycle) 폐열회수발전시스템 선박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은 선박 엔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기존 증기를 이용한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은 고온의 폐열을 이용했는데 ORC 시스템은 물보다 끓는 점이 낮은 온도에서 기화되는 유기 열매체를 사용해 중저온의 폐열로도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면 그만큼 발전기 사용이 줄어들어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다. LNG, 메탄올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경우 높은 연료 단가를 고려하면 운항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국내 첫 해상 실증을 통해 3사는 △ORC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의 효과 검증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토 △실증 운항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연간 230톤의 연료와 700톤의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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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교, 더 안전하게"…한국앤컴퍼니그룹, 대전시 등과 협약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17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 등 4개 기관과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등 5개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 지역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스쿨존 내 '옐로우 카펫' 가벽을 설치한다. 옐로우 카펫은 어린이가 횡단보도 진입 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바닥이나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교통안전 시설이다. 옐로우 카펫 시안 디자인에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를 적용한다. 협약 기관들은 사업 대상지 선정과 시설물 설치, 사후 점검 등 단계별 절차를 추진하며 지역 어린이 통학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탠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지역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평소 지역사회와 건전한 상생을 강조해 온 조현범 회장의 기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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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반등에 탈중국 러브콜까지…'침체 탈출' 준비하는 K-양극재
K양극재가 바닥 다지기 구간을 지나고 있다. 리튬 가격이 반등하고 있는 와중에 탈중국 혜택까지 거론됨에 따라 침체를 이겨낼 수 있는 체력이 갖춰지고 있다는 평가다. LFP(리튬·인산·철)용 양극재 시장에 보다 조기에 진출하는 게 숙제다. 17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리튬 가격은 1㎏ 당 85.0위안에 거래됐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와 중국의 저가·과잉 공급의 영향으로 지속 하락하던 리튬 가격은 연중 50위안대까지 떨어졌으나 올 하반기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의 비철금속 공급 조절 기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폭증에 따른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 기대감 등이 작용한 결과다. 리튬 공급 과잉 구조는 2030년에 근접할 수록 해소될 전망이다. 전기차와 AI의 보급 확대가 배터리 수요 급증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IEA(국제에너지기구)는 2030년 리튬 수요가 2024년 대비 122% 증가한 45만5000톤 수준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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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美 실리콘밸리에 고전압 연구실 구축 추진
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자회사 포티투닷(42dot)이 미국 법인에서 고전압 연구 시설 구축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고전압 환경에서 직접 검증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분야 역량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미국 실리콘밸리 서니베일 법인에 고전압·내장형 전자 연구실(High voltage and embedded electronics labs)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직무 공고에는 "새로운 고전압 및 임베디드 전자 실험실의 구축과 커미셔닝을 주도한다"는 문구가 명시돼 있어 연구시설 마련이 초기 단계에서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된다. 해당 연구실은 전기차 고전압 시스템 및 임베디드 전자 장비를 대상으로 하는 실험·검증 환경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차량 운영체제(VOS), SDV 플랫폼 등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을 개발해 왔다. SDV 체제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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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탈탄소 투자 돕는 獨 "에너지 전환은 산업계에 기회"
"에너지전환을 기회로 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큰 변화는 항상 저항을 동반하지만 에너지전환이 가져올 긍정적 효과와 새로운 사업 모델을 보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디트마 그룬디히 독일에너지청(dena) 산업본부장이 지난 13일 인터뷰에서 강조한 건 산업계와 사회가 에너지전환으로 '윈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이행하기 위해 규제와 지원, 시장을 움직이도록 하는 제도의 조합이 중요하다는 데도 방점을 찍었다.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를 주요 주주로 둔 싱크탱크 독일에너지청에서 산업부문 에너지전환 추진을 총괄하는 그는"변화가 가능하다고 믿을 때 비로소 필요한 답을 찾고 실질적 전환이 가능하다"며 "에너지전환은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는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주최 행사 참가 등을 위해 방한한 그와 서울 중구 소재 한 호텔에서 인터뷰를 갖고 독일 산업계의 에너지전환 대응 현황과 과제를 들었다. ━ "독일 산업계, 전기화 어려운 분야 에너지전환 고심"━ 제조업 비중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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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역대급 투자 발표에도 '낸드 품귀'…내년 '구조적 호황' 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 계획을 내놨지만 내년에도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품귀 현상'은 이어질 전망이다. HBM(고대역폭메모리) 중심 투자 기조가 이어지는 데다 신규 설비 구축 후 실제 양산까지 시차가 발생하는 만큼 당분간 낸드 증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수요가 공급을 추월하며 낸드 시장이 '구조적 호황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평택사업장 5라인 공사에 착수했다. 향후 시장 상황과 수요 흐름을 보고 생산 품목을 확정한다는 계획이지만 기존 라인은 HBM과 1c(6세대 10나노급) D램 중심으로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5라인에 낸드 설비 투자가 확정되더라도 실제 양산까지는 최소 2~3년이 걸릴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캐파(CAPA·생산능력) 확장보다 고부가 제품 중심의 전환에 집중하고 있다. 김우현 SK하이닉스 CFO(최고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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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부터 자주포까지… K방산 안전운송, 현대글로비스 손으로
현대글로비스가 방산·중공업 등 브레이크벌크(대형·중량) 특수화물 운송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사의 자동차운반선을 통해 현대로템의 K2 전차 20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 21문을 폴란드 그단스크항에 안전하게 운송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앞서 에스토니아로도 K9 자주포 6문을 적시에 운송하며 방산물류 수행역량을 입증했다. 방산화물은 국가안보와 직결돼 운송과정에서도 철저한 안전과 정시성이 요구된다. 운송 중 외부충격으로 부품이 손상되면 다시 생산·조립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납기지연은 국가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해상에서 육상운송까지 종단간 E2E(End-to-End) 통합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방산을 포함한 특수화물 운송경쟁력을 선보였다. 올해 상반기부터 K2 전차 124대, K9 자주포 60문을 폴란드와 유럽 각지로 안전하게 운송 중이다. 현지 내륙운송은 자회사 아담폴이 맡았다. 또한 지난해 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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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1인자'와 각별한 이재용 회장, 국빈방문 지원 위해 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의 경제사절단으로서 UAE와 AI(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저녁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전세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을 수행한다. 19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 등에 참석하며 현지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과 만난다. 행사 참석 기업 명단에는 삼성전자·SK(AI), 현대차(모빌리티), 한화·HD현대·LIG(방산), 두산에너빌리티·한국전력(에너지), 삼양식품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 회장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만큼 이번 국빈방문을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UAE는 중동에서 우리나라와 유일하게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대표적 우방이다. 이 회장은 그동안 UAE에 각별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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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삼성전자 신용전망 '부정적→안정적'…"파운드리 기대 반영"
세계 3대 신용평가 회사인 무디스가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월 삼성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한 지 10개월 만에 다시 '안정적'으로 올렸다. 신용등급은 'Aa2'를 유지했다. Aa2는 무디스의 신용등급 평가체계에서 Aaa, Aa1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과 같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피치의 'AA' 등급과 같은 수준이다. 전망을 안정적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무디스는 "AI(인공지능) 관련 제품 수요 증가에 힘입은 강한 메모리 시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향후 12~18개월 동안 견조한 수익성과 현금흐름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AI 인프라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우호적인 산업 환경에 주목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서버용 메모리 같은 첨단 메모리 제품에 대한 강한 수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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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용 칼럼] 웨이모, 로보택시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최근 샌프란시스코로 출장을 다녀왔다. 800여대의 구글 웨이모 로보택시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하루에 6번을 연달아 탑승했다. 첫 탑승은 두려움과 신기함으로, 3번째 이후에는 우버보다 더 잘 잡혀서 웨이모를 선택했다. 마지막 탑승에는 너무 편안해서 잠들었을 정도다. 전방 백미터는 내다보는 라이다 시스템을 통해 거리의 사물, 보행자, 차량, 심지어 공사장 장애물까지 모두 사람보다 잘 인식한다. 교통체증 상황에서 신속한 판단을 해야 하는 비보호 좌회전도 너무나 잘한다. 로보택시의 장점은 생각보다 더 많았다. 로보택시는 운전자가 인공지능 하나이므로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한 경쟁적 눈치 보기가 없다. 도시 전체에 가장 효율적인 분포로 존재하면서 확률에 근거한 배치가 된다. 그래서 800여대이지만 더 쉽게 잡히고 더 많다고 느껴지는 것이다. 심야에 로보택시는 여성 고객들에게 범죄에 대한 불안을 없애 줄 수 있다. 운전자가 없기에 운전석 뒷좌석의 공간이 훨씬 충분하게 확보된다. 차량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