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주말 골프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소화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차를 원하는 운전자가 떠올릴 법한 준대형 수입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차가 주는 품격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함께 챙기기엔 안성맞춤인 차다. 지난해 국내에서 쿠페 모델 포함 GLE 판매량은 6347대로 수요도 꾸준하다. GLE 중에서도 시승차로 만난 GLE 450 4MATIC AMG 라인은 정통 SUV의 웅장함을 앞세운다. 차체 길이 4930㎜, 너비 2020㎜, 높이 1780㎜로 크고 당당한 비율이다. AMG 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와 크롬 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하고, GLE 특유의 넓은 C필러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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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롯데렌탈' 지난해 영업익 3125억…전년比 9.7% ↑
롯데렌탈이 지난해 자동차 렌탈 사업 강화와 중고차 소매 사업 진출을 앞세워 사상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188억원, 영업이익 312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 5%, 영업이익은 9. 7%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 8% 증가한 7264억원, 영업이익은 10. 7% 늘어난 793억 원이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역시 역대 최대치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2024년이 새로운 사업 모델의 기반을 다지는 시기였다면 2025년은 그 성과가 실적으로 증명된 해"라며 "강화된 본원적 수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달성해 모빌리티 산업 내 절대적 1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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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미국서 700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LS전선이 미국에서 70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은 북미법인인 LSCSA(LS Cable Systems America Inc)가 미국 현지기업과 총 6865억원 규모의 판매·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은 345킬로볼트(kV) 지중 초고압 케이블(약 3173억원)과 해저 초고압 케이블(약 3692억원) 등 2건으로 구성된다. 계약 기간은 각각 2029년 10월 15일, 2030년 4월 13일까지다. LS전선은 "본 건의 체결계약명과 원발주처는 비밀 유지 요청에 따라 기재하지 않는다"면서 "유보기한이 경과하는 경우 정정공시를 통해 유보된 내용을 신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S전선 북미 법인이 단독으로 해당 수주 규모에 달하는 케이블을 모두 공급하기 어려워 국내 LS전선도 수주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LS전선은 최근 AI·데이터센터 산업의 급부상과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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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당부에도 더딘 'SMR' 국내 도입.."제도 정비 속도 내야"
SMR(소형모듈원자로)은 AI(인공지능) 시대 필수 에너지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내 유력 기업들도 SMR 기술의 선제적 확보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국내 SMR 도입'에는 의문부호가 따라 붙는다. 사전검토제 도입 등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0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서는 70종 이상의 SMR이 만들어지고 있다. 미국과 중국은 물론 한국·러시아·영국·프랑스·일본 등이 2030년 전후로 상용화가 가능한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SMR은 경제성과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500MW(메가와트) 이하 소형 원전이다. AI(인공지능)와 데이터센터, 전기화 등으로 인해 폭증하는 전력 수요를 총족시킬 수 있어 최근 들어 각광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10년 내에 많게는 수백조원 규모의 SMR 시장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를 비롯해 HD현대, 두산에너빌리티 등 대기업들이 모두 SMR 관련 사업에 뛰어든 배경이다. SK는 SMR을 반도체· AI 데이터센터를 위한 기저전원 후보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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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역대 최대' 수출에 하늘길도 활짝
지난해 항공화물 시장이 반도체 수출 호조와 국제선 여객 회복에 힘입어 성장세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관련 화물과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부가 화물 중심으로 체질 개선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10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항공화물 누적 실적은 446만8752톤으로 전년 대비 1. 7% 늘어났다. 품목을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기준 메모리반도체 수출액이 127억7200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공항 수출액(269억600만달러)의 47. 5%를 차지했다. 메모리반도체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 증가율은 60. 4%에 달한다. 실제로 반도체 호황은 항공화물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다. 반도체는 습도와 진동에 취약한 특성상 해상 운송이 어려워 항공이 사실상 유일한 운송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생산라인 가동률과 직결되기 때문에 빠른 운송이 요구된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대비 22. 2% 증가한 1733억9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미 전년에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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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대박낸 조현준 승부수..효성중공업 7870억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 전력기기 업체 가운데 단일 프로젝트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미국에 765kV(킬로볼트)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을 공급한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10일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리액터 등 전력기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국 판매법인 하이코(HICO) 아메리카 세일즈&테크가 미국 송전망 운영사로부터 수주해 본사로 재발주하는 방식으로 계약 기간은 2031년 1월까지다. 효성중공업은 현재 미국 내 설치된 765kV 초고압변압기의 절반 가까이를 공급했다. 2010년대부터 미국 765kV 초고압변압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 등으로부터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를 수주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신규 수주액은 1조9658억원, 수주잔고는 11조9000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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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살래" 올해 신차 구매자 75%가 눈 돌렸다…20대는 100%
전기차가 자동차 시장에서 최선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차봇모빌리티가 올해 신차 구매 예정자 45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완전자율주행(FSD) 관련 인식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5. 1%가 전기차 구매에 긍정적이었다. 구체적으로 전기차를 검토 대상에 포함했다는 응답이 41. 9%로 가장 많았고 적극 고려 18. 4% 구매 확정 9. 4%로 집계됐다. 반면 전기차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0. 3%에 그쳤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00%, 30대가 85. 4%로 높게 나타나 젊은 층 중심의 수요 확대가 뚜렷했다. 전기차를 고려하는 가장 큰 이유는 유지비 절감이었다. 유류비 대비 충전비 절감을 꼽은 응답이 62. 5%로 가장 높았고 정부 보조금(41. 3%) 세제 혜택(32. 7%)이 뒤를 이었다. 최신 기술과 성능(29. 3%), 자율주행 등 첨단 기능(24. 5%), 친환경 실천(23. 1%)도 주요 요인으로 조사됐다. 구매를 망설이게 하는 요인으로는 충전 인프라 부족이 45. 3%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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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업체가 과자를 출시한 이유"…현대위아 '도담샌드'에 담긴 상생
현대위아는 경남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도담샌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도담샌드는 현대위아가 경상남도청,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창원상공회의소, 사회적기업 공공공간과 함께 지역 농가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든 상품이다. 현대위아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한 3억원을 기반으로 도담샌드를 만들었다. 지난해부터 약 1년 동안 경남도청, 지역 농가, 경남도민과 함께 도담샌드의 기획에서부터 재료 선정, 최종 완성과 마케팅까지 함께 준비했다. 아울러 멸종위기종인 담비를 모티브로 한 현대위아의 마스코트 '도담이'를 활용해 친근한 디자인를 부각하는 한편 생태계 복원 의미를 제품에 담았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에 경남의 '사계절'을 담았다. 김해시에서 자란 산딸기, 산청군의 오디, 창원시에서 자란 단감과 남해군의 유자 등 총 네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고메버터와 경남 지역의 과일로 만든 잼을 이용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현대위아는 도담샌드 판매 수익을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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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방' 공략 속도 높이는 현대차그룹..'현지화·협력'에 방점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사업 재편에 나선 건 현지 시장에서 갈수록 좁아지는 입지를 회복하고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다. 실제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점유율을 소폭만 끌어올려도 판매량이 크게 늘기 때문에 미국·유럽 사업의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주요국 자동차 시장 전망'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연간 자동차 판매량은 2771만대로 2위인 미국(약 1675만대)과 격차가 컸다. 한국의 연간 자동차 판매량(약 170만대)과 비교하면 16배 큰 시장이다. 올해 중국에선 지난해보다 5. 9% 늘어난 293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 자동차 시장은 정부의 정책 지원을 업은 현지 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분위기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지난해 공개한 '중국 자동차 산업 동향 및 전망'에서 "중국 전체 자동차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점유율이 60% 이상이고 전기차 시장만 보면 90%에 달하는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다"며 "글로벌·해외 브랜드는 점유율과 판매량 모두 두 자릿수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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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벡셀, 다연장로켓 '천무'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 1차 납품
SM그룹의 제조·서비스 부문 계열사 SM벡셀이 K-방산의 핵심 무기체계 중 하나인 천무(K-239)의 230㎜급 무유도탄용 리튬 앰플전지를 방산기업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KDI)에 성공적으로 납품했다고 10일 밝혔다. 천무는 선제·대응·응징을 키워드로 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 무기다. 막강한 화력과 사거리, 정확도를 앞세워 장사정포 등 적의 도발 원점을 타격할 수 있는 대화력전의 주요 전력이다. 지난 2일에는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의 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체계 사업에서 미국 록히드마틴의 하이마스(HIMAS), 유럽 KNDS의 유로풀스(EURO-PULS)를 제치고 9억2200만달러(약 1조3000억원) 규모 수주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천무의 무유도탄에 적용되는 리튬 앰플전지는 5㎜ 크기의 초소형 1차전지다. 불발탄 발생 시 무유도탄 내부에서 자폭 기능 등을 수행한다. 우리 군 무기체계의 안전성과 작전수행능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구성품이다. SM벡셀은 군의 주력 무기체계로 천무의 가치가 부각되면서 230㎜급 무유도탄 2차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후속 계약 체결과 공급을 목표로 KDI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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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4월 인천-자카르타 노선 취항…예약 스케줄 오픈
티웨이항공이 오는 4월 취항하는 인천-자카르타 노선의 항공편 예약 스케줄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오는 4월 29일부터 주 5회(월·수·금·토·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해당 운항편에는 A330-300(347석-비즈니스 12석, 이코노미 335석) 중대형 기종이 투입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10분 출발해 현지시각 오후 8시10분에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복귀편은 자카르타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서 밤 9시5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7시5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7시간10분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다.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발리, 족자카르타 등 인도네시아 주요 관광지로의 연결성이 뛰어나 동남아 대표 허브 도시로 불린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자카르타 노선 스케줄 오픈을 통해 동남아 주요 도시로의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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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처법 1호' 삼표그룹 정도원 회장 무죄..."경영책임자로 보기 힘들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처법) 시행 이후 1호 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2년 1월 중처법 시행 이틀 만에 삼표그룹 사업장에서 근로자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한 이번 판결은 중처법상 '경영책임자'의 책임 범위를 둘러싼 첫 사법적 판단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이영은 판사)은 10일 오후 중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 대해 "피고인이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규정하는 경영 책임자, 즉 사업을 대표하고 사업을 총괄하는 권한과 책임이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인정하기에는 부족하다"며 무죄 선고 이유를 밝혔다. ━중처법 1호 사고 정도원 회장 1심 무죄. 왜?━재판부는 이날 경영책임자를 구체화 해 선고를 내렸다. 재판부는 "삼표그룹의 규모나 조직 등에 비추어 볼 때 피고인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의무를 구체적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사람에 해당한다고 단언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정 회장과 함께 기소된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도 "혐의 인정이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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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지난해 영업익 2조9271억…전년 대비 4.88%↓
㈜GS는 지난해 매출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 26%, 영업이익은 4. 8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조1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2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엔 매출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43%, 영업이익은 23. 34% 늘었다. GS는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과 달리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GS 관계자는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하다"며 "정유 부문이 이런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