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이 없는 상황에 4만 조합원의 총단결로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투쟁력을 조직하는 총파업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태도를 '얄팍한 짓거리', '개수작', '어리석은 행동'이라 표현하며 비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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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타고 낸드도 '슈퍼사이클'..엔비디아 가세로 삼성·SK 수혜[이슈속으로]
지난해 초만 해도 공급 과잉에 시달리던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시장이 AI(인공지능) 확산에 힘입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온다. 낸드가 단순 저장장치를 넘어 메모리 연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떠오르면서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서다. AI 업계 큰 손인 엔비디아까지 가세하며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낸드 범용 제품(128Gb 16Gx8 MLC)의 고정거래가격은 9. 46달러로 전월 대비 64. 8% 급증했다. 지난해 1월 해당 제품의 고정거래가격이 2. 18달러였던 점을 감안하면 1년만에 약 344% 급등한 셈이다. 당시 낸드는 공급 과잉과 재고 누적으로 가격 약세가 이어지며 메모리 기업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상황이었다. 낸드 시장은 지난해 상반기 이후 반전을 맞았다. AI 워크로드가 학습에서 대규모 추론 서비스로 이동하면서 기존에 학습된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오기 위한 대용량 저장장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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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멈추니 중국 TV 질주..삼성 1위 자리도 위협
중국 TV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국내 TV 업체들의 성장이 정체된 사이 중국 업체들이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물량 공세를 넘어 프리미엄 전략까지 더해지면서 글로벌 TV 시장의 경쟁은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삼성전자의 점유율(1~11월 누적 기준)은 16%로 전년과 같았다. LG전자는 9%의 점유율을 유지했다. 전반적인 TV 시장 침체 속에서 두 회사 모두 출하량 방어에만 그친 셈이다. 반면 중국 업체들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TCL과 하이센스의 점유율은 각각 12%, 11%로 각각 전년 대비 점유율을 1%포인트씩 높였다. TCL의 출하량은 전년보다 9% 늘었다. 샤오미(4%)를 더하면 중국 TV 업체들의 합산 점유율은 27%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점유율(25%)을 넘어섰다.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의 외형 확대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TCL의 추격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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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랑' 된 ESS..버려지던 햇빛·바람 전기 살린다[넷제로 케이스스터디]
"처음에는 주민들에게 설명하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라는 개념이 생소했고, 배터리라고 하면 화재를 떠올리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주민들 사이에서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우리가 시작이 돼 제주에서 육지로까지 확대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요. " 제주시 북부 조천읍 북촌초등학교에서 지난달 27일 만난 북촌리 이장 김영수씨는 "이날 들른 노인정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뚜렷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같은 날 북촌초등학교에서 열린 제주북촌 BESS 발전소 준공식은 김씨를 비롯한 마을주민 수십명이 참석해 마을 잔치와 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재생E 간헐성 보완하는 전력망 연계 BESS━북촌리 주민들에게 이런 자부심을 안겨준 제주북촌 BESS 발전소는 정부가 2023년 '중앙계약시장'이라는 이름으로 공개입찰을 시작하며 추진한 사업의 결과물이다. 이 발전소는 한국동서발전과 투자사 에퀴스, 제주도 공기업 제주에너지공사, 배터리 제조사 LG에너지솔루션이 주주로 참여해 건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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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외교 재개 이재용, 밀라노서 IOC 만찬 참석…美부통령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공식 석상에 참석하면서 2년만에 '스포츠 외교'를 재개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주최 만찬에 배석했다. 이 자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크리스티 코벤트리 IOC 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 회장은 전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 방문기간에 세계 각국의 정·재계,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질 계획이다. 앞서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스포츠 외교에 나선 바 있다. 당시 이 회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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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美 빅테크 수주 이어져"
HD현대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로 5년 연속 실적 개선을 달성했다. 올해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를 확보하고,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을 이어간단 계획이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매출 4조795억원, 영업이익 99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22. 8%, 영업이익은 48. 8% 증가한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사업 부문별로는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력기기 매출이 29. 7%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AI 산업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고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에 북미 시장의 호황이 이어졌다. 유럽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38. 3% 증가해 전체 매출에서 10%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연간 수주 금액은 42억7400만달러로, 연간 목표인 38억22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수주 잔고는 전년 대비 21. 5% 증가한 67억3100만달러로 집계됐다. 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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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지난해 매출 4.7조원…역대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7013억원, 영업이익 575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 7% 증가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치다. 금호타이어는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신차용(OE)·교체용(RE) 타이어 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확대돼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 2% 감소해 수익성은 악화했다. 미국 자동차 부품 관세 25% 부과, 지난해 5월 광주공장 화재 등에 따른 비용이 반영되면서다. 지난해 4분기는 매출 1조1601억원, 영업이익 1453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 5%, 3. 9% 감소했다. 분기 매출은 2023년 4분기 이후 9분기 연속 1조원 이상을 유지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실적 전망치(가이던스)로 매출 5조1000억원을 제시했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7%, 글로벌 OE 매출 기준 전기차용 타이어 공급 비중은 30%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미국 관세 적용과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등 불확실한 전망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등 글로벌 시장 확장과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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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美 3대 유력 매체 어워즈 연속 석권…팰리세이드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카 앤 드라이버'는 미국의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로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시승하고 종합 평가해 차급·부문별 최고의 모델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한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최근 발표된 미국 3대 유력 매체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해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5 N이 '콤팩트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이오닉 9이 '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가 '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싼타페 하이브리드가 '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이 '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가 '콤팩트 픽업 트럭' 부문에 선정되며 총 8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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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100달러로 3번째 '북미 ESS 거점' 구축…시장 선점 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단돈 100달러에 스텔란티스와 캐나다 합작법인의 지분 49%를 획득했다. 캐나다 공장의 경우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 전진기지로 다시 태어난다. 북미에 마련한 3곳의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현지 ESS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하는 방식이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위치한 이 공장은 연산 49. 5GWh(기가와트시) 규모다. 스텔란티스는 오는 6월 100달러만 받고 이 공장 지분 49%를 LG에너지솔루션에 매각할 예정이다. 사실상 무료로 공장의 절반을 넘기는 모양새다. 스텔란티스의 넥스트스타 에너지 출자금액은 9억8000만 달러(약 1조4200억원)에 달했었다. 스텔란티스의 경우 전기차 전방 수요 부진 속에 캐나다 배터리 생산라인 가동률이 떨어지며 운영비 부담이 증폭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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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지난해 '최대 실적'…매출 3.6조·영업이익 1286억
대한전선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대한전선은 6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6360억원, 영업이익 128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0. 5%, 11. 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 4% 증가한 923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실적도 개선세를 보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 영업이익은 434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2배가량 증가했다. 실적은 해외 사업 확대가 견인했다. 대한전선은 수년간 글로벌 선진 시장을 중심으로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다수 수주하며 매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미국, 유럽, 싱가포르 등에서 수주한 고수익, 고난도 프로젝트의 매출 실현 본격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글로벌 전력망 시장의 호황기에 힘입어 신규 수주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만 약 8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연말 기준 3조6633억원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2024년 말 대비 약 30%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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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스텔란티스 JV 100% 자회사 전환…"ESS 신속 대응"
LG에너지솔루션은 스텔란티스와의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단독법인 체제로 전환을 통해 북미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 선점을 위한 전초기지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은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스텔란티스 보유 지분 49%를 인수한다. 스텔란티스 지분은 9억8000만 달러(약 1조4200억 원) 규모이지만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100달러라는 상징적 금액으로 매입하기로 했다. 사실상 절반의 투자금액으로 공장 전체의 생산능력을 확보한 셈이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북미 생산역량 2배 확대, 매출 3배 이상 성장 등 ESS 사업 부문의 가파른 성장세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지분 인수로 미시간 홀랜드 공장, 미시간 랜싱 공장에 이어 북미에서만 3곳의 ESS 생산 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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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지난해 매출 2조3652억원… 전년비 36% 늘어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3652억원, 영업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6. 2% 늘었고, 영업손실은 99. 5% 개선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1조4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 45% 증가했다. 원료비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13. 84% 감소한 957억원으로 집계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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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LNG 중심 에너지사업, 그룹 넥스트 코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LNG(액화천연가스)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넥스트 코어(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6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임직원 소통 행사 'CEO 공감토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 지역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그룹 전 직원이 함께했다. 약 90분간 진행된 행사에서 장 회장은 대부분의 시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장 회장은 △철강 △이차전지소재 △에너지 사업을 회사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비전과 전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조직문화"라며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본질에 몰입할 때 압도적인 성과가 창출되며, 이런 변화는 CEO와 임직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공감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원의 목소리를 실제 경영에 반영해 변화가 체감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룹 AI(인공지능)와 AX(AI 전환)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