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SK그룹 회장)이 최근 급격한 변동성을 겪는 SK하이닉스의 주가와 관련해 "가만히 가지고 계시라"고 조언했다. 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해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에 시간을 두면 우상향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한국경제의 AI(인공지능)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주제로 이재욱 서울대 AI연구원장, 권석준 성균관대 교수 등과 대담했다. 최 회장은 AI의 경험 축적과 성숙을 설명하면서 컴퓨터의 기억 용량이 2030년까지 20배 이상 성장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기억을 저장하는 것이 메모리 칩"이라며 "기하급수적으로 메모리(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례없는 메모리 시장 호황 전망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것에는 "주가는 현상을 똑같이 반영해주지 않는다"며 "좋아지면 올라갔다가 아닌 것 같으면 빠진다. 떨어질 때보면 너무 빨리 올랐으니 현상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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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25일자
[종합] 360도 도는 K로봇 판세 180도 뒤집다 김용범 "부동산 정상화, 닥치고 지어야" "빚내서 투자, 과열 차단" 신용융자·미수 규정 깐깐하게 현대차勞 파업수순. 오늘 중노위 결정 하이닉스, 내달 10일 美에 ADR 상장 [글로벌 로봇 패권전쟁] 완전 무인공장은 환상. 사람과 함께해야, 천지가 바뀐다 최대 2000억弗 전망. 제조원가 내려간다, 몸값 올라간다 '베상선' 삼각엔진 가동. 주도권 선점, 10년 육성책 통했다 기술 시연, 쇼는 끝났다. 전시장 벗어나, 생산현장에 선다 [증시 시한폭탄 '빚투'] 반대매매 424억 쏟아진 역대급 폭락장. 개미는 또 빚냈다 [오피니언] K원전의 잃어버린시간 21세기 연금술, 민·군 기술협력 개발 [종합] 은퇴 후 창업의 그늘. 고령 자영업자 빚 10년새 4배 늘었다 [국제] 美빅테크 잇단 'AI 빚투'. 커지는 경고음 [산업] AI서버가 삼킨 메모리. 스마트폰 값 뛴다 2030 힐링소비, 딸깍·쫀득 촉감완구 뜬다 [금융] 가계대출 빗장 아직. 여유로운 지방은행 [바이오] 삼성바이오, 3분기 유럽 전진기지 구축 [유니콘 팩토리] 질병 예측~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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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만큼 얇고 유리처럼 투명… OLED TV 승부수 띄운 LG
LG전자가 'LG 시그니처 OLED W'와 'LG 시그니처 OLED T'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최초 저지연 인증을 획득한 무선 전송 기술과 최신 AI(인공지능) 프로세서를 앞세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시장 주도권을 더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77형 1050만원, 83형 1600만원에 출시된다. LG 시그니처 OLED T의 출하가는 1억원이다. LG 시그니처 OLED W는 연필 한 자루 수준인 0. 9㎝대 두께로 벽에 밀착 설치되는 2026년형 월페이퍼 TV다. 파워보드와 메인보드, 스피커 등 모든 부품에 초슬림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글로벌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세계 최초로 '진정한 무선 저지연 비전(True Wireless Low Latency Vision)' 인증을 획득했다. 4K(3840×2160) 해상도와 165Hz 주사율의 고화질 영상을 손실이나 지연 없이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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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서버가 삼킨 메모리… 스마트폰 값 뛴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올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이 역대 최대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스마트폰용 D램과 낸드플래시(낸드) 가격은 한 분기 만에 80% 이상 껑충 뛰었다. 메모리 가격 강세가 장기화하면서 스마트폰 가격 인상압력도 갈수록 커진다. 2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467달러(약 72만원)에서 올해 565달러(약 87만원)로 약 21%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상승률과 상승폭(98달러)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다. 반면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10억9300만대로 전년 대비 12. 2%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스마트폰 가격 상승과 출하량 감소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메모리 제조사들이 HBM(고대역폭메모리)과 AI(인공지능) 서버용 제품생산에 집중하면서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부족이 심화한 영향이다. 중국 시장조사업체 시그마인텔에 따르면 올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5X 12GB(기가바이트) 가격은 전분기 대비 89%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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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내달 10일 美에 ADR 상장
SK하이닉스가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주식예탁증서)를 상장한다. 신주발행 후 ADR를 상장하는 방식으로 45조원 이상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779만주의 신주발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는 255만5000원으로 총 45조4535억원을 조달할 전망이다. 관련기사 10면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2. 5% 규모다. SK하이닉스 지주사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 5%(1780만주) 내에서 신주발행이 가능하다. 나스닥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0일이며 정확한 금액은 ADR 모집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데 따라 결정된다. 신주를 국내 시장에서 발행해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ADR를 발행하는 방식이다. 신주발행을 위한 자금은 해외에서 조달한다. 이 자금은 모두 시설자금에 사용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공장)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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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힐링소비, 딸깍·쫀득 촉감완구 뜬다
미성년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말랑이' '왁뿌볼' '키캡 키링' 같은 촉감완구의 인기가 2030세대로 확산하고 있다. 손으로 누르거나 부수고 딸깍거리는 촉감과 소리로 긴장감을 해소하는 이른바 '스트레스 해소템'이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패션 액세서리로 주목받는 모습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촉감완구는 '작은 사치'이자 일상 속 힐링 아이템으로 소비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즉각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데다 키링 형태 등으로 휴대하며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는 점도 인기요인으로 꼽힌다. 에이블리 빅데이터 분석결과 올해 상반기(1월1일~6월23일) '키캡 키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8배(1만785%) 이상 급증했고 검색량도 약 22배(2096%) 늘었다. 촉감완구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쫀득볼' 거래액은 37배(3660%) 증가했고 '퍼티'는 거래액 397%, 검색량이 8658% 늘었다. 대표 제품인 '말랑이' 거래액도 514% 증가했으며 '슬라임'과 '스퀴시' 역시 각각 228%, 149%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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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소리 절로 나네" 팔다리 따로 움직이며 전신 스트레칭
"평소에도 이렇게 몸을 펴줬어야 했는데…. " 바디프랜드의 웨어러블(착용형) AI(인공지능) 헬스케어로봇 '733'(사진)을 기자가 체험하며 든 생각은 평소 '스트레칭'이 부족했다는 점이다. 왼팔이 머리 위로 올라가면서 날개뼈(견갑골) 주변이 펴지자 눈가에 눈물이 핑 돌았다. 평소 잘 움직이지 않던 부위가 자극되면서 순간 "끙" 소리가 입 밖으로 새어나오기도 했다. 같은 동작이 몇 차례 반복되자 낯설었던 자극은 어느새 개운함으로 바뀌었다. 지난 22일 찾은 서울 용산구 바디프랜드 용산라운지에는 '733'을 비롯해 '다빈치 AI'와 '메디컬 파라오' 등 다양한 바디프랜드 제품이 전시돼 있었다. 매장 유리창 밖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시연장면을 지켜봤다. 로봇과 같은 모습이 신기한 듯 스마트폰을 꺼내 촬영하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지난 3월 출시한 733은 바디프랜드가 올해 선보인 웨어러블 AI 헬스케어로봇이다.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전시회 CES에서 '춤추는 안마의자'로 주목받고 혁신상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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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이제 나스닥 상장사로…해외서 45조 조달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 SK하이닉스가 해외 자본시장에서 45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복합단지)와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 등 대규모 투자에 활용하기 위해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최대 1779만주의 신주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예상 조달 금액은 45조4535억원 규모다. 발행 물량은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 5% 수준이다. 공정거래법상 SK하이닉스의 최대 주주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약 1780만주 범위에서 신주 발행이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자사주 매각을 통한 구주매출 방식도 거론됐지만 회사는 전량 신주 발행을 선택했다. 투자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한 결정으로 보인다. ADR 상장은 국내에서 신주를 발행해 해외 예탁기관에 맡긴 뒤 이를 기초자산으로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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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호황에 전쟁까지…항공화물 운임, 3년반 만에 최고치
항공화물 운임이 코로나19 특수가 끝난 이후 3년 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인공지능(AI) 투자 급증으로 고가 화물 수요가 폭발한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사들의 수송 능력까지 줄었기 때문이다. 운임 상승폭이 유가 부담을 웃돌면서 항공업계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4일 항공업계와 홍콩 TAC 인덱스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 지표인 발틱항공화물운임지수(BAI)는 지난 22일 기준 전주 대비 1. 7% 오른 2760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3월 2일 2007포인트를 기록해 올해 들어 저점을 찍은 뒤 가파르게 반등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운임 수준은 코로나19 특수의 막바지였던 2023년 초 이후 약 3년 6개월만에 가장 높다. 운임 급등 배경엔 AI 관련 수요 증가가 있다. 실제로 AI 서버·반도체 등 첨단 부품이 항공화물 수요를 주도하고 있다. 올해 마이크로소프트·구글·메타·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전년 대비 100% 증가하고 내년에는 13. 9% 추가 증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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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미래기술연구소 부지 한화시스템에 매각…유증 재원 마련
㈜한화는 한화시스템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화미래기술연구소 토지 및 건물 등을 2878억50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오는 26일이다. 2016년 준공된 이 연구소는 연면적 3만4203㎡(1만346평)에 지상 7층, 지하 5층 규모다. 거래 목적은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다. 이번 거래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차원으로 풀이된다. 한화솔루션 최대주주인 ㈜한화가 120% 초과청약에 나설 시 투입할 자금은 약 5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유상증자 참여를 위한 재원 마련 계획이 실제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한화는 지난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 계획을 밝히며 자산 매각과 외부 조달 등을 통해 청약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화 측은 "유상증자의 주 목적은 공시된 대로 비영업용 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라면서도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를 공시하면서 자산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겠다고 이미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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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정년·AI 고용보장까지…현대차 임협 '산 넘어 산'
현대자동차 노조의 쟁의 찬반투표가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올해 임금협상이 지난해보다 더 험난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수익성이 둔화된 상황에서 노조가 임금 인상과 성과급 확대를 요구하고 있는데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보장 문제까지 교섭 테이블에 올렸기 때문이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요구안에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등을 담았다.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해 정년을 최장 65세까지 늘려야 한다는 안도 포함했다. 하지만 회사측이 이를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분위기다. 현대차의 올해 1분기 매출은 45조938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584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 8% 줄었다. 미국 관세 영향과 원자재 가격 상승, 판매보증비 증가 등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글로벌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 5% 감소한 97만6219대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 순이익 30% 성과급은 회사 측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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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7월10일 나스닥 ADR 상장 추진…45조 조달 전망
SK하이닉스가 다음달 10일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주식예탁증서)을 상장한다. 신주 발행 후 ADR을 상장하는 방식으로 45조원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을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1779만주의 신주 발행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신주 1주당 예상 발행 가격은 255만5000원으로 총 45조4535억원을 조달할 전망이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2. 5% 규모다. SK하이닉스는 지주사인 SK스퀘어가 최소 지분율(20%)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2. 5%(1780만주) 내에서 신주 발행이 가능하다. 나스닥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0일로 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신주를 국내 시장에서 발행해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ADR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신주 발행을 위한 자금은 해외에서 조달된다. SK하이닉스는 "국내 거주자를 제외한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ADR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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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듈러 주택 앞세워 AI홈 확장 나선다
"삼성전자는 모듈러 주택을 교두보로 일반 주택과 아파트, 다양한 빌딩까지 AI 홈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신영 삼성전자 DA사업부 뉴비즈팀 그룹장) 삼성전자가 모듈러 주택을 발판 삼아 AI(인공지능) 기반 주거 플랫폼 사업 확대에 나섰다. 단독주택에 AI 가전과 스마트홈 서비스를 결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일반 주택과 공동주택, 상업시설 등으로 확산해 공간 전체를 연결하는 AI 솔루션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4일 경기도 화성시에 마련한 '삼성 AI 모듈러 홈' 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공간제작소와 협력한 AI 모듈러 홈을 공개했다. 설계 단계부터 스마트싱스 기반 AI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함께 적용해 입주와 동시에 스마트홈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는 제품을 각각 구매해 연결하는 대신 주택과 가전,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받는다. 삼성전자가 첫 적용 대상으로 모듈러 주택을 선택한 이유는 AI 기반 주거 환경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