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최신 기사
-
노브랜드버거, 론칭 6년 만에 제주 첫 진출…연내 5~6개 추가 출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가 브랜드 론칭 6년 만에 제주 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노브랜드버거 제주1호점인 신제주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며 약 198㎡(60평) 규모에 83석을 갖췄다. 노형동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제주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신제주점을 통해 제주 지역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내 제주에 5~6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한다. 또 지역 주민의 일상 수요와 관광객의 외식 수요가 공존하는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와 프로모션, 지역 맞춤형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콤팩트 모델이 가맹점 확대를 이끌고 있는 만큼 임대료 부담이 큰 수도권이나 도심 상권에서는 콤팩트 매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거점 지역에서는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예비 가맹점주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과 효율적인 가맹 모델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24만 원어치 화장품을 3만 원대에..."훨씬 싸다" 외국인도 싹쓸이
국내 화장품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사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이른바 '뷰티 아울렛' 모델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대명화학 계열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뷰티 아울렛 브랜드 '오프뷰티'는 출범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을 열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서울 명동점의 경우 방문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재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off-price) 방식의 유통 모델을 표방한다. VT, 조선미녀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사인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0%, 105% 증가한 수치다. 최근에는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기용하고 TV와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
"이 가격 더는 못 버텨"…원가 폭탄 맞은 식품업, 가격 인상 '만지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자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에 가격 인상을 수개월 동안 눌러왔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누적된 부담이 한계에 달해 연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단 전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라면·과자 등 식품포장재에 쓰이는 비닐과 필름·페트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지난해 말 t(톤)당 500달러 수준에서 최근 730달러대로 50% 가까이 상승했다. 한때 1000달러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캔음료와 주류 제품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가격도 마찬가지다. 연초 톤( t)당 3000달러 수준에서 최근 3700달러 안팎까지 오르며 25%가량 상승했다. 커피·코코아·설탕·유지류 등 주요 식품 원재료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한 음료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특정 원재료가 원가를 압박하는 변수였다면 올해는 중동전쟁 때문에 예상치 못한 포장재와 물류비가 동시에 상승했다"며 "비용 증가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없는 식품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
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출시 기념 프로모션..."4개월 렌탈료 공짜"
교원 웰스(Wells)가 '스파원' 비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신제품 스파원을 포함한 인기 비데에 대해 최대 4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좌욕 스파가 특징인 스파원은 5년 약정 기준 렌탈료가 8개월 반값이다. 여기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월 1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해수로 유로, 노즐, 도기를 케어하는 '스파원 케어+' 모델의 경우 월 렌탈료를 최대 22%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핵심 위생 관리 기능을 갖춘 실속형 '비데 케어+'는 3개월 렌탈료 면제, 올스테인리스 노즐이 탑재된 '비데 올스텐'은 2개월 렌탈료를 면제해 준다. 재렌탈, 중고보상 등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렌탈 기간 동안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관리 주기에 따라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노즐 도어와 '클린 이온 필터'를 교체하고 전용 키트를 활용한 제품 내·외부 클리닝을 진행한다.
-
"침실에 우아한 품격 더한 뉴클래식 침대"...에이스침대, '오노레' 출시
에이스침대가 새로운 클래식 감성이 돋보이는 신제품 '오노레(ONORE)'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노레'는 클래식한 감성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게 특징이다. 화려한 장식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절제된 디테일과 비례의 미학을 살린 디자인이 눈에 띈다. 특히 나무 본연의 결이 살아있는 월넛 무늬목을 적용해 따뜻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다. 전면부엔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패턴을 적용해 우드 프레임에 한층 부드러운 인상을 더했으며, 이를 통해 호텔에 머무는 듯한 안락한 침실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핵심 포인트인 원목 기둥에도 섬세한 조형미와 디테일을 담았다. 곡선과 직선이 완벽한 비례감을 이루는 원목 기둥은 헤드보드의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고급스러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를 통해 제품의 슬림하면서도 부드러운 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침실 전체에 정제된 아름다움과 오래도록 질리지 않는 클래식한 감각을 선사한다. 또 파운데이션 내부의 전용 스프링이 상단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통해 탄탄한 지지력과 안정감을 제공해 보다 안락한 수면 환경을 구현했다.
-
온라인 전환 속도내는 CJ프레시웨이...'식봄'으로 B2B 식자재 공략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식봄'과 전국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유통 시장의 온라인 전환에 속도를 낸다.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거래 구조를 플랫폼 기반으로 바꿔 구매자와 공급자 모두의 거래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월 식봄 운영사인 마켓보로 지분 55%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다. 마켓보로가 플랫폼 운영을 담당하고 CJ프레시웨이는 전국 단위 콜드체인 물류망을 기반으로 배송 경쟁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식봄은 외식 사업자와 식자재 공급자를 연결하는 B2B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구매자는 다양한 공급자의 상품과 가격·배송 조건을 한 곳에서 비교해 주문할 수 있고 공급자는 기존 영업망의 제약을 넘어 전국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식봄의 연간 거래액은 2022년 200억원대에서 지난해 2341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CJ프레시웨이는 기존 식자재 유통 사업을 통해 축적한 상품 운영 역량과 전국 물류망을 온라인 플랫폼과 접목해 시너지를 내고 있다.
-
"고기도 저당 트렌드"…롯데마트,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 출시
롯데마트가 여름철 건강식 수요를 겨냥해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넣지 않은 가금육 상품을 선보이고 저당 식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가당 치킨 훈제 슬라이스(400g)'로 오는 10일까지 1+1 행사를 진행한다. 판매 가격은 1만990원이다. 제조 과정에서 당류와 대체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닭고기 본연의 맛과 훈연 풍미를 살렸다. 100g당 단백질 16g을 함유했고 열량은 140㎉ 수준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식품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올해 1~5월 저당·무가당·제로슈거 가금육 상품군 매출과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8%, 32% 증가했다. 저당 트렌드는 음료를 넘어 신선식품으로도 확산하는 모습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잡곡과 축산 등 신선식품 저당·무가당·제로슈거 상품군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관련 상품 수(SKU)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제로슈가 훈제 오리 슬라이스'는 단일 상품 기준 10만개 이상 판매되며 관련 시장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
신세계백화점, '5메이징 카드 위크' 개최…리워드·무이자할부 혜택
신세계백화점이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카드 등 5개 제휴 카드사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와 무이자 할부·쿠폰 등을 제공하는 '5메이징 카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제휴카드 고객이 명품·워치·주얼리 단일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50만 리워드를 지급한다. 이후 이후 21일까지 카드사별 릴레이 방식으로 동일한 혜택이 이어진다. 가전·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리빙 카테고리 행사도 마련했다. 삼성카드 고객은 11일까지, BC·하나카드 고객은 12일부터 21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7. 5~10%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강화했다. 삼성카드는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신한카드 Best Fit 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개월, 신세계 BC바로카드는 5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하나카드는 15일부터 18일까지 2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한다.
-
무신사, AI가 실시간 트렌드 읽고 상품 추천…"발견형 유저 공략"
무신사가 실시간 패션 트렌드를 분석해 소비자에게 상품을 추천하는 '인공지능(AI) 트렌드 큐레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이커머스 업계의 AI 추천 서비스가 주로 구매 이력이나 클릭 로그 등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을 추천했다면 무신사는 플랫폼 외부에서 발생하는 실시간 패션·뷰티 트렌드를 분석해 상품을 연결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서비스는 특정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목적형 소비자'보다 새로운 스타일과 유행을 탐색하려는 '발견형 소비자'에 초점을 맞췄다. AI가 실시간 트렌드를 분석하고 관련 상품을 큐레이션해 소비자가 직접 트렌드를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였다. 무신사는 이번 서비스가 소비자의 탐색 피로도를 낮추고 상품 노출과 클릭률 등 주요 지표 개선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구매 의도가 명확하지 않은 고객에게 최신 트렌드를 제안해 플랫폼 체류 시간과 구매 전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무신사는 우선 여름철 수요가 증가하는 캡과 야구모자 등 모자 카테고리에 AI 트렌드 큐레이션을 적용했다.
-
현대백화점, 친환경 쇼핑백 3200만장 제작…"5만3000그루 보호"
현대백화점이 100% 재생지로 만든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한지 약 4년 만에 나무 약 5만3000그루(8000톤)를 보호하는 효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22년 6월 전국 점포에 친환경 쇼핑백을 도입해 지난 5월 말까지 총 3200만장의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했다. 해당 쇼핑백은 현대백화점이 자체 구축한 자원순환 시스템 '프로젝트(Project) 100'을 통해 생산된다. 백화점 택배 박스와 포장 용기 등의 폐지를 수거해 재생지 원료로 만든 뒤 이를 다시 쇼핑백으로 제작하는 순환 구조다. 쇼핑백에는 폐지 함유율 100% 재생지가 사용되고 코팅 등 추가 가공을 하지 않아 재활용도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쇼핑백은 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2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23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디자인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은 쇼핑백 외에도 자원순환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6월부터는 점포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열분해해 새로운 비닐봉투로 재활용하는 '비닐 투 비닐(Vinyl to Vinyl)'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운영 중이다.
-
오뚜기,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컵면 출시…라인업 3종 완성
오뚜기가 '진라면 약간매운맛'을 큰컵 형태의 용기면과 작은컵 형태의 컵면으로 확대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진라면 약간매운맛은 지난해 5월 한정판으로 처음 선보인 이후 같은해 9월 정식 제품으로 전환됐다. 매운맛과 순한맛의 중간 수준인 '적당한 맵기'를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진라면 약간매운맛 용기면·컵면을 출시하면서 기존 진라면 순한맛· 진라면 매운맛과 함께 '진라면 삼총사'의 라인업과 제품 종류가 모두 완성됐다. 소비자들은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사무실·야외 등 다양한 환경에서 진라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약간매운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과 컵면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자의 세분화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실적 경쟁 뜨거운 '3마'…2강 1중으로 재편된 'K패션 판도'
이른바 '3마'(마뗑킴·마르디 메크르디·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로 불리는 패션 브랜드 운영사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K패션 브랜드 대표 운영사의 영향력이 2강 1중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3일 공시된 '3마'의 운영사의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하고하우스(마뗑킴), 레이어(마리떼), 피스피스스튜디오(마르디) 순이다. 브랜드 마뗑킴을 운영하는 하고하우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201억원, 영업이익 44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1644억원) 대비 33. 9%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전년(387억원) 대비 15. 0% 증가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주력 브랜드로 내세우는 레이어는 매출 1919억원, 영업이익 39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각각 27. 2%와 18. 0% 증가했다. 반면 마르디 메크르디 운영사인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매출 1179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에 그쳤다. 전년대비 매출은 3. 6% 오르는데 그쳤고 영업이익도 40. 6% 감소했다. '3마'로 묶이면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피스피스스튜디오와 다른 두 운영사와의 간극이 점차 벌어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