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하림그룹의 엔에스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내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공개입찰 결과 하림그룹의 엔에스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 짓고 본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했다. 하림그룹은 인수 희망가와 세부 조건이 담긴 수정 제안(마크업) 계약서까지 함께 이날 본입찰에 함께 제출했다. 매각 측은 제출된 조건들을 검토한 뒤 곧장 하림을 우협 대상자로 선정하고 별도의 장기 협상 없이 계약 체결 단계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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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값 뛰자 '1500원 편의점빵' 불티...한 달 만에 100만개 팔렸다
고물가 국면에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1500원짜리 가성비 빵이 인기를 끌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6일 첫선을 보인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1500원 균일가를 책정했다. 단팥빵·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출시 이후 라인업을 4종까지 확대했다. 특히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 내 매출 1,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디저트 상품이 짧은 유행 주기를 보이는 것과 달리, 이번 시리즈는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고객층은 10~50대까지 고르게 분포했다. 1020세대 중심인 일반 디저트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익숙한 맛이 결합하며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GS25는 흥행 배경으로 빵플레이션 속 압도적인 가성비 경쟁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혜자로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해지며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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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친환경 액상용기 개발…"연간 플라스틱 14톤 줄인다"
동원F&B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액상 제품 전용 친환경 용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참치액·식용유 등 제품에 우선 적용하고, 이후 다른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용기 개발은 2024년 상반기부터 동원F&B의 중앙연구소인 동원식품과학연구원 포장개발파트 연구진이 주도한 결과물이다. 약 50년간 식용유 업계의 고질병으로 꼽혀온 '싱크(Sink) 현상'이 발단이었다. 병 입구 두꺼운 부분 안쪽이 움푹 패이면서 생기는 이 현상 때문에 누유(漏油·기름이 새는 현상)가 끊이지 않았고, 연구진은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새로운 구조를 찾아 나섰다. 연구진은 용기 생산 전문기업 남양매직과 2년간 연구·개발(R&D)에 집중한 끝에 '12각 돌출 구조'와 '다이아몬드 서포트링'을 완성했다. 불연속 고리 형태의 프리폼(PET 용기를 만들기 전 단계의 반제품)을 접목한 이 구조는 누유를 차단할 뿐 아니라 고유의 디자인으로 위변조 방지 효과까지 갖췄다. 이 용기를 사용하면 연간 플라스틱 사용량을 14톤(t),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평균 40t 이상 줄일 수 있다는 게 동원F&B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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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디저트·외식 브랜드 8곳 선보여
갤러리아백화점이 명품관 '고메이494'에 8개의 디저트·외식브랜드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날까지 문을 연 브랜드는 △넬리슨 △슈퍼보바 △핌피 △뱅인타코 △타블레 등이다. 이후 △오베르캄프 △피에르 에르메 파리 △모모베이글 등이 차례로 오픈한다. 피에르 에르메 파리는 전 세계 20개국에 1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프랑스 고급 디저트 브랜드다. 국내에 정규 매장을 여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3월에는 프리미엄 구움과자 전문 브랜드 '이스터서울'과 일본 오사카 스타일의 소금빵 브랜드 '파미에소'를 론칭하기도 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F&B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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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에 열대 밀림이?"...'국산' 바나나 키워내는 스마트팜 [히든카드M]
3일 오전 전라남도 목포에서 배로 1시간가량 들어간 신안군 도초면. 잔잔한 바다를 지나 도착한 섬 안쪽에는 예상과 다른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스마트팜 단지에 들어서자 공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초봄의 바깥은 서늘했지만 시설 내부는 후덥지근했다. 문을 여는 순간 습기가 훅 끼쳐왔다. 습도는 90%를 넘었다. 유리와 특수 필름으로 덮인 공간에는 바나나 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었다. 천장 높이까지 자란 나무마다 바나나 송이가 달려 있었다. 줄기마다 묵직한 열매가 매달려 있었고 넓은 잎이 겹겹이 펼쳐지며 시야를 덮었다. 나무 아래에는 고사리 등 아열대 식물이 함께 자라고 있었다. 서해 섬이라는 점이 무색할 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이었다. 현장은 국내 농장이라기보다 열대 지역 재배지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이곳 바나나는 '1004섬'으로 불리는 신안의 토양과 해풍 환경에서 자란다. 농장 규모는 약 1만5600평이다. 1만3000주의 바나나가 식재돼 있다. 연간 생산량은 약 580톤 수준이다. 시설은 스마트팜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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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이달의 도시락' 피크닉편 출시…행사카드 결제시 50% 할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나들이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피크닉편'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꽃놀이·캠핑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특성을 반영해 핑거푸드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스비 △볼카츠꼬치 △미니 등심돈까스 △칼집돼지양념구이 △함박구이 등 총 10가지 반찬이 담겼으며 판매가는 5900원이다. GS25는 물가 안정 취지를 담아 할인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이달 30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 시 50% QR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적용하면 최저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 메뉴를 선보이고 해당 월에만 한정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시즌 수요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상품으로 이 시리즈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출시된 1월 '갓성비편', 2월 '설명절편', 3월 '개강·개학편'은 모두 해당 월 도시락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GS25의 올해 도시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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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하면 알아서 뚝딱"…채용시장 'AI 에이전트 전쟁' 본격화
인공지능(AI)이 대화를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추천하고 지원까지 돕는 '비서'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구직자의 선택과 행동에까지 영향을 주는 'AI 에이전트'로 채용 플랫폼이 취업 전선에 더 깊게 관여하는 모습이다. 5일 채용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최근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를 출시하고 구직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공고 추천부터 취업 전략까지 제시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별도 검색 조건을 입력하지 않아도 "스톡옵션 주는 기업 알려줘"와 같은 대화만으로 맞춤 공고를 추천받고 이력서 적합도와 강·약점까지 분석할 수 있다. 구직자와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사람인은 카카오와 협력해 'ChatGPT for kakao'에 자사 서비스를 연동하기로 했다. 메신저가 대화형 소통에 강점을 가진 만큼 취업 정보 탐색과 추천을 일상 대화 환경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잡코리아 또한 에이전트 AI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 중 구직자용 에이전트 AI '커리어 에이전트'와 기업 인사담당자를 위한 '탤런트 에이전트' 출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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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6000원' 이보다 더 준다?..."자사주 소각 끝" 이 회사 어디
KT&G가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3차 개정 상법의 '자기주식 소각의 원칙적 의무화' 관련 안건들을 처리하며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KT&G는 지난해보다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성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지난달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전량 소각 등의 내용이 담긴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처리했다. 자본시장에선 2021년부터 자사주 매입·소각 등 중장기적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온 KT&G의 배당에 주목한다. KT&G의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결산 배당금을 합해 600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5년간 KT&G의 주당 배당금은 △2021년 4800원 △2022년 5000원 △2023년 5200원 △2024년 5400원 △2025년 6000원 등으로 계속 늘었다. 이런 이유로 KT&G의 배당 성향은 지난 몇 년간 50%를 상회한다. 지난해 주당 배당금은 직전년도 대비 11% 늘었는데, 업계에선 올해 자사주 전량 소각 등으로 이보다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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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두 달 만에 또 주식보상…61억 상당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대표가 두 달 만에 또 대규모 주식 보상을 받았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는 로저스 대표가 21만3884주 규모의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신규 부여받았다고 3일(현지시각) 공시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쿠팡의 이날 종가 18. 95달러를 기준으로 405만3102달러(약 61억2000만원) 규모에 달한다. 이 주식은 로저스 대표에게 오는 7월 1일부터 향후 4분기에 걸쳐 균등하게 배분된다. 로저스 대표가 주식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시점까지 쿠팡에 재직 중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이를 통해 로저스 대표가 소유하는 쿠팡 주식은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 2월 성과연동주식보상(PSU) 조건으로 약 66억원 규모의 26만9588주를 받았다. 로저스 대표와 쿠팡은 지난해 11월 대규모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축소 보고와 증거 인멸 의혹,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 산업재해 은폐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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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에서 '제로 사이다' 공짜로 드려요"[핑거푸드]
고물가와 소비위축으로 움츠러든 외식업계가 '벚꽃'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신제품 출시와 무료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매출 늘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는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남산 와인페어'를 개최한다. 벚꽃과 함께 와인, 음악,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상징적인 축제로, 이날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산에서 열린다.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다. 이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는 와인장터, 재즈 라이브 공연, 다채로운 게임 이벤트, 풍성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등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N서울타워는 또 오는 19일까지 '2026 블라썸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산 와인페어'를 포함해, 저녁 6시 이후 매시 정각에 타워를 핑크빛으로 물들이는 '블루밍 라이츠'와 벚꽃 풍경을 감상하며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다양한 봄 시즌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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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즘 TV로 물건사요?"...위기의 홈쇼핑, '뉴 페이스'로 돌파
국내 홈쇼핑 업체들이 새로운 수장을 선임하며 실적 반등을 노린다. 홈쇼핑 업황이 녹록지 않은 만큼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5일 홈쇼핑업계에 따르면 최근 KT알파와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등이 모두 수장을 교체했다. 이일용 전 홈앤쇼핑 대표이사는 지난달 30일부터 공영홈쇼핑 신임 대표에 올라 업무를 시작했다. 홈앤쇼핑도 지난달 말 직무대행이었던 권진미 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KT알파는 신임 대표로 SK그룹에서 30여년간 커머스·플랫폼·모바일 분야를 거친 박정민 전문경영인을 선임했다. 이들은 TV 시청자 감소와 쇼핑 채널 다변화로 홈쇼핑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 새로운 리더십으로 실적 반등에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한국TV홈쇼핑산업협회가 지난해 발간한 '2024년도 TV홈쇼핑 산업현황'에 따르면 TV홈쇼핑 7개 사업자의 방송 매출은 2조6428억원으로 전년 대비 3. 2% 감소했고 매년 줄고 있다. 2020년 감소율은 1. 8%, 2021년 감소율은 2. 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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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사먹었더니 "식중독균 나왔다"...어디 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치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대광에프앤지(경남 김해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진선미 배추김치'에서 식중독균인 여시니아 엔테로콜리티카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26년 3월18일'로 표시된 제품으로 1·2·3·4·5·10kg 등 다양한 용량으로 생산된 총 2275kg 물량이다. 검사 결과 시료 5개 모두에서 해당 균이 검출되면서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식품 기준에 따르면 시료 5개 중 1개라도 양성이 나오면 부적합으로 판단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회수는 김해시가 담당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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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없어 발 동동" 한시름 덜까…식약처, 대체 포장재 한시 허용
중동 전쟁의 장기화 여파로 포장재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이에 따른 식품·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체 포장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포장재 원료인 나프타 수급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위생용품·화장품 등에 대해 대체 포장재 사용 시 표시·기재사항을 '스티커' 형태로 부착하는 것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식약처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결된 것으로 적용 기간은 6개월이다. 그간 업체들은 대체 포장재를 확보하더라도 인쇄용 동판 제작에 시간이 걸려 즉시 사용이 어려웠다. 이에 따라 기존 포장재 재고가 소진될 경우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체 포장재를 신속히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식품과 의약품 등 생활 밀접 품목의 공급 불안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체 포장재 사용과 관련한 세부 기준은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수급 불안 상황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적극행정위원회를 상시 가동 체계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