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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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절밥 배운다…더현대서 감자 빚는 외국인들[리얼로그M]
"한국에서 여름에 즐기는 주식 3가지가 뭘까요?"(법송스님) "비트요", "당근과 감자, 콩 아닌가요?"(외국인 참가자들)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6층. 현대백화점과 대전 영선사 주지스님인 법송스님이 함께한 사찰 음식 체험 수업에선 한국의 식재료를 두고 활발한 대화가 오갔다. 법송스님은 "제철 식재료로 자연과 한국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게 사찰음식"이라며 "하지를 전후한 한여름의 한국인 주식 중 하나인 감자로 감자 뭉생이를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수업의 주인공 감자 뭉생이는 감자를 으깨 강낭콩과 반죽한 뒤 떡처럼 빚어 쪄먹는 음식이다. 법송스님은 한국어로 감자 뭉생이를 만드는 방법을 시연했고 영어 동시통역이 이뤄졌다. 외국인 참가자 4명은 설명에 따라 분주히 움직였다. 감자를 강판에 갈아 수분을 제거하고 콩을 넣고 각기 다른 모양의 뭉생이를 만들었다. 이어진 시식 시간, 싱가포르 여성 린신이씨는 직접 빚은 감자 뭉생이를 들어 보이며 웃었다. 그는 스님 시연부터 요리, 시식에 이르는 과정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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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익스프레스 합병에도 회생 불확실...홈플 "2000억 지원 요청"
하림그룹 계열사인 NS홈쇼핑과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기업결합이 승인됐다. 이에 따라 하림은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수직계열화를 완성하게 됐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한 만큼 잔존사업부문 매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긴급운영자금(DIP) 확보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NS홈쇼핑의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영업양수 건에 대해 시장에서의 경쟁을 제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NS홈쇼핑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 약 한 달 반 만이다. 공정위는 닭고기(육계·삼계·토종닭) 관련 3개의 수직결합을 제외한 10개의 수직·혼합결합에 대해 시장점유율이 낮아 경쟁 제한 가능성이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또 닭고기의 경우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점유율이 경쟁 기업형 슈퍼마켓(SSM) 대비 낮고 인접한 일반 슈퍼마켓 시장까지 고려할 경우 2%대에 불과해 하림으로부터 공급받지 못해 불리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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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부터 황올 주문…BBQ, 체코전 응원 수요에 조기 오픈
BBQ는 12일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일 응원 수요에 맞춰 주요 매장을 조기 오픈하고 BBQ앱 주문 시간을 오전 8시부터로 앞당겨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코전 당일인 이날 전국 가맹·직영 매장 중 절반 이상이 오전 10시 이전에 영업을 시작했다. BBQ 패밀리타운점은 오전 10시 기준 이미 주문 영수증이 누적됐고 을지로입구점에는 100명 예약이 들어왔다. 동탄역점은 오전 시간대부터 단체 고객이 매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치킨을 즐겼다. 여의도역점, 강남점 역시 이른 시간부터 매장 식사 고객이 유입됐다. BBQ는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가 있는 19일과 25일에도 오전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앱 운영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BBQ는 25일까지 응원 기간 BBQ 앱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 '블랙프라이드 데이'에 황금올리브치킨 또는 핫크리스피치킨을 할인 판매하며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치킨 반마리 또는 치즈볼을 증정하는 '오픈런' 행사를 진행한다. 또 매일 10명 추첨으로 황금올리브치킨을 100원에 제공하는 '백원딜'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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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한옥헤리티지, 글로벌 럭셔리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 공식 파트너 참여
더한옥헤리티지가 서울특별시와 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커넥션스(Connections)가 주관하는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 프로그램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와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세계 관광시장에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 2026'은 서울시가 프리미엄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럭셔리 트래블 어드바이저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영국, 스페인, 리투아니아, 홍콩 등 주요 국가의 럭셔리 여행사 대표 및 트래블 어드바이저들은 2박 3일간 더한옥헤리티지에 머물며 한국의 미식, 웰니스, 건축,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영월의 대자연 속에서 한국 고유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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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뷰티, 'K헤어 웰니스' 추진 위해 최고브랜드책임자 박은선 선임
준오뷰티가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박은선 前 제니퍼룸 대표를 최고브랜드책임자(CBO, Chief Brand Officer)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신임 CBO는 뷰티, 식품, 전자 등 소비재 분야에서 20여년간 브랜드 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마케팅 전문가다.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사업부 브랜드 매니저, LG전자 유럽 RBL, CJ제일제당 비비고 HQ 사업부장을 거쳐 배스킨라빈스코리아 CMO, 제니퍼룸 대표를 역임했다. 아모레퍼시픽에서는 '쿠션 콤팩트(Cushion Compact)'를 미국 시장에 최초로 론칭하며 K뷰티의 글로벌 확산 기반을 다졌으며, CJ제일제당 비비고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총괄하며 뉴욕 록펠러센터 팝업스토어 운영 및 PGA 투어 마케팅 등을 통해 브랜드의 성장을 주도했다. 또 제니퍼룸 대표 재직 당시 디자인 가전 및 헤어·뷰티 디바이스 사업의 턴어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태국 최대 민간기업인 CP 그룹을 비롯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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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파페치 협업 1주년 기념 럭셔리 패션 세일 진행
쿠팡의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글로벌 명품 플랫폼 파페치와의 파트너십 1주년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럭셔리 패션 1주년 세일'을 진행한다. 알럭스는 파페치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국내 고객에게 선보여 왔다. 패션 카테고리 론칭 당시 약 1400개였던 브랜드 수는 현재 2500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최근에는 키즈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서비스 영역도 넓혔다. 이번 행사에는 발렌시아가, 알렉산더 맥퀸, 발망 등 2000여개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방, 티셔츠, 스니커즈를 비롯해 샌들, 선글라스 등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상품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발렌시아가 토트백, 발망 샌들, 알렉산더 맥퀸 플로럴 프린트 탑 등이 마련됐다. 알럭스는 다양한 럭셔리 패션 상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제안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키즈 카테고리 론칭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 상품 무료 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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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다이슨 '에어랩 2X' 출시 팝업스토어 선보여
롯데백화점이 12일부터 25일까지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 다이슨의 신제품 '에어랩 2X' 출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본점 팝업에서 국내 처음 선보이는 에어랩 2X는 기존 제품 대비 두 배 더 강력한 바람을 구현해 모발 손상은 최소화한다. 또 컬, 스트레이트, 드라이 등 다양한 스타일링의 유지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팝업 현장에서는 '에어랩 2X'를 비롯해 휴대용 드라이어 '슈퍼소닉 트래블' 등 다이슨의 헤어 디바이스 전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에어랩 2X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10% 할인 판매하며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판 전용 거치대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에어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너 구매 시 15만원 금액 할인에 더해 5% 롯데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 케이스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다이슨 각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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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집관족 위한 응원 간식 페스티벌
신세계백화점이 세계적인 축구 축제를 맞아 집에서 경기를 즐기는 '집관족'을 위한 응원 간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 중앙행사장에서 '응원 간식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로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제주삼대국수의 돔베고기(3만8000원), 미르스타의 바비큐폭립(2만9000원), 삼부자닭발의 직화무뼈닭발(1만3000원), 미술계의 파닭꼬치(6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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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김종윤 신임 대표 내정…사업 혁신 속도
롯데하이마트가 신임 대표이사로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구글과 맥킨지앤드컴퍼니를 거쳐 야놀자에서 최고전략책임자, 최고사업책임자, 야놀자클라우드 대표를 역임했다. 사업 전략과 마케팅, 신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주도했다. 또한 AI·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모델 개발에도 참여하며 디지털 전환 역량을 확보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 내정자가 사업 혁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내정자는 고객 중심의 사업모델 혁신과 신규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변화하는 가전 시장 환경에 대응해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설 전망이다. 한편 2022년 12월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남창희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롯데그룹은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기 임원인사 중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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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은 부족"…홈플러스, 메리츠에 2000억원 지원 호소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긴급운영자금 대출 2000억원 규모를 지원해달라고 호소했다. 전날 메리츠금융이 1000억원 범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의향을 밝혔으나 회생 절차 완수를 위해 2000억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1000억원만 지원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점포폐점 절차를 마무리할 수 없으며 상품 공급 재개도 어려워진다"며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가 불가능해져 회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이 확보되면 점포 효율화와 상품 공급 정상화, 나아가 협력업체 신뢰 회복이 가능해져 회생 계획 이행의 기반이 마련될 수 있다"고 요청했다. 홈플러스는 "모든 구성원과 이해관계자가 희생과 양보를 통해 회생 절차 완수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37개 점포를 폐점하며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고 노조는 임금을 포기하고 구조조정을 감내하고 있다. 대주주 측도 1000억원의 추가 연대보증을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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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더뷰' 론칭…유통 다각화 속도
토종 속옷 기업 쌍방울은 최근 엔씨(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웨어 브랜드 'THEbu:'(더뷰) 매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복합 쇼핑몰 및 백화점 중심의 유통 채널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더뷰'는 'THE BETTER YOU'(더 나은 당신)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겉옷과 속옷의 경계를 허물고 실내 활동부터 야외 활동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고기능성 스타일리시 아웃웨어를 지향한다. 쌍방울이 축적해 온 독보적인 원단 기술력에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 디자인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더뷰'의 라인업은 활용도가 높은 애슬레저 및 원마일웨어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시즌별 아우터와 티셔츠, 팬츠, 셋업 등 세련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제품에는 프리미엄 기능성 원사가 적용돼 환경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자체 온라인 몰 고도화 및 주요 패션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융합(O2O)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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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1호점…"애슬레저 시장 선점"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쇼핑몰 '아쉬타 디스트릭트 8(ASHTA District 8, 이하 아쉬타)'에 첫 번째 정식 매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인도네시아에 세계적인 애슬레저 브랜드의 매장이 없는 점에 주목했다. 2024년 진출한 알로요가만 현지에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한국 문화에 우호적인 분위기와 높은 선호도를 바탕으로 현지 프리미엄 애슬레저 시장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이미 시장성은 입증됐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 매출은 전년 대비 176% 증가하는 등 성장세에 있다. 이번 매장 정식 출점에 앞서 지난 9일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연 야외 요가 수업은 모집 직후 조기 마감됐다. 젝시믹스는 현지화 전략을 펼친다. 인도네시아 기후와 문화를 고려해 현지 여성을 위한 히잡, 롱슬리브 제품을 강화한다.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인 테니스, 파델에 맞게 테니스 치마 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아세안 최대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인도네시아에서 젝시믹스의 시작을 알리는 1호 매장을 최고의 랜드마크인 아쉬타에 열어 뜻깊다"며 "판매 공간을 넘어 현지인들에게 새로운 운동 트렌드와 웰니스 문화를 전파하는 거점으로 활용해 글로벌 리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