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정책 포럼 개최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정책 포럼 개최

최현승 기자
2025.08.26 15:45
▲2025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정책 포럼 포스터/사진제공=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협의회
▲2025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정책 포럼 포스터/사진제공=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협의회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지난 10년간 운영성과와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협의회(협의회장 김민곤)는 26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2025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포럼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사, 지자체 담당자, 학부모, 센터 실무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성과와 의의 △지자체 협력 및 운영 사례 △중·고등학교 진로교육과 센터 연계 △학부모가 바라보는 진로센터 △서울형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모델 제시 등이 주요 주제로 발표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천 중심 진로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였다"며 "학생들을 위한 미래 운영 방향을 구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곤 협의회장은 "지난 10년간 지원센터는 지역사회의 인프라, 네트워크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앞장서서 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청소년이 균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2015년 '진로교육법' 제정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현재 서울 25개 자치구와 서울시교육청이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이다. 시 내 1220여 개의 학교의 진로탐색과 체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원을 갖추고 연간 100만 명 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