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AI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늘어나는데 제재는 '들쭉날쭉'… 교육부 "부정행위, 각 대학 입학전형위원회가 결정하는 사항"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논술시험에서 AI(인공지능)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지만 후속 제재는 대학마다 크게 엇갈린다. 대학별 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달리 통일된 처리 기준이 없어 같은 부정행위라도 처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치른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 도중 감독관이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적발해 퇴실 조치를 실시했다. 연세대 내부 규정상 해당 학생은 불합격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입학전형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장은 합격자 발표 전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불합격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적발된 학생의 향후 응시 자격까지 제한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연세대가 추가 제재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내부 규정에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서다. 다만 내부 규정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나 심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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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독서 능력은?…웅진씽크빅 진단 검사하고 5만원 상품권도
웅진씽크빅이 오는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RS(Korea Reading System) 진단 검사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씽크빅의 유·초등생 대상 맞춤형 독서 성장 솔루션 KRS의 진단 검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씽크빅은 이달부터 KRS 진단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KRS는 학년이나 연령에 따라 획일적으로 책을 추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의 읽기 수준과 독서 성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 코칭 및 도서 추천, 단계별 독서 활동, 성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웅진씽크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KRS 진단 검사를 진행해 독서력, 독서 기질, 독서 취향을 확인한다. 이후 검사 결과 화면을 캡처해 필수 해시태그와 웅진씽크빅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권 혹은 1만원권, 연령별 전집 세트를 증정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마케팅실장은 "아이의 독서 성장은 정확한 진단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학부모가 KRS 진단 검사를 경험하고 아이에게 맞는 독서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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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의대 추천 충돌… 당국 "과정 검토"
전남광주특별시가 전남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에 순천대를 단독추천하자 목포대와 지역사회가 "부실심사"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교육부는 현재 "결정된 것은 없다"며 전남광주시의 선정절차를 먼저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가 지역구인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전남 국립의과대학 신설 확정절차 중단 요청서를 전달했다. 최 장관은 "추천처분 효력정지 소송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나올 때까지 심사중단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고 김원이 의원은 전했다. 다만 교육부는 "현재 심사중단이 결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도 이날 임을기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관과 면담하고 "복지부와 교육부가 함께하는 지역의대 설립 기획단은 법률과 절차상 하자가 확인된 후보대학(순천대) 추천을 반려하고 재심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시는 지난달 30일 순천대가 89. 15점, 목포대가 87. 85점을 획득해 순천대가 1. 3점 높은 점수로 최종 후보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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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미디언 이선민 홍보대사 위촉
경북 구미시의 위상을 알리는 공식 홍보대사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선다. 시는 오는 9일 서울광장에서 '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사전 행사에서 이씨를 홍보대사로 지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구미가 고향인 이씨는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의 인기를 받으며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시정소식지 인터뷰를 통해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데 이어 이번 홍보대사 역할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촉식에서는 '반도체 웨이퍼' 위촉패와 '특제 점보컵라면'이 상징물로 수여되는 등 구미 고유의 정체성이 돋보이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씨는 위촉식을 기점으로 구미시의 주요 축제와 공식 행사에 참석해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와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김장호 시장은 "대중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호흡하는 이선민씨가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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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민 70% 찬성"…공주대·충남대, 통합절차 밟는다
충남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의 높은 찬성 여론 속에서 분수령을 맞았다. 양 대학이 통합 이행합의서 서명을 마치고 구성원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8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공주대와 충남대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세종공동캠퍼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신청서'를 심의·의결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 사업 완수와 발전적 통합을 골자로 한 '대학통합 이행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양 대학은 8일 오전 10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을 활용해 교직원과 학생 등 구성원을 대상으로 통합신청서 제출에 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공주대는 3개 직렬 중 2개 이상 과반 찬성 시, 충남대는 직군별 반영 비율을 적용한 합산 찬성률 과반 달성 시 통합안이 가결된다. 통합에 대한 지역 여론은 긍정적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코리아정보리서치가 충남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9월 5~6일,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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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웅 대구대 총장 "지역 제조산업 AX 선도…현장형 AI 인재 배출"
대구대는 지난 4일 경산캠퍼스 IT·공과대학에서 'AI부트캠프사업단' 개소식을 열고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 류혜경 국제처장, 김재준 IT·공과대학장을 비롯해 위니텍, 오션라이트AI 등 참여 기업 대표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대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고 경북도가 지원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단은 향후 5년간 76억원 규모 국·도비를 투입한다. 첫해 100명의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과정 개발 및 산학 협력 체계를 다졌다. 사업단은 지역 제조 기반의 AX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피지컬 AI, 클라우드 AI, AI 보안 등 3개 분야를 핵심 교육 과정으로 설정했다. 지난 6월과 7월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티오리, 업스테이지 등 국내 주요 AI 기업들과 협업해 몰입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40여명의 학생이 과정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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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공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경기도 굿즈로 취약계층 자활 '쑥쑥'
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비롯한 브랜드 지식재산권(IP)을 취약계층 자활사업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도는 경기광역자활센터,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경기도 브랜드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근로빈곤층, 노인, 장애인이 참여하는 자활사업에 도 브랜드 IP를 무상 제공하고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와 각 기관은 앞서 2023년 8월 봉공이 IP 무상 사용 승인 협약을 맺고 첫발을 뗐다. 이후 지금까지 27종의 캐릭터 굿즈를 기획·판매해 누적 매출 2억6000만원을 올렸다. 도는 기존 봉공이 캐릭터에 국한됐던 IP 활용 범위를 도 대표 상징물과 도정 슬로건으로 확장한다. 기존 판매망에 더해 오프라인 판로 지원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광역자활센터는 기존 굿즈 판매와 함께 문구류 등 신규 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매처 운영을 맡는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는 봉제류와 식품류 등 신규 상품을 내놓는다. 경기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판촉물과 홍보물 등 다양한 생산품에 도 브랜드를 입혀 상품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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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교육·기술사업화까지…대구과학대 'TSU 커넥트 스페이스' 개소
대구과학대학교는 지난 7일 창업·취업·지역상생 및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창업지원 시설 'TSU 커넥트 스페이스'(TSU Connect Space)를 완공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TSU 커넥트 데이'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해 이근수 북구청장, 김상혁 북구의회 의장, 지역 시·구의원, 지역 고교장, 교직원,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공간은 창업교육부터 시제품 제작, 창업보육, 기술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개방형 창업 생태계 공간이다. 대학 내부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 주민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창업보육센터, 창업지원센터, 시제품화지원센터, 메이커스페이스, 창업교육강의실을 비롯해 공연장과 광장 등이 조성됐다. 메이커스페이스에는 정밀 3D 프린터와 레이저 용접기 등이 갖춰져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 시각화를 돕는다. 창업보육센터에는 교원들의 전공 기술과 연구 성과를 사업화한 기업들이 입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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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억 ODA 노하우 집약"…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 1기 첫발
인제대 국제개발협력대학원은 지난 5일 온라인으로 '제1기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1기 입학생은 총 15명이다. 라오스,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등 개도국 현장 실무자를 비롯해 미국 현지 간호사 등 해외 거주자 7명이 포함됐다. 여기에 서울, 부산, 울산, 경남 김해시 등 전국 각지의 분야별 경력자들이 합류하며 다학제 인적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입학식은 오진아 대학원장의 '인제대 국제개발협력사업의 발자취' 특강을 시작으로 교수진 소개 및 교육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안전공학과,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주요 교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대학원 측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7년 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등 실무 중심의 다학제 교육과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 대학원장은 "1기 신입생들이 글로벌 현장을 누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제대는 2008년부터 2026년까지 23개 수원국을 대상으로 총 110건, 880억원 규모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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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장학금 489만원의 힘"…대구가톨릭대, 3년째 전국 대형대 1위
대구가톨릭대는 2026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이 489만5323원으로 재학생 1만명 이상 대형 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2024년 대학정보공시에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441만8878원으로 대형 대학 1위에 오른 이후 2025년 485만2780원, 2026년 489만5323원으로 지원 규모를 매년 확충했다. 학교 측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학생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고 학업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교내 장학금을 지속 확대한 것은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기업 및 외부 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교외 장학 재원을 다각도로 확보한 결과로 설명했다. 성한기 총장은 "장학 제도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혜택을 확대해 학생의 성장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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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예진 중원대 교수 "농촌 고령자 노쇠 예방, 지역 자원 연계가 핵심"
중원대학교는 함예진 작업치료학과 교수가 제출한 연구 과제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 지원 대상에 선정돼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연구 과제명은 '괴산군 농촌지역 노인의 노쇠관리 및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의사결정지원 프레임워크 개발'이다. 함 교수팀은 향후 3년간 총 1억8000만원의 국비 연구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충북 괴산군에 거주하는 고령자의 노쇠 상태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 참여도, 지역 자원 접근성 등을 종합 진단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령자 개인 특성에 맞춰 필요한 활동과 지역 보건·복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매칭하는 근거 기반의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수립한다. 함 교수는 "농촌 고령자의 노쇠는 개인의 신체적 건강 문제를 넘어 일상생활 기능 보존과 사회적 관계망, 지역 자원과의 연결성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문제"라며 "이번 연구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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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산물을 K콘텐츠로"…극동대 19개 학과 총출동 축제 연다
극동대학교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충북 음성군 감곡캠퍼스에서 2026 감곡 K컬처 페스티벌 '갓 구운 복숭아'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대학이 있는 감곡면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대학 주도형 지역문화축제이자 2028년 개교 30주년을 앞두고 마련한 3개년 로드맵의 첫 행사다. 캠퍼스 전역을 무료로 개방해 2만50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한다. 축제명 '갓 구운 복숭아'는 감곡 대표 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와 자린고비 설화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갓군', 복숭아 캐릭터 '피치양'을 조합해 지었다. '복숭아, 매콤해지다'라는 슬로건은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복숭아 고추장과 비빔면 소스 등 이색 제품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총상금 1600만원을 걸고 전국 K POP 태권도 경연대회와 총장배 K POP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황치열, 이채연, KCM, 더원, 고유진, 장한별, 클라씨(CLASSy) 등 7팀과 K-타이거즈가 초청 공연을 펼친다. 진행은 김병찬 아나운서와 안경희 교수가 맡는다. 19개 학과 학생들은 1년간 전공 수업과 연계해 준비한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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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중 유일…계명대, 초광역 인재육성사업 2개 모델 동시 선정
계명대학교가 교육부의 초광역 산업 연계 인재 양성 사업에서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2개 모델에 동시 포함되며 국비 200억원 이상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계명대는 교육부가 발표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연계 사업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선정 결과 대경권과 충남·경기·대구 권역 2개 모델에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 2개 이상 모델에 이름을 올린 대학은 전체 30여개 참여 대학 중 계명대가 유일하다. 교육부의 이번 사업은 행정 구역 한계를 넘어 생활·산업권 단위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공동 설계한 인재 양성 체계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전국 19개 제안 모델 중 6개가 선정됐으며 모델당 연간 최대 150억원씩 4년간 지원된다. 계명대는 경북 주관·대구 권역의 △'반도체 첨단소재부품+AI 제조로봇' 모델과 충남 주관·경기·대구 권역 △'AI 기반 첨단바이오' 모델에 동시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계명대는 연간 약 51억원, 4년간 총 204억원 규모 사업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