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정근식 "학생 교통비 지원"공식 출마-민주진보 진영 오는 18일 1차 투표 결과 발표 보수진영 윤호상 교수로 후보 단일화..."학교안전·사교육비 감축" 80만명 유초중고 학생의 교육 정책을 주도할 서울시교육감 레이스 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보수진영에서는 빠르게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민주진보 진영에서도 이르면 오는 18일 단일후보가 확정된다. 8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임기 안에 유아교육 완전 무상화를 이루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비, 급식비, 방과 후 교육비, 돌봄비를 포함한 표준교육비의 실질적 무상화를 추진하겠다는 설명이다. 정 예비후보는 지난 2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서울시교육감 집무가 정지됐다. 그는 △초중고 학생들의 등하교 교통비 전면 지원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100% 무상화 추진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 확대 △1교실 2교사제 단계적 확대 등의 공약도 내놓았다. 정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부 하에서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 서울시청과 교육청이 협력하면서 교육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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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동구청장, 내달 4일 물러난다…서울시장 '선거전' 참여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로 꼽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다음달 4일 구청장직에서 물러난다. 24일 성동구청 등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다음달 4일 구청장직에서 사퇴하고, 하루 뒤인 5일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정 구청장 측은 예비후보 등록일에 맞춰 선거 캠프 발족식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 8일 '매우만족, 정원오입니다' 북콘서트에서 6월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하며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 구청장은 지난해 12월 '일을 잘하나 보다'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SNS(소셜미디어) 공개 칭찬 이후 유력한 서울시장 후보로 지목됐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 등이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민주당은 다음 달 초 예비경선을 진행하고, 4월 20일까지 모든 지역의 후보자 공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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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내달 2일 '고백 그리고 경청' 출판기념회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이 자신의 저서 '고백 그리고 경청' 출판기념회를 연다. 24일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황 사무총장이 '다시 앞서가는 서초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그동안 공직 생활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과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 사무총장이 집필한 '고백 그리고 경청'은 고백의 진정성과 경청의 리더십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특히 서초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서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책적·공동체적 관점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황 사무총장은 "앞서가는 서초는 행정의 속도와 함께 사람의 목소리를 얼마나 경청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책이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사무총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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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지식 중심→역량 기반 교육으로 패러다임 전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4일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역량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행정을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 서울교육은 지식 이해 중심에서 '역량 기반 교육'으로 나아가겠다"며 "정책 추진 체계는 '현장 중심 상향식'으로 바꿔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맞춤형 책임교육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서울학습진단성장센터를 통해 학습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성장을 빈틈없이 뒷받침하겠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돌봄 역량을 세심하게 결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미래역량을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정 교육감은 "교육과정·평가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서·논술형 평가를 안정적으로 도입하겠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소양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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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미래국제고 개학 전 법무부 비자 '불허' 유감
전남교육청이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 외국인 유학생 비자가 불허된 것과 관련해 사전 예고나 유예기간 없이 내려진 행정 조치로 학생과 학교에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24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법무부의 비자 발급 요건 강화와 심사 과정 장기화로 인해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가 개학 직전 불허 통보되면서 학생들의 입국이 미뤄져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다음달 1일 개교하는 전남미래국제고는 단순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학교가 아니라 전남교육청이 10여년간 축적한 국제 직업교육 정책 경험이 집약된 결과물이다. 전남교육청은 2016년부터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 고려인 후손과 쿠바 독립운동가 후손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해외동포 및 국제 학생 대상 교육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켰다. 현재 77명의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함께 성요셉상호문화고의 포용적 교육 철학과 이주배경학생 통합교육,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노하우가 결합돼 전남미래국제고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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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기술 한 자리에…DSK 2026 벡스코서 개최
드론 전문 전시회인 DSK 2026(드론쇼코리아)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3개국 318개사가 참여해 1200개 부스를 운영하며 13개국 48명의 전문가가 국제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국방부는 'AI·첨단과학기술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중심의 스마트강군'이라는 주제로 육·해·공군 전시관을 운영한다. 단순 드론전시를 넘어 AI와 결합한 자율형 드론의 전장 운용 및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2026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 설명회도 연다. 대한항공은 피지컬 AI 기반 무인 자율비행과 U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을, KAI는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한다. LIG넥스원은 AI 기반 군집무인체계와 통합 무인 솔루션을 공개하고, 넥스트에어로스페이스는 25㎏급 수직이착륙 무인기와 소형 고속 공격 드론을 새롭게 선보인다. 풍산은 고위력 공격드론 종합 솔루션을 제시하고,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은 차세대 수소드론과 핵심 동력원을 첫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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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경마장 놓칠라" 김진경 경기도의장, 시흥시에 '적극 행정' 촉구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방침이 가시화되면서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24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시흥3)이 시흥시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 의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경마공원 유치,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또 놓친다"면서 시흥시가 즉각적인 예비타당성 검토에 착수하는 등 유치전에 속도를 낼 것을 제안했다. 이번 메시지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부동산 대책의 일환으로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 계획을 발표한 이후, 타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상황에서 시흥시가 자칫 실기할 수 있다는 절박한 인식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김 의장은 "이럴 때일수록 가만히 지켜보는 행정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행정이 필요하다"면서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기회를 흘려보낸다면 그 책임은 고스란히 시흥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김 의장은 경마장 유치를 단순한 사행 산업 유치가 아닌 '대형 지역경제 프로젝트'로 정의했다. "경마장 유치는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세수 확대, 문화·관광 연계 산업 활성화 등을 이끌어낼 것"이라면서 "교통과 도시 인프라 개선을 포함해 시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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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이사장, 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서 "생태계 활력" 축하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4일 오전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의 개소식'과 동시에 이뤄졌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펀드 등 그룹사 각 분야의 경영진과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우범기 시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주에 사무소를 개소한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지난해 6월 국민연금 투자자산 일반사무관리사 선정 공고를 거쳐 12월 공단과 업무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부터 업무 준비를 해오고 있었다. 국민연금은 기금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투자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 산출과 법규준수 여부 점검, 주식 매매체결 지원 등에 대한 일반사무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사무관리회사를 두고 있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에는 33명의 상주 인원이 근무한다. 이 중 7명을 전주 지역의 인재를 채용하는 등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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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시간제보육 독립반 교사 1인당 아동 2명으로 축소
올해 3월부터 시간제 보육 독립반 교사의 1인당 아동 수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든다. 시간제 보육 독립반의 당일 예약 마감 시간도 정오에서 오후 2시로 연장해 긴급한 보육 수요에 대응한다. 교육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으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개선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은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보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정규 보육반의 빈자리를 시간제 보육에 활용하는 '통합반' 유형을 도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에 총 2177개반(독립반 850개·통합반 1327개)이 운영 중이다. 다음달부터는 독립반 1224개(올해 운영 예정 포함) 중 788개(64. 4%)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 대 2로 조정하고, 2028년까지 모든 독립반으로 확대한다. 현재 교사 대 아동 비율은 1 대 3이다. 다만, 통합반은 정규 보육반 비율(1:3)을 그대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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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대한변리사회장에 전종학 변리사 선출
대한변리사회 제44대 회장 선거에서 전종학 변리사가 당선됐다. 대한변리사회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제6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전종학 변리사를 4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원들의 직접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전 당선자는 전체 투표수 962표 가운데 544표(56%)를 얻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이다. 전 당선자는 제37회 변리사시험 출신으로 폭넓은 대내외 활동 경험 등을 내세우며 변리사 기술 감사제도 도입, 특허침해소송에서의 변리사 소송대리권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전 당선자는 "앞으로 2년이 변리사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변리사의 역할과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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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국회 행안위원장,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출판기념회 개최
국회 행안위원장인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오는 2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자신의 정치 철학과 지역 미래 비전을 담은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최근 지역 사회의 최대 화두인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의 대전환을 향한 신 위원장의 구상과 의지를 시·도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위원장의 새 저서 '돌아온 광주, 하나된 전남'에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철학과 방향성이 담겼다. 책은 총 3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중심의 해결책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거듭나야 하는 당위성 △정치인으로서의 소명과 그동안의 의정 활동 성과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출판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와의 대화, 내빈 축사 등으로 꾸며진다. 신 위원장은 행안위원장으로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시·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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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광 안산시장 예비후보 "압도적 변화 필요"…'기본생활·3S' 제시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안산은 지금 공단의 불빛이 희미해지고 청년이 떠나는 '보장 부재'의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단순한 관리를 넘어 시민의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도시경영자 시장으로서 안산의 판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위기 돌파를 위한 비전으로 '기본생활도시'를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안산 실정에 맞게 구현한 모델이다. 구체적 전략으로는 '3S 안산' 프레임을 내걸었다. △행정 혁신을 통한 똑똑한 도시 구현 'SMART 안산' △자유경제구역과 반월공단의 첨단화, AI 기반 안전 시스템 강화 'STRONG 안산' △24시간 소아응급체계 및 생애 전주기 돌봄 통합 지원 'SWEET 안산'이다. 재정 운영의 전면적인 개편도 예고했다. 박 후보는 "압도적 변화는 예산에서 시작된다"면서 "안산시 예산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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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중기부 '2025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 쾌거
선문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한 '2025년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선문대는 지난 1년간 유학생의 입학부터 학업, 취업, 정주에 이르는 전주기 통합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또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외국인 인재 활용 모델을 제안하는 '기업 발굴형 채용 연계 전략'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학생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 대학은 △물류·유통 분야 320시간 중간관리자 특화 교육과정 △실무 중심 취업캠프 △1대 1 맞춤형 컨설팅 △비자·노동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학생의 취업률과 기업 재참여율이 높아지는 등 정량·정성 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거뒀다. 국제교류처를 중심으로 한 내부 협업 체계와 데이터 기반 매칭 시스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선문대에는 58개국 3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문성제 총장은 "글로벌 인재 취업선도대학 '우수 등급'은 대학 구성원과 기업, 유학생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향후 산업별 특화 트랙을 확대하고 비자 전환·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