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본격적인 대진표를 갖췄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맞붙는 구도다. 다만 양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 1만75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보수 진영에선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지난 6일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낙점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양측은 단일화 확정 직후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책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아 무상교육'에 방점을 찍고 있다. 3~5세 교육비는 물론 급식·방과 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는 초등교육부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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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도서 1918권 지원
경남교육청이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에게 신간 도서 1918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 관련 독서 콘텐츠가 부족한 베트남 현지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재외국민 자녀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측이 희망하는 도서 목록을 반영했다. 도서선정위원회가 교육적 적합성과 활용도를 검토해 도서를 선정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지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서에 관리 데이터(MARC)를 입력하고 라벨을 붙여 배송한다. 학교에서는 도서를 받은 후 바로 서가에 비치할 수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이 꿈을 키우고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재외국민 학생이 배울 권리를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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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예비후보 "일방통행식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우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국민의힘)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일방통행식'이라며 우려를 재차 표시했다. 5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한 김 예비후보는 도의원들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해 논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미 국회에 법안이 제출됐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과 다수당인 민주당의 결정에 대구·경북의 미래가 달리게 됐다"며 "(그간 통합 추진 진행과정이)주민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일방통행식 추진"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성공적인 통합이 되려면 경북을 배려하는 통합이 돼야 하고 북부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는 합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일에도 경북도청에서 열린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도민 합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반발을 불러왔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난달 30일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돼 본격 입법절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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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기본사회 실행한다…광명시 전국 최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
경기 광명시가 5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이다.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한다. 이날 위원 위촉식과 첫 회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하는 등 기본사회 정책 추진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으로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 위원회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위원장으로, 시민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돼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 설정부터 주요 과제 논의, 정책 추진 과정 점검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기본사회 관련 민간단체, 대학교수,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사회·복지·경제·교육·환경·주거 분야에서 풍부한 지식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기본사회 정책을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검토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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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프로스포츠구단 청년 인턴십 추진
창원특례시가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하고 창원의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특례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39세 창원특례시 거주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분야에 인턴으로 참여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이 진행한다. 각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하며 세부 내용은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NC구단과 협의 후 마련한 지원계획을 이행하고 있다"며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조속히 매듭짓는 NC구단의 책임있는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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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에서 감동을 안산에서…안산문화재단 '진성쑈' 연다, 박군 합류
경기 안산문화재단이 다음달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ASAC Pick'의 첫 번째 공연으로 가수 진성의 트롯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SAC Pick'은 안산문화재단이 민간 제작사와의 협력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우수한 콘텐츠를 엄선하여 선보이는 공동기획 브랜드다. 올해 첫 문을 여는 '진성쑈'는 선준커뮤니케이션과 함께 기획했다. 가수 진성은 '보릿고개',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등 발표하는 곡마다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특히 오랜 무명 시절과 투병 생활을 이겨낸 그의 인생 역정이 담긴 목소리는 단순히 노래를 넘어 관객들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안산 공연에서는 전매특허인 애절한 꺾기와 구수한 창법을 통해 가슴 절절한 한(恨)부터 흥겨운 축제의 장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공연에는 '한잔해'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트롯 대세 박군이 특별 초대가수로 합류한다. 재단 관계자는 "진성의 묵직하고 깊은 감성과 박군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만나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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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TP K해양반도체 사업준비단 본격 가동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K해양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사업준비단을 본격 가동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을 단장으로 △부산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등 산학연관 전문가로 K해양반도체 사업준비단을 구성해 킥오프 회의를 했다. 앞으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금융·인프라·R&D가 결합된 통합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사업준비단은 글로벌 해양 시장의 변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했다. 해양 산업 현장의 수요에 반도체 기술을 융합하는 '수요 맞춤형' 전략으로 사업 효과를 높이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융(국민성장펀드 활용) △인프라(상생팹 기획) △R&D(예타급 대형사업 기획)를 축으로 3대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하고 역량을 집중한다. 부산시는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규 대형 R&D 사업 기획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업준비단은 상반기 중 사전 기획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중 신규 예타 사업을 신청해 2028년 1월 사업에 착수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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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 수교 140주년…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 특별전' 연다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이 2026년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프랑스대사관과 '건축 거장' 김중업을 매개로 문화 협력을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 80여명이 김중업건축박물관을 공식 방문해 '문화협력 교류행사'를 가졌다. 두 기관의 인연은 한국 현대건축의 거장 김중업(1922~1988)에서 비롯된다. 김중업은 주한프랑스대사관을 설계했다. 대사관 측은 최근 리모델링 과정에서 집무동을 '김중업 파빌리온'으로 명명하고, 철거된 기둥 부재를 박물관에 기증하는 등 건축가의유산을 적극적으로 기렸다. 양 기관은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가칭 '김중업과 프랑스대사관: 건축으로 잇는 한불 140년'으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계 대사관을 중심으로 양국 교류 역사를 조명할 예정이다. 박물관 특별전시관과 야외 파빌리온을 무대로 설계도, 모형, 아카이브 등도 전시한다. 이를 위해 재단과 대사관은 전시·교육·연구 사업 및 홍보 협력을 내용으로 MOU를 체결하고,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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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다이내믹스·SNT모티브 WDS 2026서 중동 방산시장 공략
SNT그룹의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국제방산전시회 World Defense Show 2026(WDS 2026)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SNT다이내믹스와 SNT모티브는 WDS 2026에서 △방산 기술협력·현지 생산 △유지·보수·정비(MRO) △종합군수지원(IPS) 등 중동 방산시장의 핵심 니즈(Needs)를 적극 공략한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군수사업청(GAMI)의 '군사장비 서비스 지출 현지화 50%' 정책에 맞춰 중동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 해외 현지법인 'SNT GULF'를 중동과 아프리카 현지 생산·정비 전담 전진기지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SNT다이내믹스는 전시회에 △K2전차용 국산파워팩 △다목적전술차량(MPV) 탑재형 120㎜ 박격포체계 △12. 7㎜ K6 중기관총을 전시한다. K2전차용 국산파워팩은 SNT다이내믹스가 개발한 전진 6단, 후진 3단의 1700마력급 국산 자동변속기와 1500마력급 국산엔진을 결합한 전차의 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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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옥석 가리기…경과원 '스타트업부스터 결선' 성황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고양시에 있는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도내 4개 권역(남서·서부·북동·북서)을 거점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해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결선 무대에는 치열한 지역 예선을 통과한 12개 스타트업이 올라 50여명의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 앞에서 IR(기업설명) 피칭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은 유기성 폐자원 스마트 자원화 시스템을 선보인 '㈜케이바이오스'에게 돌아갔다. 이어 최우수상은 방수투습 기능성 필름 의류 기업 '㈜넥스트코어', 우수상은 문서관리 자동화 서비스의 '㈜두잇플래닛'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 기업들은 상금과 함께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단계별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가시적인 투자 성과도 나왔다. 피지컬 AI용 모터드라이버 개발사 '㈜더블커런트'와 오염물질 예방 필터 기업 '㈜드레인필터'는 현장에서 운영사(AC)와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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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라인 탄 김주영 의원·김용석 대광위원장...혼잡도 및 안전대책 점검
김주영 국회의원(김포시갑·더불어민주당)은 5일 오전 김용석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수호 김포골드라인 운영사 대표 등과 함께 김포골드라인 출근길 전동차에 탑승해 현장을 점검했다. 전날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김 의원은 관계 부처 책임자들이 김포 시민들이 겪는 극심한 출근길 혼잡을 직접 체감함으로써 5호선 연장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공유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현장 점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출근 혼잡 시간대 전동차에 동승해 차량 내 혼잡도와 운행 상황을 살피고, 인파 관리와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운영사 측은 "방학 기간이라 평소보다 다소 나은 편"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전동차 내부는 여전히 발 디딜 틈 없는 혼잡 상태를 보였다. 동행한 관계자들도 현장의 심각성에 공감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대광위 관계자들에게 "매일 1~2명의 시민이 호흡곤란 등으로 응급조치를 받을 만큼 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구 증가가 예고된 상황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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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수 "김포 대전환 시작할 때"...김포시장 출사표
이회수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소통정책특보가 5일 오전 경기 김포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 3 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특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침체된 김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난 4년의 시정을 심판해 김포 대전환과 도약의 새로운 1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현재 김포 상황에 대해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했지만 시정은 여전히 중소도시 수준에 머물러 출퇴근 지옥과 일자리 부족이라는 성장통을 시민이 감당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포의 미래 비전으로 △AI경제 △지역균형발전 △기본사회를 제시하며 '먹사니즘'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잘사니즘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공공AX(AI 전환)를 내세우며 "AI 기반 예측 행정과 원스톱 통합 행정으로 대도시 행정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서울 5호선과 인천 2호선 연장과 관련해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상대로 재정과 사업 구조를 관철하는 협상형 시장이 되겠다"면서 "말이 아닌 성과로 김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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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부터 수출까지 원스톱"…수원시, 20개 기관과 중소기업 지원
경기 수원특례시가 5일 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시와 국세청, 코트라(KOTRA),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지원, 기술개발 지원, 수출 지원, 연구·개발(R&D) 지원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지원책을 설명했다. 시는 기업지원시책, 코트라는 수출 판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연구·개발 지원,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업지원종합서비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6개 운용사는 창업 초기·소부장·바이오·초격차 등 분야별 투자 시책을 안내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재단 등 8개 기관은 기업인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며 맞춤형 지원책을 설명했다. 설명회에서 이재준 시장은 "기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우리나라 경제가 발전했고, 세계 10위 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수원시와 관계 기관들의 기업지원책이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