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에 부부 간부 탄생

통일부에 부부 간부 탄생

뉴스1 제공
2011.10.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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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영빈 기자) 최근 통일부에 부부 간부가 탄생했다.

통일부는 지난달 30일 차세현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직에 발령했다.

상문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차 보좌관은 경향신문기자 출신으로2008년부터 대통령실 행정관직과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 보좌관직을 지냈다.

차 보좌관은 지난 7월까지 통일부 부대변인을 지내다 주미대사관 통일안보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종주서기관의 남편이기도 하다.

이 서기관이 미국으로 떠난 지 3개월만에 남편인 차 보좌관이 통일부로 들어온 것이다. 같은 대학캠퍼스 커플 출신인 이들 부부는1998년 결혼했다.

차 보좌관은 류우익 장관이 청와대 대통령실장때부터 류 장관을 보좌해온 핵심 측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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