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권이 논란 키웠다…여론몰이 멈춰야" 비판 "의도하지 않은 혐오 표현도 자제해야" 의견도 스타벅스 '탱크데이', 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등 혐오 표현을 둘러싼 논란에 이어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이른바 '일베 논쟁'으로 번지면서 일상적인 언어 표현까지 검열 대상에 오르는 모습이다. 혐오 표현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지만 이를 둘러싼 '사상 검증식 공방'이 과열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경남 거제 출신인 원이는 멤버 미나미의 일본 고향집을 방문한 콘텐츠에서 제작진이 "무섭노"라고 말하자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했다. 이후 해당 표현이 일베에서 쓰이는 표현이라는 주장이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정치권은 말을 얹으며 논란을 키웠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 5일 SNS에 '서울사람과 일베와 부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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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덮친 40대 비조합원…'살인 혐의' 구속 송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화물차로 조합원들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40대 비조합원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이날 A씨를 살인 및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경남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2. 5톤 화물차로 화물연대 조합원 3명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50대 조합원 1명이 숨졌고 다른 조합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 직후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조사를 거쳐 A씨에게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했고 살인 혐의를 추가했다. A씨가 피해자들이 차량 운행을 막는 모습을 보고도 들이받았다는 점에서 사고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했다고 봤다. 경찰은 A씨 외에 집회 과정에서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화물연대 조합원 4명을 함께 검찰에 넘겼다. B씨는 지난 20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승합차로 집회를 관리하던 경찰관들을 향해 돌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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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여중생에 150번 성매매 강요...'두물머리 시신 유기' 남성 끔찍 과거
동거하던 남성을 살해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아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조명된 30대 남성이 과거 미성년자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는 등 성 착취 전과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2014년 12월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등 13가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다. A씨는 2013년 11~12월 한 달간 당시 13세던 가출 여중생 B양에게 "월세방 얻을 때까지만 돈 벌자"며 인터넷 채팅으로 모집한 성 매수자 150명과 성매매를 하도록 강요했다. 성 매수자들은 B양이 어린 학생인 것을 알면서도 1회 15만~20만원을 내고 성관계를 가졌다. 당시 A씨는 하루 평균 약 80만 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2010년 청소년 강간과 특수절도, 공동폭행 등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출소해 누범기간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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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아내 보험금까지 노리는 '불륜' 남편..."절반 줘" 재산분할 요구
암 투병 중인 아내를 두고 외도를 한 남편이 사실이 발각되자 되려 폭언과 함께 이혼을 요구하고, 보험금까지 재산분할을 주장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중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50대 전업주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인 A씨의 남편은 이른 아침 출근해 늦은 밤 귀가하는 생활을 이어왔고, 그 사이 집안일과 육아는 대부분 A씨가 담당하며 1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3년 전 A씨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고 입원과 치료의 반복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지자 남편이 점차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어느 날은 "내가 밖에서 돈도 벌어오는데 퇴근해서 집안일에 애들 뒤치다꺼리까지 다 해야 하냐.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폭언하기도 했다. 투병 2년째부터는 남편의 외박이 잦아졌다. 그러던 중 중학교 3학년 아들이 A씨에게 "아빠가 다른 여자를 만나는 걸 목격했다"고 털어놨다. 남편은 같은 회사 여직원과 눈이 맞아 두 집 살림하고 있었고, 아들은 두 사람이 함께 빌라로 들어가는 걸 여러 번 확인한 뒤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메시지를 사진으로 찍어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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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총소리가…비둘기 잡아먹으려던 불체자들 '탕탕'
불법 총기를 만들어 비둘기를 사냥한 외국인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뉴스1, 뉴시스에 따르면 전북 익산경찰서는 이날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A씨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월 16일 오후 익산시 용안면의 한 대나무밭에서 불법으로 제작한 총기로 비둘기를 사냥한 혐의를 받는다. "밤에 어디서 총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 일당을 현장에서 발견했다. A씨 일당은 차량과 총기류 등을 버리고 도주했으나, A씨는 지난 3월 27일 오후 6시쯤 경북 청송군의 한 사과 농장에서 긴급체포됐다. 함께 사냥한 B씨는 지난 21일 오전 10시쯤 충남 부여군의 한 농장에서 검거됐다. 이들은 합법적으로 비자를 받고 한국에 입국했지만, 비자 기한이 만료돼 미등록 외국인(불법체류자)으로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 조사에서 "비둘기를 사냥해서 먹으려고 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의 사건은 검찰로 송치하고 신병은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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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수 전 수원지검장 "대북송금 국정조사는 재판 개입…위헌"
신봉수 전 수원지검장이 대북송금 사건 관련 국회 국정조사에 대해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피고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일방적 주장만 앞세운 위헌·위법한 조사"라고 비판했다. 신 전 지검장은 29일 입장문을 내고 "국정조사가 수년간 법원의 증거조사와 판단이 이뤄진 사실관계와 법리를 단기간에 송두리째 뒤집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법원에서 인정된 수많은 유죄 증거와 증인들은 국정조사에서 배제됐다"며 "법원에서 받아들이지 않은 유죄 선고 피고인들의 뒤바뀐 일방적 주장과 편향된 일부 반대자료만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했다. 신 전 지검장은 대북송금 사건이 정치적 목적의 수사가 아니라 기업비리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쌍방울그룹 관련 사건은 2021년 10월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절 금융당국 통보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시작했다"며 "법인자금 횡령 등 비리자금 사용처와 조직적 증거인멸 사건을 수사하던 중 이화영 전 부지사의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대북송금 혐의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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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어들기'했다고 우체국 집배원 폭행한 40대, 구속 송치
도로 주행 중 '끼어들기'를 당했다는 이유로 우체국 집배원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지난 24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강서구 우장산역사거리에서 공무 수행 중이던 40대 우체국 집배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치고 2㎞ 가량 도주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적용됐다. 당시 A씨는 신호대기 중이던 B씨를 오토바이에서 끌어 내려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멱살을 잡으며 몸싸움을 벌였다. B씨는 폭행으로 등과 목 부위를 다쳤다. A씨는 "B씨가 차선을 끼어들어 화가 났다"는 취지로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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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앞에 흉기 든 남자가"…경찰, 60대 현행범 체포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죄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12시50분쯤 부산 남구 한 어린이집 앞에서 흉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고함을 지르는 등 소란을 피워 불안감과 공포심을 유발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가족 동의를 받아 A씨를 병원에 긴급 입원 조치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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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아파요" 출근하자마자 5일 쉰 직원...죽음 충격에 돌연 "퇴사"
첫 출근 이후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로 5일간 출근하지 않던 직원이 반려동물의 죽음 이후 결국 퇴사를 결정했다는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샀다.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난 28일 '강아지가 죽어서 퇴사하는 거 이해되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자영업자 A씨는 "처음 출근한 직원이 일하다가 퇴근 직전 핸드폰을 보더니 놀라 울먹이더라. 홈 캠을 보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옆으로 누워 발작해 입에 거품을 물고 똥오줌을 싸고 있더라. 저도 보고 10분 일찍 퇴근시켰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날 밤 강아지 마지막만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 가족이 모두 세상을 떠나고 강아지랑 둘만 사는 직원이었다. 울면서 전화했길래 그러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이후에 또 전화하니까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며 목 놓아 울어서 너무 짠했다. 그래서 일주일 시간을 주고 출근 안 해도 되니 강아지부터 챙기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5일째 되던 날, A씨는 이 직원으로부터 "강아지 심장이 멈췄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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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집에 현금 많대"…진천 일가족 강도 뒤엔 '교도소 동기' 조력자?
대낮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폭행한 3인조 강도와 관련해 이들과 범행을 모의한 남성 2명이 검거됐다. 29일 뉴스1에 따르면 진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쯤 충남 아산에서 70대 A씨를, 같은 날 오후 11시쯤 강원 춘천에서 50대 B씨를 각각 특수강도방조 혐의로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들 남성 2명은 지난달 충북 진천 한 가정집에서 C씨 등 3명이 일가족을 상대로 벌인 강도 사건과 관련해 사전에 이들과 범행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C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진천군 초평면 한 단독주택에 복면을 쓰고 침입해 일가족 4명을 폭행하고 결박한 뒤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일가족 중 1명이 창문을 통해 탈출하자 차 열쇠와 휴대전화를 훔쳐 달아났다가 인근에 버린 뒤 주택 뒤편 야산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나흘 만인 지난달 13일 이들을 경북 포항과 충남 당진에서 각각 붙잡았다. 조사 결과 C씨 등 3인조 강도는 교도소 수감 생활 중 알게 된 A씨와 B씨로부터 해당 주택에 거액의 현금이 보관돼 있다는 말을 듣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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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돈 낸 손님처럼"…3.6m 악어, 호텔 들어와 안락의자까지 차지
아프리카 짐바브웨 인근에 있는 한 호텔에 악어가 나타났다. ABC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각) 아프리카 짐바브웨 잠베지강 인근에 있는 한 호텔에 길이 약 3. 6m에 달하는 나일악어 한 마리가 포착됐다. 나일악어는 거의 모든 동물을 잡아먹는 공격적인 종이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악어로 꼽힌다. 공개된 영상에서 악어는 호텔 내부로 들어와 리셉션, 라운지를 지나 주방까지 이동했다. 조리대 위에 올라가려고 버둥거리기도 했다. 이 악어는 인근 잠베지강에서 호텔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호텔에 머물고 있던 한 투숙객은 "악어가 돈을 내고 숙박하는 손님처럼 행동했다"며 "자연스럽게 들어와 자리를 찾다가 테이블을 얻지 못하자 리셉션 데스크를 넘으려 했고 이후 안락의자에 앉았다가 테라스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직원들은 악어가 발견된 직후 투숙객들의 접근을 통제하고 짐바브웨 국립공원·야생동물 관리청(ZimParks)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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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캠핑족 욕먹지"…강가에 라면 쏟고 쓰레기까지 쌓았다
강원도 유명 캠핑 스폿에서 먹다 남은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 종이박스 등을 강가에 그대로 두고 떠난 캠핑족의 몰상식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강원도 홍천강 인근 노지 캠핑 스폿인 '반곡 밤벌유원지' 일대를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쏟아진 라면·밥 등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로 꽉 찬 일회용 쓰레기봉투, 패트병 등 재활용품이 든 라면 박스 등이 강가에 그대로 버려져 있다. 이 사진을 직접 찍었다는 A씨는 "기분 좋게 강가를 산책하다가 갑자기 울화통이 터진다.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캠핑족들 욕먹는다. 저기 모아 놓으면 된다고 생각한 건지, 이러지 말자"며 분노했다. 사진 속 장소인 밤벌유원지는 캠핑족들에게 유명한 노지 캠핑 스폿이다. 노지 캠핑은 정식 캠핑장이나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땅에서 텐트 등을 치고 숙박하는 캠핑을 의미한다. 관리자가 없으니 뒷정리 등은 캠핑족들의 양심에 맡겨질 수밖에 없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도 A씨의 분노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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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남편 구속' 양정원 입 열었다..."혼자 3살 아기 부양, 힘든 상황"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36)이 사기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출두한다. 현재 양씨의 남편은 '수사 무마' 의혹으로 구속된 상태다. 29일 오전 양정원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학원 대표 등과 함께 대질 조사를 받는다. 대질 조사는 사건 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 대면한 상태에서 진술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앞서 양정원은 스타뉴스를 통해 "남편이 경찰 수사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위 분쟁의 책임 소재가 가려질 수 있도록 저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소명할 것도 적극적으로 소명하도록 하겠다"며 "현재 저는 당분간 3살 된 아기를 혼자서 부양해야 하는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있다. 너른 배려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양정원은 2024년 사기 등의 혐의로 필라테스 학원 가맹점주들로부터 피소된 바 있다. 고소인들은 본사가 직접 강사를 고용해 가맹점으로 파견하고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겠다고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