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이 28일 실시한 제1217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8·10·15·20·29·31'가 1등 당첨 번호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1'다. 1등 당첨자는 숫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하면 2등 당첨자다. 3등은 당첨번호 5개, 4등은 당첨번호 4개, 5등은 3개를 맞춰야 한다. 수령 금액은 당첨 인원 수에 따라 달라진다.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받을 수 있다. 기한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이 200만원을 초과하면 복권 뒷면에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고 서명해 당첨금을 청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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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 '4명 살해 계획' 항공사 전직 부기장…'도망 우려'에 구속
과거 동료였던 항공사 기장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국내 모 항공사 전직 부기장이 구속됐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담당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A씨(50대)에 대한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도망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전 4시48분께 항공사 현직 기장인 B씨(50대) 자택이 있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를 찾아가 그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40분께 경기 고양시에서 또 다른 기장 C씨를 찾아가 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려다 강한 저항으로 미수에 그친 혐의도 있다. 두 범행 이후 A씨는 경남 창원시에서 다음 살해 대상으로 지목한 D씨에게도 범행을 저지르려 했지만 미수에 그쳤다. 당시 D 씨는 경남경찰청에 의해 신변 보호를 받고 있었다. 범행이 어렵다고 판단한 A씨는 울산에서 은신하던 중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에 "3년간 4명에 대한 살인을 계획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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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또, 벌써 '20번째'..."이것 보이면 절대 만지지 마세요"
제주 해안가에서 차(茶) 포장지로 위장된 케타민(마약류)가 또다시 발견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50분쯤 대정읍 영락리 해안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수상한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 확인 결과 지난해부터 잇따라 제주 해안에서 발견된 케타민이 든 차 봉지와 동일한 포장지이며 무게는 약 1㎏이다. 간이시약 검사 결과 케타민 양성 반응을 보였다. 해경은 정확한 성분 감정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다. 케타민은 수술·검사에서 마취 유도와 진통을 위해 개발된 주사제로, 마약류로 오남용될 때는 환각과 감정 변화를 비롯해 의식 소실을 유발한다. 도내에서 마약 차 봉지 발견은 이번이 20번째다. 해경은 추가 발견 가능성을 고려해 일대 해안가를 수색 중이다. 해경은 이번 사건을 지난해 7월 대만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유실된 마약이 해류를 타고 제주 해안가로 유입된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해안가에서 유사한 포장 형태의 물체를 발견할 경우 직접 접촉하지 말고 즉시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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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대학원생 부친, 인권위 진정…"일반이적죄 과도해"
북한에 무인기를 날린 혐의로 구속된 30대 대학원생 오모씨 부친이 수사기관이 무리하게 혐의를 적용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오씨 부친은 지난 18일 인권위에 군경합동조사 태스크포스(TF) 수사관과 관계자를 상대로 진정서를 제출했다. 오씨 부친은 진정서에서 "이번 사안은 아들이 대학에서 스타트업 기회를 모색하다 발생한 경솔한 행위에 불과하다"며 "이를 배후 세력이 존재하는 국가 안보 사건으로 비화시켜 일반이적죄를 적용한 것은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군경TF가 '무인 비행이 북한의 부정적 태도를 유발해 안보 위기를 고조시켰다'는 자의적이고 막연한 논리로 형법상 일반이적죄를 무리하게 왜곡 적용해 아들의 기본권과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했다"고 했다. 이어 "군사기지 촬영 혐의도 아들이 비의도성을 입증했는데 TF가 이를 무시했다"며 "아들이 실제 제출한 영상에서도 (군사기지) 촬영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는데 TF는 추측에 기반해 수사를 진행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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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잔 던진 것 인정하냐' 묻자...박나래 '갑질 의혹' 2차 조사 마치고 귀가
전직 매니저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등의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 씨가 약 7시간 만에 2차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이번이 두 번째 소환 조사다. 20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께부터 약 7시간 동안 박씨를 특수상해 등 혐의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박씨는 오후 7시54분께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명했는지' 묻는 취재진에 "질문하신 것 성실하게 답변했다"고 말했다. '매니저에게 술잔 던진 것 인정했느냐'는 질문엔 "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고 답하며 고개를 거듭 숙였다. '매니저 측이 어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느냐',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 없나', '조사에서 어떤 질문 받았나', ' 비의료인에게 불법 시술 받은 거 인정하나', '주사 이모 자택 압수수색에 대해 할 말 있나' 등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다. 박씨는 전 매니저에게 술잔을 던지는 등 이른바 갑질 문제를 비롯해 '주사 이모'로 알려진 이모 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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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미' 맞이 분주한 인천공항…정부 "입국심사 역량 총동원"
법무부가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하루 앞둔 20일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방문에 대비해 인천공항출입국과 외국인청을 긴급 점검했다. 이날 오후 현장을 방문한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제1·2여객터미널 출입국심사장을 둘러보며 입국심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 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BTS 공연에 대한 세밀한 대응을 지시했고 법무부는 △출입국심사관의 조기출근·연장근무 △비심사부서 직원의 입국심사 지원 등 대책을 내놨다. 법무부는 BTS 공연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입국하는 것에 대비해 이날부터 수도권 출입국 기관 직원 인천공항 파견 등 '2차 특별 입국심사 대책'도 추가 가동했다. 전날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연장 등 1차 대책을 시행한 데 이어 타 기관 및 지원 부서의 인력을 재배치하는 등 출입국심사를 전담하는 인력을 총 74명으로 늘렸고 유인 입국 심사대를 대거 개방했다. 법무부는 "공항에 관광객이 급증하는 상황이지만 직원들의 심사 역량을 총동원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국민과 외국인 팬 모두 안전하고 기분 좋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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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신상털기→금품갈취 '주클럽' 운영자, 검찰 구속 기소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불특정 다수의 신상을 무차별 공개하고 게시물을 삭제하는 대가로 금품을 뜯어낸 '주클럽' 운영자가 구속 기소됐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부장검사 고은별)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공갈, 협박 등 혐의를 받는 김 모 씨(34)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수사 단계에서 성폭력처벌법 위반, 보복협박 혐의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해부터 유흥업소 종사자와 일반인, 인플루언서 등의 실명·사진 등을 무단으로 올리며 비방하는 내용을 올린 혐의다. 최근까지도 SNS 계정을 운영하며 사적인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해 약 3800만원의 금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이후 게시물을 내려주는 대가로 피해자들에게 가상화폐 등을 요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씨를 송치한 경찰은 추가 조력자 등 공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망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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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車 부품 공장 화재, 14명 연락두절…행안부 "중대본 가동"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로 인명피해가 확대된 가운데,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며 최고 수준의 대응에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경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 접수 1분 만인 1시 18분 관할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초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 약 200kg 폭발로 인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소방당국은 오후 1시 26분 소방 대응 1단계를, 이어 1시 31분에는 2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상황이 악화되면서 오후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고, 오후 3시 30분에는 범국가적 대응을 위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됐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작업자 170명 중 156명은 소재가 확인됐으며, 연락 두절된 14명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5명으로, 이 중 35명(중상자 24, 경상자 11)은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됐고 경상자 20명은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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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알' 공식 사과…"이 대통령 '조폭연루설', 근거 없이 의혹 제기"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측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의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그알 측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 성남 국제마피아파 간 연루 의혹은 법적으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알'은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그알은 2018년 7월 '권력과 조폭-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에서 이 대통령의 성남 지역 폭력 조직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이었던 장영하 변호사가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에게 조직폭력배로부터 20억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것이 주 내용이었다. 방송 후 해당 사건은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대법원은 2021년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후보가 성남 국제마피아파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장영하 변호사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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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車부품공장 화재 55명 부상·14명 연락두절…"80% 진화"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및 화재로 5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소방 당국 2차 브리핑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근무자는 170명으로, 이 중 55명이 부상당해 13개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 55명 중 긴급환자는 7명, 응급환자는 17명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는 급격한 연소로 발생한 유독가스를 흡입하거나 건물에서 추락하며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선 검은 연기가 급격히 퍼지면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일부 근로자가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며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결 통로로 이어진 2개 동 가운데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엔진밸브 공장은 사실상 전소했다. 연락 두절된 직원 14명 소재는 오후 6시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물 붕괴 우려와 폭발 위험 때문에 내부 진입이 불가한 상황이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다음 구조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소방 당국은 오후 1시17분 최초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1시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1시33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한 데 이어 1시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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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미수금 논란' 사과 "부족함 반성…재발 없도록 하겠다"
배우 이장우가 순댓국집 식자재 대금 미지급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장우는 2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먼저 이번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오랜 기간 대금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으신 A씨께도 진심으로 사과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이 불거진 후 입장 표명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억측이 확산되는 상황이 안타까웠으나, 정확하지 않은 사실에 기반한 발언이 오히려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제 발언이 관련된 다른 분들께 예상치 못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란에 대해 이장우는 "호석촌은 주식회사 무진과의 계약에 따라 A씨로부터 공급된 육류 대금 전액을 무진에 정상적으로 납입했다"면서 "이번 논란은 무진이 호석촌으로부터 받은 금액을 A씨에게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호석촌의 전 대표자는 제 20년 지기 친구"라며 "그가 호석촌의 대표로서 무진과의 거래 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 줄 것이라 믿었지만 해당 인물이 C사의 감사직을 겸임하고 있었고 A씨에게 대금이 지급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번 보도를 통해 처음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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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적 없는데" 상사 껴안은 여직원?...SNS 올라온 이 사진, 무슨 일이
서울 구로구청 소속 남성 공무원이 동료 여직원 사진을 도용해 생성형 AI(인공지능)로 합성한 뒤 이를 SNS(소셜미디어)에 올렸다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뉴스1·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로경찰서는 공무원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해 11월 같은 과 여성 공무원 B씨 사진을 구청 조직도에서 내려받아 생성형 AI를 활용해 합성 이미지를 제작한 뒤 SNS 프로필 등에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이미지엔 검정 민소매 차림의 B씨가 흰색 민소매 차림 A씨를 뒤에서 끌어안거나 어깨에 손을 얹는 등 신체 접촉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A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은 지난해 12월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만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월 보완 수사를 요구해 구로서가 추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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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토요일 전국 낮 12~18도 '포근'…미세먼지도 '보통'
토요일인 내일(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0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을 -4~7도, 낮 최고기온을 12~18도로 예보했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엔 서리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농작물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낮엔 기온이 오르며 일부 지역은 일교차가 20도 가까이 벌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4도 △대전 0도 △청주 0도 △대구 2도 △전주 1도 △광주 2도 △부산 7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2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6도 △청주 16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7도 △제주 16도로 예보됐다.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