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성인당뇨병 치료제 탄생이 머지않아 보입니다.
종근당은 현재 개발 중인 당뇨병치료제 신약, 'CKD-501'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승인을 받았으며 고려대 안암병원 등에서 임상시험 최종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KD-501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글리타존' 계열의 약물로 지난해 국내 시장규모는 500억원 선이었습니다.
치료제는 오는 2013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미국 이큐스팜사를 통해 해외 임상을 진행, 수출 계획도 갖고 있다고 종근당 관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