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EG 회장, 연봉 6.7억원..직원보다 17.4배 많아

박지만 EG 회장, 연봉 6.7억원..직원보다 17.4배 많아

김건우 기자
2014.03.31 14:28

[임원 연봉공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EG(5,110원 ▲240 +4.93%)회장이 지난해 연봉 6억7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EG가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박지만 회장은 급여 4억7000만원, 성과급 2억원 등 보수총액 6억7000만원을 받았다.

이는 EG의 직원 평균 급여액(3847만원)의 17.4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전 직원에게 지급한 총급여액(39억 6200만원)의 16.9% 규모다. EG는 총 직원수가 103명이다.

EG는 전기전자 기기의 주요 부품 원료인 산화철과 복합재료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64억 5800만원으로 전년대비 842.1% 증가했고, 매출액은 1230억 3600만원으로 20.9%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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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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