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공개]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 8억700만원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지난해 6억4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엔씨소프트(229,500원 ▲5,500 +2.46%)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택진 사장은 지난해 급여 6억400만원을 수령했다.
배재현 엔씨소프트 부사장의 연봉은 8억700만원으로, 여기에는 급여 4억7000만원, 상여 8000만원, 장기성과급 2억5000만원이 포함돼 있다. 김택진 사장이 배재현 부사장보다 연봉이 낮은 이유는 게임업계의 어려움을 감안해 2013년 성과급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등기이사 4인에게 지급된 보수는 23억400만원으로 평균 5억7600만원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엔씨소프트는 2114명의 직원에게 평균 6928만원의 급여를 지급했으며, 급여 총액은 1464억5586만원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