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 모두가 안전한 AI를 쓸수 있도록 국민과의 대화 자리를 가진다. 1일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AI안전연구소와 함께 일반 국민과 AI 전문가가 참여하는 'AI 안전 국민 공감 토크콘서트'를 이날 오후 7시에 가빈아트홀(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했다. 과기정통부는 국민 누구나 AI로 인한 편익을 누릴 수 있도록 '모두의 AI' 정책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안도 함께 모색 중이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가 차원의 AI 안전 확보 방안을 수립하기에 앞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AI 안전 정책을 만들어 가기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이혜성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 SK AI위원회 김지현 부사장, KAIST 김주호 교수, 한양대학교 이상욱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다. 행사는 류제명 제2차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SK AI위원회 김지현 부사장의'글로벌 AI혁신 트렌드 변화'와 KAIST 김주호 교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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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내홍 격화…사외이사 비리 적발 vs 이사회 흔들기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KT 사외이사를 둘러싼 잡음이 커진다. 조승아 사외이사(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겸직논란으로 사퇴한 데 이어 A 사외이사를 둘러싼 투자알선 및 인사청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현 경영진과 사외이사간 갈등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27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KT B 준법지원실장(상무)은 지난 20일 이사회에서 A 사외이사에 대한 조사를 안건으로 올리려다 사외이사들과 마찰을 빚었다. B 실장은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의결을 근거로 들었는데 KT 내부부서 및 임직원의 준법경영을 담당하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가 사외이사도 감시·견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 사외이사들과 의견이 엇갈리며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섭 대표 측근인 준법지원실장이 권한이 없는 컴플라이언스위원회를 앞세워 사외이사를 압박한다는 것. A 사외이사는 3년마다 대표이사를 선임·교체하는 KT 특성상 장기투자가 어려워 이를 돕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을 뿐 투자알선 등을 대가로 금품수수 등의 불법행위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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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尹 정부 '방문진 이사장 해임' 사과…상고 포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 취소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수용하고 상고를 포기하기로 했다. 27일 방미통위는 "권 이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 사유가 모두 위법하다는 사실심 법원의 최종 판단을 존중한다"며 "법무부에 상고 포기 의견을 제출했다. 상고기한이 도과되면 권 이사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은 원고 청구취지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서울고법 행정10-3부(부장판사 원종찬·오현규·김유진)는 권 이사장이 방송통신위원회(現 방미통위)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 해임 처분 취소 소송 2심에서도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2023년 8월 방통위는 "경영 관리·감독 의무와 사장 인사 검증 등을 부실하게 했다"며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권 이사장에 대한 해임을 결정했다. 이에 권 이사장은 방통위가 MBC를 장악하기 위해 전임 이사들을 무리하게 해임했다며 법원에 해임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과거 방통위가 권 이사장을 적법하지 않은 방법으로 교체 시도해 공영방송 질서를 훼손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이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오로지 헌법과 법률에 따른 공정한 미디어 질서 조성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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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KT '해킹 은폐·고객 기만' 의혹 조사 착수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T의 해킹 사실 은폐 및 고객 기만 영업 의혹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KT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에 따르면 KT는 2024년 3~7월 악성코드가 감염된 서버 41대를 자체 폐기했다. 그러나 지난해 SK텔레콤 해킹 사고 당시 이같은 보안 사고를 숨기고 고객을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방미통위는 KT가 전기통신사업법이 금지하는 고객 기만 행위를 했는지 들여다 보고 있다. 앞서 정치권과 시민단체는 소비자 기만 행위라며 방미통위의 엄정한 조사와 처분을 요구했다. 지난 12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도 "KT가 안전한 통신서비스 제공 가능 여부와 직결되는 보안 수준·현황 등 '중요한 사항'을 거짓으로 고지했다"고 지적했다. 방미통위 관계자는 "국회의 문제제기와 시민단체의 조사 요청까지 반영해 사실 조사 중"이라며 "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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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미국에 "韓 디지털 입법·조치는 美 기업 차별 아냐"
과학기술정통부가 배경훈 과기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 앞으로 발송된 미국 서한에 디지털 입법이 담겨 있었고, 이번 관세 인상의 사유와 거리가 멀다고 밝혔다. 27일 과기정통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주한미국대사관에서 지난 13일 배 부총리 앞으로 서한을 전달했고, 산업부 장관도 참조로 관련 서한을 받았다고 했다. 이 서한은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가 보낸 것으로 전해졌고, 서한 수신 참고인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기부는 해당 서한을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 사유로 언급한 "한국 국회가 한미 간의 무역합의 (이행에 필요한) 법령을 제정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없었다고 했다. 대신, 디지털 이슈 관련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말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미국에서 서한을 받은 후 기회가 날 때마다 "한국의 디지털 관련 입법과 조치는 미국 기업을 차별하지 않는다고 지속 설명했다"면서 서한을 받고도 아무 조치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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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자회사 트리플라 흡수합병…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역량 통합
넵튠이 100% 자회사 트리플라를 흡수합병한다. 사업 통합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넵튠은 트리플라와의 합병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마쳤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4월1일이다. 넵튠은 이번 합병을 통해 양사 사업을 통합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트리플라는 넵튠이 2021년 9월 인수한 모바일 게임 개발사다. 타이쿤 장르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개발에 강점을 갖고 있다. 2023년 초 글로벌 출시한 '고양이 스낵바'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는 4500만건, 누적 매출은 400억원이다. 해당 작품은 트리플라 '고양이 시리즈' 흥행의 출발점으로 평가받는다. 트리플라는 2023년 매출 268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고양이 시리즈 연속 흥행과 라인업 다변화를 통해 2025년 매출 521억원, 영업이익 63억7000만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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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싸움독학',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로 5월 글로벌 독점 공개
네이버웹툰 인기 IP '싸움독학'이 넷플릭스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돼 오는 5월28일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된다. 웹툰·애니메이션에 이어 실사 드라마로 확장되며 글로벌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7일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싸움독학'은 박태준·김정현 작가가 협업한 작품이다. 학교 폭력 피해자 유호빈이 우연한 계기로 가해자를 응징하는 방송을 시작하며 싸움 실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린다. 속도감 있는 전개와 통쾌한 액션으로 인기를 끌며 글로벌 누적 조회수는 약 22억8000만뷰에 달한다. 이 작품은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 '라인망가'를 통해 2020년부터 연재됐다. 현지 누적 조회수는 5억뷰를 넘겼다. 일본 제2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에 선정됐다. 2024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탄탄한 현지 팬덤을 바탕으로 실사 드라마로 IP 확장이 이뤄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싸움독학'은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과 토쿠나가 유이치 작가가 협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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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J올리브네트웍스, 현금영수증 발행 일부 누락…"연말정산 또해야"
#. 30대 A씨는 최근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회사 앞 메가MGC커피를 출퇴근길에 매일 이용했는데 이 곳에서 결제한 금액의 현금영수증이 누락됐다는 내용이었다. 사과 문자와 함께 해당 커피 기프티콘 하나도 보내왔다. A씨는 "메가커피 단가가 높진 않아도 매일 이용했기 때문에 내겐 의미가 있는 금액"이라며 "이미 연말정산을 끝냈는데 불편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PG(전자결제대행)사업을 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지난해 현금영수증 발행을 누락해 올해 일괄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금영수증 누락 사고는 지난해 10월말부터 12월 말까지 2개월간 메가커피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발생했다. 27일 IT업계에 따르면 올리브네트웍스는 전날 메가커피에서 발행한 현금영수증이 누락됐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문자로 고지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1월20일 내부 점검 과정에서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한 주문의 현금영수증이 PG 결제시스템 오류로 인해 정상적으로 등록되지 않았다, 죄송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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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로, 지난해 매출 839억 "역대 최대"…영업이익 89.4%↓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7개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반면 이익은 90%가까이 감소했다. 27일 엠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39억8024만원으로 전년대비 5. 7%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억956만원, 25억3499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89. 4%, 86. 4% 급감했다. 해외 사업 투자 비용이 늘어난 영향이라는 게 기업측 설명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기술료 등 기술기반 매출액이 전년대비 29. 3%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의 40. 5%를 차지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체질을 바꿨다는 평가가 나온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가 97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 1%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는 61억3000만원으로 13. 6% 늘었다. 기존 고객사로부터 발생하는 기술료는 전년 대비 43. 2% 증가해 181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엠로는 지난해 SRM(구매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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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신입 공채 시작…'T.E.A.M.' 인재 찾는다
티머니가 올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티머니는 △카드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카드 제휴사업 관리· 운영 △교통복지 플랫폼 사업 관리·운영 △Payment(페이먼트) 사업 관련 업무 △정보보호 시스템·솔루션 운영 및 관리 △내·외부 보안 위험 분석 및 대응 △정보보호관리체계 운영 △IT 기획·보안·품질 관련 업무 △태그리스 솔루션 개발 및 운영 △태그리스 사용성 개선 △VCMS·VTMS 클라이언트 개발 및 고도화 △기타 솔루션 코드 관리·품질관리 및 고도화 관련 업무 등의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보훈대상자 전용으로 △교통 결제 통합정산 및 운영관리 △충전·환불·마일리지 등 거래 정산·관리 △유통·충전 관련 가맹점 관리 △기타 정산·거래 관련 업무에서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전형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월4일 오후 5시까지 티머니 채용 홈페이지 온라인 지원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전형 일정은 2~3월 중 인·적성검사와 면접 전형, 3월 말 신체검사 및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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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G3 이끄는 과기정통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 전 부문 '우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 부문 우수 평가를 받은 건 47개 중앙행정기관 중 과기정통부와 해양수산부뿐이다. 국무조정실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5년도 정부 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기조를 반영해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행정기관을 평가한 결과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만족도 조사 등이 병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역점정책 부문에서 AI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성능 GPU 확보, 장학금 제도 개선, 산학협력 프로젝트 지원 등이 포함된다. 규제 합리화 부분에서는 신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로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적절히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혁신 부분에서는 스캠·해킹·피싱 관련 전화상담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 고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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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에도 들어갔대" 구글 제미나이, 한국서도 약진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가 난공불락 한국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 압도적 점유율을 자랑하는 오픈AI의 챗GPT와 비교하면 아직 열세지만 최근 이용자 증가세가 가파르다. 2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구글 제미나이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는 지난해 12월 9만4760명으로 11월(6만6970명) 대비 2만7800명 급증했다. 한달 간 활성이용자가 41% 증가한 것이다. 이 같은 경향은 WAU(주간활동이용자수)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지난해 11월 첫째주(11월3~9일) 1만5110명이었던 제미나이 이용자 숫자는 12월 첫째주(11월3~9일) 2만1300명으로 증가했다. 이어 올해 1월 첫째주(1월5~11일) 3만890명으로 늘었고, 가장 최신 수치인 지난주(1월12~18일)에는 3만3270명으로 증가했다. 두달 새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미나이는 챗GPT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특히 이미지 생성 기능인 '나노바나나'와 동영상 생성 AI인 '비오(VEO)'는 구글 생태계를 바탕으로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 놀라운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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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美 민관사절단 파견…국내 우주 기업 14곳 동행
우주항공청(우주청)이 국내 우주 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14개 우주 기업으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 우주청은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한 민관사절단을 26일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관사절단은 26일 NASA(미국 항공우주국)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미국 발사체 기업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를 비롯해 NASA JPL(제트추진연구소)을 방문할 계획이다. 블루 오리진에서는 대규모 발사체 조립 공장을 방문한다. 블루 오리진이 개발한 재사용 발사체 '뉴 글렌'의 대형 기체 조립 공정을 살펴볼 계획이다. 스페이스X에서는 생산·조립 공장을 방문한다. 아울러 스페이스X 관계자에 국내 기업의 기술력을 직접 소개하고 기술 협력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NASA JPL에서는 첨단 우주 탐사 시설을 견학하고 현지 한인 과학자와 만나 심우주 탐사 기술 동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노경원 우주청 차장은 "민관사절단 파견은 국내 기업이 세계 최고의 현장에서 실전 지식과 네트워크를 확보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민간 기업이 글로벌 우주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청이 국제 협력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