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AI(인공지능) 글래스 '레이밴 메타'를 22일 일제히 출시하며 AI 글래스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스마트폰 중심이던 AI 서비스가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되면서 이통사들도 요금제 할인과 체험 매장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이날부터 레이밴 메타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레이밴 메타는 메타와 글로벌 아이웨어 기업 에실로룩소티카가 공동 개발한 AI 글래스로, 전 세계에서 수백만대가 판매된 대표적인 AI 웨어러블 제품이다. 제품은 한국어를 지원하며 "Hey Meta(헤이 메타)" 음성 호출만으로 질문과 정보 검색, 추천, 메시지 답장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다국어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해 해외 여행이나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도 활용성을 높였다. 하드웨어도 스마트폰을 대체할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겨냥했다.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3K 울트라HD 영상과 사진을 1인칭 시점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안경 다리에는 5개의 마이크와 오픈 이어 스피커를 적용해 주변 소리를
최신 기사
-
"쿠팡 잡는다"… '로봇 자동화'로 무장한 N배송 동맹
쿠팡과 이커머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네이버 연대에 LG CNS와 컬리가 휴머노이드(인간형)로 힘을 보탠다. 쿠팡이 거대자본과 물류·배송력, 3000만명 이상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앞세워 독주하는 가운데 네이버 연대의 약진이 주목된다. 20일 IT(정보기술)업계에서는 LG CNS와 컬리의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협약을 두고 네이버의 배송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컬리가 휴머노이드를 도입해 초고효율·저비용 물류망을 확보하면 연대관계인 네이버의 '컬리N배송' 단가인하로 이어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LG CNS는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 및 물류자동화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로봇적용으로 작업자의 업무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LG CNS는 2021년 컬리의 김포 신선물류센터, 2023년 창원 물류센터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컬리의 시스템을 잘 아는 LG CNS는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
데이터센터 친환경 전환 좋지만… "재건축 수준 비용 발생"
정부가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친환경·고효율 데이터센터 전환을 추진하지만 이미 운영 중인 기존 데이터센터를 바꾸는 데는 사실상 '재건축' 수준의 비용이 들어 정책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설계단계부터 고효율 구조를 반영할 수 있지만 기존 시설은 구조 자체를 뜯어고쳐야 해 사업자의 부담이 크다는 것이다. 20일 IT(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정책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3월 '2026년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산업 발전지원' 사업을 공고하며 'AI 시대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사업취지로 제시했다. 기존 데이터센터의 현실은 정책방향과 다소 거리가 있다. 현재 국내 다수의 데이터센터는 공랭식 중심으로 설계됐다. 공기를 순환해서 서버의 열을 식히는 방식에 맞춰 전력설비와 랙배치, 공조동선을 짰다. 이를 수랭식이나 액침냉각 방식으로 전환하려면 냉각장비 교체뿐 아니라 배관, 전력인프라, 서버배치, 상면구조까지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
-
노벨상 수상자와 '자연계 모방' AI 인공 단백질 만든 韓 과학자
국내 연구팀이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연계 속 단백질 구조의 원리를 AI로 재현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상민 포스텍(포항공대) 화학공학과 교수가 AI를 활용해 대형 단백질 구조체를 설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에 이날 게재됐다. '단백질 나노 케이지'는 최근 바이오·의학 분야의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로 주목받는다. 단백질 나노 케이지는 여러 단백질이 스스로 결합해 만든 나노미터(nm) 크기의 구조체다. 속이 비어 있기 때문에 내부 공간에 약물, 유전 물질, 효소 등을 탑재할 수 있다. 껍질에는 항원도 붙일 수 있다. 그간 연구계는 '완벽한 대칭 구조'를 가진 단백질 나노 케이지를 설계하는 데 집중했다. 완벽한 대칭 구조를 강조하다 보니 하나의 단백질로 구현할 수 있는 구조체의 크기가 매우 제한적인데다 형태가 단순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자연계의 바이러스는 다르다.
-
친환경 이미지 포장한 '그린 워싱', SK AX가 AI로 걸러낸다
친환경 이미지를 내세운 허위·과장광고를 AI 기술로 사전에 걸러내 기업들의 평판 리스크를 방지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K AX는 '그린 워싱' 등 법적 문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사전에 판별하고 대응방안을 제공하는 AI 서비스 'AXgenticWire Compliance'(엑스젠틱와이어 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SG경영이 강조되고 관련 규제가 엄격해진 현실에서, 기업 평판 훼손이나 재무적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 리스크를 AI기술로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그린워싱 적발 건수는 총 2528건으로 2020년 110건에서 약 23배 급증했다. ESG 경영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지고 단속 시스템이 자동화된 데 따른 것으로, 이로 인한 기업 손실도 잇따른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과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지원법 등 40개가 넘는 법령 및 지침에 따라, 이제는 광고뿐 아니라 ESG 공시 보고서에 있는 문구도 검증 대상이 되는 등 관리 범위도 확대되고 있다.
-
ETRI·화학연 신임 원장, 공식 임기 시작…"국가전략기술 이끌 것" 포부
박세웅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신임 원장, 신석민 한국화학연구원 신임 원장이 20일 공식 취임했다. 20일 박세웅 ETRI 원장은 취임식에서 "전주기적 AI·ICT R&D(연구·개발) 플랫폼으로서 국가 지능화 혁신을 위한 엔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국가 임무 중심의 R&D △AI-네이티브 6G 및 위성통신 핵심기술 개발·표준화 △안전한 AGI(범용인공지능)·소버린 AI·온디바이스 AI 등 전략 분야 집중 △입체 공간 미디어와 피지컬AI 연구 확대 △공공·산업 분야 AI·DX 실현 등을 ETRI가 추진할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더불어 대학·산업계와의 개방형 R&D 협력을 확대하고 실패도 자산이 되는 창의 도전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신석민 화학연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을 넘어서는 혁신'을 새로운 과제로 제시하고 '국가 전략 기술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 △지능형 연구 플랫폼 진화 등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
신석민 화학연 신임 원장 "국가전략기술 거점, 지능형 플랫폼으로 도약"
한국화학연구원 제18대 원장으로 취임한 신석민 신임 원장이 "국가 전략기술의 거점이자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일 한국화학연구원은 대전 유성구 본원 강당에서 신 원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 원장은 취임식에서 "국내 유일의 화학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화학연은 설립 이래 반세기 동안 국가 화학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했다"며 "이제는 'AI 대전환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을 넘어서는 혁신'을 새로운 과제로 국가 전략 기술 거점이나 지능형 연구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 화학산업은 단순한 경기 침체가 아닌 기존의 성장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묻는 중대한 분기점에 와 있다"면서 "화학연은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적 주체'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 실현을 위한 경영 혁신 방안으로 △창의적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인재 허브 구축 △지능형 연구 플랫폼 진화 등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
방미통위, '보편적시청권' 등 7개 법정위원회 본격 가동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20일 제11차 위원회(서면)를 열고, 시청자·방송분쟁·광고·평가 등 분야 7개 법정 위원회의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 이번에 구성한 위원회는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방송분쟁조정위원회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 △방송평가위원회 △미디어다양성위원회 △방송시장경쟁상황평가위원회로 총 7개다. 임기는 1~3년으로 각각 다르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시청자 의견을 수렴하고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로, 임기는 1년이다. 고민수 방통위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방송분쟁조정위원회는 방송프로그램 공급 및 수급 관련 분쟁 등 방송사업 운영에 관한 갈등을 조정한다. 임기 2년으로 류신환 방미통위 위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국민관심 행사를 선정하고 보편적시청권 보장 관련 방미통위 규칙을 심의할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도 출범했다. 임기 2년으로, 고민수 상임위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심미선 순천향대 교수가 이끄는 방송광고균형발전위원회는 방송광고 결합 판매 이행실적 평가 및 지역·중소 방송광고 균형발전 사안을 심의한다.
-
이재명 "K-AI, 기본 기능은 무료 제공돼야…시장 원리 맡길 일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으로 개발되는 K-AI가 무료로 제공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심화 기능은 유료로 출시하더라도 기본 기능만큼은 전 국민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무회의에서 "K-AI의 특수·심화 기능은 돈 주고 쓰더라도 기본 기능은 전 국민이 쓸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현재 K-AI는 올해 연말부터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2028년까지는 참여 기업에 정부 지원이 제공되는 만큼 K-AI도 전 국민에 무료로 제공된다"며 "그 이후에는 아무래도 정부 지원이 줄어들다 보니 (무료 제공하려면) 기업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이 대통령은 "누군가 K-AI 모델로 작업하면 데이터가 쌓이고, 이 데이터가 축적되면 재산이 되는 것 아니냐"며 "이용자가 그 재산에 대한 대가를 받아야 하니 정부에서 균형을 맞춰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서 (비용을) 부담하면 기업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하는 식의 구조가 필요하다"며 "돈 없는 사람은 안 쓰고 돈 있는 사람만 쓰는 식의 '일반 시장원리'에 맡길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쿠팡 독주 막을 마지막 퍼즐…네이버-컬리, 휴머노이드로 물류 혁신
쿠팡과 이커머스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네이버(NAVER) 연대에 LG CNS(LG씨엔에스)와 컬리가 휴머노이드로 힘을 보탠다. 쿠팡이 거대 자본과 물류·배송력, 3000만명 이상의 MAU(월간활성이용자수)를 앞세워 독주하는 가운데 네이버 연대의 약진이 주목된다. 20일 IT 업계에서는 LG CNS와 컬리의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협약을 두고 네이버의 배송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컬리가 휴머노이드를 도입해 초고효율·저비용 물류망을 확보하면 연대 관계인 네이버의 '컬리N배송' 단가 인하로 이어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앞서 LG CNS는 컬리와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로봇 적용으로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LG CNS는 2021년 컬리 김포 신선물류센터, 2023년 창원 물류센터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컬리의 시스템을 잘 아는 LG CNS는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
우주청, KAI 등 산업계와 '글로벌 통신위성' 시장 진출 논의
우주항공청이 국내 위성·통신 분야 기업과 만나 글로벌 우주 탐사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우주청은 20일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사에서 '달 궤도 통신위성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레오스페이스, 스페이스빔, AP위성, LIG D&A,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KAI(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시스템 등 7개 기업이 참석했다. 우주 광통신 및 달 탐사 인프라 구축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우주청은 기업에 기술 실증을 위한 달 궤도 통신위성 임무와 기획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체 주도의 개발 방안,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수립 지원 전략, 기술 실증을 위한 인프라 활용 요구사항 등을 논의했다. 산업계는 우주 분야 R&D(연구·개발) 참여 시 예산 부담 등을 한계로 꼽으며 중소기업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부 주도로 심우주 탐사 인프라를 제공해줄 것을 제안했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달 통신 공급망의 실질적인 참여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
재판매 마진 줄인 아마존, 국내 MSP 수익모델 '흔들'
글로벌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업자) AWS(아마존웹서비스)가 파트너 정책을 전면 개편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관리서비스(MSP) 업계의 리셀(재판매) 중심 수익구조에 경고등이 켜졌다. 일각에선 서비스 역량을 갖춘 MSP에는 오히려 기회가 열렸다는 분석도 나온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AWS는 올해 1월 1일부터 채널 파트너 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 우선 기존 인센티브 구조를 단순화했다. 기존에 따로 운영되던 파트너 오리지네이티드 디스카운트(POD)·공공부문 할인(PSD)·고객 참여 인센티브를 '고객 인센티브' 하나로 통합했다. 기본 할인과 기술역량 할인도 단일 체계로 합쳤다. 새로운 파트너 성장 인센티브(PGI·Partner Growth Incentive)도 신설했다. 전년 대비 리셀 성장률과 고객 사용량 확대 기여도를 기준으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신규 고객 유치, 매출 성장, 자체 솔루션 판매 등 추가 역량을 갖춘 파트너에 보상이 집중된다. MSP 전용 인센티브도 처음으로 생겼다.
-
"2050년 대한민국 위기와 기회는?"…KISTEP, 미래 전략 포럼 개최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KAIST(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공동으로 2050년 다가올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포럼을 연다. KISTEP은 2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50 미래전망 예측·전략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중위기 시대, 2050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2050년대 전망을 국가 전략과 정책으로 연결하는 논의의 장이다. 신동평 KISTEP 기술예측센터장이 '2050 메가트렌드 및 미래비전'을 주제로 제7회 과학기술예측조사 1차년도 주요 결과를 발표한다. 신 센터장은 △사회변화와 가치 다양화 △AI·디지털 전환 및 기술 혁신 △인구구조 변화와 축소사회로의 전환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 △글로벌 질서의 불확실성을 5대 '메가 트렌드'로 꼽았다. 발표 세션에서는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 배순민 과실연 AI미래포럼 공동의장, 이상림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박용진 KIS자산평가 본부장, 박병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2050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을 위한 5대 핵심 비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