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NC AI가 자사 생성형 AI '바르코'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의 창작부터 콘텐츠 확산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에게는 창작부터 홍보에 이르는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NC AI의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총 5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이 지급되며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글로벌 네트워크 및 주요 매체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유료 마케팅이 지원된다. NC AI는 창작물의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영역을 오프라인으로도 확장한다. 기존 온라인 채널 중심의 홍보뿐 아니라 오프라인 미디어 월 전시 등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다양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마케팅 지원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한 선도적인 협업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NC AI는 다수의 크리에이터와 협력해 UI·UX 디자인, 3D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게임 개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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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첫 결과물', 이달 30일 공개… "국민 누구나 참석 가능"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1차 결과물이 이달 30일 공개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의 '1차 보고회'(가칭)가 이달 말 열린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대표 AI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한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 중인 네이버(NAVER),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 연구원 등 5개 컨소시엄이 참가해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개발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각 컨소시엄 대표가 나서 컨소시엄이 개발한 AI 모델의 특징을 설명한다. 아울러 참석자 누구나 각 AI 모델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1차 보고회는 국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열린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초청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국가대표 AI) 1차 발표는 이달 30일 진행하며, 평가는 내년 1월 예정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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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반도체 싣고 우주 간 '검증위성', 정상 작동 확인…임무 시작
삼성전자, KAIST(카이스트), 엠아이디 등 국내 기업이 제작한 국산 소자·부품을 우주 환경에서 검증하는 '우주검증위성'(E3T) 1호의 정상 작동이 확인돼 본격적인 임무에 들어간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이 E3T 1호의 정상 작동을 최종 확인해 탑재체 검증 임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E3T는 지난달 27일 누리호 4차에 탑재돼 발사돼 이달 4일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이후 위성 상태 초기 점검 및 탑재체 시운전을 거쳐 17일 시운전 데이터 분석 결과도 '이상 없음'으로 확인됐다. 항우연과 나라스페이스 테크놀로지가 함께 개발한 12U(가로·세로·높이 10cm) 크기의 E3T 1호에는 삼성전자의 DRAM(디램)과 NAND(낸드), 카이스트 혼성신호 집적회로 연구실의 ADC/DAC ASIC(에이식), 엠아이디의 SRAM(2024년 우주청의 지원을 받아 국산화한 우주급 소자 8종)이 탑재돼 있다. 한창헌 우주청 우주항공산업국장은 "E3T 1호의 우주 검증 임무가 시작돼 국산 소자·부품의 우주사용이력 확보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국산 소자·부품 검증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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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엔비디아 본격 육성, AI고속도로 구축 속도전
국산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활성화를 위한 'K-엔비디아'(한국형 엔비디아)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 국산 AI 반도체 초기시장 창출을 위해 공공 부문 AI 대전환 프로젝트에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 등을 대거 활용하고 민간에서도 국산 NPU를 활용한 설비투자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된다. 19일 정부서울청사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는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 △AI 바이오 국가 전략 등 9개 안건이 상정됐다. 정부는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 1조4600억원을 들여 확보한 1만3000장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중 정부 활용분 1만장을 내년 2월부터 산업계와 학계·연구계, 국가 차원의 AI 프로젝트 등에 배분한다. 학계와 연구계엔 무상으로, 중소·스타트업에겐 시장가격의 5~10% 비용으로 GPU를 공급한다. 청년기업엔 추가 50% 할인도 제공한다. 'AI 민주정부 실현'을 목표로 추진될 30대 핵심과제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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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총, 출연연 개편안에 "구체적인 처우 개선· 일정 명시 없어 아쉬워"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연구자 대표단체인 출연연과학기술인협의회총연합회(이하 연총)가 18일 정부가 발표한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정책방향'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처우 개선 수준과 일정 수준이 명시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PBS(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에 따라 출연연 인건비를 100% 출연금으로 전환하고 성과급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과학기술분야 출연연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연총은 "정부가 출연연을 전략기술 확보, 국가 난제 해결, 기업·지역 역량 제고 등 명확한 국가적 임무를 수행하는 성과 중심 거점으로 재정립한다고 천명한 것은 시의적절하며 타당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연구 현장을 옥죄어 온 PBS를 폐지하고 기관출연금으로 인건비 전액을 지원해 수주 경쟁을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은 연구 현장의 숙원을 해소하는 역사적 조치"라고 했다. 다만 이번 발표에 구체적인 출연연 처우 개선 수준과 일정이 명시되지 않은 점은 "매우 아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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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A 수상한 넥슨 '아크 레이더스'…英서 생성형 AI 논쟁
넥슨의 100% 해외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가 영국에서 생성형 AI 논란에 휩싸였다. 전 세계적으로 비디오 게임 개발에 생성형 AI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라 비슷한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올해 영국 영화 텔레비전 아카데미(BAFTA) 게임 어워드 최고상을 비롯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업계에서 영국 아카데미 게임상은 미국의 게임상에 비해 상업적인 색채가 덜한 행사로 여겨지며 게임성에 따라 소규모 스튜디오가 주요 상을 받는 경우도 많다. '아크 레이더스'가 후보에 오르자 현지 게임 개발 노동자들은 이 게임이 생성형 AI를 활용했다고 지적했다. 게임 성우들이 미리 녹음한 대사를 기반으로 텍스트 음성 변환 도구를 사용해 추가 대사를 생성했다는 취지다. 개발에 참여한 성우들은 자신의 목소리를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의 학습 데이터로 사용하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사가 성우의 목소리 데이터를 확보하면 향후 추가적인 업데이트 과정에서 녹음 연기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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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어 네이버에도 "폭파하겠다" 협박…직원들 재택 전환
네이버(NAVER) 본사에폭발물 협박 신고가 들어옴에 따라 직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고 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네이버 본사와 KT 분당사옥 등에 폭발물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네이버는 오전 11시께 전사에 원격 근무를 권고하는 공지를 올렸다. 아울러 이미 사무실에 출근한 사람들 역시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하도록 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인물은 전날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폭파하겠다고 밝힌 인물과 동일한 이로 추정된다. 앞서 카카오 건물 수색 결과 폭발물 등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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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은 K컬처 알리는 콘텐츠 플랫폼…안전에 매년 3조원 이상 투자"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은 "틱톡은 소셜 미디어가 아닌 콘텐츠 플랫폼"이라며 "직관적인 편집 도구와 다양한 배경 음악, 재미있는 효과 등 영상을 찍어 바로 편집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이용자를 수동적인 소비자가 아닌 함께 트렌드를 만들고 확산하는 창작자로 만든다"고 말했다. 정 총괄은 18일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에서 이같이 말하며 "틱톡은 누가 만들었나 보다 무엇을 만들었냐가 중요한 공간이다. 팔로워 수가 적어도 바이럴 잠재력이 높은 콘텐츠를 만들면 전 세계에 도달할 수 있다. 틱톡의 콘텐츠는 소비로 끝나지 않고 재창작되면서 틱톡을 강력한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준다"고 했다. 정 총괄은 "틱톡에서 한국 문화의 확산은 올해도 계속됐다"며 "한국 문화의 전반적인 확산 흐름에 틱톡이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했다. 정 총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의 86%, 동남아 소비자의 76%가 틱톡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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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참여 기업에 혜택 강화" 새 정부 전략기술 내년 상반기 나온다
정부가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R&D(연구·개발) 수행 기업에 돌아가는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 신속 대응 자금 신설을 비롯해 세제 혜택 등을 논의 중이다. 확정안은 내년 상반기 발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가전략기술 서밋(Summit)'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의 R&D 투자 수준은 절대 규모로 봤을 때 전체 주류 (국가) 대비 아직 한계가 있는 게 현실"이라며 "예산만 늘린다고 해서 답을 찾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집중할 분야를 선택해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급망·통상, 신산업, 외교안보 등 측면에서 전략적인 중요성을 고려해 국가전략기술을 새로 정리할 것"이라고 했다. 정부가 바뀔 때마다 국가전략기술의 상세 분야나 개수를 조정해 온 만큼 이번에도 이같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직전 정부인 윤석열 정부가 꼽은 국가전략기술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모빌리티 △차세대원자력 △첨단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수소 △사이버보안 △AI(인공지능) △차세대통신 △첨단로봇·제조 △양자 등 12개 분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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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만→490만원" 웃돈 붙었다...'두 번 접는' 삼성폰, 2분 완판되더니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두 번 접는 폴더블폰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300만원대 고가에도 한정된 물량 탓에 중고 거래 시장에서 1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희소성과 새로운 폼팩터라는 상징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리셀 시장을 자극하며 실수요자들의 불만도 커지는 분위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출시한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초도 물량이 약 3000대 안팎으로 제한되면서 품귀 현상이 나타났다. 삼성은 이 제품을 이동통신사 물량 없이 자급제 방식으로만 판매하며, 전국 20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온라인몰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출시 당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 앞에는 100여 명이 영하권 날씨에도 밤샘 대기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삼성닷컴에서는 판매 시작 약 5분 만에 품절, 이후 재입고 알림 신청이 폭주했다. 전날(17일) 진행된 2차 판매 역시 온·오프라인 모두 2분 만에 완판됐다. 트라이폴드의 출고가는 359만400원이지만, 현재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최대 490만원에 거래되는 사례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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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대표 AI' 1차 보고회, 이달 30일 열린다
정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국가대표 AI)'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국민에게 설명하는 '1차 보고회'(가칭)가 이달 말 열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국가대표 AI로 선정된 5개 컨소시엄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까지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행사는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며, 행사 콘셉트와 세부 방향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최종 조율 중이다. NIPA 관계자는 "'1차 보고회'라는 명칭이 유력하긴 하나,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행사의 구체적인 콘셉트와 방향성 등을 과기정통부와 막바지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역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초청 CEO(최고경영자) 간담회에서 "(국가대표 AI) 1차 발표는 이달 30일 진행되며, 내년 1월 평가가 예정돼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평가는 내년 6월이며, 2차 평가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글로벌 '톱10'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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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지하 세계'로 깊숙이…韓, 세계 첫 탐사 바퀴 개발
달의 '지하 세계'를 탐사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 우리나라에서 나왔다. KAIST(카이스트)는 이대영 우주연구원·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무인탐사연구소, 한국천문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양대와 함께 '전개형 에어리스 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 12월호에 게재됐다. 울퉁불퉁한 달 표면 아래에는 이른바 '지하 세계'로 알려진 용암동굴이 있다. 표면에서 수직으로 깊게 뚫린 구덩이(피트)를 통해 지하 용암동굴로 진입할 수 있다. 용암동굴은 달의 극심한 온도 변화와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천연 은신처'이기도 하다. 하지만 급경사 지형인데다 암반, 낙하 위험이 큰 탓에 어떤 국가도 용암 동굴로 제대로 접근하지 못했다. 달 피트와 용암동굴은 장기적인 달 거주지 후보지 중 하나인데다 태양계 초기 지질 기록을 보존하고 있어 과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이 지역을 탐사할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복잡한 기계 구조 대신 종이접기(오리가미) 구조와 소프트 로봇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전개식 바퀴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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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 3 플래시' 공개…효율·속도 ↑
구글이 18일 최신 AI(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 3 플래시(Gemini 3 Flash)'를 공개했다. 구글은 속도에 최적화된 최첨단 인텔리전스 모델로, 제미나이 3 프로(Pro)급 추론 성능을 유지하면서 플래시(Flash) 수준의 속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제미나이 3를 통해 복잡한 추론, 멀티모달 및 시각적 이해(vision understanding), 그리고 에이전틱 및 바이브 코딩 작업 전반에서 최첨단 성능을 선보인 구글은 이번 제미나이 3 플래시 모델에서 기존 제미나이 3의 성능은 유지하되, 짧은 지연 시간(latency), 효율성 및 경제성을 결합했다. 이 모델은 박사(PhD) 수준의 추론 및 지식 벤치마크[GPQA Diamond(90. 4%) 및 Humanity's Last Exam(툴 미사용 기준 33. 7%)]에서 대규모 최첨단 모델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또 종합멀티모달 추론테스트(MMMU Pro)에서 81. 2%를 달성해 최고 수준(SOTA:state-of-the-art)의 성능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