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갤럭시 언팩 2026] Z폴드8 시리즈 써보니…최애의 직캠, 버튼 하나로 '뚝딱' 어딜 가든 '인증샷' 찍는 젠지 겨냥한 '듀얼 레코딩'에 에이전틱 AI 경험도 살려 "내 최애 직캠, 이젠 버튼 하나로 OK." 방탄소년단(BTS)의 역동적인 군무가 담긴 영상을 공유받았다. 모든 멤버가 소중하지만 긴 금발이 멋진 최애 멤버 '지민'의 직캠 영상을 만들기로 한다. 동영상을 틀고 사람 모양의 버튼을 클릭한 뒤 지민을 선택했다. 그러자 지민만 잘라낸 '직캠'이 원하는 사이즈로 완성됐다. 공유 버튼을 누르자, SNS(소셜미디어)에 바로 올릴 수 있었다.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8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인 '마이 팬캠' 기능이다. 앞서 뛰어난 카메라 줌 기능으로 '아이돌 폰'이란 별칭을 얻었던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서 AI를 활용한 비디오 편집 기능을 탑재하며 '젠지'(Z세대) 공략에 나섰다. 선택한 인물을 AI가 자동으로 트래킹해 원하는 크기의 최애 직캠을 뚝딱 만들어준다. 듀얼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카메라를 활용한 '듀얼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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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IBK시스템과 '금융 특화 AI 서비스' 만든다
LG유플러스가 금융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IBK시스템과 손을 잡았다고 7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IBK시스템은 전날 서울 중구 IBK시스템 본사에서 '금융 특화 AI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용현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현권익 IBK시스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과 IBK시스템의 금융 도메인 역량을 결합해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해당 AI는 여신 심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플랫폼 등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에이전트 형태로 구현되며, 금융사의 업무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특화 AI 서비스 개발에는 LG유플러스의 B2B(기업간 거래) AX(AI 전환)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 플랫폼은 기업형 '워크 에이전트' 기반의 지능형 업무 혁신 체계로,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 생성형 AI '엑사원(EXAONE)'을 최적화한 모델을 탑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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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피그와 퍼즐 한 판" 어린이 전용앱 '넷플릭스 놀이터' 출시
넷플릭스가 키즈 전용 앱 '넷플릭스 놀이터'를 확대 출시하며 키즈 엔터테인먼트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 일부 국가에만 넷플릭스 놀이터를 선보였는데, 오는 28일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로 확대한다. 넷플릭스 놀이터는 8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독립형 앱으로, 친숙한 캐릭터와 상호작용하며 미니게임을 할 수 있다. '페파 피그', '세서미 스트리트', '닥터 수스' 등 넷플릭스 인기 작품의 주인공들과 퍼즐, 색칠하기, 스티커 만들기 등 다양한 게임과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 유료 회원이라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며 광고나 인앱(앱 내) 구매, 유도형 결제가 없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앱을 내려받고 기존 넷플릭스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업데이트되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비행기나 이동 중인 차량에서도 끊김 없이 즐길 수 있다. 넷플릭스의 자녀 보호 기능도 적용돼 부모는 아이들의 놀이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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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MSCI ESG 평가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AAA' 획득
엡손이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3년 연속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MSCI ESG 평가는 글로벌 주요 ESG 투자 지표 가운데 하나다.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서 리스크 대응과 기회 관리 역량을 분석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엡손은 원자재 조달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인권 및 인적 자본 관리 체계를 강화해 온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통해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엡손은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통해 만들어내는 가치로 사람과 지구를 풍요롭게 한다"는 기업 목적 아래 사회적 과제 해결과 기업 성장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엡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 생산성 향상, 노동력 부족 등 글로벌 사회 과제 해결에 기여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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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로 진화… 고학력·고소득 화이트칼라 '정조준'
#7년차 변호사 A씨는 최근 '슈퍼 로이어'와 '하비' 등 AI툴을 구독하면서 업무를 효율화했다. A씨는 "과거에 1~3년차 주니어 변호사가 담당하던 업무를 AI가 대신하고 있다"며 "서면이나 의견서 초안 작성을 주니어 변호사에게 맡기면 이틀 넘게 걸리지만 AI는 10분만에 완성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국내 대형 로펌은 최근 자체 번역 AI를 만들었다. 기존에 근무하던 번역팀은 재택 근무로 대부분 전환하고 신규 채용을 안하고 있다. 에이전트 AI 시대에는 법률·회계 등 전문직과 정보통신(IT) 등 고소득 직군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현재 챗GPT와 같은 모델을 보조 도구(Copilot)로만 사용하는 단계에서 사용자 목표에 맞춰 전체 업무 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AI 에이전트로 한단계 진화하면 법률·금융·엔지니어링 등 고숙련·고임금 직종이 가장 큰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7일 프랑스 신용보험사 코파스(Coface)와 위협·신규 일자리 관측소(OEM·Observatoire des Emplois Menaces et Emergents)의 공동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923개 직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에 따른 자동화 가능성을 평가한 결과 전체 직업의 13%(120개 직업)에서 업의 30% 이상이 자동화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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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자, 정말 탁월해요" 역대 노벨상 수상자 입 모아 칭찬한 이유
"자산가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연구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기초과학을 위한 기부 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랜디 셰크먼·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베이커) 역대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은 한국의 기초과학 발전을 위해 이처럼 제언했다. 랜디 셰크먼 미국 캘리포니아대 버클리캠퍼스 교수(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와 데이비드 베이커 미국 워싱턴대 교수(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다. 오랜 사제 관계인 이들은 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열린 '2026 IBS(기초과학연구원) 콘퍼런스'의 연사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 셰크먼 교수와 베이커 교수는 모두 '단백질'을 연구한다. 단백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 영양소로, 뼈와 근육을 성장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항체를 형성해 외부 바이러스와 맞서 싸운다. 몸속 세포가 음식을 소화하고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은 단백질의 일종인 효소가 돕기 때문이다. 셰크먼 교수는 세포 안에서 단백질이 이동하는 '운송 시스템'의 원리를 규명해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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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코딩검증 자동화, 年 3000시간 단축
# SK텔레콤 직원 A씨는 최근 맞춤형 에이전트 만들기에 푹 빠졌다. 회사가 제공하는 통신지원금으로 생성형 AI를 구독하면서 바이브코딩으로 키워드 검색과 좋은 뉴스, 나쁜 뉴스까지 알아서 분류해주는 뉴스 모니터링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AI 삼매경에 빠진 그는 "앞으로는 내 개인 스케줄과 회사일정까지 알아서 관리하고 알려주는 진짜 비서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올해 '1인 1AI에이전트' 시대를 선언하며 전사적 AX(AI전환)에 속도를 낸다. 개발자 외 마케팅·네트워크 등 비개발 직군까지 포함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AI 도구를 잘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현업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제작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핵심은 교육을 통해 'AI를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모두를 'AI 제작이 가능한 인재'로 키운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최적화한 AI에이전트를 설계·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열고 구성원 교육 로드맵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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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硏 "AI 데이터센터부터 SMR까지…국가전략산업 인프라 주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반도체, AI,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국가전략산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 혁신에 나선다. 건설연은 6일 일산 본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건설연(KICT)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패널토론 외부위원으로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 이종욱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건설연은 반도체·AI·SMR 등 국가전략산업을 뒷받침할 인프라 기술 혁신 방향을 전사에 공유했다. 건설연은 반도체 생산 환경 제어 기술과 관련 표준을 정립하고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SMR 인프라 모듈화 기술을 주도하는 등 첨단 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기술을 확충한다는 목표다. 박선규 원장은 "반도체와 SMR과 같은 국가전략산업은 안정적이고 정밀한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건설연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국가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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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재팬 IT 위크 참가…AI 인증·전자문서 앞세워 일본 공략
한글과컴퓨터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2026 스프링'에 참가해 AI, 인증, 전자문서 기술을 앞세워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한컴은 오는 8~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AI, 생체인식, 전자문서 기반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트러스트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주요 전시 제품은 비대면 본인 인증 솔루션 '한컴 오스(HancomAUTH)', 간편 인증 플랫폼, 문서 기반 AI 솔루션 '한컴 데이터로더(HancomDataLoader)', 전자문서 기반 페이퍼리스 솔루션 'CLIP e-Form' 등이다. 한컴 오스는 사용자의 별도 동작 없이 정면 이미지만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패시브 라이브니스 방식을 적용한 안면인식 기반 인증 솔루션이다. 간편 인증 플랫폼은 자체 인증서와 얼굴 인식을 결합해 사용자 인증 절차를 줄였고, API 기반 외부 서비스 연동도 지원한다. 한컴 데이터로더는 다양한 형식의 전자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문서 내 텍스트, 표, 이미지 등을 분석해 AI 학습과 검색 정확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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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코웨이 주식 1500억원어치 추가 매수 추진
넷마블이 계열사 코웨이 지분을 1년간 1500억원 규모로 장내 매수한다. 우선 다음 달 7일부터 6월 5일까지 약 400억원어치를 먼저 사들인다. 넷마블은 6일 장 마감 후 관련 공시를 냈다. 넷마블은 현재 코웨이 지분 약 26%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수가 계획대로 끝나면 지분율은 20% 후반대로 올라가게 된다. 회사는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를 이번 매수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지분율이 높아지면 코웨이 실적에 따른 지분법 이익이 늘고, 배당 수익도 함께 커진다. 코웨이는 올해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940원을 결정했고,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을 40%로 확대하는 정책도 밝힌 바 있다. 넷마블은 실제로 최근 수년간 코웨이에서 적지 않은 현금흐름을 확보해 왔다. 시장에서는 코웨이가 넷마블의 실적 방어판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웨이는 2020년 넷마블 인수 이후 안정적 배당 기조를 이어왔고, 넷마블은 배당과 지분법 이익 모두에서 수혜를 입어 왔다. 이번 결정은 최근 넷마블이 자회사 넷마블네오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조치를 병행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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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필요한 기능, AI로 뚝딱"…SKT 전 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자
#SK텔레콤 직원 A씨는 최근 맞춤형 에이전트 만들기에 푹 빠졌다. 회사가 제공하는 통신지원금으로 생성형 AI를 구독하면서 바이브코딩으로 키워드 검색과 좋은 뉴스, 나쁜 뉴스까지 알아서 분류해주는 뉴스 모니터링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AI 삼매경에 빠진 그는 "토큰을 더 쓰기 위해 유료 결제를 고민 중"이라며 "앞으로는 내 개인 스케줄과 회사 일정까지 알아서 관리하고 알려주는 진짜 비서를 만들어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이 올해 '1인 1 AI 에이전트' 시대를 선언하며 전사적 AI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개발자 외에 마케팅·네트워크 등 비개발 직군까지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AI 도구를 잘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현업 문제를 AI로 해결하는 '제작형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핵심은 교육을 통해 'AI를 잘 이해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 모두를 'AI 제작이 가능한 인재'로 키운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설계·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열고 구성원 교육 로드맵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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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깨운 실행력…"일하는 위원장에 방미통위가 달라졌어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경칩이 찾아온 듯하다.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취임 이후 위원회 안팎에서 이런 평가가 나온다. 여야 정쟁으로 1200일 넘게 '개점휴업' 상태였던 방미통위(옛 방송통신위원회)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정상화의 물꼬를 트고 있다는 의미다. 김 위원장 역시 전임인 이동관·김홍일·이진숙 위원장처럼 '2인 체제'로 출발했지만,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사안을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민생에 초점을 맞추고 사무처가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용자 동의 없이 국제전화에 가입시킨 SK텔링크에 대한 사실조사 착수 △생성형 AI '그록'의 딥페이크 성착취물 생성과 관련한 청소년 보호장치 마련 촉구 △정당한 사유 없이 계정을 영구 정지한 인스타그램에 대한 사실조사 착수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그록과 인스타그램 사안의 경우 이슈가 불거지자마자 방미통위가 신속하게 대응에 나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위원장님은 '열공'중…정책속도 '가속'━ 변화의 중심에는 김 위원장 특유의 추진력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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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배달·홈쇼핑 등 5개 분야 사전 실태점검 추진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근 한 배달 사업자 고객센터 상담사가 고객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보복범죄에 악용한 사건을 계기로 상담업무를 위탁한 개인정보처리자와 수탁사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개보위는 고객센터에서 고객 주소를 이용해 업무를 처리하는 배달, 홈쇼핑, 온라인 쇼핑, 렌탈, 유선통신 등 5개 분야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개인정보취급자 접근권한 부여 현황, 접속기록 보관·점검 실태 등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와 수탁사 대상 교육 등 관리·감독 등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개인정보취급자(고객센터 상담사)에 대한 접근권한 최소부여 실태 △업무변경에 따른 접근권한 변경·말소 현황 △계정 공유 여부 △접속기록 보관·관리 실태 △수탁사에 대한 교육 등 관리·감독 실태 등이다. 이를 통해 대형 수탁사인 고객센터의 개인정보처리 실태를 살펴보고,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통해 현장의 미비점을 사전에 개선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8일 돈을 받고 남의 집 현관문에 욕설을 적거나 오물을 투척하는 이른바 '보복 대행'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