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초기 교신 성공했지만, 현재 임무 성공여부 확인 안 돼 韓큐브위성 중 최장 거리 수신…"우주탐사 역량 확대"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Ⅱ'(아르테미스 2호)로 발사된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끝내 교신에 실패했다. 3일 우주항공청과 한국천문연구원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된 K-라드큐브 운영 결과 교신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초기 교신 시도에서 일부 구간 신호는 수신했으나 관측 데이터 등 정상적인 교신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아르테미스 2호는 전날 오전 7시35분(한국시간)에 발사 이후, 12시58분 약 4만㎞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우주청은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했다. 14시30분경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으나, 21시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해당 장비에서 보내온 데이터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이상징후가 발견됐다는 의미다. K-라드큐브와 수신이 이뤄진 거리는 약 6만8천㎞로, 국내 큐브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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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특허받은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브랜드 가치 평가 인증 제도다. 이번 조사는 총 230여개 부문·1000여개의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 주가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결합한 BSTI 점수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조사에서 BSTI 851. 3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41위에 올랐다. 특히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 신작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출시했으며 글로벌 게임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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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경기·강원 지역 소상공인도 대출 지원해드려요"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소상공인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지역을 경기와 강원까지 확대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경기와 강원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 지역은 내년 1월 30억원 규모 지원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 말 경기 지역에는 15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월 카카오뱅크, 지역신용보증재단과 1000억원 규모 협약보증 대출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업주 등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해왔다. 우아한형제들과 카카오뱅크가 각각 35억원씩 총 70억원을 보증 재원으로 분담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이 재원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서를 발급한다. 올해는 서울과 인천, 부산, 대구, 울산, 세종, 충남, 충북 지역은 이미 대출 신청이 모두 마감됐고 제주와 경남, 경북, 대전, 전남, 광주에서는 협약 보증 대출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광주 지역의 경우 지난 1월 말 대출 지원을 시작한 이후 기존 30억원이 4개월 만에 조기 소진되면서 이달 말 추가로 30억원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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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나나'에서 AI로 단체사진 만든다…'AI 스튜디오' 추가
카카오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앱(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카나나'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친구처럼 가깝고 친숙하게 AI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앱 구조를 개편하고 주제별 스페셜 AI 메이트를 도입했다. 이 밖에도 멀티모달 AI 기능과 음성 기반의 대화 기능을 추가해 일상 속 사용성을 높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취향 기반의 개인화 경험 확대와 'AI 스튜디오'를 통한 단체 사진 생성 기능 등 커뮤니티형 AI 활용성 확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관심사 등록 기능을 도입해 개인화 수준을 높였다. 사용자가 앱 내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등록하면 AI 메이트가 이를 기억해 답변을 최적화하고 홈 화면 등 앱 전반에서 더욱 정교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한다. AI 스튜디오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창의적 콘텐츠를 생성하면서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6명까지 원하는 컨셉의 단체 사진 생성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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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생체인증, 안면·지문·지정맥·장정맥 등 다양화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 메사쿠어컴퍼니, 이터널, 트러스트키 등 4개 기업과 각각 '생체인증 플랫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정보보호 종합대책 △제로 트러스트 가이드라인 2. 0 △국가망보안체계(N2SF) 보안 가이드라인 1. 0 등 정부의 보안 정책 강화 기조에 부합하는 인증 환경을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함이다. 내부자 정보 유출과 계정 탈취, 권한 오남용 등 보안 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단일 인증 수단이 아닌 다중인증(MFA)의 시장 확산이 필수적이라는 데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라온시큐어는 한국후지쯔의 '손바닥 정맥 인증', 메사쿠어컴퍼니의 '안면 인증', 이터널의 '지정맥 인증', 트러스트키의 '지문 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기술을 자사 인증 플랫폼에 새롭게 연동했다. 특히 라온시큐어의 생체인증 플랫폼 '원패스(OnePass)'는 시장 선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라온시큐어의 원패스는 2016년 국내 생체인증 최초로 금융권에 도입된 후 다중인증 시장을 성장시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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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한국섬유개발연구원·계명대와 K-패션 AI MOU 체결
엔씨소프트 산하 국가대표 AI(인공지능) 기업 NC AI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계명대학교와 함께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기반 패션기업 성장 지원과 인재양성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NC AI 임수진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김성만 원장, 계명대학교 김범준 산학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패션 AI 실무 인재 양성 △패션 기업 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과 계명대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글로벌 패션마케팅 패션테크 전문인력양성)'과 연계해 패션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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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전남 장성 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참여
CJ올리브네트웍스는 16일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축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전남 1호 데이터센터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는 총 3959억 원 규모로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첨단3구에서 26㎿(메가와트)급으로 조성된다. 전라남도는 이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개발 실증사업', '지역주도형 AI(인공지능) 대전환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며 AI실증 R&D(연구개발) 교육 창업이 연계되는 AI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성공적인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구현을 위해 MEP 사업(기계,전력,수배전)에 참여한다. MEP는 데이터센터 구축에서 서버와 IT장비가 24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요소다. AI 학습 및 추론에 사용되는 GPU(그래픽처리장치) 및 TPU(텐서처리장치)는 기존 CPU 기반 서버보다 5배 이상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AI데이터센터 구축에는 일반 설비보다 높은 수준의 정밀도·복잡도·통합 능력이 요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송도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제조물류 분야 EPC(설계-시공-운영) 사업 역량을 통합해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AI 컴퓨팅 안전성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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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중대재해 예방·관리 'CEO 안심 패키지' 출시
SK AX는 각종 중대재해를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하는 AI SHE(안전·보건·환경) 서비스인 'CEO(최고경영자) 안심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CEO 안심 패키지'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업장별 잠재 위험을 파악하고 작업자들이 안전의무를 이행했는지 관리하며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SK AX는 "중대재해로 인한 책임 가중, 기업가치 훼손 사례가 늘어나지만 사업 현장의 CEO들은 의사결정을 위한 체계적인 정보가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CEO 안심 패키지'를 통해 기업 경영진들이 안전관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26년까지 산업재해 사고사망만인율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 수준으로 낮추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로드맵에는 위험성평가 의무 강화, 전담 안전관리자 선임대상 확대(50인 이상까지 단계적 확대) 등 기업 안전관리 비용을 늘리는 과제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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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EVSIS,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사업 수주
롯데이노베이트의 전기차 충전 전문 계열사 EVSIS(이브이시스)는 기후에너지환경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제작 및 설치 사업' 4권역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공공부지에 급속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사업이다. 기존 1~3권역 사업에 이어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한 4권역이 추가된 것이다. EVSIS는 본 사업을 통해 총 105기의 공공 급속충전기를 공급 및 설치할 예정이며, 사업 규모는 약 64억 원이다. EVSIS는 이번 4권역 사업에서 충전기 제조부터 설치, 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100㎾(킬로와트) 급속충전기 80기, 200㎾ 초급속 충전기 25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EVSIS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정을 위해 도심의 백화점, 마트 등 상업시설과 호텔을 비롯한 서비스 시설, 대형주차장, 아파트 단지 등에 EVSIS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각지에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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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T 대표 '최종후보' 결정
KT의 차기 대표이사 후보군이 3명으로 좁혀진 가운데 오늘(16일)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이추위)의 최종 심층면접이 진행된다. KT 해킹사태 수습과 조직쇄신을 이루는 동시에 통신 본업과 AI(인공지능) 신사업까지 챙길 적임자를 찾는다. KT 이추위는 이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주형철 전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 △홍원표 전 SK쉴더스 대표(가나다순)를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여기서 확정된 최종 후보 1명이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선임된다. 3명 모두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로 KT 내부출신 2명·외부출신 1명이다. 해킹사태를 계기로 ICT(정보통신기술)산업 이해도가 높은 대표를 뽑아야 한다는 안팎의 여론이 반영됐다. 박윤영 전 사장은 KT 대표 후보에 오른 것이 네 번째로 '3전4기'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992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에 입사해 KT 컨버전스 연구소장, 미래사업개발단장, 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기업사업부문장 등을 거쳐 B2B(기업간 거래) 사업을 일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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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겨울 차량용 보조배터리 무상점검 캠페인
팅크웨어는 업계 최초로 겨울철 보조배터리 성능 저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아이나비 보조배터리 무상 점검 캠페인'을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아이볼트 'BAB-120Q', BAB-115Q' 보조배터리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온도 변화에 따른 보조베터리 성능과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점검 서비스는 전국 7개 아이나비 서비스센터와 7개의 서비스 지정점 등 총 14개 거점에서 제공되며, 예약 없이 방문 접수만으로 이용 가능하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겨울철은 보조배터리 성능이 크게 변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점검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나비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꾸준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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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에 들어간 '에이닷', 누적 이용건수 1억 돌파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들이 음성 대화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AI 미디어 에이전트 '에이닷' 누적 이용 건수가 1억건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9월 SK텔레콤의 생성형 AI '에이닷'을 B tv에 적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멀티턴 대화를 구현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B tv 홈 화면 상단에 에이닷을 배치해 고객별 시청 환경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AI 기반의 B tv 서비스 품질 고도화는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1월 대비 에이닷 월간 사용자 수가 2배 이상 늘었고, 실제 대화 건수는 6배 이상 증가했다. 고객의 시청 이력, 선호 장르, 실시간 방송 시청 패턴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안한 결과 추천 콘텐츠 시청 비율도 2배 이상 상승했다. B tv는 이달에도 AI를 통한 개인화 경험 강화에 나선다. 고객 프로필과 취향, 시청 흐름을 파악해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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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오픈AI 기술 더해 '에이전틱 AICC' 시대 연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한 구독형 콜봇 서비스인 '에이전틱 콜봇(Standard)'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콜봇은 고객 상담을 자동화하는 AI 전화 응대 서비스다. 여기에 에이전틱 AI 기술을 적용하면 고객 의도와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복잡한 문의도 자연스럽게 응대할 수 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고객의 상담 목적에 부합하는 완결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규칙 기반 콜봇은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단순·반복 문의만 대응할 수 있었다. 에이전틱 콜봇은 대규모언어모델(LLM)과 지식검색(RAG) 등을 통해 사전 학습 없이도 다양한 표현과 상황을 파악하고 스스로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다. 에이전틱 콜봇은 제조, 유통, 서비스, 병원, 대학, 시설 등 다양한 고객센터 업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병원에서 AI가 전화를 받아 기존 예약을 확인하고 예약 변경을 처리한 뒤 완료 문자 전송까지 하는 AI상담 구현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에이전틱 콜봇의 안정성과 보안을 위해 고객과의 대화 및 개인정보에 보호 가드레일을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