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MD 한국 핵심 협력사…AMD GPU로 최고 효율 뽑아내 토큰비용 낮추는 AI 추론 플랫폼 '망고 인퍼런스' 론칭 진정한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 위해 향후 국산 NPU 적용 계획도 "망고부스트는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보유해 AMD GPU(그래픽처리장치)로 토큰 가성비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엔비디아의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는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서버리스 AI(인공지능) 추론 플랫폼 '망고 인퍼런스(Mango Inference)'로 기업들의 추론 성능과 토큰 효율을 높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망고 인퍼런스는 망고부스트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한 추론 서비스다. 복잡한 인프라 구축 없이 AI 모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초 단위 배포와 낮은 지연, 처리량 극대화,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지향한다. 망고부스트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DPU(데이터처리장치) 스타트업을 넘어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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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하이브 "큰 실망과 불편 드려 사과"
BTS(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가 1시간15분가량 지연돼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사과에 나섰다. 13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위버스에 안내문을 올려 "같은 날 진행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 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 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BTS는 이날도 같은 공연을 이어 간다. 하이브 측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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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2만원 환급, 폰 바꿀까"...삼성 역대급 페이백, 통신사도 신났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자제품 구매 금액의 5분의 1을 페이백(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에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통신 3사가 뜻밖의 대목을 맞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재원이지만…"통신사서 개통해도 환급"━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 삼성전자 전자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로 약 40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이한 점은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갤럭시 캠퍼스 등 삼성전자의 판매채널은 물론 통신 3사 대리점,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도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번 감사제는 전액 삼성전자의 재원으로 집행되며 통신 3사는 안내 페이지 개설 등 보조 역할만 수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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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가 뭔데" 추억·상징에도 가차 없는 넥슨…돈 안 되면 다 접는다
넥슨이 2001년 출시해 1980~1990년대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이후 비용 효율화 기조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1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8월13일 오전 9시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출시한 지 약 26년 만이다. 넥슨은 별다른 설명 없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큰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만 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넥슨의 대표 IP지만 최근 신규 유입자 감소와 매출 기여도 하락이 이어졌다. 게임 업계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를 두고 지난 2월 취임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의 실리 경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분석한다. 넥슨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왔으나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이후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나기 위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는 한마디로 돈이 안 되는 서비스는 접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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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PD' 뽑아놓고 온라인 의혹 일자…과기정통부 "개인 직접 대응이 바람직"
"서류도 모두 제출했고, 이력서도 토씨 하나 틀린 게 없는데 왜 주관 부처인 과기정통부가 이런 온라인 발 의혹에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는지, 저로서는 납득이 안 됩니다." 선발은 했지만 책임지지 않았다. 정부 대표 R&D(연구·개발) 프로젝트 'K-문샷' 미션을 맡은 PD(프로젝트 디렉터)가 몰아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발 의혹 속에서 끝내 사임 의사를 밝혔다. PD 공모부터 선정까지 주관한 과기정통부는 그간 이같은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의혹의 당사자인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는 12일 머니투데이에 "이력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과기정통부는 (여러 의혹에)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저희가 사업에 더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했다. 2001년생인 이 대표는 12명의 문샷 PD 중 유일한 20대다. 그가 이끄는 아스테로모프는 생명과학 분야 가설을 생성하는 과학 AI 모델을 개발한다. 이달 420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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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방한 연기…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일정 모두 취소
샘 올트먼 오픈AI CEO(최고경영자)가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12일 IT 업계에 따르면 샘 올트먼 CEO는 이달 14~15일로 예정된 방한 일정을 연기했다. 구체적인 취소 사유나 추후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샘 올트먼 CEO는 이번 방한에서 삼성전자, 네이버(NAVER), 카카오 등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와 회동할 예정이었다. 먼저 그는 15일 경기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를 방문해 'DX(디바이스경험) 인사이트 토크 #2' 행사에 참여해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또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를 찾아 정신아 대표와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이버 1784 사옥도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번 방한 연기로 강연과 회동 일정 모두 무기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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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하자마자 '삐걱' K-문샷…이민형 PD, 논란 끝 사의 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표 R&D(연구·개발) 프로젝트 'K-문샷'의 PD(프로젝트 디렉터)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혔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문샷 설명회에서 이 대표가 전날(11일)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AI 과학자 모델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의 창업자다. 과학연구를 돕는 AI 모델 '스페이서'를 개발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아스테로모프는 이달 400억원 규모의 초기 투자를 유치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을 이끌 PD로 선정됐다. K-문샷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에 AI를 투입해 국가적 난제를 푸는 과기정통부 대표 R&D이다. 이 대표가 맡기로 한 PD는 미션의 총괄책임자로, 과제 발굴·기획부터 성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할 권한이 주어진다. 다만 이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중심으로 이 대표의 학력과 경력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됐다. 이 대표는 검정고시를 거쳐 16세에 서울대 의대 연구원에 취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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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 않은 투자상담" 34개 가상융합 스타트업이 웃었다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 2026)'에서 올해 처음 운영된 투자마켓이 성황리에 끝났다.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는 지난 11일 코엑스 B홀에서 열린 '투자마켓'에 34개 가상융합 스타트업과 14개 투자사(VC·AC·CVC·엔젤투자자)가 참여해 총 57회의 1대 1 투자상담이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이 중 기업과 투자자가 서로를 지목한 상호 희망 미팅이 10건에 달했다. 사전 매칭을 기반으로 참여기업과 투자자가 개별 미팅을 진행했으며, 상담과 병행해 현장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투자마켓은 AI, XR, 디지털트윈, 피지컬 AI 등 가상융합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의 투자유치와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투자 연계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프로그램은 B홀 메인무대에서 미니강연과 투자자 패널토론, 공개 IR 피칭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가 '가상융합 스타트업,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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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가 개발한 AI 평가 기술, 머신러닝 최고 권위 학회 채택
K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팀이 AI(인공지능)의 추론 과정을 평가하는 새로운 기술 '트레이스'(TRACE)를 개발해 최고 권위 국제학회에서 공개한다. KISTI는 양혜영 에이전트응용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이 개발한 AI 평가기술 '트레이스'가 '국제 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ICML은 AI와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회로, 매년 전 세계 연구기관과 빅테크가 참석해 최신 AI 연구성과를 발표한다. 거대언어모델(LLM)은 복잡한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결하는 '연쇄적 사고'를 수행한다. AI의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AI의 최종 답안만 들여다보기보다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결론에 도달했는지 파악해야 하는 이유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평가 기술은 답안의 옳고 그름 여부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팀이 개발한 트레이스는 AI가 생성한 추론 문장을 주장, 근거, 논거, 보강 근거, 평가, 한정, 반박, 모니터링 등 8개 요소로 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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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역전골 482만명이 지켜봤다…네이버 치지직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경신
네이버(NAVER) 치지직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같이보기에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했다. 축구 팬들의 몰입감을 높이기 위한 여러 조처가 효과를 발휘하는 모습이다. 12일 네이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대한민국과 체코의 월드컵 조별 예선 1차전 경기에서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의 같이보기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열린 '2025 LoL 월드 챔피언십' 당시 전용 중계 채널과 인기 스트리머 같이보기를 통해 달성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76만명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특히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는 약 36만명의 이용자가 몰리며 전용 중계와 함께 경기 열기를 견인했다. 네이버는 이용자가 선호하는 스트리머 및 다른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함께 응원하는 치지직의 커뮤니티형 시청 문화가 스포츠 콘텐츠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를 치지직에서 생중계한다.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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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K-문샷' 본격 가동…AI로 신약·휴머노이드·양자 등 국가 난제 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인공지능)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국가 난제 해결에 나서는 'K-문샷'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약 개발부터 휴머노이드, 피지컬AI, 양자컴퓨팅, 핵융합까지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12개 미션을 선정하고 범부처 역량을 집중 투입한다. K-문샷은 실패 위험이 크지만 혁신적 성과 창출 가능성은 높은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과 AI 기반 연구 생산성 혁신 정책을 결합한 국가 프로젝트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과학기술×AI 기반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고, 2035년까지 8대 분야 12대 국가 미션을 해결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정부가 선정한 12대 국가 미션은 △신약 △BCI(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태양전지 △핵융합 △SMR 선박 △휴머노이드 △피지컬AI △우주 △소재 △AI 과학자 △반도체 △양자 등이다. 이는 국가전략기술인 인공지능, 첨단바이오, 반도체, 미래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등과 연계해 추진된다. 정부는 미션 수행을 위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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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의 '절치부심'…한빛-나노 후속 발사 준비한다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한빛-나노' 첫 발사 당시 발생한 폭발에 대한 브라질 공군의 조사를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이번 조사로 발견한 개선점을 반영해 후속 발사를 준비한다. 12일 이노스페이스는 브라질 공군이 11일(현지 시각) 한빛-나노 첫 상업 발사에 관한 최종 조사보고서를 공식 발표함에 따라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사고조사 및 예방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조사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노스페이스는 지난해 12월 23일(한국 시각) 국내 민간 우주기업 최초로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자체 개발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했다. 한빛-나노는 발사에 성공했지만, 비행 33초 만에 폭발했다. 발사체 1단 하이브리드 로켓 연소관 조립체의 성능이 낮아지며 연소가스가 누설됐고, 이로 인해 연소관이 파열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브라질 공군은 이같은 비행 중단 원인, 재발 방지 대책, 개선 조치 이행 결과 등을 담은 최종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노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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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P와 1위 플랫폼의 결합" 크래프톤·네이버, e스포츠 중장기 동맹 선언
크래프톤이 네이버(NAVER)와 'PUBG: 배틀그라운드'의 e스포츠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연계해 IP, 플랫폼, 커뮤니티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시청자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치지직의 스트리밍 기술과 커뮤니티형 시청 환경, 스트리머 생태계를 활용해 시청 채널을 넓히고 이용자 접점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배틀그라운드 이용자가 e스포츠 팬으로, e스포츠 팬이 다시 플레이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양사는 △치지직 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적극 홍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콘텐츠 일부 독점 선공개 △브랜딩 노출 연계 및 플랫폼 상호 협력 등에 합의했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IP를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도 추진한다. 또한 배틀그라운드 주요 대회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