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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 종목이 폭락했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도경완이 두 자녀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하루 일과를 마친 후 자녀들의 양치질을 도운 도경완은 "얼마 전에 학교에서 이가 빠졌다"는 딸의 말에 "네가 뺐냐, 자연스럽게 빠졌냐"고 물었다. 딸이 "흔들리는 이를 손으로 빼버렸다"고 말하자 도경완은 "병원비를 아껴줬다. 그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경완은 "아빠 오늘 속상하다"고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아들이 "주식 떨어졌냐"고 묻자 도경완은 "맞다.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아빠가 엄마를 따라잡을 수 있는 유일한 게 주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 말고 엄마한테 얻어낼 생각을 해라"고 조언해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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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죄가 너무 많은 걸까"...권민아 얼굴에 붕대 감고 자책, 왜?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32)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 후 심정을 밝혔다. 권민아는 23일 새벽 SNS(소셜미디어)에 "이런 적이 처음이라 저도 정신이 나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권민아는 볼부터 턱까지 하얀 붕대를 감고 있다. 슈링크 시술 부작용을 치료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는 "내가 지은 죄가 너무 많은 걸까. 벌 받는 거라면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30년째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출소하는 날 또 다른 죄명이 추가돼 마치 출소하지 못한 이 지긋지긋한 감옥 속 삶"이라고 자책했다. 앞서 권민아는 지난달 말 피부과에서 슈링크 리프팅 시술을 받은 뒤 양쪽 볼에 심재성 2도 화상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이 일로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엄마에게도 얼굴 상태를 들켰다. 속상하다"고 토로한 바 있다. 팬들은 권민아 SNS에 "나쁘고 힘든 일들은 그냥 일어날 때가 있다. 민아님 잘못이 아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라" "언제나 응원하는 팬들이 곁에 있다" 등 응원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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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말라 욕먹지만…" '170㎝·41㎏' 최준희,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22)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 피팅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에 "1년 전부터 사부작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엔 "고도비만이었던 내가 웨딩 준비를 한다고?"라는 자막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최준희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다른 게시물에선 과거와 현재 자기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리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고 적었다. 최준희는 오는 5월16일 서울 강남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최준희는 "이젠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공개된 웨딩 화보로 한 차례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화보 배경이 일본 사찰에서 유산·중절·사산 등으로 숨진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는 지적이 제기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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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는데 문자 한 통 없더라"…김수용, 후배 개그맨 인성 폭로
개그맨 김수용(59)이 후배 윤성호(49)에게 섭섭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 올라온 영상에는 개그맨 윤성호와 김인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영상에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급성심근경색으로 심정지까지 갔던 아찔한 상황을 떠올리며 "나 쓰러졌을 때 윤성호는 문자 한 통 안 했는데 (김)인석이는 문자 안부에 이어 집 앞에도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에 윤성호는 "그때 해외에 있었다. (필리핀) 세부에서 영어 공부 중이었다. 인터넷도 잘 안됐다. 공부하다 보니 휴대전화를 못 봤다"고 급히 해명했다. 지석진과 김용만이 "문자도 못 하냐", "거긴 전화가 전혀 안 터지냐", "무슨 수용소냐" 등 공격을 퍼붓자 윤성호는 "와이파이가 되긴 하는데 수업하다 보면 하루종일 거기에만 몰입하게 되니까"라며 진땀 수습에 나섰다. 김수용은 "그래도 나중에 연락 왔다"고 훈훈하게 마무리 지었다. 윤성호는 "(지석진 모친) 장례식장에서 선배(김수용) 오랜만에 뵀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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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30년 지기' 지석진 흑역사 폭로 "나이트에서 나만 귀가시켜"
유재석이 30년 친구인 지석진의 흑역사를 폭로했다. 22일 방영된 SBS '런닝맨' 791회에서는 지석진의 환갑잔치가 열렸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히 지석진을 위한 '왕코 코인'을 발행하고 지석진에게만 코인을 넘겼다. 그러자 멤버들은 지석진에게 코인을 받으려 아부를 떨었고 반대로 유재석은 지석진을 놀리며 혼자 코인을 얻지 못했다. 유재석은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냐. 나도 하나 달라"며 지석진에게 코인을 요구했다. 옆에 있던 하하는 "석진이 형 미남 하나만 얘기해라. 모든 사람 다 알 수 있는 감동적인 걸로"라며 멍석을 깔았다. 유재석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라며 한참을 고민하자 하하는 "예전에 나이트에서 그런 미담 혹시 없었냐. 부킹을 용만이 형이나 수용이 형한테 밀어줬다던가"라고 물었다. 유재석은 단호하게 "단 한 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유재석은 "저한테 맨날 들어가라고 했다. 그쪽이 세 분이고 우리가 네 사람이었다. '재석아 너 빨리 들어가'라고 하더라"라며 오히려 지석진의 흉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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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랑 친하대" MC그리, 훈련소 허세가 불러온 파장
MC그리가 훈련소에서 "카리나(에스파)와 친분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며 동기들에게 초코과자를 얻어냈다. 2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3회에서는 최근 해병대에서 전역한 MC그리와 임원희, 조진세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진세는 MC그리에게 "너무 궁금한 게 있다. 혹시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 있냐"며 수줍게 물었다. MC그리는 "여자 연예인이 면회 온 적은 없다"면서도 "훈련소에서 '에스파 아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누군지 알아서 안다고 했다. 동기들은 연예인이면 서로 다 친한 줄 안다"며 '해병대 썰'을 풀었다. 이어 "훈련소는 소문 퍼지는 속도가 5G 이상이다. 에스파랑 친하다고 소문이 났다. 그때부터 질문 폭격이 들어온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MC그리는 훈련소에서 에스파와 친분이 있는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MC그리는 "혹시 카리나 아냐고 물어보길래 아니까 안다고 했다. 내가 살면서 이런 눈빛을 받아본 적이 있나 싶은 정도의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그래서 '나 리나랑 안다'고 허세를 떨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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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MC그리, 월급 150만원으로 2천만원 저금 "눌러살까" 생각도
MC그리가 해병대 월급으로 약 2천만원의 목돈을 모았다고 고백했다. 2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3회에서는 최근 해병대에서 전역한 MC그리와 임원희, 조진세가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군 생활 시절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서로 간의 세대 차이를 격하게 느꼈다. 임원희가 "1991년 당시 이병 월급이 8천 원이었다. 병장은 5만원을 받았다"며 당시 월급을 공개하자 조진세는 "의경 병장은 수경이라고 한다. 수경 때 14만 원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최근 해병대를 전역한 MC그리는 두 사람에 눈치를 보더니 "병장 때 150만 원을 받았다. 적금까지 합치면 200만 원"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놀란 조진세는 "그럼 진짜 목돈을 모을 수 있겠다"며 높은 병장 월급에 입을 가렸다. MC그리는 "2천만 원 가까이 모았다. 병장이 되니까 월급은 많이 받고 몸 쓰는 일은 적어졌다. 여기 눌러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3주는 사회 나가서 바로 일없으면 조금 더 있고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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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만' 유튜브, 갑자기 사라져…한혜진 "해킹에 눈앞이 캄캄"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42)이 유튜브 채널 해킹 사태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선 한혜진이 개그맨 허경환, 조진세와 함께 화이트 해커 박세준을 만나 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지난해 11월 겪었던 유튜브 채널 해킹 피해를 언급했다. 86만명 구독자를 보유한 한혜진 채널에 새벽 시간 뜬금없이 코인 라이브 방송이 송출돼 채널이 정지됐던 사건이다. 해당 채널은 사건 발생 나흘 만에 복구됐다. 이에 대해 한혜진은 "너무 즉각적인 피해였다. 내 정보가 어디로 털려서 어디에 사용될지도 모른다는 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채널이 삭제됐다"며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 내가 뭘 할 수가 없어 황망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한 다음에 피해를 복구하는 건 너무나도 큰 스트레스와 너무 많은 시간·노력이 들더라"라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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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오른쪽부터" 감독 지시에…한지민, 후배 대신 한 말
배우 한지민(43)이 신인인 후배 배우에게 갑질하는 스태프에게 대신 일침을 날린 일화를 고백했다. 22일 음악가 정재형 유튜브 채널에는 한지민이 JTBC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다.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를 시작한 한지민은 "연기를 타고난 건 절대 아니었다. 연기를 잘 못했다. '올인' 하면서 엄청 혼났다. 그때 당시엔 (제작진이) 혼내는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살면서 그렇게 혼날 일이 없었는데 저 때문에 촬영이 늦어지고 하니 민폐 끼치고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며 "매일 집 와서 울었다. '남들한테 피해주면서까지 연기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해 MBC 드라마 '좋은 사람' 주연을 맡은 한지민은 "그땐 더 많이 혼나고 더 많이 울었다"며 "촬영할 때 컷을 여러 번 찍지 않나. (편집 시) 컷을 이어 붙일 때 (손·머리 등) 연결을 맞춰야 하는데 그걸 몰랐다"고 고백했다. 한지민은 "연기를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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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이 반려견 안락사"…수의사 멱살 잡은 이준, 알고 보니
가수 겸 배우 이준(38·본명 이창선)이 초등학생 때 수의사 멱살을 잡은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준이 배우 유선호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아 임상시험 연구원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워크맨' 제작진은 임상시험 진행을 도울 12년 차 수의사에게 "이준이 예전에 수의사님 멱살을 잡은 적 있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이준은 "(수의사가) 제 강아지를 제 허락 없이 안락사시켰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선호와 수의사가 심각한 표정을 짓자 이준은 "제가 초등학생 때였는데 반려견이 암에 걸려 많이 아팠다. 그래서 엄마가 안락사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선호는 "그러면 말을 그렇게 하면 안 되지. 허락 없이 안락사했다고 하면 오해하지 않나. 진짜 깜짝 놀랐네"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자 이준은 당시 상황을 재현하듯 유선호 멱살을 잡고 "내 동물 살려내' 이런 거 있지 않나. 제가 그랬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유선호가 "형 또 뉴스 나온다"며 만류하자 이준은 "그땐 초등학생 때니까"라고 수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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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슬픈 일 묻고 예능, 쉽지 않다"…'주3회 투석' 부친 근황
방송인 전현무(48)가 투병중인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선 전현무가 14년 만에 KBS 아나운서실에 금의환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민, 엄지인 등 아나운서 선후배와 담소를 나눈 전현무는 한상권 아나운서 실장 방을 찾았다. 전현무 11년 선배인 한상권 실장은 "현무가 뉴스도 기능적으로 잘했지만 예능으로 잘 간 것 같다. 전현무가 빠지면 방송계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이어 "소식 들었다. 요즘 아버님 건강하시냐"며 부친 안부를 물었다. 이에 전현무는 "좋진 않으시다"며 씁쓸해했다. 그는 "남을 재밌게 하려면 내가 즐거워야 하는데 그런 모습(아픈 아버님) 보다가 웃기려니 요즘 제정신은 아니다. 개인적인 슬픈 일도 묻어가며 예능하는 게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앞서 지난해 '2025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전현무는 수상소감 도중 "아버지가 편찮으시다. 방송과 아버지 병원도 왔다 갔다 하면서 물리적으로 힘든 요즘을 보내고 있다"고 아버지 투병 소식을 처음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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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원과 이혼' 김지연 "성적 안 좋으면 내탓…여자를 더 욕해"
Mnet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29)이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26)과 이혼 관련 속사정을 털어놨다. 22일 김지연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지연은 오랜만에 지인들과 만나 서로 근황을 나눴다. 김지연은 소개팅하는 지인을 부러워하며 "결혼 안 하고 소개팅만 해야 했다. 그래야 안 늙는다. 결혼은 고속노화의 지름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이혼 발표하면 아직까진 여자를 더 욕한다.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댓글 보면 다 '여자 기가 얼마나 셌으면'이라고 한다. '여자가 사회적으로 활동하는 게 아직까지도 시선이 닫혀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결혼하면 사회에서 아내 역할을 강요한다"며 "인플루언서는 내조 안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 난 일할 때 빼곤 집에서 아기 보고 집안일하는데 그런 건 SNS에 올리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모르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보통 운동선수 아내들은 남편 서포트하느라 일을 그만두는데 그게 배려·희생이 아니라 당연한 걸로 여겨진다"며 "난 그렇지 않으니까 (남편) 성적이 안 좋으면 '얼마나 내조 안 했으면'이라고 내 탓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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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살 맞아? '동안 끝판왕' 베라 왕, '28살 차' 싸이와 다정한 투샷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베라 왕(76)이 가수 싸이(48)와 만났다. 베라 왕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싸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급한 AD 카드를 목에 걸고 다정하게 어깨동무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진행 중인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베라 왕은 "진정한 아이콘과 스케이팅 팬"이라며 싸이를 '아이콘'으로 치켜세웠다. 특히 전보다 살이 빠져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싸이와 7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베라 왕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국계 미국인인 베라 왕은 1949년 6월생으로 현재 만 76세다. 베라 왕은 머라이어 캐리, 빅토리아 베컴 등 유명 인사들 드레스를 제작한 인물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딸 이방카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인 미셸도 베라 왕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국내에선 2022년 배우 손예진이 현빈과 결혼식 2부에서 베라 왕 드레스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