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배우 권오중이 희소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 권혁준 그림을 표지에 담은 에세이 발간을 알렸다. 지난 12일 권오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에세이 '아픔이 아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출간 소식을 알렸다. 권오중은 "나의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 끝내 내 손을 놓지 않고 빛으로 이끌어 준 아내의 생일날. 부끄러운 나의 삶과 우리 가족의 기적을 담은 책이 세상에 나왔다"고 했다. 책 표지에는 아들 혁준이 직접 그린 그림이 사용됐다. 권오중은 아들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느린 걸음이지만 매일을 온 힘으로 살아내며 아비의 삶에 매 순간 기적을 선물해 준 자랑스러운 아들 혁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는 당당한 '권혁준 작가'로서 이 책의 표지를 아름답게 밝혀주어 고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에세이는 배우 차인표 권유로 집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혁준은 전 세계적으로 환자가 15명 안팎인 것으로 알려진 희소질환을 앓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 4월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알고 보니 5명에게 1년 동안 괴롭힘을 당했더라. 친한 척 가
최신 기사
-
박하나 "시험관 하다가 안 됐다"…김태술과 2세 준비 솔직 고백
박하나가 김태술과의 2세 준비 과정에서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2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4회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가평에 위치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박하나에게 2세 준비 상황을 조심스럽게 물었다. 최여진은 "준비는 잘 되어가고 있냐"며 "물어보기가 좀 조심스러워서 계속 뜸을 들였다"고 어렵게 운을 뗐다. 이에 박하나는 "시험관을 하다가 안 됐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박하나는 "쌍둥이를 원해서 시작한 거라 약도 챙겨 먹지 않고 가볍게 시작했다"며 "그런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날도 좋아지고 해서 지금은 마음 편하게 쉬어가는 중"이라며 "여름이 지나면 다시 노력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하나는 "사실 계획을 하면 안 되지만"이라고 덧붙이며 2세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최여진은 "인생이라는 게 계획대로
-
최여진, 양치승 도운 박하나 미담 언급 "돈 많더라…한 10억 해줬어?"
최여진이 양치승 관장의 힘든 시기를 조용히 도운 박하나의 미담을 언급했다. 2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4회에서는 박하나, 김태술 부부가 가평에 위치한 최여진, 김재욱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여진은 박하나의 선행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최여진은 "하나야. 너 돈 많더라. 양치승 관장님 힘들 때 도와준 거 기사 났던데"라고 말해 박하나를 당황하게 했다. 앞서 양치승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사기 피해로 생계 위기를 겪었던 당시를 떠올리며 박하나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양치승은 "박하나 배우가 바쁜 와중에도 30분 동안 계좌번호를 물어봤다"며 "마지못해 계좌번호를 알려줬는데 돈이 모자란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박하나는 "제가 배우가 되기 전 관장님이 운동도 많이 시켜주시고 끝나고 밥도 많이 사주셨다"고 과거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제가 힘들 때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
"멀리서 보면 모텔 같아" 서장훈, 최여진 대저택 신혼집에 '돌직구'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직접 지은 가평 3층 신혼집을 공개한 가운데 서장훈이 핫핑크 외관을 두고 "멀리서 보면 모텔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444회에서는 최여진, 김재욱 부부가 신혼 1년 차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가평에 직접 세운 3층 신혼집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최여진은 완성된 집을 바라보며 "드디어 우리가 집이 생겼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부부는 결혼 후 텐트살이를 시작으로 카라반에서 겨울을 보내며 신혼 생활을 이어왔다. 1년 전 아무것도 없던 공터에서 시작한 건축 계획은 바닥 공사부터 골조 작업까지 차근차근 진행됐고 남편 김재욱이 직접 현장을 챙기며 집을 완성했다. 김재욱은 "종합건설사 없이 제가 건축주 직영으로 건설했다"며 "포클레인도 직접 운전했고 디자인도 직접 설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두 사람의 신혼집은 핫핑크색 외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여진은 "남편이
-
"분가하고 싶다"던 이민우, 부동산 계약서 공개…새 출발 예고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민우는 23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새 마음 새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 이아미와 두 딸을 비롯한 이민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부동산 계약서 사진을 올리며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최근 방송에서 언급했던 분가 계획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우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며 "나에게 계획과 생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지난 3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이아미의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얻어 두 딸을 키우고 있다.
-
진서연, '문콕' 해놓고 적반하장 트럭에 분통…"경찰 부르라더라"
배우 진서연(43)이 새 차에 이른바 '문콕' 피해를 입은 사실을 털어놨다. 진서연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정차해 있는 내 차 범퍼를 옆 차 트럭이 문 열다가 콕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시동을 끈 채 차 안에 앉아 있었다며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나는 안 괜찮은데. (상대 차주가) 어떠냐고 묻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근데 위치가 본인 문콕 위치 아니라고 우기더라.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상대 차주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진서연은 "(흔적을)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며 "나는 (차량에) 카메라 6개 달렸다. 콕 할 때 이미 다 찍혔다. 근데 (상대 차주는) 아니라고 주장한다"며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나는 사과하시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는데 자꾸 말 안 하시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 번
-
랄랄 "임신 직전까지 전자담배 하루 두 갑씩…금주는 힘들어"
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임신 전 흡연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풍자가 랄랄의 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랄랄의 집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추억을 회상했다. 풍자는 "네가 애를 낳은 게 진짜 이상하다"면서 "'내가 50살이 됐을 때 미혼인 친구들이 누가 있을까'를 생각하면 항상 랄랄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랄랄은) 사람을 되게 좋아하고 활동적이어서 '육아에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그 와중에 네가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서툴고 못 하면 '그럼 그렇지' 라고 생각했을 텐데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금주하고 금연했다. 담배를 뚝 끊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은 풍자의 말에 공감했다. 그는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그렇게 (피웠다)"고 고백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랄랄은 "금주는 힘들다"며 "원래 맥주를 안 마셨는데 소주는 헤
-
'연애전쟁' 이효리, '잘록 허리' 강조한 패션…모델과 비교해보니
가수 이효리가 멋스러운 드레이핑 패션을 선보였다. 23일 이효리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효리는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회색 드레이핑 블라우스 톱을 착용했다. 그는 허리선이 타이트한 디자인의 상의을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효리는 옆머리를 내린 묶음 머리와 장밋빛 블러쉬 메이크업으로 작은 얼굴을 강조했다. 여기에 이효리는 얇은 검정 스타킹과 빨간 스커트를 매치하고 블랙 네일을 연출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효리가 착용한 의상은 '비비안 웨스트우드' 2026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100만원대다. 브랜드 모델은 이효리가 입은 블라우스에 같은 색 스커트를 착용했다. 모델은 허리선에 체크무늬 패턴이 덧댄 치마로 마치 속옷을 드러낸 듯한 새깅(Sagging) 룩을 연출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저스트 메이크업', 지난 3월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 상담소'에 이어 또 한 번 예능 MC로 활약한
-
'뇌전증 행세→병역비리 인정' 라비, 가수 컴백…새 싱글 발표
병역 비리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그룹 빅스 출신 래퍼 라비가 병역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고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친 이후 솔로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 22일 오후 6시 라비는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녘'을 발매했다. '녘'은 라비가 병역 비리 논란 이후 선보이는 첫 신보다. 라비는 2022년 10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병역 브로커와 공모해 가짜 뇌전증 환자 행세를 하며 병역을 면탈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라비는 브로커에게 '뇌전증 시나리오'를 받은 뒤 실신한 것처럼 연기하고 병원 검사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담당의가 '증상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진단했으나 약 처방을 요구하고 치료 소견을 받아낸 뒤 해당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했다.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라비는 검찰 측이 항소하며 징역 2년을 구형했으나 2심에서 원심을 유지, 당국 지시에 따라 남은 복무 기간을 모두 이행
-
'옥동자' 정종철 판박이 아들, 대박 났다…"명문대 5곳 동시 합격"
개그맨 정종철의 아들 시후군이 캐나다 유학 중 우수한 성적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정종철은 지난 21일 SNS(소셜미디어)에 시후군의 고등학교 졸업식 사진을 공유했다. 정종철에 따르면 시후군은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교과 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종철은 "고등학교 1학년 때 홀로 캐나다로 떠났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낯선 환경에서 부모 곁을 떠나 생활해야 했기에 걱정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외롭지는 않을지, 학업은 따라갈 수 있을지 늘 마음을 졸였다. 결국 너는 아빠의 걱정보다 훨씬 강한 사람이었다"며 아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정종철은 "상이 몇 개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엄마 아빠가 가장 자랑스러운 건 누구의 도움이나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국에서 부모 없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것이 정말 대단하다"며 "어떤
-
'월 2억 수입' 김지선 "난폭운전 사고 내고 인생 바뀌었다" 고백
개그우먼 김지선이 과거 전성기 시절 겪었던 번아웃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 간다'에는 김지선이 출연해 자신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김지선은 넷째를 출산한 뒤 다이어트약 관련 홈쇼핑 회사의 제안을 받고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 월 수익 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그 당시만 해도 아이 넷을 낳고 다이어트하는 여자가 없었다. 내가 살을 빼는데 돈을 준다고 하니 '이건 해야겠다' 했다"며 "아이를 낳고 100일이 지나자마자 3개월간 탄수화물을 끊고 야채와 단백질만 먹으면서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말했다. 홈쇼핑을 통해 복근을 공개한 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는 김지선은 "하루에 홈쇼핑을 많게는 6번씩 했다. 모든 홈쇼핑 채널을 다 돌고 아침저녁으로 방송했다. 거기에 고정 TV 프로그램 3개, 매일 하는 라디오 진행 프로그램도 있었다"고 말해 이성미를 경악하게 했다. 월수입이 무려 2억원이었다는 김지선은 "다이어트약을 먹어도 내 노력이 필
-
이수경, 5년 공백기 이유…"사업 실패→온몸 두드러기→대인기피증"
배우 이수경이 피부 질환과 사업 실패를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태곤이 드라마 '하늘이시여'에 함께 출연했던 이수경을 초대해 MC 이영자, 박세리와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이수경과는 20년 만에 만난다며 "드라마 할 때 되게 예뻐한 후배이자 동생"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깐 아팠다고 하더라. 연락이라도 해서 안부도 묻고 해야 했는데,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수경은 한동안 피부 질환으로 고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좀 아팠다. 제가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이다. 얼굴부터 전신에 알레르기처럼 두드러기가 나 대인기피증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여배우가 그런 게 나면 그랬겠다"며 공감했다. 갑작스러운 원인 모를 피부 질환으로 피부가 울긋불긋해졌던 이수경은 5년간의 공백기를 가져야 했다. 이수경은 "지금은 계속 주사 맞고 있다"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
김대호, 여성 아나운서 보며 "입에서 발 냄새"…경위서 쓴 사연
방송인 김대호(41)가 아나운서 시절 생방송에서 실수해 경위서를 썼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김대호, 유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대호는 아나운서 시절 생방송 촬영 중 실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생방송이라 프롬프터가 없었다"며 "약속된 대본만 가지고 하는 거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TV를 보다 보면 '이런 애드리브 재밌겠다' 싶을 때가 있다"며 "그걸 참고 대본대로 해야 했다"고 당시를 떠올리며 후회했다. 그는 "닭발 편육이 나온 날이었다"며 "상대 아나운서가 먹고 '너무 맛있죠?'라고 물었는데 '냄새나요. 발 냄새'라고 해버렸다"고 자신의 실수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생방송에서 애드리브를 한 거냐. 재밌으라고 한 이야기 아니냐"고 김대호를 두둔했다. 김대호는 이어 "약속되지 않은 상황이라 상대 아나운서가 놀랐고 다음 아나운서도 당황해서 클로징이 망해버리고 끝났다"며 경위서를 썼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