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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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뷰티도 K열풍…오니스트, 올리브영 미국 매장 입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클린 이너뷰티 기업 오니스트가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오니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올리브영 미국 매장에 입점하며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오니스트는 인공감미료, 합성착향료, 화학부형제, 화학방부제 사용을 제한하는 '클린 원칙'을 기반으로 이너뷰티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 등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출산 후 모유 수유 중인 여성)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 투세이프는 임산부와 수유부, 영유아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국내 인증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검증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미국 패서디나점에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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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면 분석 4일→10분"…인포시즈, 반도체 현장 DX 전환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산업 AI·데이터 플랫폼 스타트업 인포시즈가 2일 반도체 현장의 고질적인 병목 현상인 설계 도면 분석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내놨다고 밝혔다. 대기업 위주로 현장 도입을 늘려 제조업 디지털 전환(DX)을 조력한다는 방침이다. 반도체 산업은 초미세화 공정이 진행될수록 설계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라인 증설이나 장비를 교체할 때마다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수천 장의 도면을 일일이 확인해 영향도를 분석해야 했다. 서로 다른 형식의 문서가 혼재돼 있어 부서를 오가며 검증하는 데만 수일이 걸리곤 한다. 인포시즈는 자체 개발한 'AI 기반 온톨로지(Ontology) 자동 전환 기술'로 이 문제를 풀었다. 비정형 도면과 설계 데이터를 AI가 자동 인식해 산업별 지식체계인 온톨로지 구조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광학문자인식(OCR) 수준을 넘어 배관 계통, 장비 연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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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리벨리온·퓨리오사 '지역'에서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지역에서 초격차 스타트업을 키워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민간 및 지자체와 손잡고 '초격차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등 지역 신산업 생태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지캠퍼스에서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2026년 신규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를 대상으로 현판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용석 중기부 1차관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비수도권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격차 스타트업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들어 지역 중심의 신산업 스타트업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 등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부터 매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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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어르신도 설레는 신차 뽑기…'눈탱이 걱정' 해결해준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칠순을 넘긴 아버지께서 새로 차를 바꿀 때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다며 아이처럼 설레어 하셨다. 그러나 그 설렘에 도달하기까지의 여정에서 느끼는 감정은 정반대다. 잘 몰라서 눈탱이(사기) 당하는 것 아닌지 걱정이 생길 수밖에 없다. " 차량을 리스·렌트할 때 겪는 복잡한 수수료 체계와 불투명한 심사 방식 등 기존 시장의 소비자 불신을 기회로 삼아 사업에 뛰어든 스타트업이 있다. 핀테크 기업 핀다의 사내벤처로 출발해 2024년 5월 분사(독립)한 디자인앤프랙티스다. 정상연 디자인앤프랙티스 대표는 "리스·렌트 시장은 중간 영업사원들이 임의로 수수료를 책정해 똑같은 차라도 견적이 수십만 원씩 차이 나는 정보의 비대칭이 심각하다"며 "고질적인 불신과 비효율을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상연 대표는 지금의 자동차 시장을 '아이폰 모먼트'로 정의했다. 그는 "피처폰 시절에는 기깃값을 일시불로 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기면서 모두가 약정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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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랩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 참가…음성 AI 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오디오 연구·개발 스타트업 일레븐랩스가 오는 10~12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기술 비즈니스 전시회 '제15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6)'에 참가해 음성 AI 기술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일레븐랩스는 이번 전시 부스를 AI 음성 에이전트 플랫폼인 '일레븐에이전트'와의 실시간 소통 공간 중심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우에서의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행사 둘째 날 진행되는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일레븐랩스코리아의 홍상원 총괄이 '일레븐랩스가 여는 음성 AI 시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홍 총괄은 인간과 컴퓨터의 인터페이스가 음성을 중심으로 재정의되는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음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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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반한 보안기술…제조현장 지키는 센스톤에 전략적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증보안 전문기업 센스톤이 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이뤄졌다. 센스톤 관계자는 "단순 재무적 투자(FI)가 아니라 실제 글로벌 제조 환경을 운영하는 현대차그룹이 OT(운영기술) 보안의 중요성과 센스톤의 기술 가능성에 주목해 참여한 전략적 투자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했다. OT는 공장이나 발전소 등의 설비를 직접 제어하는 기술이다. 공격자가 정상 계정과 원격 유지보수 경로를 악용해 실제 제어 권한을 탈취하는 사례가 늘면서 '누가 실제 설비에 접근하는가'를 검증하는 식별·인증 기반 접근통제가 OT 보안의 새 핵심 영역으로 떠올랐다. 센스톤은 기존 OT 환경의 운영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엔드포인트에 접근하려는 사용자를 식별·인증하고 권한에 따라 접근을 통제하는 인증보안 기술을 고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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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포트리스3 블루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로믹스는 씨씨알(CCR)이 개발한 신작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가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포트리스3 블루는 출시 하루 만인 지난달 29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 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에 올랐다. 포트리스3 블루는 지난달 28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출시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포트리스3 블루는 PC와 모바일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포격 게임 장르를 대표하는 포트리스 IP(지식재산권) 기반의 30주년 기념작이다. 특히 시리즈 최고 인기작으로 꼽히는 포트리스2 블루의 감성과 전투 시스템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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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2026 위라클 워크' 제품 후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지난달 30일 서울 상암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걷기 나눔 행사 '2026 위라클 워크(Weracle Walk)'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위라클 워크'는 위라클, 한국컴패션, 체리 기부 플랫폼(CHERRY)이 공동 주최하며 행사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 전액은 전 세계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한국컴패션 홍보대사인 박위·송지은 부부와 함께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케냐 어린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너희의 내일을 위해 우리가 대신 걸어줄게!'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을 잇는 코스를 함께 걸었다. 특히 7km 코스는 케냐 어린이들이 매일 물을 구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평균 거리를 상징한다. 미닉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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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일하는 시대 성큼…피지컬 AI '인프라 기업'도 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피지컬 AI(인공지능)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학습 데이터 구축과 공간인식 솔루션, 에너지·전력관리 솔루션 등 관련 인프라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피지컬 AI 인프라 시장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들은 피지컬 AI 기업과 전통 제조업을 잇는 B2B 솔루션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바운드포,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계로 AI 로봇 학습 한계 돌파━바운드포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하고 운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기업이다. 바운드포는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학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현실 데이터를 정제해 제공하는 파운데이션 데이터 위탁생산 서비스 '파운드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피지컬AI가 스스로 데이터를 확보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완전 자율 데이터 운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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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민간주도 우주산업 가능"…우나스텔라, 335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우나스텔라가 33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15억원이다. 이번 라운드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하고 산업은행, 스트롱벤처스, 산은캐피탈, 우리벤처파트너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2022년 2월 설립된 우나스텔라는 자체 개발한 전기모터펌프 사이클 엔진을 기반으로 소형 발사체 '우나 익스프레스(UNA EXPRESS)' 시리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성 발사 서비스와 고도 100㎞ 준궤도 유인 우주비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우나스텔라는 지난해 5월 전남 고흥 자체 발사장에서 '우나 익스프레스 1호기'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한국 영토 안에서 민간 기업이 자체 개발한 로켓을 자력으로 발사한 첫 사례로, 설립 약 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이 발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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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칵' 한번에 생기는 불투명 유리…"형광등보다 전기 덜 먹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전이 만든다는 '스마트 윈도'가 궁금해 실물을 보여달라고 했다. 윤희영 대표가 소형 배터리와 연결된 플라스틱 필름 한 장을 들고 왔다. 버튼을 누르자마자 투명하던 필름이 불투명하게 변했다. 기자가 신기하다는 표정을 짓자 윤 대표는 "대학교 3학년 때 PDLC(고분자분산형액정·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를 처음 접한 제 표정도 그랬다"며 공감했다. 윤희영 대표는 학부생 시절 교수가 보여준 PDLC를 보며 홀린 듯 대학원에 들어갔다. 15년 가까이 관련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거치며 기술적 완성도를 쌓고 2022년 '뷰전'을 설립했다. 4년차 스타트업이 해마다 매출을 2배씩 키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까지 노리는 배경엔 윤 대표가 갈고 닦아온 PDLC 원천기술이 자리 잡고 있었다. ━'만년 유망주' 꼬리표 뗀 스마트 윈도━사실 PDLC 기술 자체는 세상에 나온 지 20여년이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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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자원회수 '이노버스' 25억 '프리 A' 투자 유치
AI(인공지능) 기반 무인 자원회수 솔루션 스타트업 이노버스가 삼천리인베스트먼트로부터 2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노버스는 자원순환 밸류체인에서 가공과 재활용을 제외한 '회수-선별' 단계에 집중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순도 99% 수준의 페트(PET)를 대량으로 유통한다. 이노버스는 이번 투자금을 무인회수기 양산, 수도권 회수망 확대, 순도 99% 수준의 초고순도 페트선별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투입할 계획이다. 이노버스는 이를 통해 2027년까지 월 500톤 규모의 페트 수집·유통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유치는 회사의 실적개선과 맞물려 이뤄졌다. 이노버스는 2025년 결산기준 전년 대비 매출이 약 3.5배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이노버스는 무인회수기 보급 확대와 고순도 페트유통 매출이 함께 늘면서 사업모델의 유효성과 수익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장진혁 이노버스 대표는 "페트 재활용 시장으로 자본유입이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