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효성화학은 12일부터 오는 16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가공 전시회 '파쿠마(Fakum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포케톤은 충격과 마모, 화학물질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형태와 치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다. 용도에 맞춰 강도·내마모성·난연성 등을 강화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스페셜티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서비스로봇 등 소재로 활용되며 로보틱스 분야로 사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움직임과 마찰을 견뎌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기어와 축 지지 부품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효성화학은 이번 전시회에서 'Automotive, Robotics, Medical (자동차·로보틱스·의료)'을 주제로, 포케톤이 적용된 자동차 커넥터와 기어·구동 부품, 의료 부품 등을 전시해 포케톤의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오는 14일에는 '세계에서 검증된 소재, 기술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포케톤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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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이봉주와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후원
에쓰오일(S-OIL)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단장으로 하는 '감동의 마라톤'을 후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에쓰오일은 창립 50주년을 기념이 이번 마라톤을 후원하기로 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5㎞, 10㎞, 하프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평화잔디광장, 하늘공원 등 난지순환길을 따라 구성된다. 참가비는 5㎞ 5만원, 10㎞ 6만원, 하프 7만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기부되고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된다. 장애인 참가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발달·시각장애인 참가자의 동반주자 1인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이 단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며 함께 달리는 특별한 대회"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달리며 결승선의 감동과 오래도록 기억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참가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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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0억 기부…가전 수리·통신 지원도
LG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남부 지역 이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전달하고 계열사별 수해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LG는 부산, 경남, 전남 광주 등 수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성금은 빠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 구호의류, 일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임시 대피소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LG는 2022년부터 연간 2000개씩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해 재해 시 배포해 오고 있다. 계열사별 지원도 이어진다. LG전자는 전문 대응 차량을 투입해 침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임시 대피소에 와이파이 서비스와 휴대폰 배터리 충전을 제공한다. LG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이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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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에 1조원 실탄…IDB 차입한도 확보
포스코홀딩스의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최근 미주개발은행그룹(IDB Group)의 민간투자 전담기관인 미주투자공사(IDB Invest)로부터 미화 총 7억 달러(약 1조원) 한도의 단기 차입한도 승인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미주개발은행그룹은 '중남미 핵심광물 공급망 지원 전략'의 일환으로 역내 우수한 사업성과 경쟁력을 가진 자원개발 프로젝트에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미주개발은행은 이번 포스코아르헨티나 리튬사업에 대한 차입한도 승인에 대해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준을 충족하고 중남미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이번 차입한도 승인을 통해 염수리튬 1공장과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2공장의 운전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필요시마다 안정적으로 조달할 수 있게 되어 법인의 재무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국가간 IDB 설립 협정에 따라 이자 및 차입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거래세 등에 대한 세제 우대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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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분기 파운드리 시장 29%↑…TSMC 점유율 73%로 1위
올해 2분기 전 세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성장세를 이어갔다. 28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순수 파운드리 시장은 AI 반도체 관련 주문 급증과 생산능력 재배치 등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9% 성장했다. TSMC는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73%로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 TSMC는 지난해 2분기부터 점유율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2나노 공정 양산과 3나노 공정 확대, 8인치·12인치 성숙 공정과 첨단 패키징의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점유율 7%로 전분기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TSMC와의 격차는 66%포인트를 유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삼성은 여전히 SF2 공정의 수율 개선에 주력하고 있으며, SF4·SF5 수요와 올해 상반기 파운드리 웨이퍼 가격 인상도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국 지난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3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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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장학생 130명 여름캠프…향후 5년간 1000명 육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들이 교류하며 진로와 성장 방향을 탐색하는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6 현대차 정몽구 스칼러십 장학생 여름캠프'에는 글로벌·과학기술·문화예술·히어로즈·사회통합 등 다양한 분야와 국적의 장학생 130여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도약을 위한 발견'을 주제로 마련됐다. 장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탐색하고 서로 다른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도록 초청 연사 특강과 커리어 비전보드 워크숍, 장학생 주도 워크숍,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올해 신설된 글로벌 스칼러십 한국어 교원 장학 프로그램에 선발된 우즈베키스탄 출신 우세이노바 닐루파르는 "한국에 와서 처음 참여한 여름캠프에서 전공과 배경이 다른 장학생들을 만나 각자의 꿈과 관심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시작될 한국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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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회장 강조한 '수평적 소통' 실현…한국앤컴퍼니, 지식나눔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브랜드 전략 방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고객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한 기획·실행 과정의 노하우를 전한다.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서 브랜드 경험을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식나눔회는 조현범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트렌드·테크·인문·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 회장이 강조해 온 그룹 고유의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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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獨 'IAA 트랜스포테이션'서 미래 기술 선보인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9월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IAA 트랜스포테이션은 글로벌 완성차·부품 기업이 상용차 산업 최신 기술과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는 전시회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상용차 부문에서만 올해로 6회째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을 적용한 트럭, 트레일러,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또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 및 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TBR(Truck Bus Radial) 기술 체계다. 한국타이어는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Smart Line)'과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전기 시내버스용 'e스마트 시티(e SMART City)' 등 운송 환경별 다양한 제품군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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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스타필드마켓 월계' 오픈…"서울 동북권 거점 확대"
BYD코리아가 승용 부문 36번째 전시장인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BYD Auto 스타필드마켓 월계 전시장은 기존 이마트 월계점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지난 27일 오픈한 '스타필드마켓 월계' 1층에 자리했다. 쇼핑과 외식, 문화생활을 즐기는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BYD 브랜드와 전동화 모빌리티를 경험할 수 있는 '시티몰 콘셉트'로, 총 139㎡(약 42평) 규모에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용 주차장을 갖춰 시승과 출고까지 지원한다. 전시장이 위치한 노원구 월계동 일대는 노원·도봉·강북구 등 서울 동북권 핵심 주거 단지뿐만 아니라 인접한 경기 중북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배후 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과 광운대역, 6호선 석계역 등과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요 도로망과 연결돼 주말 나들이, 가족 단위 쇼핑객의 방문이 매우 활발한 지역이다. 특히 30~40대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아 실용적이고 경제적인 패밀리카 세단과 SUV(다목적스포츠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은 권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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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부족 2030년 말까지"...SK하이닉스 '미국산 HBM' 2029년 양산
곽노정 SK하이닉스 CEO(최고경영자)가 AI(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오는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객 맞춤형 제품이 늘면서 향후 메모리 경기 하강도 과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내 추가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투자를 검토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곽 CEO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공장) 기공식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디애나 팹은 2029년 하반기부터 7세대 HBM(HBM4E)를 양산할 계획이다. 곽 CEO는 "공급 부족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누구도 정확히 알 수 없지만 현재 뚜렷한 경기 하강 신호는 보이지 않는다"고 전제한 뒤 "우리는 공급 부족 상황이 2030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언젠가는 AI가 정점을 지나거나 또 다른 경기 하강이 찾아올 수 있지만 다음 다운턴(경기 하강)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가 겪었던 것과는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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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수해 지역 복구에 30억 기부…구호물품·금융 지원도
삼성그룹이 집중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계열사 공동으로 성금 30억원을 기부하고 구호물품 지급과 금융지원 등 전방위 구호 활동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와 함께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은 구호성금 전달 외에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담요·운동복·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 1000개와 이동식 재난구호 쉘터 300동을 피해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해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된다. 삼성카드는 피해 고객의 8~10월 신용카드 결제대금 청구를 최장 6개월 유예하고, 결제예정금액 무이자 분할 납부와 카드대출 이자 최대 30% 감면, 10월 내 만기 도래 대출의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한편 삼성은 1995년 이후 이번 지원을 포함해 국내 재난·재해 극복을 위해 총 1300억원 이상의 누적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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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고객경험지수' 종합가전 4년 연속 1위
삼성전자가 제품 탐색부터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구매 전 여정의 편의성을 높이며 디지털 고객경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한국표준협회 '디지털고객경험지수(DCXI)' 평가에서 종합가전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고객경험지수는 소비자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해 사용하는 전 과정에서의 경험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에서 최신성, 신뢰성, 완전성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탐색 및 구매 단계에서는 삼성닷컴 '비교하기' 기능과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고, 설치 단계에서는 '캄온보딩'과 '통합 QR'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AI(인공지능) 비전'을 탑재한 2026년형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빅스비',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 등으로 AI 가전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사후관리 단계에서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RM)' 서비스로 방문 없이 원격 정밀 분석과 조치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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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부산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에 5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7일 부산시청에서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4월 개최한 제13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억원 중 5억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약 315㎡(약 95평) 규모 청소년 전용 복합 문화공간 '청소년 PLAY & ESG'를 조성하는 데 활용된다. 또 가구 및 체험 장비 설치와 프로그램 콘텐츠 개발 등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시민 참여형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기브앤 레이스'로 조성한 기부금을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설 조성 사업에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기부금 10억원 중 5억원은 앞서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에 지원했다. 쉬린 에미라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의 따뜻한 마음이 부산 청소년이 자유롭게 머물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