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범용 DDR4, 3~5월 가격 조정 후 최근 최고가 경신...DDR5도 50달러 넘어서 최고가 기록 범용 D램 현물가격이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3~5월 고점 논란 속에 조정기에 들어갔던 D램 가격은 최근 다시 최고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PC 업체들이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메모리 구매를 늘리고 메모리 제조사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확대가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전일 범용 DDR4(더블데이터레이트4, 이하 16GB 기준) 평균 현물거래가격은 81.2달러로 한 달 전보다 17.5% 상승했다. DDR4 현물가격은 지난 16일 사상 처음으로 80달러를 돌파한 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D램 현물가격은 중소 세트업체나 모듈업체가 거래하는 소규모 유통시장의 가격을 뜻한다. 메모리 제조업체와 대형 고객사 간 거래되는 계약(고정)가격과 다르다. 현물시장 거래량은 전체 D램 거래의 10%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급 상황과 시장 심리를 빠르게 반영하는 만큼 업황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DDR4 가격은 지난해 9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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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마음AI, 건설장비 자율작업 고도화 위해 맞손
두산밥캣은 경기도 성남 분당두산타워에서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마음AI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산밥캣이 추진하는 건설장비 분야 피지컬 AI의 일환이다. 두산밥캣은 소형 건설장비 제품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마음AI는 비전-언어-행동(VLA) 기반 AI 기술을 활용해 두산밥캣 장비에 자율 작업 적용을 검토한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자율작업 기술의 타당성 검증과 실증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현철 두산밥캣 최고전략책임자(CSO)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건설장비 자율작업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산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지속해 미래 건설장비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섭 마음AI 대표는 "건설장비 산업에서 앞으로 AI가 이해하고 수행하는 작업의 영역이 빠르게 확장될 것"이라며 "마음AI는 VLA 기반 피지컬AI 기술을 통해 산업장비의 자율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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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 충족'
고려아연은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서 핵심지표 15개를 모두 이행해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는 주주권리 보호, 이사회 독립성, 내부통제 체계 등 상장사의 거버넌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에도 핵심지표 준수율 80%를 기록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의 평균 핵심 지표 준수율은 54. 3%였다. 올해 고려아연은 지난해 미충족 항목이었던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주주총회 집중일 이외 개최 △현금배당 예측가능성 제공 등의 항목을 개선해 전 항목을 충족했다. 고려아연은 주주권익 보호와 이사회의 독립성 및 투명성 강화 등에 주력했다. 올해 제52기 정기주주총회 소집을 개최일 29일 전인 올해 2월 23일 공고해 주주들이 의안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도록 했다. 개최일도 주주총회 집중일을 피했으며, 전자투표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를 병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영문 주주총회 소집결의도 공시해 외국인 투자자가 주주총회 사안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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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망 24시 데뷔전, 뜨겁게 달린다"…제네시스 '하이퍼카' 공개
제네시스의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르망 24시에 데뷔할 GMR-001 하이퍼카 2대(17번, 19번)의 새로운 도색(livery)을 공개했다. 색상은 '마그마'라는 이름의 근원인 용암에서 영감받았다. 이는 한반도의 화산 기원과 한국의 땅속 깊은 곳에 잠재된 에너지를 상징한다. GMR-001 하이퍼카 전면은 한국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컬러인 마그마 오렌지로 시작해 후면으로 갈수록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이런 색상 변화는 속도감과 고조되는 긴장감을 표현한다. 고성능 엔진의 상승하는 열기와 차량이 최고 속도로 달릴 때 발생하는 도플러 효과(Doppler Effect)를 연상시킨다. 차량 윗 부분에는 '마그마'를 뜻하는 한글을 그대로 적용했다. 다만 대비가 강조된 그라데이션 효과를 활용해 차량 앞쪽에서는 붉은색, 뒤쪽으로 갈수록 마그마 오렌지 색상으로 변하도록 디자인했다. 17번과 19번 두 차량 모두 동일한 기본 디자인을 적용했다. 다만 19번 차량은 제네시스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로고를 흰색으로 처리하고 추가로 하이라이트 요소를 넣어 오렌지와 블랙 컬러 중심의 17번 차량과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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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 출시 5개월 만에 누적판매 1만대 돌파
KG모빌리티는 정통 픽업 '무쏘(MUSSO)'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월 출시한 '무쏘'는 5월까지 국내에서 6642대, 해외에서 4896대 각각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판매량 1만1538대를 기록했다. 지난달만 살펴보면 내수 시장에서 무쏘 1137대, 무쏘 EV 755대 등 총 1892대 판매됐다. 경쟁 모델과 큰 격차를 보이며 88. 3%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KGM은 무쏘의 흥행 비결로 고객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 상품성을 꼽았다. 실용성이 뒷받침된 가성비, 친환경 전동화 라인업 확장을 기반으로 시장 주도권을 공고히 다졌다는 분석이다. 비즈니스,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한 적재 공간도 강점이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한 스탠다드 데크(적재 중량 400kg)를 비롯해, 파워 리프 서스펜션(700kg)과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500kg) 타입의 롱 데크를 운영해 실용성을 높였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대한민국 픽업트럭의 역사와 저변 확대를 이끌어온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한 것은 내수 시장 수성은 물론 글로벌 전략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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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수소사업 협력 강화해야"…수소연합, 포럼 개최
한국수소연합은 지난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캐나다수소협회와 '제1회 한국-캐나다 수소 협력 포럼'을 열고 양국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과 캐나다 수소산업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해 양국 수소산업 정책과 기업별 사업 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술 협력과 비즈니스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캐나다 기업 발표 세션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코오롱인더스트리, 한화가 참가했다. 캐나다에선 HTEC, 넥스트 하이드로젠(Next Hydrogen) 등이 참석해 수소산업 현황과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가능 분야와 기술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국과 캐나다 수소기업은 기술 교류와 사업 규모화를 위한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 양국 수소산업 경쟁력 제고와 시장 확대를 위해 정부의 일관되고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수소산업에서 상호 보완성이 큰 만큼 협력을 확대하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2회 월드하이드로젠엑스포(WHE 2026)에 캐나다 기업이 다수 참가해 수소산업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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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엔비디아와 손잡고 'OLED 화질 체험'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IT(정보기술) 박람회 '컴퓨텍스 2026'에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화질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이수스의 최신 노트북 'ROG 제피러스(Zephyrus) G16'과 MSI의 최신 모니터 'MPG 322UR QD-OLED X24'가 사용됐다. 두 제품 모두 삼성디스플레이의 패널이 탑재됐으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 GPU(그래픽처리장치)의 게이밍 성능을 지원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동일한 게임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LCD(액정표시장치)로 비교하며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 시리즈' 성능을 가장 충실하게 구현하는 디스플레이가 무엇인지, 관람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체험 게임은 달 기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캡콤(CAPCOM)의 SF 액션 어드벤처 게임 '프래그마타(PRAGMATA™)'로 진행된다. 금속 표면에 반사되는 빛과 우주 공간의 깊은 어둠 등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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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틔운 미니'로 초등학교 스마트팜 교육 지원
LG전자가 'LG 틔운 미니'를 활용해 초등학교 교실 내 스마트팜 체험 교육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농협중앙회 경북본부와 지난 28일 경북본부 소강당에서 '그린 버튼(Green Button)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디지털 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자연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전자가 교육 목적으로 LG 틔운 미니를 대규모로 공급하는 첫 사례다. 이번 사업은 경북지역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LG전자는 LG 틔운 미니 440대 제공과 함께 발대식에 참석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법과 식물 재배 가이드 교육을 진행했다. LG전자는 학생들이 I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재배 환경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며 식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일상 속 자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는 식물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의 하나로 학교 텃밭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이나 식물 생장이 어려운 겨울철에도 안정적인 재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계절과 관계없이 식물을 키울 수 있는 LG 틔운 미니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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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車 소프트웨어 글로벌 표준 'ASPICE' 획득
LG디스플레이가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오토모티브 스파이스)'의 레벨2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해 이번 인증을 받았다.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핵심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한 셈이다. ASPICE는 완성차 업계가 전장 부품 제조회사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신뢰성을 평가하기 위해 만든 국제 표준이다. 최근 자동차에 탑재되는 전자제어장치(ECU)가 급증하면서 단 하나의 소프트웨어 결함이라도 대형 사고나 대규모 리콜로 직결될 수 있어 관련 부품 모두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ASPICE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프로세스가 구축되고 운영되는지를 평가한다. 현재 자동차 산업은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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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우즈베키스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효성은 지난 1일 우즈베키스탄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선열과 그 후손들에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에 거주 중인 독립유공자 후손 및 무국적 고려인 13가구, 총 33명이다. 효성과 굿네이버스는 현지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 사항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보일러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냉장고·세탁기 등 한국산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침구·가구 등 생활 편의 물품 지원 △기초 건강검진 및 긴급 생계 지원 등이다. 효성 관계자는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을 초청해 나들이를 진행하고 임직원들이 정기적으로 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호국보훈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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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월 2만대' 판매 돌파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인공지능) 스팀' 로봇청소기의 월 판매량이 지난달 처음으로 2만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0% 증가한 수준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신혼가전 시장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5월 한 달간 신혼가전 패키지 구매 고객 3쌍 중 1쌍이 '비스포크 AI 스팀'을 선택했다. 지난 3월 출시된 2026년형 '비스포크 AI 스팀'은 강력한 흡입력, AI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보안, 물걸레 스팀 살균을 통한 위생관리까지 로봇청소기 본연의 성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와 '비스포크 AI 스팀 플러스'는 전작 대비 최대 2배 수준인 10W(와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갖췄다. 또 '팝 아웃 콤보' 기능을 통해 벽면과 모서리까지 꼼꼼하게 청소해 기존 로봇청소기의 한계로 꼽히던 사각지대를 줄였고 100℃의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에 남아있을 수 있는 유해균과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청소 후에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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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국내외서 나눔 경영 실천…자선공연·봉사활동 전개
대한항공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다. 대한항공은 사내 합창단 'KE Choir'가 지난 1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등촌1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자선공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약 29명의 단원이 참여해 다채로운 합창과 연주 무대를 선보이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공연은 올라 야일로의 '더 그라운드'로 막을 올렸다. 이어 '꽃구름 속에', '세노야' 등 합창곡과 플루트·클라리넷 듀오 연주를 비롯해 영화·드라마 OST 무대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사랑은 늘 도망가', '걱정말아요 그대' 등 친숙한 곡들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한항공은 공연과 함께 복지관에 후원 물품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공연 내내 어르신들께서 손뼉을 치고 함께 따라 불러주시는 모습을 보며 음악이 전하는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서로 위로받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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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남선알미늄, 美 GM '올해의 공급사' 15년 연속 선정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이 미국 완성차 업체 제너럴 모터스(GM)의 '올해의 공급사(SOY)'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최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GM의 제34회 올해의 공급사 시상식에서 15년 연속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참석해 직접 트로피를 받았다. SOY는 GM이 전세계 협력사 6000여곳을 대상으로 매년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결과 발표에서는 국내 기업 20곳 포함 총 103곳이 선정됐다.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은 한국GM에 납품하고 있는 주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남선알미늄은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PPS) 이슈 '제로(0)'를 기록하고 GM의 품질평가시스템에서 최고등급인 'BIQS 레벨 5'를 획득하기도 했다. SPPS는 제품 품질 등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공급사와 고객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동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