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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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5월 32만5473대 판매…전년比 7.7% ↓
현대자동차의 지난달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 5월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7. 7% 감소한 32만547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는 4만5364대로 23. 1% 줄었다. 세단은 그랜저 5183대, 아반떼 4526대, 쏘나타 4118대 등 총 1만4876대를 팔았다. RV는 싼타페 2862대, 아이오닉 5 2575대, 투싼 2183대 등 총 1만5799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4270대, 스타리아 1912대 등 총 6312대 팔렸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216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20대, GV70 1798대, GV80 1547대 등 총 6161대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4. 6% 줄어든 28만10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에 따른 생산 감소 영향이 이번 달에도 이어지며 주요 차종의 공급이 제한됐다"며 "더 뉴 그랜저의 출고가 이번 달부터 본격화되는 만큼 판매 실적은 점차 회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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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월 5913대 판매…전년比 40% ↓
지난달 르노코리아의 판매량이 급감했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5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40% 감소한 59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의 경우 2893대로 31. 2% 줄었다. 특히 주력 SUV(다목적스포츠차량)인 그랑 콜레오스 판매량이 1248대로 62. 1% 급감했다. 올해 출시된 준대형 SUV 필랑트는 1201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의 경우 2024년 9월 출시 이후 21개월간 7만117대 판매됐다. 이 중 하이브리드 E-Tech 비중은 6만2257대로 89%에 달한다. 수출 물량은 총 3020대로 46. 6% 급감했다. 아르카나가 1308대, 그랑 콜레오스(뉴 콜레오스)가 1058대, 폴스타4가 654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라이 관계자는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실소유 고객들의 차량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고객들이 차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전국 전시장 시승 이벤트, 로드쇼 등 고객 참여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수출의 경우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따라 생산·선적 스케줄 최적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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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사고로 5명 숨져…고개숙인 한화에어로 "송구하고 참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터진 폭발 사고로 직원 5명이 숨졌다. 회사 측은 즉각 사과의 뜻을 표한 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사고 수습을 약속했다. 이번 사고는 1일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사업장 내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다. 사고에 따른 사망자는 5명, 부상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중에는 20대 계약직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고가 발생하자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직후 대전으로 향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나섰다. 사고 현장에서 손 대표는 연거푸 고개를 숙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해야할 일터에서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는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면서 "송구하고 참담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유가족 여러분 곁에서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며 "부상 입으신 분들의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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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5월 27만7715대 판매…전년비 2.7%↑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4713대, 해외 23만2781대, 특수 221대 등 27만771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 7%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0. 6%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는 3. 4% 늘었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5만 2293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2만9208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7836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3419대, K5 2237대, 모닝 2234대 등 총 1만979대를 기록했다. RV(레저용차량)는 쏘렌토를 비롯해 스포티지 4760대, 카니발 4543대, 셀토스 3169대 등 총 2만868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644대, PV5 2303대 등 총 5051대가 판매됐다.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753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2만6039대, K4가 2만1488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4대, 해외에서 207대 등 총 221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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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차세대중형위성 3호 초기 운영 성공…우주청에 이관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달 28일 차세대중형위성 3호(CAS500-3)의 초기 운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운영 권한을 우주항공청 국가위성운영센터로 공식 이관했다고 1일 밝혔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우주기술확보와 우주과학 임무 수행을 위해 KAI가 총괄주관기관으로 개발한 위성이다. 지난해 11월 27일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돼 발사됐다. 위성은 임무에 투입되기 전 우주 궤도 위에서 성능 검증이 필요하다. KAI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 발사 직후부터 남극 세종기지, 대전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위성체 및 탑재체 성능 검증 등 주요 기능을 단계적으로 점검하며 초기 운영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이관 후 차세대중형위성 3호는 본격적으로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 국내 3개 기관이 각각 개발한 탑재체에 따라 △지구 오로라 및 대기관 관측(한국천문연구원) △우주 플라즈마-자기장 측정을 통한 전리권 교란현상 관측(KAIST) △바이오 3D 프린팅 기반 줄기세포 3차원 분화배양 검증(한림대학교)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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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소상공인 물류 지원사업 참여 '풀필먼트 일관 서비스 제공'
한진이 풀필먼트 등 물류를 통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으로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한유원이 모집하는 약 150개사의 소상공인 중 한진이 최대 75개사를 전담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물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연간 총 1억800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3개월에 걸쳐 순차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해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기존의 단순 배송비 지원을 넘어 보관과 포장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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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포함 6인 제36회 호암상 수상..오늘 시상식 개최
호암재단이 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6년도 제36회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수상자 가족, 지인, 삼성 사장단 등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에는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오성진 미국 UC버클리 교수(37세)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윤태식 미국 위스콘신대 매디슨 교수(51세) △공학상 김범만 포스텍 명예교수(79세) △의학상 에바 호프만 덴마크 코펜하겐대 교수(51세) △예술상 조수미 소프라노(63세) △사회봉사상 오동찬 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58세) 등이 선정됐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탁월한 업적으로 호암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여러분을 모시게 된 것을 큰 기쁨이자 자랑으로 생각한다"며 "창의적 지혜와 학문적 열정,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힘써온 수상자들의 뜻깊은 업적을 높이 기린다"며 수상을 축하했다. 시상식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스벤 리딘 스웨덴 왕립학술원 회장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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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발사체 추진제 세척과정에서 폭발…송구하고 참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는 발사체 추진제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 5명 중 2명은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었다. 가재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장은 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발사체 추진제를 세척하는 공정에서 화재가 났다"며 "화약 제료를 세척하는 과정에는 다양한 공구들이 사용되는데, 그 공구를 세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화약의 경우 물이 닿으면 위험성이 사라지기 때문에, 물로 세척하는 과정의 경우 위험한 작업으로 인식되지 않는다"며 "어떤 이유인지는 정확하게 파악을 해보겠다. 지금으로는 정확한 폭발 원인을 추정하기가 어렵고, 현장을 봐야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폭발 사고는 이날 오전 11시쯤 발생했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사고에 따른 사망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소속 직원 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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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GTC 타이베이' 젠슨황 기조연설 참석…AI 전략 점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에 참석해 엔비디아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로드맵을 직접 점검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최 회장과 곽 사장은 1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 뮤직센터에서 열린 'GTC 타이베이 2026' 현장을 찾아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기조연설을 청취했다. 이에 앞서 행사장에 나타난 최 회장은 엔비디아 관계자들과 악수를 한 뒤 무대 중앙 가장 앞부분에 자리했다. 곽 사장은 무대 왼편에 마련된 좌석에서 SK하이닉스 관계자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며 기조연설을 들었다. 최 회장과 곽 사장은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에서도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번 GTC 타이베이 참석은 엔비디아와 SK하이닉스가 함께 구축해온 AI 인프라 전략을 다시 점검하고, 차세대 AI 시대를 위한 협력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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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환율 허들 넘는다"…신발 끈 고쳐매는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위기 대응 역량이 주목받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를 고려해 지난 4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고유가·고환율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다. 최상의 안전 운항과 고객 만족이라는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다각적인 비용 효율화, 수익성 제고로 경영 체질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1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와 글로벌 에너지 정보분석기업 S&P 글로벌 플래츠에 따르면 지난 2월 배럴당 평균 90달러 수준이었던 항공유 가격은 3월 중순 190달러, 지난달 200달러대로 높아졌다. 아울러 원/달러 환율은 1500원 전후 수준을 오가며 고공행진 중이다. 항공사들은 항공유를 미국 달러로 결제하기 때문에 고유가·고환율에 따른 타격이 크다. 아울러 향후 중동전쟁이 끝나더라도 원유 수급 안정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대한항공은 이런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경영 태세로 전환하고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연료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안전 운항과 함께하는 고효율 연료 관리' 방향 하에 다양한 연료 관리 과제를 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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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폭발로 5명 숨져…한화 "머리숙여 사죄"
한화그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즉각 사과의 뜻을 표한 뒤 철저한 원인 규명과 사고 수습을 약속했다. 한화그룹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소중한 직원 다섯분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와 관련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발생 즉시 손재일 대표 주재로 서울 본사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손 대표는 회의 직후 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협조하며 사고 수습에 나섰다. 한화측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다"면서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런 참담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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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 화재'...직원 3600명 대피
1일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유독 가스가 누출되면서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설비 작업 도중 스파크가 튀면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불은 곧바로 진화됐으나 인체 독성이 있는 불소가 일부(5ppm) 가스룸 내부에 퍼져 7명이 부설 병원으로 이송됐다. 회사의 매뉴얼에 따라 이상소견을 보인 구성원이 이동해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아직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SK하이닉스 측은 가스 누출 직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M15 공장과 M15X 공장 내 전 직원 3600명을 대피시킨 상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화재 발생 직후 즉시 전체 구성원 대피가 이뤄졌고, 관계기관 신고도 병행해 관계 당국과 원인 등을 확인할 것"이라며 "장비 가동에 문제 없어 생산 차질은 없으며 안전 점검 완료되면 구성원들이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