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진's 종소리] 필요할 때 울리는 종처럼 사회에 의미 있는, 선한 영향력으로 보탬이 되는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이달 우리나라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청와대 영빈관 오찬 자리에서 흥미로운 점이 포착됐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이 나란히 참석했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해외 출장 중이던 상황을 고려하면 이른바 5대 그룹 중 이 회장만 빠진 이례적 경우다. 이 회장은 국내에서 다른 비즈니스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는 간단했다. 삼성의 인도네시아 관련 사업이 크지 않다는 배경이 작용했다. 형식적, 관례적으로 기업인들을 부르지 않고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자리에만 초청한다는 정부 기조가 작동하는 듯 보였다. 같은 맥락에서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닭고기 사업 연관성이 있는 브라질과 2월 국빈만찬에 이어 인도네시아 오찬 행사에도 연이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실용가치를 표방한 이재명 정부의 이런 친기업적 제스처도 여의도를 만나면 무색해진다. 익명을 요구한 기업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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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설 특수기' 맞아 대전메가허브 현장 점검
한진 경영진이 물동량이 급증하는 '설 특수기'를 맞아 작업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진은 지난 6일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을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통제실 근무 상황과 현장 종사자 편의시설 등 작업장 전반을 직접 점검한 뒤 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설 특수기 동안 안전한 작업과 충분한 휴식을 당부했다. 한진은 설 특수기를 대비해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차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있다. 분류 작업원 충원·임시 차량을 투입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한진 관계자는 "설 명절은 물량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고객의 소중한 물건이 안전하게 배송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원활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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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영' 박정원 두산 회장…"AI 대전환기 경쟁력 강화" 당부
두산그룹은 박정원 회장이 최근 잇따른 현장경영을 통해 에너지, 첨단소재, 소형장비 등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충북 증평에 있는 ㈜두산 전자BG 사업장을 찾아 AI(인공지능) 가속기용 CCL(동박적층판) 제조 공정을 점검했다. CCL은 절연체 양면에 동박을 입힌 판으로 전자제품 신경망 역할을 하는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 기초 소재다. 전자BG는 지난 2024년 사상 첫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향 공급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방대한 데이터를 초고속으로 처리해야 하는 AI 가속기에는 신호 손실을 최소화하고 고온의 가동 환경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고성능 CCL이 필수적이어서 두산그룹의 존재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자BG의 공장 가동률은 현재 100%를 웃돌고 있으며,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설비 확충 및 라인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사업장을 방문해 발전용 가스터빈 공장과 SMR(소형모듈원전) 주기기 제작라인을 집중적으로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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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차세대 함정용 고연성강·방탄강 국내 첫 선급 인증 획득
포스코가 연성을 대폭 높인 차세대 함정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함정용 고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달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연신율을 35% 이상 향상시킨 강재다. 고연성강은 연성이 일반강보다 높은 강재다. 실제 함정 충돌 시뮬레이션 결과 충격 흡수율은 약 58%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이나 부유체와의 충돌 시 함정의 변형량을 극대화해 손상을 최소화하고, 함정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함정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동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두께를 약 30% 줄인 방탄강도 개발했다. 조타실과 레이더, 첨단 무기체계가 집중된 상부 구조물에 적용할 경우 외부 위협에 대한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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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K·영풍, 고려아연 향해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주주제안
MBK파트너스·영풍은 오는 3월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총주주 충실의무를 정관에 반영하고 발행주식 액면분할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MBK·영풍은 고려아연 정관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명문화할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상법 개정을 통해 도입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기업 정관에 직접 반영하자는 취지다. 신주발행 시 이사회가 총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전체 주주를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관에 명시하자고도 제안했다.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향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기존 주주의 지분율을 희석하는 것을 방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고려아연은 미국 제련소 건설을 위해 현지 합작법인 '크루서블JV'(Crucible JV)를 설립한 뒤 해당 법인을 대상으로 2조8500억원(10. 59%)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신주 발행 이전 MBK·영풍은 고려아연 지분을 45% 이상 보유하고 있었으나 신주 발행으로 지분이 희석되면서 지분율이 42% 아래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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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 진행…"끝까지 케어"
현대자동차가 이달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며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으로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차량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 주행거리 5000~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현대차는 중고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 혜택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올인원 케어' 서비스도 시작했다. 현대차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현대인증중고차 혜택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차량 구매, 이용, 매각 등 단계에서 이용 가능한 혜택을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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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출범 26년만에 누적 생산량 400만대 돌파
르노코리아가 2000년 국내 시장 출범 이래 26년 만에 부산공장에서 누적 생산 400만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그룹 내 D(중형)/E(준대형)세그먼트 생산을 책임지는 글로벌 허브로 시장에서 호평받는 모델들을 선보여 왔다. 특히 국내 약 220만대, 해외 약 180만대의 차량을 출고해 르노코리아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부산공장에서 가장 많이 생산한 차량은 중형 세단 SM5로 총 95만4000대를 생산했다. 이어 SM3와 닛산 로그가 각각 80만5000대, 58만5000대 생산돼 르노코리아의 실적을 견인했다. 부산공장은 하나의 생산 라인에서 최대 4개 플랫폼, 8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혼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1월에는 생산 설비를 업데이트해 국내 자동차 기업 최초로 내연기관 생산 라인을 전기차 조립까지 가능한 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그랑 콜레오스'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폴스타 4' 등 내연기관·하이브리드·순수 전기차를 동시에 생산하는 미래차 생산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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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AI로 자동차 운반선 적재계획 수립
현대글로비스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자사 자동차운반선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 비용과 시간을 절감을 위한 기술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최근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개발했다. 적재계획이란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선박에 화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사전에 설계하는 것을 말한다. 현대글로비스의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알고리즘에 선박에 실을 차량의 종류와 수량, 선적·양하지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기항순서와 화물의 중량, 높이를 고려해 최적화된 선적 위치를 자동으로 도출한다. 자동차운반선 한 척에는 일반적으로 다양한 목적지로 향하는 수천대의 차량이 실린다. 적재계획을 잘못 수립하면 중간 기항지에서 내려야 하는 차량이 다음 목적지로 가는 차량들에 막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기항지에서 대량의 차량을 내렸다가 다시 실어야 하고 이는 곧 운송 지연과 추가비용 발생으로 이어진다. AI 기반 적재계획 수립 기술을 활용하면 이 같은 비효율을 예방해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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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 성공…독자 기술 확보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와 손잡고 위성 탑재용 대형 안테나 전개 시스템 개발 시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향후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차세대 위성 개발 핵심기술로 확대해 우주산업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겠다는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전북 전주 소재 캠틱종합기술원에서 실시한 5m급 안테나 전개 시스템 시험을 수행했다. 이번 시험은 국기연의 국방핵심기술 과제인 '전개형 대형 위성 탑재용 안테나 전개 시스템'의 일환으로 국기연, 캠틱종합기술원, 스텝랩, 한국항공대학교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발사 시 부피를 최소화하고자 발사체 내부에 대형 안테나가 수납 상태로 접혀 있다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면 거대한 크기로 펼쳐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우주 환경에서 오차 없이 정밀하게 펼쳐져야 하므로 위성의 성능을 결정짓는 주요 요소로 꼽힌다. 대한항공은 이날 시험에서 5m 크기의 위성용 안테나 전개 장치가 메커니즘에 따라 완벽하게 작동함을 확인했다. 극한의 우주 환경에서도 안테나의 형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전개가 가능하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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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5중 적층 'QD-OLED 펜타 탠덤' 상표화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만의 독창적인 5중 적층 구조를 상표화한 'QD-OLED 펜타 탠덤(QD-OLED Penta Tandem™)'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모니터와 TV에 탑재되는 QD-OLED 패널에 5개 층으로 이루어진 유기재료 발광 구조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 기술의 독보적인 가치를 알리기 위해 신규 기술 브랜드를 런칭, 상표 등록까지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펜타'는 그리스어로 숫자 '5'를 의미한다. QD-OLED는 빛에 반응하는 퀀텀닷을 이용해 색을 표현하는데 이때 가시광선 중 에너지가 가장 강한 청색 OLED를 광원으로 사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부터 이 청색 OLED의 적층 구조를 기존 4층에서 5층으로 바꾸고 최신 유기재료를 적용해 고화질, 고효율, 고휘도 QD-OLED를 완성했다. 특히 유기재료의 적층 기술은 최근 모니터 시장에서 치열한 고화질 경쟁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는다. 동일한 패널 크기 내에서 더 높은 해상도를 구현하고자 픽셀 밀도를 높이면 개별 픽셀의 발광 영역은 점차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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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건설부문,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협력
SM그룹이 삼성물산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홈닉(Homeniq)'이 적용된다.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 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다.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협력으로 경남아너스빌, 우방아이유쉘 입주민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이와 함께 AI(인공지능) 주차 서비스, 층간소음 저감 등 분야에서 스마트 주거 관련 기술 교류도 지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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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휴롬과 친환경 ABS로 착즙기 만든다
LG화학이 주방가전 전문기업 휴롬과 손잡고 친환경 주방가전 소재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휴롬과 'PCR ABS(고부가 합성수지) 개발을 통한 친환경 글로벌 파트너쉽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CR은 사용된 플라스틱을 수거해 잘게 분쇄한 뒤 혼합해 재생산하는 기계적 재활용 방식이다. LG화학의 PCR ABS 소재는 휴롬의 착즙기 하우징 등 주요 주방가전에 적용될 예정이다. 휴롬은 전세계 88개국에 수출을 하는 글로벌 주방가전 전문 기업이다. LG화학의 PCR ABS는 기존 ABS 제품과 동등한 내충격성 · 내열성 · 가공성을 구현했다. 또 재활용 소재로는 세계 최초로 화이트 컬러 구현에 성공해 디자인이 중요한 주방가전 제품에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 양사는 친환경 마케팅 활동도 함께 전개한다. 최근 국내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이 추진되며 올해부터 재활용 원료 사용 의무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가전 · 소비재 업계를 중심으로 탄소 저감과 친환경 소재 적용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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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이 뭐예요?"…현대차 '최다 판매' 올해도 김기양 영업이사
현대자동차는 2025년 전국 판매 우수자 승용 10인, 상용 3인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승용 최다 판매 직원으로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난해 차량 382대를 판매해 5년 연속 현대차 승용 판매 1위를 기록했다. 김 이사는 1991년 10월 현대차 입사 이래 지난해까지 누적 6948대를 판매했다. 김 이사는 "고객과 신뢰, 꾸준한 소통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며 "올해는 더 세심히 움직이고 더 깊이 있게 일하며 변함없이 진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이사에 이어 승용 판매 우수자 톱(TOP) 10에는 △성동지점 이정호 영업이사(2025년 368대 판매) △서대문중앙지점 최진성 영업이사(328대) △수원지점 권길주 영업부장(325대) △서초남부지점 권윤형 영업부장(247대) △반포지점 김영환 영업부장(230대) △중랑지점 박종철 영업부장(205대) △여의도지점 최우혁 영업과장(202대) △대천지점 권영호 영업부장(199대) △천안시청지점 이석이 영업부장(197대)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