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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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서 파운드리 생태계 협력 확대…사업 반등도 시동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태계 강화를 위한 'SAFE(Samsung Advanced Foundry Ecosystem)' 포럼을 연다. 지난해 적자 부담 속에 행사 규모를 줄이고 '내실 다지기'에 집중한 데 이어 올해도 고객사 협력과 네트워킹 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가동률이 개선세를 보이면서 업계 안팎에서 파운드리 사업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에서 'SAFE 포럼 2026'을 개최한다. SAFE 포럼은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2019년부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공정 기술과 생태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어온 행사다. 올해 포럼에는 아쇼크 엘루스와미 테슬라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총괄과 사신 가지 시놉시스 CEO(최고경영자), 토니 피알리스 퀄컴 데이터센터·AI 인프라 사업 책임자 등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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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 M&A에 대한 이사회 역할·책임, 정확한 개념 바탕으로 논의돼야"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원장 유효상) 주최로 열린 '적대적 M&A와 이사회 방어권' 좌담회에서는 고려아연 경영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이사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려아연은 아연, 동 등을 비롯해 희토류와 전략광물 제련에서 있어 세계 최고 수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미중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글로벌 공급망이 재편되는 지금, 미국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다. 지난해에는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통합 제련소를 건설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러한 고려아연이 최근 몇 년 사이 기술력과 경쟁력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경영권 분쟁이다. 영풍과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2024년 9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적대적 M&A에 나서면서 지금까지도 양측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사모펀드는 비즈니스 특성상 경영권을 확보한 후 수년 내에 다시 매각해 수익을 얻는다.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등 순작용도 있지만, 매각 금액을 극대화하는 과정에서 초우량 기업이나 최고 수준의 기술이 해외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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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견제 中 우회로 찾는데…車업계 "공급망 빈틈 노려야"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관세와 보조금, 투자심사 장벽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 자동차산업이 이 틈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글로벌 통상질서가 자유무역 중심에서 경제안보와 산업정책 중심으로 바뀌는 만큼 한국도 중국을 배제하려는 주요국의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한다는 진단이다. 자동차모빌리티산업연합회(KAIA)는 28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이같은 주제가 중심이 된 '글로벌 통상 패러다임 전환과 K-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 포럼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국과 EU의 보호주의 강화가 한국 자동차산업에 위기이자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미국은 232조 자동차 관세와 IRA(인플레이션감축법) 생산세액공제, 커넥티드카 규제 등을 통해 중국산 자동차와 부품의 유입을 견제하고 있다. EU 역시 중국산 전기차 상계관세와 산업가속화법 등을 앞세워 생산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조수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과거 통상 룰이 WTO(세계무역기구)와 FTA(자유무역협정)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각국이 서로 다른 규제를 통해 중국을 공급망에서 배제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며 "이를 우리나라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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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ESS 대박낸 LG엔솔..2.4조 수주 찍고 시장 선점 가속화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대형 공급 계약을 추가로 따냈다. 북미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다지고 있는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급변하는 통상 환경과 빅테크(대형 기술기업)들의 현지 조달 수요에 대응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계약 금액은 6억달러(약 2조4000억원)로,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대표 유틸리티 기업 가운데 하나다.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빅테크 인프라 연계를 중심으로 전력망 현대화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들어서는 글로벌 빅테크 '오라클'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포함해 총 8개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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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우체국 만났다" SM하이플러스, 우체국 전용 카드 출시
SM하이플러스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해 우체국예금 모바일 서비스 '잇다뱅킹' 전용 하이패스 카드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 사가 운영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분야와 발급 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가 모빌리티 금융 결제 플랫폼으로서 공공 분야에 첫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SM하이플러스는 2024년 7월 iM뱅크를 시작으로 지난해 6월에는 카카오뱅크와, 11월에는 소상공인 경영관리 플랫폼 캐시노트와 전용 하이패스 카드 발급 등을 위해 업무제휴를 맺었다. 우체국예금 고객들이 전용 하이패스 카드를 발급받으면 자동충전 기능을 통해 통행료 미납 우려 없이 고속도로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소 통과 시 잔액이 부족해도 미리 설정한 금액만큼 연동된 우체국예금 계좌에서 자동충전과 함께 결제가 이뤄져 별도의 사전조치가 필요 없다. SM하이플러스는 하이패스 카드 출시 기념으로 정상가에서 33% 할인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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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독일 유력 車 전문지 전기차 비교 평가서 '종합 1위'
기아는 EV3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이 최근 실시한 도심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기아 'EV3', 포드 '푸마 Gen-E', 르노 '4 E-Tech', 스즈키 'e 비타라', BYD '아토 2' 등 5개 차종이다.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역동적 주행 성능 △친환경·경제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EV3는 △차체 △주행 편의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3039점을 획득해 2위 르노 4 E-Tech(2936점), 3위 BYD 아토 2(2928점)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 특히 EV3는 아우토 자이퉁의 실주행 테스트에서 335㎞의 항속거리를 기록해 비교 모델 중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며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최고 점수(727점)를 받았다. 또한 뛰어난 응답성, 강력한 가속 성능, 스티어링 휠의 패들 시프트로 회생제동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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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5 딜러 어워드' 다수 부문 수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2025 딜러 어워드'에서 다양한 부문 수상을 통해 고객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주관하는 '딜러 어워드'는 전국 공식 파트너사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총 31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벤츠 코리아와 전국 공식 파트너사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했다. 벤츠 코리아는 지난달 도입한 차량 판매 방식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체계에 맞춰 향후 '딜러 어워드'를 '파트너 어워드'로 개편할 예정이다. 한성자동차는 이번 어워드를 통해 세일즈와 서비스 등 고객 접점 전반에서 고르게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하는 주요 부문에서 순위권에 포함됐다. 또 '최고의 AS 매니저', '최고의 인증중고차 전기차·최상위 차량 전시장' 부문에서는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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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소연합 "지방선거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 활성화 기대"
국내 수소산업계가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수소경제 육성 정책 공약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한국수소연합 등 6개 국내 수소 유관 협단체들은 28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수소산업계는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청정수소 생태계 구축, 수소환원제철, 수소모빌리티·연료전지 확대, 수소산업단지 조성, 수소도시·항만 인프라 구축 등 수소산업 육성 공약을 적극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소연합은 "수소산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안보 강화는 물론 지역 산업기반 조성, 기업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과 직결되는 지역경제 핵심 미래산업"이라며 "철강·석유·화학·발전·수송 등 주력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견인할 수 있는 전략산업으로서 지자체의 정책 의지와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소산업이 글로벌 에너지·제조·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기에 우리나라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수소 전주기 산업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업계는 해당 공약들이 선거 이후 지역별 실행계획과 예산·제도 지원으로 구체화돼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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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위스 취리히 여객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 행사 개최
대한항공이 2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 비더 호텔에서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0년간 한국과 스위스를 연결하며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해온 의미를 되새기고 현지 관계자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 이석우 대한항공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 대리, 스테판 그로스 취리히 공항 최고책임자 등 주요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1976년 7월 14일 서울-취리히 노선에 첫 취항하며 한국과 스위스를 잇는 최초의 정기 여객 노선을 개설했다. 당시 취리히 노선은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 확장의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았으며 이후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도 기여해왔다. 최근에는 스위스 연방철도(SBB)와 협력해 항공·철도 연계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현지 교통망과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항공은 취리히를 거점으로 유럽 여행 편의성을 높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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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KGM, '3S 복합 대리점' 전격 개소
KG모빌리티(KGM)가 차량 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3S 복합 대리점'을 개소한다고 28일 밝혔다. KGM은 지난 27일 브랜드 최초의 '3S 복합 대리점' 영업을 알리는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KGM 부평서비스센터 부지를 활용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인천부평대리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3S 복합 대리점은 KGM 부평서비스센터(인천 부평 소재)의 약 2천 평 대지를 활용했다. △차량 전시·시승·구매를 담당하는 판매(Sales) △차량 점검과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Service) △KGM 순정 부품을 상시 보유해 신속한 정비를 지원하는 부품(Spare parts) 체계를 한데 모은 복합 모빌리티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넓은 정원과 쾌적한 휴게 공간은 물론 스크린 골프와 골프 연습 타석까지 마련해 서비스 대기시간에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차량 구매와 정비를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고객들은 이번 3S 복합 대리점 개소를 통해 차량 관리 전반에 걸친 모든 서비스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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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소방관 부부 초청 '휴 캠프' 개최…제주서 재충전 지원
에쓰오일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80여명의 소방관 부부를 초청해 '모범 소방관 부부 휴(休)캠프'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 모범 소방관 부부 휴 캠프는 위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소방관들이 가족과 함께 성산일출봉, 곶자왈 숲 등 제주의 자연을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순직 소방관 유족 위로금 전달, 유자녀 학자금 지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 부부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방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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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14년째 '드림 파트너스 위크'…CEO들도 봉사 동참
코오롱은 지난 18일부터 2주간 집중 봉사주간 '드림 파트너스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의 연중 4대 캠페인의 하나다. 가정의 달인 5월중 임직원들이 집중 봉사활동을 펼치는 주간이다. 코오롱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라는 슬로건 아래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드림 파트너스 위크는 '코오롱인의 손길로 피어나는 봄, 한 장씩 쌓아 완성하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국 사업장 인근 '헬로 드림' 지역아동센터 30곳의 시설 개보수 및 대청소를 하며 지역사회 맞춤형 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과천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다자녀 한부모 가정과 홀몸 노인 가구의 벽지 및 장판을 교체하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서울 마곡 원앤온리타워 사업장 임직원들은 서울식물원과 연계해 생태계를 위협하는 외래식물을 제거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