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K-디스플레이 2026서 AI 로봇·미래차·프리미엄 TV·게이밍 패널 기술 대거 공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AI(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게이밍 디스플레이부터 모빌리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의 눈과 얼굴 역할을 하는 OLED까지 새로운 적용 분야를 확장한 기술을 선보였다.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K-디스플레이 2026'에 마련된 삼성디스플레이 부스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관람객을 맞이한 건 머리에 6.9인치 OLED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이었다. 로봇은 관람객의 움직임에 맞춰 눈동자를 돌리며 시선을 따라왔다. "엄마, 얘 계속 나 쳐다봐!" 한 초등학생이 손을 흔들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하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AI 시대 디스플레이'를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었다. 전시장 안쪽에서는 '쿵' 하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렸다. 로봇팔이 농구공을 디스플레이로 만든 백보드에 던지는 내구성 시연이었다. 강한 충격에도 화면은 흔들림 없이 '골(GO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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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창원공장 태양광 PPA 도입…연 966톤 탄소 감축
효성중공업은 창원공장이 이달부터 전력구매계약(PPA) 방식을 적용해 외부 발전 사업자로부터 1. 6MW(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전력을 조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공장은 그간 5. 3MW 규모의 태양광 자가발전 설비를 운영해왔다. 이번 PPA로 창원공장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기존 자가발전 설비 대비 약 30% 확대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연간 약 966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소나무 약 14만6000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에 해당한다. PPA는 기업이 발전사업자와 계약을 맺고 재생에너지를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창원공장은 재생에너지 기업 엔코어드를 통해 태안솔라팜의 태양광 발전 전력을 공급받기로 했다. 이 방식은 별도 발전 설비를 직접 설치하지 않고도 장기간 안정적으로 친환경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효성중공업 관계자는 "자체 태양광 발전과 PPA를 병행해 창원공장의 저탄소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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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 환아 위한 '해피 칠드런스 데이' 개최
포르쉐코리아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해피 칠드런스 데이, 소원이 자라는 5월' 행사를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서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진행했다. 포르쉐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을 치료 중인 환아와 가족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층에서 마술 공연, 캐리커처, 포토부스 등 환아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동이 어려운 약 250명의 입원 환아에게는 선물 박스를 병실로 직접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함께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환아와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아이들이 마음 속에 품은 '꿈'을 이어가는 데 작은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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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4K 360Hz' 모니터용 QD-OLED 개발
삼성디스플레이가 모니터 최초로 4K(2160x3840) 해상도에 360Hz(헤르츠)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한 디스플레이(QD-OLED) 개발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26'에서 31. 5형 크기의 4K 360Hz 모니터용 QD-OLED(퀀텀닷 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4K 해상도 또는 360Hz 이상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모니터는 있었지만 두 가지 스펙을 동시에 구현한 것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초라는 설명이다. 그간 업계에서는 4K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주사율을 240Hz 이하로 낮추거나 반대로 36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위해 해상도를 QHD(5120x1440)급으로 낮추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구현하려면 1초당 처리해야 하는 픽셀 데이터가 급증해 픽셀 충전 시간과 회로 구동 부담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실사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한 게임과 초고화질 영상 콘텐츠가 증가하고 높은 해상도와 빠른 화면 전환 속도를 동시에 구현한 모니터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커지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4K와 360Hz를 결합한 모니터용 QD-OLED 개발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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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올해 수당상에 황일두·조성배 교수 선정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은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당재단은 올해 수당상 수상자로 황일두 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석천석좌교수와 조성배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자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보국과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가와 사회발전에 훌륭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들을 매년 2명씩 선정해 각각 상금 2억원과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황 교수는 식물 바이오매스(생물에서 유래한 자원) 생산과 친환경 작물 개발에 핵심이 되는 발달 신호 전달 체계 및 관다발의 진화 원리를 규명해 식물 발달 생물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 교수는 식물의 대표적인 발달 생장 호르몬인 '사이토키닌'의 신호 전달 원리를 밝혀내고, 사이토키닌이 물과 영양분이 이동하는 관다발의 발달과 노화 조절에 결정적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 업적을 세웠다. 황 교수는 "연구는 긴 기다림과 반복되는 실패를 견뎌야 하는 과정이지만 그 시간들을 함께 견디며 응원해준 가족들과 지금의 연구실을 만들어온 제자와 연구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와 학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겸허하고 성실한 자세로 연구에 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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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영국 롤스로이스 SMR 핵심 기자재 파트너로 선정
두산에너빌리티는 영국 롤스로이스 SMR(Rolls-Royce SMR)이 추진하는 SMR(소형모듈원자로) 프로젝트의 핵심 기자재 제작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롤스로이스 SMR이 영국과 체코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용될 원자로 등 주요 기자재에 대한 제작성 검토를 수행할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SMR은 2021년 설립된 SMR 개발사다. 최대주주는 영국의 항공우주· 방산 기업인 롤스로이스 PLC이다. 롤스로이스 SMR은 470MW급 SMR을 개발하고 있다. 이 노형은 최소 60년 동안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롤스로이스 SMR이 추진하는 영국 윌파(Wylfa) 및 체코 테믈린(Temelin) SMR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롤스로이스 SMR은 지난 4월 영국 국영 원자력기관인 GBE-N과 계약을 체결하고, 윌파 부지에 건설할 SMR 3기에 대한 부지특화 설계에 착수했다. 체코에서는 국영 에너지기업인 CEZ와도 건설준비 계약을 체결하고, 부지 인허가 및 사전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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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X 교육 3000명 돌파…업무 혁신 속도
LG화학은 임직원 대상 AI(인공지능) 활용 교육 수료 인원이 3000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6개월간 전체 사무직 인원의 절반이 AX(AI 전환) 교육을 완료한 것이다. 이번 LG화학의 AX 교육은 현업 구성원이 주도하는 '1인 1 에이전트' 모델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구성원 각자가 업무에 맞는 AI를 직접 설계·활용해 AI를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일하는 방식을 재설계하는 핵심 수단으로 삼겠다는 LG화학의 AX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또 LG화학은 AX 확산의 출발점으로 리더층을 최우선에 뒀다. 지난 3월부터 오산 리더십센터에서 김동춘 LG화학 사장을 비롯한 1000여명의 리더를 대상으로 ''AI 활용 리더십'(AI Driven Leadership) 과정을 먼저 실시한 뒤 교육을 전사로 확대했다. 리더들이 먼저 AI 활용을 경험하고 필요성을 체감하면서 조직 전반의 빠른 변화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생성 등 일상 업무 전반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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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국 최대 에너지 기업과 2.4조 ESS 공급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아워)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대형 유틸리티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연매출이 약 158억 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다. DTE에너지는 이번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DTE에너지에 공급할 제품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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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엔솔, DTE에너지와 ESS 공급 계약 체결..2.4조 규모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6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총 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이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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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안전·활용성 모두 잡은 車는…폭스바겐 '아틀라스' 뜬다
소비자들이 신차 구매 시 실사용 가치, 장기 보유 만족도에 점차 큰 가치를 두면서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틀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틀라스의 가장 큰 강점으로 '대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본연의 넓은 공간'이 꼽힌다. 이 모델은 전장 5095㎜, 전폭 1990㎜, 전고 1780㎜의 차체를 바탕으로 1열부터 3열까지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 역시 넉넉하다. 기본 적재 용량은 583ℓ(리터)로 3열을 접으면 1572ℓ, 2열과 3열을 모두 접을 경우 최대 2735ℓ까지 확장된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IQ.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보조, 전방 추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일상 주행과 장거리 이동 모두에서 안정감을 높인다. 아울러 12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콕핏 프로, 3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등을 갖춰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쾌적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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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ESS 브랜드 '그리드온' 확정…안전성 앞세워 미국 공략 가속
SK온이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ESS) 통합 솔루션 브랜드 '그리드온(GRIDON)'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에너지 밀도를 높였지만 컨테이너 수를 줄인 배터리 구조와 안전 진단 기술, 미국 현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SK온은 ESS 사업의 브랜드명을 '그리드온(GRIDON)'으로 확정했다. 그리드온은 전력망(Grid)을 연결(On)한다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안전성부터 비용, 효율성, 성능을 아우르는 SK온의 ESS 통합 솔루션을 의미한다. SK온은 이미 특허청에 'GRIDON'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상품에는 에너지저장장치(BESS), 전기에너지 공급제어장치,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전기차용 운영 시스템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됐다. 단순 셀 공급을 넘어 전력 제어 솔루션까지 아우르는 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그리드온의 특징은 운영 효율성과 비용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다. 기존 대비 에너지 밀도를 높인 2세대(Gen2) DC 블록을 적용해 같은 용량 기준으로 필요한 배터리 컨테이너의 수를 줄였고, AC 블록도 통합해 전체적으로 ESS의 설치 면적과 구축 과정을 단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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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대 위한 사회공헌에 주목받는 '벤츠'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다양한 환경 사회공헌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환경 활동인 '벤츠 그린플러스'가 대표적이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도심 환경 개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2022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지난 5월에는 서울숲에 689㎡ 규모의 '그린플러스 도시숲'을 조성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도시숲 조성과 함께 산불 피해 지역 산림 복구, 방화림 조성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2년 동해안과 2025년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로 훼손된 산림 복구와 방화림 조성을 위해 10억원과 5억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를 통해 울진 도화공원 방화림 복원을 완료했고, 현재 영덕 '별파랑공원 희망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임직원 참여형 산림 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춘천숲체원에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의 일환으로 산림보호 봉사활동 '세이브 더 포레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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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요금 오르는데… 사업자는 '적자'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면서 충전요금 불확실성도 함께 커졌다. 하지만 충전사업자들이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잇따라 요금을 올리면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된 반면 요금체계의 예측가능성과 운영신뢰성은 오히려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주최한 '전기차 완속충전요금 급등, 지속가능한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는 이같은 충전 인프라의 구조적 문제와 요금체계 현실화 방안을 촉구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전기차 보급속도가 가파르다. 지난 4월 국내 전기차 누적등록 대수는 100만대를 넘어섰고 신차판매 비중은 25%에 달했다. 충전 인프라도 함께 늘어 2021년 9만4000기였던 누적 충전기 보급대수는 2024년 6월 기준 36만기로 약 4배 가까이 증가했고 올해는 50만기를 넘어설 전망이다. 하지만 전기차 시대에 발맞춘 합리적 요금구조와 운영신뢰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요금이 오르는데도 충전사업자들의 경영난은 해소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