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SK하이닉스·SKT 경영진 총출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AI(인공지능) 인프라 투자와 차세대 메모리 개발 등 양사의 장기적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24일 엔비디아에 따르면 최 회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황 CEO와 만찬 회동했다. 양사의 오랜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비롯해 SK텔레콤과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 CEO의 장녀인 메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회동은 지난 6월 황 CEO의 한국 방문 당시 논의된 AI 분야 협력을 한층 구체화하는 자리다. 양사는 AI 인프라와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로드맵에 맞춘 차세대 메모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협력해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혁신을 위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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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 출시… LG전자, 소니 등 협업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드라이빙 경험을 가상 환경에서 구현한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LG전자, 소니, 로지텍, 넥스트 레벨 레이싱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해 이번 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그란 투리스모 7'을 기반으로 실차 데이터에 근거한 정교한 물리엔진으로 N 브랜드 특유의 고성능 드라이빙 감성을 구현했다. 현대 N 레이싱 시뮬레이터는 사양에 따라 '프로(PRO)'와 '레이서(RACER)' 등 2종으로 구성된다. PRO는 LG전자의 프리미엄 라인업 'G 시리즈' 패널을 탑재한 'LG OLED Pro(프로)'와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탑재한 고성능 사양이다. RACER는 LG OLED 65인치 TV와 플레이스테이션 5를 적용한 표준 사양이다. 콕핏(운전석)은 넥스트 레벨 레이싱 GT 엘리트 라이트 제품에 현대 N 전용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트는 아반떼 N 라이트 스포츠 버켓 시트로 실제 N 차량에 탑승한 것 같은 드라이빙 환경을 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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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손실 50억원…적자 폭 축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2% 개선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159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 2% 증가했다. 순이익은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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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백상예술대상에 '더 뉴 아우디 A6' 지원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더 뉴 아우디 A6'를 공식 의전 차량으로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공기역학 성능,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이 특징이다. 정숙한 주행 성능과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로 의전 차량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백상예술대상과 아우디 A6는 최고의 완성도를 향한 디테일의 가치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진보적인 디자인과 시대를 초월한 품격으로 아티스트의 빛나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완성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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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 신보 '페이원 보증' 도입..외상 결제 가능해진다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이 신용보증기금 '페이원 보증' 결제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원 보증은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앞으로 스틸샵에서는 외상 결제가 가능해진다. 스틸샵은 신용보증기금과 연계해 보증 관련 신청→발급→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스틸샵 사이트 내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서 당일 발급도 가능하다. 기업당 10억원 이내 한도 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최종 산출 보증료에서 0. 3%포인트(p) 차감 혜택도 적용한다. 스틸샵을 이용하는 고객사는 복잡한 금융 절차 없이 외상거래가 가능해짐에 따라 철강재 주문부터 수령까지의 리드타임은 짧아지고, 현금 흐름은 원활해질 전망이다. 스틸샵은 결제 수단 다변화를 통한 고객 편의 향상으로 신규 고객 유입 및 재구매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스틸샵 관계자는 "철강 유통 시장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금융 혁신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제와 금융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며 철강 이커머스 시장 거래 환경 개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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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AI로 사회문제 해결..창업팀 발굴·육성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AI(인공지능) 임팩트 솔루션'의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및 사회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가진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최·후원하고 임팩트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전문 역량을 보유한 재단법인 큐네스티가 주관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 발굴뿐만 아니라 육성,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발된 10개 팀에는 실증 개발비를 비롯해 AI 기술·비즈니스·임팩트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상용화 지원, 후속 투자 연계 등 사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우수 솔루션으로 선정된 팀에는 후속 사업화 및 고도화를 위한 비용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2년 차에는 우수팀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자 발굴육성 자금(TIPS) 및 임팩트 투자자 연계 등 사업화를 위한 추가 지원도 지속한다. 모집 분야는 'AI 포어 에너지(for Energy)'와 'AI 포어 소셜 이슈스(for Social Issues)' 2개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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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숲 '배움정원' 생태학습 공간으로 새단장
GS칼텍스는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정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숲 내 'GS칼텍스 배움정원'을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생태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GS칼텍스 배움정원 리노베이션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그간 쌓아온 GS칼텍스의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프로젝트다.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일부 숲은 GS칼텍스 후원으로 조성됐다. GS칼텍스는 이후 20여 년간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숲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왔다. GS칼텍스는 지난 2년간 시민 참여형 가드너 양성 프로그램인 '서울숲 정원학교'를 운영하며 도심 속 녹색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시민들은 정원학교를 통해 식물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직접 정원을 가꾸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GS칼텍스 배움정원은 조성 단계부터 운영까지 임직원과 시민, 환경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공간이다. 식물과 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를 배우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열린 학습 공간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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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주거환경 따졌다...TSMC '유럽 1호 공장', 독일을 선택한 이유
━살고 싶은 곳 만들자 '17조' 투자 왔다…TSMC, 독일 찍은 이유━ ①학교·보육. 정주 여건을 잡아라 독일 남동부 작센주 주도(州都) 드레스덴 인근 아우토반 13호선(A13)을 달리다 드레스덴 공항 인근에 이르자 지평선을 메운 거대한 기중기들이 시야에 들어온다. 이곳은 대만 반도체 기업 TSMC가 인피니온·보쉬·NXP 등 유럽 반도체 기업들과 합작한 ESMC의 반도체 팹(fab·반도체 생산 공장) 건설 현장이다. ESMC는 이 곳에 100억 유로(약 17조 원)를 투입해 월 4만 장의 300mm(12인치) 웨이퍼 생산 능력을 갖춘 팹을 구축한다. 올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년 양산하는 게 목표다. TSMC가 첫 유럽 진출지로 이 곳을 낙점한 데엔 유럽연합(EU)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이 마중물 역할을 했으나 그게 전부는 아니다. 수많은 EU 내 입지 중 왜 독일이었고, 독일 중에서도 16개 주 중 하나인 작센이었는지를 살피는 과정은 한국에 시사점을 준다. ◆ TSMC의 첫 유럽 공장…유치 핵심 '산업 클러스터' 지난달 21일 작센주 총리 집무청사에서 만난 토마스 호른 작센주 경제개발공사(WFS) 대표는 TSMC 유치의 핵심 요인을 묻자 "이미 형성된 클러스터"를 첫손에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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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에 내수 1위 내준 현대차…신형 그랜저·아반떼로 재역전 노린다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세단인 그랜저와 아반떼 신차를 앞세워 내수 시장 반격에 나선다. 지난달 국내 판매량 1위 자리를 기아에 내준 가운데 준대형과 준중형 세단을 대표하는 두 차종을 통해 판매량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그랜저의 신형 모델 '더 뉴 그랜저'를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13일까지 론칭 일정, 이미지, 상품 정보 등 소식을 먼저 받을 수 있는 사전 알림 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모델은 2022년 11월 7세대 그랜저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이다. 그랜저는 현대차 세단 라인업을 상징하는 플래그십 차량으로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꾸준히 국내 고급 세단 시장을 이끌어왔다. 기존 7세대 그랜저 모델의 경우 출시 직후인 2023년 연간 판매량이 11만3047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에는 완전변경 못지않은 변화가 예고돼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현대차 차량 중 처음으로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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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사라지고 돈만 남았다"…삼성전자 '50조 성과급' 최대 쟁점
삼성전자 파업 이슈는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이 노사 대립을 넘어 노노 갈등으로까지 번졌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중심으로 구성된 초기업노조의 요구안이 반영되면 영업이익의 15%(약 50조원 추정) 규모로 조성되는 성과급 재원이 대부분 DS부문에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DX(디바이스경험)부문 등 다른 사업부문 구성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DX부문 조합원들은 전사 공통재원을 확보해 영업이익의 일부를 성과급으로 고르게 나눠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교섭권을 가진 초기업노조는 전사차원의 이익 배분은 내년 교섭에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곳곳에서 불만이 터져나온다. 직원들 사이에서는 장기화된 협상과 파업 현실화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면서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적극 나서 협상을 실리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노동운동의 전통적 가치였던 '연대 의식' 약화를 보여준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는 이유다. 노동 시장 전반의 격차 완화나 사회적 연대라는 노동운동의 본래 가치가 후순위로 밀리고, '밥그릇 싸움' 양상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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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앞두고 11~12일 벼랑 끝 협상
삼성전자 총파업을 열흘 앞두고 노사가 정부 중재 아래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노동운동의 전통적 가치였던 연대 의식은 사라지고 '돈'만 남았다는 비판이 이어지는 속에서 극적 합의가 이뤄질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전자 노사는 11일부터 이틀 간 정부 중재 아래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사후조정은 노동조합이 합법적인 쟁의(파업)권을 확보한 상황에서도 노사 양측 동의를 전제로 중앙노동위원회가 다시 중재에 나설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총파업을 앞둔 상황에서 노사 모두 물러서기 어려운 만큼 벼랑 끝 협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조합원이 만족할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협상 테이블에서는 성과급 재원 규모와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 여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단순한 일회성 보상 확대가 아니라 향후에도 동일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마련하느냐가 최대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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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슈퍼사이클 타고… K소재기업도 증설 '가속도'
AI(인공지능)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국내 소재업체들의 존재감도 커진다. 관련 장비와 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증설투자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두산 전자BG는 올해 CCL(동박적층판) 사업에 약 24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897억원)보다 약 2. 8배 늘어난 규모다. CCL은 PCB(인쇄회로기판)의 핵심소재로 유리섬유와 특수수지 등으로 구성된 절연층에 동박을 적층한 제품이다. AI 가속기에는 초고속 데이터 처리과정에서 신호손실과 발열을 견딜 수 있는 고사양 CCL이 필수소재로 꼽힌다.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들이 AI데이터센터 증설경쟁을 본격화하면서 고사양 CCL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이다. 현재 충북 증평, 경북 김천 등 두산 전자BG 국내 주요 공장은 가동률 100%를 웃돌고 중국 공장 역시 90%대 가동률을 유지 중이다. 최근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지역의 아라야산업단지에 신규 CCL 생산거점을 구축하기로 한 것도 이같은 수요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투자규모는 약 1800억원으로 2028년 하반기 양산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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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교섭 앞두고 노조 내 갈등…"전사 차원 성과급은 내년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정부 중재 아래 재개되는 가운데 성과급 배분 방식을 둘러싼 노조 내부 갈등도 격화하고 있다. 반도체(DS) 중심의 과반 노조가 전사 차원의 이익 배분 요구를 사실상 내년 교섭으로 넘기면서 DX(디바이스경험) 부문 노조의 반발이 커지는 분위기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초기업노조)는 10일 공문을 통해 DX부문 중심의 동행노조가 전사 차원 이익 배분을 사후조정에서 다뤄달라고 요구한 데 대해 "내년(2027년) 임금교섭에서 심도 있는 의견수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반노조인 초기업노조는 오는 11~12일 열리는 사후조정에 교섭권과 체결권을 갖고 참여한다.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 조합원이 약 80%를 차지한다. 반면 동행노조는 DS부문 중심의 교섭 구조에 반발하며 공동교섭단에서 이탈한 뒤 회사 측에 개별교섭권을 요청한 상태다. 동행노조는 지난 8일 초기업노조에 △전사 공통재원(영업이익 기준 최소 1% 이상) 활용을 통한 DX·DS 간 성과급 구조 개선 △TAI 제도 개편 △샐러리캡 개선 △고정시간외수당 폐지 등 15건의 별도 요구안 △전사 차원의 특별성과급 지급 등을 사후조정 안건에 포함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