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16일 수원지법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위법한 쟁의행위와 경영상 중대 손실 사전차단 삼성전자가 다음달 21일로 예정된 노동조합의 대규모 파업을 앞두고 법원에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수원지방법원에 노조의 불법 파업을 금지해 달라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제기했다. 노조는 오는 23일 결의대회 집회와 함께 다음달 21일부터 18일간의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회사는 법에서 엄격히 금지하는 위법한 쟁의행위로 인한 경영상 중대한 손실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처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제시하는 등 협상에 적극 나섰지만, 노조가 이를 거부하고 강경 투쟁을 예고하면서 법적 대응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회사는 국내 1위 실적 달성 시 영업이익의 10% 이상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메모리사업부에는 경쟁사 수준을 상회하는 성과급을 보장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성과급은 기준 평균 연봉의 최대 600% 수준, 1인당 약 5억4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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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안방서 직접 만드는 현대차..HMGMA 판매 6만대 돌파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전략 생산 거점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지난해 빠르게 생산 물량을 확대하며 현지 판매 6만대를 넘겼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에 맞춰 현지 생산 물량 전량을 미국 내수 시장에 투입하며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1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지난해 HMGMA를 통해 생산한 차량은 총 6만2000대다. 모델별로 보면 준중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이오닉 5'가 전체의 83. 2%(5만1567대)를 차지하면서 실적을 이끌었고,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1만433대)'이 그 뒤를 이었다. 가동 초기 단계임에도 아이오닉 5를 중심으로 빠르게 생산 안정화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HMGMA의 생산 물량은 수출 없이 미국 시장에만 배정됐다. 이는 한국 생산 물량에 부과될 수 있는 관세 부담을 덜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다. 미국에서 생산한 차량을 미국에서 판매하면 관세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 확보 등으로 중장기적으로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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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3년만에 '적자 전환'..지난해 영업손실 163억
진에어가 지난해 영업손실 163억원을 기록해 3년만에 적자 전환했다고 19일 잠정 공시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연간 수송 승객 약 1124만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환율 등 불안정한 경제 환경에 따른 여행 심리 위축과 공급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가 하락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했다. 지난해 매출은 1조3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5. 5%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88억원으로 전년(당기순이익 957억원)과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 올해에는 중·단거리 해외 노선을 중심으로 여객 수요는 견조한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진에어는 노선별 수요와 수익성 분석에 기반한 적시 공급 운영을 통해 수익 극대화를 추진하고 고효율 신규 기재 도입 등 원가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최우선 가치인 운영 안전성과 절대 안전 운항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며 "2027년 1분기로 예정된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 준비를 차질 없이 이행해 동북아 최고 LCC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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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러트닉보다 韓정치권이 더 무서운 'K반도체'…바닷물로 해결?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 용인(경기) 반도체 산단의 지역 이전론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업용수 공급부터 따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전력 문제만 주로 논의됐지만 반도체 산단의 또 다른 핵심 입지 조건인 물 조달이 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 산단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하루 약 76만톤이 필요한 용인 산단의 용수 수요량을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 충족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반면 용인 산단이 활용하는 한강 수계는 공급 안정성에서 압도적이다. 전라권 최대 유역면적 댐인 주암댐의 저수량은 5억4600만톤으로 한강 수계의 소양강댐(22억6600만톤), 충주댐(16억7600만톤) 등과 차이가 크다. 정치권에서 거론해온 새만금은 인근 금강 수계의 용담댐에 의존하거나 영산강·섬진강 수계에서 물을 끌어와야 하는데 여유량이 각각 수만톤에 불과해 턱없이 모자란다. 그렇다고 용담댐이 대청댐에 배분하고 있는 하루 32만톤의 용수를 회수한다면 대청댐의 수질 악화 등으로 충청권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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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6만톤 필요한데 새만금 반도체?…'물'부터 안된다
정치권에서 제기된 용인(경기)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새만금 이전론이 '물 부족' 탓에 애초 비현실적인 주장인 것으로 파악된다. 공업용수가 하루 수십만톤 넘게 필요한데 지역에서는 이를 조달할 방법이 없다는 얘기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표를 의식한 정치권이 기초적인 검토조차 없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 산업 전략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관련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의 용수 수요량은 하루 76만4000톤으로 정부는 2035년까지 용수 공급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다. 이미 정부 계획(일반산단 포함 107. 2만톤)에 전량 반영됐다. 현재 총 연장 46. 9㎞의 관로 공사 설계가 진행 중이고 올해 상반기 1단계 착공에 들어간다. 반면 새만금을 비롯한 호남 지역은 물이 모자란 상태다. 전북지역 공업용수와 전주시 생활용수 등을 담당하는 용담댐은 2040년 기준 여유 용수량이 하루 수만톤에 불과해 반도체 산단에 물을 대려면 주민들이 쓸 몫까지 가져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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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값 폭등의 역설…'협상력 차이'가 생존 가른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IT(정보통신) 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충격의 강도는 기업별로 엇갈리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와의 계약에서 협상력을 가진 글로벌 대형 업체는 가격 변동성을 일부 흡수하고 있는 반면 중소·저가 업체들은 생산 차질과 비용 부담에 직면한 모습이다. 일부에서는 '시장 재편' 가능성도 감지된다. 18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DDR5 16GB 기준)의 지난달 말 평균 고정거래 가격은 20. 8달러로 1년전보다 5. 3배 상승했다. 지난해 6월 말 5. 1달러였던 DDR5 가격이 6개월만에 약 4배 올랐다. 고정거래 가격은 기업간 계약에 활용되는 가격으로 제조사와 세트 업체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D램 가격 상승은 PC 완제품 가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델은 지난달 기업용 노트북 전 제품 가격을 10~30% 인상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새로 출시하는 노트북의 가격을 기존보다 올릴 예정이다. 판매가격 상승은 출하량 전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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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항공권 부담 줄어든다…국제선 유류할증료 최대 35% ↓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반년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달만에 최대 35% 가까이 인하되면서 항공권 가격 부담이 완화되고 해외여행 수요 회복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다음달부터 기존 1만5000원~11만5500원에서 1만500원~7만6500원으로 조정된다. 구간별 인하율은 최소 24. 2%에서 최대 34. 9% 수준이다. 아시아나항공도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다음달 전 구간에서 26. 4~35. 6%가량 인하한다. 이로써 지난해 8월부터 이어졌던 국제선 유류할증료 상승세가 한풀 꺾이게 됐다. 대한항공 단거리 노선 기준 지난해 7월 7000원이었던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1만5000원까지 상승한 바 있다. 특히 미주 최장거리 노선의 경우 5만7400원에서 11만5500원까지 2배 이상 치솟으며 항공권 체감 가격을 크게 끌어올렸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반년만에 낮아진 데는 할증료 산정 기간 국제유가 하락과 환율 안정화가 맞물린게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전전달 16일~전달 15일 싱가포르항공유(MOPS)의 갤런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총 33단계로 나눈 뒤 거리에 비례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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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MS출신 유럽 디지털 정책 전문가 영입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출신의 EU(유럽연합) 디지털 정책 전문가 제러미 롤리슨(46)을 상무급 임원으로 영입했다. 디지털 분야 규제를 한층 강화하는 유럽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MS 출신 제러미 롤리슨 상무를 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삼성전자 유럽총괄 대외협력팀에 영입했다. 롤리슨 상무는 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대를 졸업한 뒤 프랑스 정치대학 시앙스포(Sciences Po)에서 유럽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노키아를 거쳐 2014년 MS에 합류해 EU 대외협력 분야에서 활동했다. 최근까지 MS 유럽대외협력 부문 EU 정책팀장을 맡았다. 삼성전자는 롤리슨 상무가 AI(인공지능), 클라우드 정책, 사이버 보안 등 주요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브뤼셀 내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 내 디지털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EU 정책과 규제에 대한 삼성전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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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매일오네' 1년…출산·육아상품 배송 316%↑
출시 1년을 맞은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서비스 '매일오네(O-NE)'의 물량이 식품·패션·생활 등 생활소비재 위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 도입 첫해인 지난해 12월 일요일 배송 물량이 연초 대비 67%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상품 구매 수요가 큰 생활소비재를 중심으로 물량이 크게 확대됐다. 출산·육아상품 배송물량은 316%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기저귀와 분유, 유아용품 등 갑작스러운 구매 빈도가 높은 카테고리에서 '매일오네'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식품류 역시 물량이 70% 증가해 휴일배송 효과를 입증했다. 과거 신선식품의 변질 우려로 주말·공휴일 전에는 택배 접수가 제한돼 식품 셀러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매일 오네' 도입으로 판매일수 확대뿐 아니라 재고 관리에도 도움을 얻게 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연초 대비 138% 증가했다. '매일오네' 도입이 지역 농수산물 셀러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된 셈이다. 같은 기간 패션의류·잡화 상품군과 화장품·미용 카테고리는 여가가 많은 주말 쇼핑효과에 힘입어 각각 93%, 8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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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일리지로 제주 가볼까"…대한항공,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은 2월 13~19일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다. 여행객 편의를 위해 수요가 많은 오후 시간대(김포발 오후 2시 50분, 제주발 오후 4시 55분)로 편성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마일리지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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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다문화·탈북 청소년 진로지원 '하모니움' 3기 모집
기아가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된다.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 과정은 △IT △영상 △F&B △조경 등 4가지 특화 영역에 대한 실습으로 이뤄진다. 참여자들이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통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외에도 기아 데이, 다문화 선배 초청 특강, 개인 프로필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3기 교육 프로그램은 탈북 청소년까지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청소년 25명과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5개월간 직무 탐색과 실습, 소셜벤처 연계 인턴십 등에 참여해 진로를 구체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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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PDDR5X 차량용 D램, 'ASIL-D' 인증 획득
SK하이닉스가 LPDDR(저전력 더블데이터레이트)5X 차량용 D램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의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하며 차량용 메모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최신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이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 'ASIL-D(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D)' 인증을 획득했다. 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다. 글로벌 기능 안전 인증기관인 TUV SUD가 개발 프로세스부터 제품 설계·검증·품질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ASIL-D 인증을 획득한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은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자율주행,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차세대 자동차 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고성능·저전력·고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특히 SDV(소프트웨어중심차량)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최소화해 차량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메모리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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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지자체 10곳 중 8곳 "지방소멸 위험 높다"
비수도권 시·군 지방자치단체 10곳 중 8곳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험이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일자리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확충이 지방소멸 대응의 핵심 과제로 떠오른다. 19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과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 77%가 해당 지자체의 인구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을 '높다'고 평가했다. 반면 위험 수준이 '낮다'고 응답한 비율은 6. 0%에 그쳤다. 권역별로는 강원권이 85. 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상권(85. 3%) △전라권(78. 6%) △충청권(58. 3%) 순으로 조사됐다. 위험 수준이 '높다'고 답한 77개 지자체는 인구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44. 2%)을 꼽았다. 주택·주거환경(21. 4%), 의료·보건·돌봄(17. 5%), 교육·대학(9. 1%), 문화·여가(3. 9%) 등이 뒤를 이었다. 지역 인프라 평가에서도 산업·일자리 항목이 5점 만점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