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너럴모터스(GM)가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확정하며 자동차 연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M은 한국사업장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생산 인프라 개선과 운영 효율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공장 성능 향상과 상품성 강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최근 새 프레스 기계 도입을 포함한 생산 시설 현대화를 위해 3억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는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글로벌 차량의 성공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완성차 등 제조업이 하나의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물류, 서비스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점 중심 생태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가 관련 산업·고용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GM은 인천 부평과 청라, 경남 창원, 충남 보령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약 1만2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1600여개 협력사와 연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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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부르면 '아이오닉5 로보택시' 온다… 현대차 모셔널 美 시범운행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와 함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이용한 로보택시 시범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운영지역은 '리조트 월드 라스베이거스' 등 라스베이거스대로 주변 지정호텔, 다운타운, 타운스퀘어 상업지구 등이다. 이용가능지역은 더 늘어날 예정이다. 우버 앱에서 차량을 호출한 고객의 경로가 이번 서비스 운영구역에 포함되면 모셔널의 '아이오닉 5 로보택시'가 자동으로 배차된다. 로보택시가 배차된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일반호출 차량과 동일한 가격으로 로보택시를 이용하거나 일반차량으로 재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로보택시가 픽업장소에 도착하면 승객은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탑승하면 된다. 승객이 탑승하면 로보택시가 환영메시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을 음성으로 안내한다. 이동 중 도움이 필요한 승객은 언제든 우버 앱에서 상담원과 연결할 수 있다. 로보택시를 선호하는 고객은 우버 앱 설정을 통해 로보택시 '탑승선호도'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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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獨서 '배터리 세일즈'… 삼성SDI, 반등 실마리 찾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배터리 세일즈'가 삼성SDI의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15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2024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시현했다. 연간으로 보면 지난해 영업손실 1조7224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전기차 전방수요 위축과 중국의 저가공세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실적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 회장이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유럽출장을 다녀온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 회장은 최 사장 등과 함께 지난주 초 독일 뮌헨을 찾아 유럽 완성차업체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유럽 고객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최 사장은 취재진에게 "유럽의 여러 고객사를 만나고 왔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BMW, 폭스바겐 등 기존 고객사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등 신규 고객사와의 배터리 공급협상 역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과 BMW의 경우 2009년 전기차 공동개발 프로젝트로 시작된 협력관계를 15년 이상 지속했기에 '동맹강화'가 이뤄졌을 게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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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띠 죄는 삼성, 머리띠 매는 노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비용절감에 착수했다. 메모리 가격급등 등으로 완제품사업의 실적압박이 본격화하면서다. 하지만 노조는 성과급 상한폐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 중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이달부터 긴축경영에 돌입했다. 임원 항공권 등 해외출장 경비부터 축소했다. 기존에 부장급에만 적용되던 '10시간 미만 비행시 이코노미클래스 이용' 규정을 부사장급 이하 임원으로 확대했다. DX부문은 인력재배치와 희망퇴직 요건완화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것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올해 실적전망이 심각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메모리 가격급등이 주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범용D램 가격이 전분기 대비 90~95%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모리 판가인상은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의 사상 최대실적을 견인했지만 동시에 완제품 판매비중이 높은 DX부문에는 원가부담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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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 정리하는 현대모비스…'범퍼사업' 매각 검토
현대모비스가 범퍼사업 매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부터 범퍼사업 부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인수 후보자를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북미, 중국, 유럽 등 해외 생산 설비와 판매 영업권 전부다. 매각 규모는 수천억원대로 추정된다. 현대모비스는 이들 공장에서 생산하는 물량 대부분을 현대차·기아에 납품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에서 일찌감치 범퍼 생산을 중단하고 해외에서만 범퍼를 제조해왔다. 지난해 말에는 2차 협력사에 국내 판매 영업권도 팔았다. 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범퍼 사업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에 투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1월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와 램프 사업 부문 거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DV 중심 미래 모빌리티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는 목표로 해석된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변화에 맞춰 범퍼 포함 다양한 부분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를 검토 중"이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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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VG와 LNG 구매 계약식…"한미 에너지 안보 협력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일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장기 구매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이날 행사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와 마이클 세이블(Michael Sabel) 벤처 글로벌 대표를 비롯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더그 버검(Doug Burgum) 미국 내무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미국은 14~15일 일본 도쿄에서 대한민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12개국을 초청해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IPEM)'을 개최했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벤처 글로벌과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톤의 LNG를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손 대표는 "이번 에너지 협력은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한미 간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에너지, 방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안보 파트너로서 역할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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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기차 공습' BYD 질주에 지커·샤오펑 가세…車업계 긴장
중국 자동차 업체들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세계 1위 전기차 기업인 BYD가 연착륙에 성공한 가운데 기술력을 앞세운 지커와 샤오펑까지 가세하며 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BYD는 지난해 국내 시장 진출 첫해에 총 6107대를 판매하며 브랜드별 등록 순위 10위에 올랐다. 이는 폭스바겐 등 기존 유럽 브랜드를 제친 성적이다. 특히 가성비를 내세운 주력 모델 소형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아토3가 3076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 들어 BYD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지난 1월 1347대 판매를 기록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 순위 5위까지 올라섰고 지난달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며 올해 1~2월 누적 판매량 2304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현재의 판매 속도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세를 고려할 때 올해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하는 '1만대 클럽' 가입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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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의 '배터리 세일즈'…삼성SDI '46파이·전고체' 날개달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배터리 세일즈'가 삼성SDI의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15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지난 2024년 4분기 이후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시현했다. 연간으로 보면 지난해 영업손실 1조7224억원으로 적자전환이다. 전기차 전방 수요 위축과 중국의 저가 공세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실적 부진의 늪에 빠졌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 회장이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유럽 출장을 다녀온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은 최 사장 등과 함께 지난주 초 독일 뮌헨을 찾아 유럽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던 중 기자들과 만나 유럽 고객사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대해 "네"라고 답했다. 최 사장은 취재진에게 "유럽의 여러 고객사를 만나고 왔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BMW, 폭스바겐 등 기존 고객사는 물론 메르세데스 벤츠 등 신규 고객사와의 배터리 공급 협상 역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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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대표, 中 휴머노이드 기업 '애지봇' 방문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을 방문해 로봇과 인공지능(AI)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류 CEO는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 방문해 애지봇 등 현지 법인과의 거래처를 점검했다. 특히 애지봇 경영진과 만나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동향을 살피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계와 로봇 데이터 학습 팜, 액추에이터(로봇 관절) 등 핵심 부품 공급망 구조 등을 집중적으로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애지봇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애지봇은 현재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기준 선두권에 있는 기업이다. 류 CEO의 중국 방문은 글로벌 로봇 산업의 기술 흐름을 확인하고 미래 사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류 CEO는 이번 출장 중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6'도 참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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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인터배터리' 통해 기업 30여곳과 사업 협력 방안 모색
에코프로는 '인터배터리 2026' 기간 동안 총 3만명의 관람객들이 자사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현대자동차그룹·토요타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삼성SDI·SK온·LG에너지솔루션·CATL·파나소닉 등 셀 메이커 경영진들이 방문했다. 에코프로 측은 "30여곳의 잠재 고객사들과 개별 업무 미팅을 진행하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방문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분야는 전고체 소재 기술과 개발 로드맵이었다. 에코프로는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모두 개발하고 있다. 황화물계 고체 전해질을 비롯해, 전고체용 양극재, 리튬메탈 음극재 등을 고객사와 협의해 개발 중이다. 고체 전해질의 경우 현재 연 50톤 규모의 파일럿 라인을 확보 중이다. 고객사 일정에 맞춰 오는 2027년 제품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동원그룹, 포스코홀딩스, LS MnM, LG화학, 고려아연, 한국전구체(KPC), 두산에너빌리티 등 이차전지 및 에너지 분야 기업 주요 경영진들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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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 주방가전 신뢰도 입증…'가장 인상적인 브랜드' 평가
LG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주방가전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최근 냉장고 신뢰도 조사에서 상냉동하냉장(top-freezer) 냉장고 부문에서 LG전자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평가했다. 냉동실이 상단에 위치한 상냉동 모델은 구조가 단순해 고장 발생률이 낮은 냉장고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컨슈머리포트는 LG전자에 99점을 부여하며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대의 28인치 냉장고 'LG LT18S2100W' 모델은 안정적인 온도 유지와 낮은 소음, 높은 에너지 효율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1000달러 미만 보급형 모델부터 3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 제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점도 LG전자의 강점으로 꼽힌다. 와이파이(Wi-Fi) 기반 스마트 기능과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인스타뷰(InstaView) 글래스 도어 등 차별화된 기능이 적용됐다. 주방가전 전반에서 LG전자의 신뢰도는 높게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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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현대건설과 해상풍력 시장 경쟁력 강화 추진
현대제철은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충남 당진 현대제철 연수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현대제철 정유동 연구개발본부장,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개발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재·콘크리트 결합형 하이브리드 부유체 독자모델 개발, 2027년 노르웨이 선급(DNV) 개념승인(AIP) 인증 획득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지 않고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하는 방식이다.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 설치가 가능해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이 용이하다. 풍부한 바람을 활용한 높은 발전 효율을 갖춰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중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할 예정인 하이브리드 부유체는 해양 환경에 특화된 현대제철의 철근, 후판 등 고강도·고내식 강재와 콘크리트를 함께 적용해 내구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차세대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자사의 고기능 강재 기술력과 현대건설의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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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2026년 올해의 광고상'에서 최우수상 수상
S-OIL(에쓰오일)은 한국광고학회 주관으로 진행된 '202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온라인·모바일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S-OIL의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한다.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또한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Energy)"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CM송에 담았다. 광고에 등장하는 '샤힌 시티'는 S-OIL이 추진 중인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6월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다. 1993년 시작돼 33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서울영상광고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과 더불어 국내 3대 광고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