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식 개최
㈜아모레퍼시픽(131,500원 ▼2,800 -2.08%)은 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자사 인재개발원 ABC홀에서 지식경제부와 협력사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지식경제부 관계자,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부사장, 20개 ㈜아모레퍼시픽 협력사 대표이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다.
㈜아모레퍼시픽과 20개 협력사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식경제부에서 시행하는 자원순환 및 산업에너지 기술개발 보급사업 실행에 본격 나선다. 해당 사업을 통해 협력사에 에너지진단, 청정생산 기술이전 등을 지원, 온실가스 배출량의 5%를 절감시키고 40여 건의 탄소경영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며 환경전문가 80여 명도 육성할 예정이다. 향후 원료, 포장재, 운송, OEM, 도급사 등 전 범위에 걸쳐 저탄소 경영체제 구축 활동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수와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상배 ㈜아모레퍼시픽 SCM부문 부사장은 “적극적인 참여와 공조를 통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활동이 정착,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