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최신 기사
-
한국공학대, 반월·시화 제조기업 AX 실증 거점 구축
한국공학대학교가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실증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공학대는 지난달 27일 'Anchor-제조AX 특화대학 선포식'에서 'AX실증산단 오픈랩'을 공개했다. AX실증산단 오픈랩은 산업통상부의 '반월시화형 AI제조혁신 실증을 위한 AX 허브 구축사업'의 핵심 인프라다. 오픈랩에는 비전 검사기, 피킹 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레이저 커팅기 등 제조공정 실증 장비가 마련됐다. 기업은 실제 공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물류 이동과 정밀 조립, 품질검사 등 자동화·지능화 기술을 시험할 수 있다. 한국공학대는 자체 AI 설비와 실증 공간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X 수준과 기술 수요를 진단하고 개념검증(PoC), 오픈랩 실증, 현장 적용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형 AI SaaS 플랫폼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도 연계한다. 제조 데이터 수집·분석과 AI 모델 활용을 지원해 기업의 초기 투자 부담과 기술 도입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 적합한 AX 솔루션 도입을 돕는다.
-
유진선 대경대 설립자, 세계태권도연맹 이사 선임
대경대는 유진선 설립자(학교법인 중암학원 이사장)가 지난 8일 세계태권도연맹(WT) 이사로 선임됐다고 9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9월7일까지 4년이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세계 200여개 회원국협회를 기반으로 올림픽과 패럴림픽 태권도 종목을 관장하는 국제경기연맹이다. WT 이사회는 세계 태권도의 주요 정책과 국제대회, 중장기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핵심 의사결정기구로 7명으로 구성된다. 유 신임 이사는 이사회 활동을 통해 태권도 주요 정책과 국제 교류 확대, 태권도 교육 및 글로벌 인재 육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대경대는 이번 선임을 계기로 대학의 태권도 특성화 교육을 세계적인 태권도 네트워크와 연계하고 글로벌 전문인재 양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유 이사장은 태권도학과 개설 이후 태권도를 경기 스포츠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세계화하기 위한 교육과 국제 교류에 지속적으로 힘썼다. 대경대 역시 겨루기와 품새, 시범을 비롯해 해외 사범·지도자 양성 등 실전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국내외 대회와 국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
전남광주시, '서남권 대도약' 본격 시동
전남광주시가 목포시를 중심으로 의료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서남권의 의료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대도약' 기반 마련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하고,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지난 1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서남권 지역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방안 검토를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몇 년 동안 치열하게 노력했지만 성공 못한 목포·서남권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 같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남광주시와 상의해 지원책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시는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미선정으로 상실감이 큰 목포 등 서남권에 의료혁신을 비롯한 전략적 공공투자와 제도적 지원을 집중해 새로운 지역발전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서남권 발전전략 TF'는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정책기획관이 총괄 부단장을 맡아 종합 발전대책 수립을 총괄한다.
-
7만 파리지앵도 매료된 'K푸드'…맛과 재미 다 잡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최근 프랑스 파리 앙드레 시트로엥 공원에서 열린 'K스트리트 페스티벌'(K-Street Festival)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NEXT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K스트리트 페스티벌'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한류 축제다. K팝, K뷰티, 쿠킹쇼 등 현지 MZ세대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7만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aT는 K드라마 등을 통해 현지인들에게도 친숙해진 '한국 편의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꾸미고, 유럽 권역 'NEXT K푸드'로 선정된 발효식품, 비건식품, 냉동식품, 전통주 제품들을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 한국의 젓가락 문화를 활용한 대형 젓가락 게임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시식존에서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K푸드 메뉴들이 이어졌다. 2023년 12월 한-EU 열처리 가금육 검역 협상 타결 이후 수출 기대감이 높아진 K치킨을 비롯해 저칼로리 곤약젤리, 한국 전통 발효과학이 담긴 간장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
충남도, 당진에 'AI 데이터센터' 유치…1.2조 규모
충남도가 당진에 1조2405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유치했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오는 2029년까지 1조2405억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9㎡ 부지에 100㎿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신설한다. 예상되는 신규 고용 인원은 80명으로 지역 내 인재를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전문 업체인 엔에프디코리아가 데이터센터 구축 경험과 인허가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현재 사업 부지를 확보하고 한국전력에 100㎿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제출하는 등 건축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는 이번 투자가 당진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충남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과 관련 기업·인재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정보기술 기반시설 뿐 아니라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활용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조숙경 켄텍 교수 저서 'AI시대, 과학과 문화' 세종도서 선정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이하'켄텍')는 조숙경 에너지공학부 교수의 저서 'AI 시대 과학과 문화'가 2026년 세종학술도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세종도서는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한다. 올해는 교양과 학술 부문에서 68000여종이 출품됐으며 'AI 시대 과학과 문화'는 자연과학 분야 우수 학술도서로 뽑혔다. 'AI 시대 과학과 문화'는 △첨단기술과 마주하는 방식 △첨단기술을 교육과 접목하는 방식 △첨단기술로 미래를 준비하는 방식을 담아, AI 시대 과학 교육이 나아갈 방향과 비전을 조명한다. 조 교수는 "AI 시대에는 기술의 고도화뿐 아니라 기술의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과학과 사회가 소통하면서 공통의 영역과 신뢰를 만들어가는 일이 중요하다"며 "켄텍 이공계 인재들 교육에서 이 책이 에너지 분야와 사회를 연결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국내 과학문화 및 과학 대중화 연구를 이끌고 있는 전문가다.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회장에 선출됐다.
-
'백제사리장엄관 조성 국회 정책 세미나' 개최
한병도 의원(익산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지난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춘석 의원과 공동 주최하고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가 주관한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익산박물관의 차별화 전략을 모색하고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 나선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백제의 사리장엄구는 우리 고대문화의 우수성을 대표하며 신라 금관에 버금가는 고대 불교미술의 진수다"며 "백제사리장엄관은 백제문화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는 보고이자 불교 성지순례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제 발제에서 김현경 한국전통문화대 교수는 '지식에서 장소의 서사로: 지역 정체성과 국립익산박물관의 역할'을 발표하며 익산 미륵사지가 지닌 장소성과 정체성의 연결고리를 조명하고, 지역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박물관의 역할 확대를 주문했다. 이다운 원광대학교 교수는 '국립익산박물관의 특성화 전략' 발제를 통해 국립익산박물관이 백제 사리장엄문화와 동아시아 불교 문화 교류의 거점박물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번째 실천 방안으로 미륵사지의 장소성을 살린 '백제사리장엄관 조성'을 제시했다.
-
서울시교육청, 2027학년도 유·초·특수 교사 시험 공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일 누리집에 공고한다. 공립학교교사는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유치원) 7명, 특수학교(초등) 53명, 총 370명의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 8월 5일 공고한 사전예고와 동일하다. 공립 초등학교교사는 전년도에 비해 55명, 공립 특수학교(초등)교사는 전년도에 비해 23명이 늘었다. 국립학교교사는 3개 학교의 요청에 따라 초등학교 2명, 특수학교(초등)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립학교교사는 11개 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8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8명,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원서접수 불편사항 및 임용시험에 관한 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
전남광주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3만1704명 접수
전남광주교육청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 전체 시험지구에 3만1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 0%) 줄어든 수치다. 재학생은 2만3395명(73. 8%)으로 지난해보다 1428명 줄었다. 졸업생은 6980명(22. 0%)으로 6. 3%(41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329명(4. 2%)으로 지난해 보다 3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5934명(50. 3%), 여자 1만5770명(49. 7%)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해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은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370명(80. 0%), '언어와매체' 5900명(18. 6%) 순이었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 1만7306명(54.
-
부천 첨단기업 찾은 조용익 시장 "로봇·우주기술 부천의 미래 경쟁력"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현장 방문형 소통 창구인 '현답부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소통에 나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조 시장은 지난 8일 관내 로봇 및 우주·위성 분야 첨단 기업인 다인큐브와 AP위성 AIT센터를 방문해 임직원들과 산업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보는 로봇·우주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지역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 지원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 시장은 먼저 로봇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다인큐브를 찾아 생산 라인을 점검했다. 동작 제어기와 산업용 로봇 제어 장치 등 핵심 생산 품목을 둘러본 뒤, 기업 관계자들과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방안 및 로봇 산업 기반의 기존 제조업 고도화 전략을 논의했다. 이어 지난 5월 부천에 준공된 AP위성의 AIT(조립·통합·시험)센터를 방문해 우주·위성 부품 제조 현장을 살펴봤다. AP위성은 위성 통신 단말기 및 위성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 자리에서는 우주 산업의 확장성에 대비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 구축 및 기술 개발 지원 확대 방안이 집중 다뤄졌다.
-
부천도시공사 "카톡으로 1분 안전점검"…'모바일 TBM' 본격 가동
경기 부천도시공사가 교대 및 감시적 근로자의 안전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작업 전 안전점검을 일상화하기 위해 '모바일 TBM'(Toolbox Meeting·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9일 밝혔다. 공사의 이번 조치는 미화 및 제어실 등 근로 형태가 다양해 전 근로자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모이기 어려운 현장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스템은 매주 월요일 오전 관리감독자(팀장)가 해당 주차의 위험 요인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카카오톡 단체 채널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근로자는 작업 전 모바일로 이를 확인한 뒤 피드백을 공유하게 된다. 스마트폰 활용도가 높은 모바일 메신저를 채택해 시니어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근로자별 교육 참여 이력을 전산으로 체계화해 관리할 수 있다. 공사는 모바일 TBM 수행 기록을 현장 안전교육 증빙 자료로 관리하는 한편, 사업장별 위험 요인과 계절·시기별 사고 유형을 분석해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안전교육은 거창한 구호보다 현장 근로자가 쉽게 접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매주 반복해서 확인하고 이행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
반도체 호황 효과?…"의대보단 이공계" 과학고 11년만에 지원 최다
의대 진학 제재에도 2027학년도 전국 과학고등학교 지원자가 최근 11년 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경기도에 분당중앙과학고와 부천과학고 등 2곳이 신설되는 데다 반도체 계약학과 등 이공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2027학년도 전국 22개 과학고 입시에는 총 6282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3. 38대 1이다. 지원자 수는 지난해 2026학년도 5602명보다 680명(12. 1%) 증가했다. 이는 2016학년도 이후 최근 11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부천과고와 분당중앙과고가 각각 신입생 100명을 모집하자 두 학교에만 811명이 몰린 영향이다. 부천과고에는 406명이 지원해 4. 06대 1, 분당중앙과고에는 405명이 지원해 4. 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권 2개 과학고 지원자는 1337명으로 지난해 1206명보다 131명(10. 9%) 늘었다. 비수도권 과학고 지원자도 소폭 늘었다. 지방권 15개 과학고에는 3068명이 지원해 지난해(3059명)보다 9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