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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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학생 중심 교육 혁신 '눈길'...전공자율선택제·첨단학과 신설
가톨릭대학교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학은 'Ad Vitam et Veritatem'(생명과 진리를 향하여)이라는 모토 아래 학생 중심의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제)를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한 첨단학과를 신설했다.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학생 전공 선택권 확대━가톨릭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과를 자유전공학부로 확대했다.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단위 2대 계열 입학생은 △보건 △사범 △예체능 △종교 등의 계열을 제외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계열 간 교차 선택도 가능하다. 학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특히 '가대 후배사랑 100인 멘토링 프로그램'과 'CUK League 비교과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가대 후배사랑 100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자유전공학부 및 광역 계열 입학생의 대학생활 적응과 전공 탐색을 돕는 지원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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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출생아 수 2년 연속 증가… "인구정책 성과 나타나"
경북 구미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0월 구미지역 출생아 수는 1722명으로 전년(1649명) 대비 4. 4% 늘었다. 같은 기간 혼인 건수도 1534건으로 7% 증가했다.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해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2년 연속 이어지며 본격적인 인구 반등 신호로 시는 분석했다. 시는 출생아 수 증가를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3월 첨단의료장비와 전문인력(전문의 3명, 간호사 1명)이 상주하는 구미 플러스 신생아집중치료센터(NICU) 개원에 이어 지난 9월 경북 최초의 달빛어린이 병원(3개소)을 개소했다. 또 △공공심야약국 4개소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 진료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등 소아의료 기반도 마련했다. 돌봄 영역에선 '10분 거리 내 24시간 돌봄' 목표로 실질적 정책을 다양하게 쏟아냈다.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60일~12개월 영아 전용 '0세 특화 육아나눔터' 개소에 이어 전국 최다인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24시 포함), 경북 최초 권역별로 운영 중인 '아이돌봄서비스'(2개소), '365 돌봄 어린이집'(7개소)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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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AI City 시대 '개막'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은 오는 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와 경원재 바이워커힐에서 '글로벌 톱텐 시티 위크 2025'(Global Top 10 City Week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15여개 도시 대표단과 산학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다. 1일과 2일 열리는 IFEZ 스마트시티 서밋 2025는 '스마트도시부터 AI 도시까지'(From Smart to AI City)를 주제로 세계 주요 도시 및 기관 대표들이 참여해 도시혁신과 AI 기술 융합 전략을 논의한다. 정책 세션에선 4개국 주요 도시 및 경제특구 대표들이 모여 'IFEZ AI 도시 협력전략'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성과공유 세션에선 해외 여러 도시들이 IFEZ 도시모델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협력 프로젝트 사례도 발표한다. 기조 세션에선 미래 스마트시티 방향을, 기술세션에선 AI 기술 개발과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그린 환경 구축 사례를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IFEZ 홍보관,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AI 기술과 스마트 인프라를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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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화…소방청 "화재 사각지대 해소"
소방청은 소규모 지하주차장과 리튬전지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화성 리튬전지공장 화재 등 반복된 대형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그간 소방시설 미설치 사각지대로 지적돼 온 시설의 실효적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다. 기존에는 바닥면적 60. 5평(200㎡) 이상 지하주차장에만 스프링클러 설비 등이 의무 설치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모든 지하주차장에 △연결살수설비 △비상경보설비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화재 조기 감지 -초기 제압-대피 유도'가 가능한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작업 특성상 고소음·보호구 착용 등으로 음성경보 인지가 어려운 리튬전지공장은 시각경보장치(점멸 신호) 설치를 의무화한다. 가스시설이 설치된 공장에는 가스누설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해 폭발·연소 확대 위험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준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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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 평일엔 멈춰라" 경기도 미세먼지 고강도 관리
경기도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운행을 금지한다. 도는 1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PM-2. 5) 평균 농도를 지난해 목표치보다 강화된 22㎍/㎥로 낮춘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산업, 수송, 도민건강 보호 등 6대 분야 19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도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함에 따라 주요 도로 87개 지점에 설치된 단속카메라 154대를 통해 위반 차량을 자동 단속한다. 적발 시 1일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생활 주변의 오염원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도는 지하역사, 대합실 등 다중이용시설 1026곳의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장치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농정·환경·산림 부서 합동으로 60개의 점검단을 꾸려 불법 소각을 감시하고, 영농 잔재물 파쇄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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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 노인일자리 4998명 모집…"활기찬 노후 지원"
경기 안양시가 내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4998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준비했다. 모집 인원은 △노인공익활동 3155명 △노인역량활용 1106명 △공동체사업단 574명 △취업지원 163명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비산노인종합복지관, 안양시니어클럽, 만안·동안노인지회 등 10개 수행기관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1월27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어르신이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65세 이상 기초연금·직역연금 수급자(배우자 포함) △노인역량활용: 65세 이상(일부는 60세 이상) △공동체사업·취업지원: 60세 이상이 대상이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취업지원형 제외),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등급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2일까지다. 접수는 신분증·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해당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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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 하나에 담은 공연장"…'K공연' 30개국 홀린 브러쉬씨어터
"연극배우로 지난 10년을 무대에 오르며 예술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습니다. 더 멋진 공연을 하려면 결국 예술도 자본시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 대학로 극단의 무명 배우가 설립한 벤처기업이 전 세계 30개국, 80개 도시를 누비며 'K공연'의 새로운 수출 역사를 쓰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1일 만난 프로젝션 맵핑 기반의 이머시브(Immersive·실감형) 콘텐츠 제작사 '브러쉬씨어터'의 이길준 대표 이야기다. 이 대표는 단순히 무대 위에 작품을 올리는 것을 넘어 공연예술이 산업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브러쉬씨어터는 올해 매출 100억원 돌파를 예상하며, 최근 약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까지 성공해 IPO(기업공개)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비행기 수하물로 무대를 싣는다". 기술로 완성한 '기동성'━브러쉬씨어터의 핵심 경쟁력은 역설적이게도 '가벼움'이다. 대표작 '두들팝'(Doodle POP), '폴리팝'(Poly POP) 등은 프로젝션 맵핑, 오토메이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지만, 무대 장치는 여행용 캐리어 하나에 담길 만큼 간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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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 하나로 결제·지역화폐까지 '탐나는전 학생증' 출시
학생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3개 기관의 협업으로 학생증, 체크카드, 지역화폐 기능을 통합한 '탐나는전 학생증'이 공식 출시됐다. 제주특별자치도가 1일 제주대 학생회관 원형홀에서 제주대, 제주은행과 함께 '탐나는전 탑재 제주대학교 학생증 출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지사, 김일환 제주대 총장, 이희수 제주은행장을 비롯해 김지완 제주대총학생회장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탐나는전 학생증은 제주대 55대 총학생회 박주영 전 회장이 처음 제안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현 총학생회 공약으로 구체화했다. 제주도, 제주대, 제주은행은 이를 적극 수용해 실현되도록 협업했다. 제주도는 지역화폐 정책과 인센티브를, 제주대는 학적 정보 확인과 교내 홍보를, 제주은행은 카드 개발과 시스템 운영을 각각 맡았다. 이번에 출시된 카드는 학생증, 체크카드, 지역화폐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학생들은 카드 하나로 학교 시설을 이용하고 일반 가맹점에서 결제하며 탐나는전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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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면 온다"…평택시, 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재로' 첫 투입
경기 평택시가 공원 환경 관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하며 '스마트 공원' 전환에 속도를 낸다고 1일 밝혔다. 시는 배다리생태공원에서 AI 자율주행 수거 로봇 '재로'(ZAERO)를 정식 운영한다. '재로'는 '재활용품 수거 로봇'의 약칭이자, 쓰레기 제로(Zero)·탄소중립(Net-Zero)을 향한 평택시의 정책 방향을 담은 이름이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재활용품을 배출하고 자원순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배다리생태공원에는 총 3대의 재로가 배치됐다. '물의 광장'과 '빛의 광장' 주변에 마련된 7개 호출 구역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스스로 호출 위치까지 이동해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한다. 로봇은 충전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자율 운행한다. 운영 방식도 이원화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재활용품 수거 업무를 맡고,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는 공원 내 지정 경로를 순찰하는 '스마트 공원 관리자' 모드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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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빵 맛집 총출동"…과천시, 렛츠런파크와 손잡고 '빵지순례' 개막
경기 과천시가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실험에 나선다. 시는 오는 6~7일 이틀간 한국경마 100년 기념관 내 놀라운지(NOL Lounge)에서 '과천 빵 맛집 팝업스토어-과천 빵지순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과천시와 한국마사회가 지난 9월 체결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의 첫 실행 사례로, 지역 베이커리 브랜드를 관광 현장에 그대로 옮겨오는 '관광 연계형 맛집 홍보 프로젝트'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행사에는 △갤러리카페 봄 △호화온도 △카페디 △시스커피앤베이글 등 과천을 대표하는 4개 제과·제빵업소가 참여해 인기 메뉴 시식과 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장에는 '과천 맛집 지도' 등 지역 상권 안내물이 비치되며,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지역 명소 퀴즈, 구매 스탬프 미션,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말 캐리커처와 캘리그래피 체험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가 관광지 소비를 지역 상점으로 이어주는 새로운 상권 활성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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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 "사진보낼래?" 꼼짝마...'서울 안심아이'가 잡는다
서울시는 온라인 그루밍으로부터 아동·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서울 안심아이(eye)'를 연내 개발해 24시간 탐지 및 대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온라인 그루밍(online grooming)은 성적 착취를 목적으로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을 유인하는 행위다. 아동·청소년 5명 중 1명 꼴(19%)로 온라인 그루밍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안심아이(eye)'는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성적 유인과 성착취 시도를 AI가 24시간 실시간으로 탐지해 위험 징후 포착 즉시 피해지원기관에 긴급 알림을 전송하고 피해 확산을 초기에 차단한다. 피해지원기관(다시함께상담센터 등)은 전문 상담사를 배정해 초기 대처법을 안내하고 상담과 수사를 지원한다. 최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제15조의2의 제3항에 미수범 처벌 조항이 신설돼 아동·청소년에게 성적 욕망을 가진 대화를 시도하는 초기 단계부터 처벌이 가능해졌다. 서울 안심아이는 대화 흐름 속에서 "사진 보낼래?", "영상통화 할까?", "집이 싫으면 가출해 보심?", "용돈 받고 뭐 원하는 거 해주고 그러는 거야"와 같이 성범죄의 트리거가 되는 표현 패턴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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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매입임대 1069가구 예비입주자 모집…시세 30%로 20년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5일부터 일반형과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각각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층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연말 대규모로 이뤄진다. GH의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세대·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제도다. 입주자는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 경기 지역 주거약자의 대표적인 안전망으로 꼽힌다. 이번 일반형 매입임대주택 모집 물량은 경기도 10개 시·군에서 총 946호다. 대상 지역은 광주·동두천·수원·시흥·양주·여주·오산·의정부·파주·평택시 등이다. 모집공고일(11월28일) 기준 해당 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은 최초 2년으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5~18일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청년형 매입임대 역시 5개 시에서 123명을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수원·안산·김포·파주·평택시이며, 무주택인 미혼 청년 가운데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39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