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NLL회의록, 대선 영향 줄까봐 공개 안해"

원세훈 "NLL회의록, 대선 영향 줄까봐 공개 안해"

김성휘 기자
2013.08.1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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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은 16일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 2007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이른바 NLL(북방한계선) 관련 회의록을 지난해 대선기간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대선에 영향 줄까봐 (공개) 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조사 특위위원인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대선 기간에 왜 NLL 회의록을 공개 않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원 전 원장은 그러면서 자신이 국정원장으로서 대선에 중립을 지켰고, 국정원 직원들에게도 중립을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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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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