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개인소유 계열사 지분을 한라건설에 무상 증여했다. 한라그룹은 20일 정 회장이 소유한 한라엔컴 주식 전량인 746억원 규모 510만주를 한라건설에 무상증여하는 계약을 한라건설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라엔컴은 자본금 255억원에 올해 매출 380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에너지 재생 전문기업이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이번 증여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며 "한라엔컴과의 운영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지금 2,474명 읽는 중 1'17세 연상 아내' 미나 두고 미국 간 류필립…"살려주세요" 2야동은 보면서..."성욕 안 생긴다" 부부관계 피하는 남편 3이승기, 결혼 후 기름값 아끼려 원정?…"일일이 해명 못해" 4'5만원 모텔'간 김지민 "가운서 '험한 것' 나와" 5"남편과 시누이가 불륜"…아내는 '액받이'였다